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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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33)
작가정보

저자 피터 럭크만 박사(Dr. Peter S. Ruckman)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이다.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 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번역 윤지영
목차
- 서 문 / 3
제 1 장 왕국에 대한 관심
제 2 장 억측과 가정
제 3 장 최초의 계획
제 4 장 개념과 발전
제 5 장 왕국의 붕괴
제 6 장 붕괴와 복구
제 7 장 연기된 왕국
제 8 장 가짜 왕국
제 9 장 사탄의 왕국
제10장 왕국의 완성
에필로그
책 속으로
성경이 공언하는 바 그대로라면, 소크라테스, 플라토, 아리스토텔레스, 헤겔, 키에르케고르, 웨스트코트, 홀트, 벨하우젠, 라잇풋, 막스, 프로이드, 예수회 같은 물러터진 사람들이 접근해 온다고 해서 성경이 뒤로 물러서지는 않는다. 이런 깊이 없고 거만한 사상가들은 장시간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심각한 질문을 해 본 적이 없다. 성경은 “편집자들” 주위를 서투르게 어슬렁거리거나 “원본”등을 거론하지 않고서도 이런 무리들이 제시한 질문들은 어떤 것이라도 훌륭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사실 타락한 지성인이나 혹은 죽은 정통주의 언어학자는 종종 자신이 거대하고도 이해할 수 없는 풀리지 않는 복잡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의 권위에 굴복하게 되면 모든 것이 풀린다. 하지만 그들은 이 더 높고도 더 도덕적인 권위에 무릎 꿇지 않고, 자신이 모세, 다윗, 베드로, 야고보, 요한, 누가, 마태, 마가, 바울보다 더 똑똑하다고 스스로를 기만하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문제들을 만들어 내고, 더 큰 문제로 발전시킨다. 이들에게 말씀으로 해답을 제시하면, “참 우습군, 그렇게 간단할 리가 없어.”라고 응답한다. 그리고는 스스로 방황하고, 독자들과 학생들로 길을 잃게 만들고, 자기들을 존경하는 사람들과 제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전형적인 지성인들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항한다. 사실 그들은 성경에 대해 본능적으로 증오를 표출하는 그 이유도 모르면서 반항하는 것이다.
자, 하나님께서는 왕국에 대한 최초의 계획을 세우셨다. 물론 이 사실에 대해서도 반항 논리가 펼쳐진다. “왜 시작해야 할 계획이 있어야 하는가? 하나님이 진정 하나님이라면 왜 그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어서 한 번에 다 완성하지 않았는가?” 성경을 잘 살펴보면 이러한 의문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지성인”들에게는 문제의 뿌리로 그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사실 지성인들은 실제로는 이 문제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요 18:38) 참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자세로 물은 것이 아니었던 것처럼, 이 지성인들도 건전한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다. 빌라도는 그렇게 물은 다음 답변을 기다리지도 않고 나가버렸다. 결국 그는 “진리라는 것이 도대체 뭐라는 거냐?”라고 내뱉고는 나가버린 것이다. 빌라도의 자세는 현대의 모든 지성인들의 자세를 잘 대변해 주고 있다. 그들의 마음 속에는 기본적으로 진리를 배격하려는 자세가 있다. 그들은 모두 진리는 “상대적”이라고 생각하며, 성경은 절대적이거나 최고의 권위가 될 수 없다고 미리 마음을 굳게 정해 놓은 것이다.자,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성경의 대답을 보자.
1. 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는가?(창 1:1)답 : 사람이 거주하도록 하기 위해 지으셨다!(사 45:18)2.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완전하시다면, 왜 그것들을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셨는가?답 :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완전하게 만드셨다. 사람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성경을 무시해 온 나머지 “혼돈”(창 1:2) 이후에 펼쳐지는 6일 간의 재창조(창 1:3-31)를 최초의 창조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것은 사실 재창조였다. 최초의 창조는 창세기 1:1에서 완벽하게 완성되었다. [심지어 사탄조차도 에스겔 28:15에 보면 완벽하게 창조되었다. “뱀”이나 “마귀”로서가 아니가 “그룹”(Cherubim)으로 창조된 것이다.]3.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완전하게 만드셨다면 왜 현재는 완전하지 않는가?답 : 창세기 1:1과 창세기 1:2 사이에 물리적 창조 세계에 어떤 일이 발생했으며, 창세기 2:7과 창세기 3:13 사이에 영적 피조물(남자와 여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4. 하나님께서 완전하시고 “완전함”을 사랑하신다면 왜 이런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지 않으셨는가?답 : 물질 세계는 완전했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완전하지 않았다. 인간은 완전한 것이 아니라 다만 죄가 없었을 뿐이다.5. 도대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답 :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시다. 따라서 어떤 존재도 하나님처럼 되기 전에는 완벽하지 못하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창 1:26-28). 그러나 아담의 죄 없음이 하나님의 죄 없음과 같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 시험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장래가 촉망되는 유일한 죄 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그는 아직 시험을 거치지 않았다. 6. 하나님께서는 그 시험의 결과를 미리 아시지 못했는가? 하나님이 완전하시다면 그 결과를 아셨음에 틀림없다.답 : 물론이다. 하나님은 아셨다(행 15:18).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실패하리라는 것을 아셨다. 그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자유의지와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 그래서 그는 타락할 수 있었다...(p.53-56)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말씀의 주요 주제는 왕국이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구원에 관한 구절보다 왕들 또는 왕국과 연관된 구절이 다섯 배나 되기 때문이다. 왕국이라는 주제는 너무나 중요해서 성경의 두 책이 "열왕기"라고 불리며, 다른 두권은 "역대기"라고 불린다. 둘 다 왕들과 왕국들에 대한 연대기적 설명이다. 결국 왕국은 하나님과 인간의 주요 관심사인 것이다.이 책은 두 가지 사실을 말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첫째는 인류 연합과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인간의 모든 노력들은 지끔까지 그러했듯이 무산될 것이라는 사실이며, 둘째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완벽한 형태의 정부를 예언해 놓으셨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과학이나 종교, 교육, 철학 등 인간의 논갖 노력으로 건설하려고 하는 유토피아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대신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을 통해 그분의 왕국이 이 땅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서문
