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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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정순태는 1945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1968년 서울대 중문학과 졸업 후 입대해 1970년 육군 중위로 예편했다. 1971년 〈국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신군부에 의해 해직 당했다. 1983년 월간 〈마당〉 편집장, 1984년 〈경향신문〉 차장을 거쳤다. 1987년 〈월간중앙〉으로 옮겨 부장, 부국장 主幹(주간) 및 편집위원을 일하다, 2000년부터 〈月刊朝鮮〉에서 편집위원으로 일하다 2009년부터는 프리랜서로 집필 활동 중이다. 〈월간중앙〉과 〈月刊朝鮮〉에 김옥균, 최명길, 정도전, 박지원, 정조, 의상, 왕건, 정약용, 유성룡, 이순신 등 역사인물 연구를 연재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신격호의 비밀(지구촌·1998)》, 《김유신-시대와 영웅(까치·1999)》, 《여몽연합군의 일본정벌(김영사·2007)》, 《宋의 눈물(조갑제닷컴·2012)》 《이순신의 절대고독(조갑제닷컴·2014)》등이 있다.
목차
- 머리글_《巨人의 황혼》(‘신격호의 비밀’의 再版)을 18년 만에 발간하면서 … 7
야망을 불태우는 젊은이들에게 하나의 모델을 제시한 ‘역사 인물’ / 롯데 임직원에게 금서가 된 배경 / 저자가 신격호 회장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부분 / 롯데의 기업풍토가 빚어낸 대투수 최동원의 비극 / 한국 국적은 보유하고 있으나 우리말에 어눌해 정체성을 의심받는 형제 / 롯데과자를 먹고 자란 한국의 젊은이로부터 다시 사랑받는 기업 되도록 노력할 때
1장\신격호의 위력
세계 제4위까지 올랐던 한국 제1의 부자·26 / ‘신격호 다이너스티’ 성립의 비밀·28 / 신격호의 귀향잔치·30 / 복원된 신격호의 생가·33 / 호텔롯데의 오픈·35 / 한·일 양국서 50개 기업 움직이는 수퍼맨·37 / 신격호의 정치력, 그리고 인간 경영학·38 / 박태준·신격호 커넥션·40 / DJ 정권 때 신격호의 입지·42 / 한국 롯데의 실력·43 / 일본 제1의 종합 과자 메이커·45 / 신격호의 연인은 비즈니스·47 / 롯데, 석유화학 산업에 투자·49 / “과자면 어떻고, 청량음료면 또 어떠냐”·50 / 신격호의 경영 전략·53
2장\신격호의 출신 성분과 학창 시절
시모노세키 부두에서의 굴욕·56 / 5남 5녀의 맏이로 산골 농가에서 출생·58 / 4년제 삼동공립초등학교 시절·59 / 학업 성적 부진했던 소년·61 / 농업학교 다니면서 농업 실습 싫어해·63 / 신격호의 가계와 첫 부인 노순화·65
3장\일본에 건너간 ‘가출 청년’의 행로
면학, 그리고 먹고 살기 위해·72 / 은인 하나미쓰의 6만 엔 출자·74 / 화장품 제조로 재기하고 빚 갚아·76 / 미군 점령 시대의 일본 사람들·79 / 추잉껌과의 운명적 만남·81 / 풍선껌의 히트로 자본 축적·82
4장\대성(大成)을 향한 전주곡
‘주식회사 롯데’의 탄생·86 / 이상은 높게, 접근은 치밀하게·88 / 리글리 껌도 비누 판매로부터 출발·90 / 추잉껌의 기원과 씹고 싶은 본능·91 / 신주쿠(新宿) 시대의 개막·93 / 대히트 제1호 ‘대[竹] 파이프 달린 풍선껌’·94 / 오사카에 서(西)일본 거점 확보·96 / 통제인가, 자유 경쟁인가·98 / 한국전쟁의 발발, 그리고 하쓰코와의 만남·100 / 한국의 불행은 일본의 행복·102 / 롯데, 잇달아 아이디어 상품 발매·103 / 과로로 죽은 사원의 가족에게 연립주택 한 동 기증·105
