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 1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책의 시리즈 (2)
이 책의 총서 (32)
작가정보

저자 김동인 金東仁 (1900~1951)은 작가, 비평가, 문예운동가. 평양 출신으로 일본 도쿄 메이지학원 중학부를 졸업하고 가와바타 미술학교를 중퇴하였다. 화가를 꿈 꿨으나 문학으로 방향을 돌려 1919년 동인지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중편)을 창간호에 발표하면서 이후 단편, 중편 80여 편, 장편 17여 편을 발표하였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 역사소설을 신문에 연재하기도 하였다. 1948년 《을지문덕》을 연재 중 뇌막염으로 반신불수가 되었다가 1951년 6·25 전쟁 중 지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순수문학운동을 통해 근대 문학의 확립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저자(글) 에세이 편집부
목차
- 들어가는 글 / 05
활민숙(活民塾) / 09
태공 / 26
명(明) / 54
암운(暗雲) / 93
신사년말 /112
임오초 / 142
재영과 인호 / 148
어지러운 정월 / 204
애조(哀吊) / 220
포로 / 241
봄 / 262
준육 / 266
춘광(春光) / 275
곤욕 / 304
작가 연보 / 350
출판사 서평
실각한 대원군을 도와 무너져가는 조선을 살려라!
비밀결사대 ‘활민숙’ 젊은 생도들의 목숨을 건 대원군 권좌복귀 프로젝트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김동인의 기념비적 첫 장편소설
김동인의 첫 장편소설인 『젊은 그들』은 1929년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약 2년여 동안 《동아일보》에 연재된 당시 화제의 역사소설이다.
이 책은 민씨 일파와 대원군의 정치적 대립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활민숙이라는 가공의 비밀단체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안에서 피어나는 젊은이들의 목숨을 건 애국열과 끈끈한 우애, 그리고 대원군에 대한 충성심. 특히 영웅적 인물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젊은 남녀의 애틋한 사랑은 이 소설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평범하지 않은 충격적이고 개성적인 결말과 간결한 문체를 통한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의 전개로, 조선말 그 어느 시대보다 위태롭고 치열했던 역사의 현장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하는 가장 김동인다운 작품임에 틀림없다.
의사가 남아돌고 성직자가 남아돌고, 돈이 남아돌고 식량이 남아돌지만, 어항 속의 붕어처럼 자기 것만 움켜쥔 채 “살아남으려면 냉정해야 돼!”라며 저마다 자기 가슴을 얼음으로 식힌다. 이런 사나운 시대를 향하여 저자는 “사랑의 불을 지펴야 돼!”라는 신의 간곡한 외침을 들려준다.
기본정보
ISBN | 9791185742090 |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5월 28일 | ||
쪽수 | 350쪽 | ||
크기 |
152 * 225
* 10
mm
/ 527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
Klover 리뷰 (1)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0%의 구매자가
힐링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고마워요
최고예요
공감돼요
재밌어요
힐링돼요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