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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의 지속과 변용

채륜 · 201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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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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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속 문화 전통의 원형을 살펴보는 것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과제『세시풍속의 지속과 변용』. 예로부터 우리는 사계절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왔다.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낙엽이 지듯 사람들 사이에는 한 해를 단위로 일정한 시기에 피어난 행동양식 또는 생활행위가 있었다. 이는 굳어지고 반복되면서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와서 ‘세시풍속’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자리 잡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굳어진 이 양식은 우리만의 고유한 색채를 띠고 있다. 이렇게 변함없이 화석처럼 남겨질 것 같았던 세시풍속도 시대가 바뀌면서 강한 바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는 가장 격렬하고 굴곡진 왜곡을 겪어야만 했다. 따라서 이 시기 한국의 세시풍속이 보여주는 지속과 변용의 의미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민속문화 전통의 정체성 해명과 함께 그 형성광정을 구명하는 일은 상당히 의미있는 작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저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은

저자: 한시준
단국대학교 교수

저자: 이수자
전 안성여자기능대학장·중앙대학교 민속학과 겸임교수

저자: 서영수
단국대학교 교수

저자: 장두식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저자: 김영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저자: 신종한
전 단국대학교 교수

저자: 송재용
단국대학교 교수

저자: 서종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저자: 이영수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저자: 임선숙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저자: 염원희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저자: 기마 준이치(儀間 淳一)
오키나와 국제대학 남도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

저자: 김민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원

목차

  • 발간사

    ‘세시풍속의 지속과 변용’의 의의와 제언
    한시준_단국대학교 교수

    조선 후기 세시풍속의 양상과 특징
    이수자_전 안성여자기능대학장·중앙대학교 민속학과 겸임교수

    서양인이 본 한국의 세시풍속
    서영수_단국대학교 교수
    장두식_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조선총독부간행물’에서 볼 수 있는 세시풍속의 양상
    -『조선의 습속』과 『조선의 향토오락』을 중심으로-
    김영순_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신종한_전 단국대학교 교수

    『임하필기』에 나타난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송재용_단국대학교 교수

    근대에 등장한 이중과세의 지속과 변용
    서종원_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서영수_단국대학교 교수

    일제강점기 한식의 지속과 변화
    이영수_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근대 매체에 나타난 계절 여가 연구
    -여름 놀이를 중심으로-
    임선숙_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크리스마스의 도입과 세시풍속화 과정에 대한 연구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
    염원희_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근대 오키나와의 농촌과 연중행사 하루스부
    기마 준이치(儀間 淳一)_오키나와 국제대학 남도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
    김민지(번역)_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원
    김영순(번역)_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近代沖繩の農村と原勝負
    儀間 淳一

출판사 서평

한국 민속 문화 전통의 원형을 살펴보는 것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과제

예로부터 우리는 사계절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왔다.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낙엽이 지듯 사람들 사이에는 한 해를 단위로 일정한 시기에 피어난 행동양식 또는 생활행위가 있었다. 이는 굳어지고 반복되면서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와서 ‘세시풍속’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자리 잡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굳어진 이 양식은 우리만의 고유한 색채를 띠고 있다. 이렇게 변함없이 화석처럼 남겨질 것 같았던 세시풍속도 시대가 바뀌면서 강한 바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는 가장 격렬하고 굴곡진 왜곡을 겪어야만 했다.
따라서 이 시기 한국의 세시풍속이 보여주는 지속과 변용의 의미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민속문화 전통의 정체성 해명과 함께 그 형성광정을 구명하는 일은 상당히 의미있는 작업이다.

출판사 서평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낙엽이 지듯 사람들 사이에는
한 해를 단위로 일정한 시기에 피어난 행동양식 또는 생활행위가 있었다


예로부터 우리는 사계절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왔다.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낙엽이 지듯 사람들 사이에는 한 해를 단위로 일정한 시기에 피어난 행동양식 또는 생활행위가 있었다. 이는 굳어지고 반복되면서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와서 ‘세시풍속’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자리 잡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부터 시작하듯이 한국 민속문화는 한 우리 민족의 원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개인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굳어진 이 양식은 우리만의 고유한 색채를 띠는데 가장 기층적인 모습일 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와 전통에 의해 쌓인 생활문화라 할 수 있다.

한국 민속 문화 전통의 원형을 살펴보는 것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과제
이렇게 변함없이 화석처럼 남겨질 것 같았던 세시풍속도 시대가 바뀌면서 강한 바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는 가장 격렬하고 굴곡진 왜곡을 겪어야만 했다. 이 시기 수많은 민속 문화 전통이 해체되고 변용되면서 전승의 단절과 왜곡을 초래하였다.
따라서 이 시기 한국의 세시풍속이 보여주는 지속과 변용의 의미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민속문화 전통의 정체성 해명과 함께 그 형성광정을 구명하는 일은 상당히 의미있는 작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6096048
발행(출시)일자 2014년 11월 20일
쪽수 311쪽
크기
153 * 225 * 18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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