이 책은 인간의 정치사를 다루고 있다. 물론 공산주의자나 파시스트, 또는 카톨릭 등의 인본주의적인 관점이 아니라 성경적인 관점에서 다루었다는 점에서 정치사를 다룬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다. 따라서 이 책은 인본주의자들에게는 거부당할 것이다. 심지어 입으로는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거부당할 것이다. 그러한 반응은 일찍이 요한복음 16,17장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비춰볼 때 당연하다.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포함된 세계 조직은 성경적 진리에 관한 교리적인 논쟁은 회피하고 사람들을 통합시키고 연합시키려고만 한다. 그러나 결과는 지난 5천 년 간의 전쟁뿐이었으며, 더구나 가장 큰 전쟁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가장 큰 연합도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성경적 진리에 대한 교리적 논쟁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극단주의자”, “혼란케 하는 자” 등으로 낙인찍었다. 이는 “연합”을 방해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제거하기 위해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위대한 분리주의자시며, 나누시는 분이시다. 마찬가지로 성경도 분리의 책이며, 나누는 책이다. 모든 주요 종교, 정치지도자들은 성경을 언급하지 않는다. 물론 가끔 성경을 인용하는 지도자들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때는 인류 연합과 세계 평화를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구절들을 성경의 문맥과는 전혀 상관없이 뽑아내서 자기 마음대로 인용할 뿐이다.
그러나 어떤 종교, 어떤 정치지도자도 성경이 정부에 관해 실제로 말하고 있는 바를 감히 말하지 못한다. 성경에 따르면 이 세상 정부는 성경의 진리를 떠나서는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찾을 수 없고, 하나님께 다가가지도, 하나님을 경배할 수도 없다고 주장하셨던 분의 어깨 위에 놓이게 될 것이다. 인류의 연합을 획책하는 지도자들의 눈에는 이것이 극히 독단적이며, 이기주의적이고, 환상에 사로잡힌 비정상적인 생각으로 보이겠지만 말이다. 불교도들과 이슬람교도들과 도교신자들과 유대인과 카톨릭을 어떻게 일치시킬 수가 있단 말인가? 성경은 이러한 이상한 “연합”에 찬성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런 이유로 성경을 거부하는 것이다. 성경은 진리이다. 성경이 스스로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요 17:17). 그러므로 진리의 창시자께서 자신의 진리를 무시하는 정치, 종교지도자들을 처벌하시리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떤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이것들은 창세기 4:4,7에서부터 계시록 20장에 이르기까지 깨지지 않는 “연쇄 반응”을 형성하고 있다. 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자기들끼리 다투도록 내버려 두신다. 그 결과 인류는 역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서로를 죽인다. 이것은 단순한 개인의 의견이나 어떤 철학이 아니다. 이것은 바로 인류의 역사이다. 이와 상반되는 어떤 의견도 과학적일 수 없다. 그러한 것들은 역사적 사실들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역사가 이렇게 실패만 거듭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성경이 인간 역사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어느 정도 깨닫고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 원인을 단지 인간의 미성숙이나 성장 부족, 또는 교육의 부족 등에서 찾으려 한다. 그래서 그들은 좀 더 계몽적이고 인간적이고 교육적인 방편을 통해서 이 일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인간들이 조금만 더 성숙하고, 조금만 더 서로 이해한다면 인류의 궁극적 목표인 세계 평화와 인류 화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성숙과 성장과 이해가 이루어진다 해도, 오히려 그들이 이루고자하는 최종 목표는 곧 반대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교육, 과학, 종교, 철학 등은 그 자체만으로도 크게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계 평화”와 “인류 연합”을 가져오기 위한 어떠한 계획이라도 그 끝은 감옥과 정신병동과 법정 소송과 전쟁 보상, 국가 부채와 거리의 폭동, 혁명, 내전, 병원 침대, 그리고 무덤으로 귀결될 뿐이다. 이 책은 바로 이같은 실패에 대한 분석과 그에 대한 치유책을 담고 있다.
이 책은 1960년에 기록되었으나, 10년 동안 출판되지 않은 채로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 있는 날짜들 중에는 새롭게 수정되어야 할 것도 꽤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성경 이외에는 어떤 것도 참고하지 않고서 얻어낸 자료들이 지난 십 년 동안 정확하게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1960년에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 1990년 등과 같은 날짜들이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이 날짜와 연결된 사건들은 사람들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실현될 것이다.
이 책의 출판과 때를 같이 해서 세 건의 엄청난 전쟁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5년간 일어난 15번의 전쟁에도 불구하고 과학, 교육, 종교와 철학은 “놀랄만한 진보”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가장 큰 두 번의 전쟁이 일어날텐데, 과학과 종교와 교육과 철학은 그 전쟁들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정치, 종교 지도자들 중 어느 누구도 그 전쟁을 저지시킬만한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역사는 참으로 잔인하며 참으로 끈질기다.
기본정보
ISBN | 9791185910703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6월 30일 (1쇄 1998년 08월 25일) | ||
쪽수 | 258쪽 | ||
크기 |
152 * 223
* 15
mm
/ 40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진리의 지식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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