5장\최강 하리스를 추격하라
도매점 업계에 ‘롯데 팬’ 늘리기 작전·108 / ‘타도 하리스’의 깃발을 드높이 들고·109 / 천연 치클로 승부한다·111 / ‘미국 붐’ 틈타 판촉의 급소 찔렀다·112 / 창업 5년 만에 풍선 껌, 일본 제1위로·114 / 어찌하면 하리스를 잡을 것인가·116 / “천연 치클을 확보하라”·117 / 품질 제1주의로 승부한다·119 / 선발 메이커의 흉내만 내선 영원히 뒤진다·120 / 강력한 판매망과 넓은 정보 수집망·122 / 하리스의 뿌리와 실력·123 / 롯데가 더 이상 추격해와선 안 돼·125 / 하리스의 모략전·126
6장\롯데의 쾌속 진격과 승부수
TV 가요 프로를 몽땅 사버린 ‘베팅’·130 / 롯데상사 설립으로 판매 조직 증강·132 / 인해전술로 쌓아올린 판매 조직·133 / 추잉껌을 자위대의 군사 식량으로 납품·135 / 남극 탐험대로부터 받은 주문·136 / 직업병 예방 위해 개발된 PC 껌·137 / 난장판 된 일본추잉껌협회 결성 대회·138 / 무역 자유화의 물결·141 / 1000만 엔 현상금이 불러온 파장·142 / 업계의 억측을 훨씬 상회한 롯데의 매출액·144 / 하리스 불운의 시작·146 / 수완가 오다키리 전무의 오산·147 / 브랜드 명(名)에서 이겼다·149
7장\일본 제1의 종합 과자 메이커로 비약
‘과자의 중공업’ 초콜릿 시장에 진출·152 / 신예 설비 도입 둘러싼 열전·154 / 초콜릿 기술자, 막스 브락크 스카우트·155 / 종합 과자 메이커로 발전·160 / 롯데의 쾌속 진격·162 / 신격호의 경영 다각화 노선·163 / 경영자의 사생활 공개는 쓸데없는 일·164 / 신격호의 고백·167 / 기시 노부스케와 신격호의 밀월 관계·169 / 한·일 회담 막후에서 역할·171 / 친한파 인맥과 그들의 의식 구조·174
8장\신격호의 한국 진출
모국 투자 전야의 비화·178 / 골육상쟁 겪으며 한국 롯데 태동·180 / 식품 기업군의 형성과 직판제 단행·182 / 모국 투자 통해 발언권 확보·184 / 신격호의 한국경제론·185 / 박정희 피살 쇼크 속에서도 계속 투자·186 / 신격호의 경영 이념과 강령·188 / 국내 과자 업계의 토착 기업들·192 / 라이벌 해태·동양제과의 흥망성쇠·193 / 국제전 양상 띨 국내 과자 시장·195 / 세계적 식품 메이커 향해·198 / 호텔롯데는 신격호의 혈육·200 / 백화점 1일 매출액 챙겨·203 / 백화점 업계 평정·204
9장\부동산 왕국 롯데그룹
전국의 목 좋은 땅 선점·208 / 先 확보, 後 여건 조성·209 / 끊이지 않는 특혜 시비·210 / ‘제2롯데월드’ 건설 예정지 의혹·213 / 롯데의 석촌호수 점령·215 / 외국인 관광객 제1의 명소, 롯데월드·216 / 구석기 시대인의 성기(性器)가 움직인다··217 / 업무용이냐, 비업무용이냐·220 / 세계 최고 123층을 향한 야망·222 / “유독 한국만 제약 많고 소극적”·225 / “일본·독일, 선진국 중 임금 가장 적게 올라”·226 / 외국 기업 많이 유치해야 한국 경제 산다·228 / 땅 매입 10년 만의 결론, 제2롯데월드 건설 허가·230
10장\신격호의 월드와이드 경영
중국 시장에서 드디어 리글리 껌 제압·234 / 인구 대국 중국의 입맛 사로잡은 비결·235 / ‘주체 조선’도 껌 씹을까·237 / 미국 현지에서도 껌 생산·238 / 롯데리아의 글로벌화·239 / 슈거리스 껌 논쟁·241 / 패스트푸드 업체의 개도국 진출 배경·242 / 롯데월드의 해외 진출·244 / ‘해상상업제국의 군주’ 장보고와 신격호·246 / 모국에 U턴하여 세계인으로 대성·249 / 국내에서 평가절하된 한국의 세계인들·250
11장\벌거벗은 인간 신격호
문수사 중건한 신격호의 사모곡·254 / 신격호-준호 형제의 법정 다툼·255 / 일본 정서와 한국 정서의 충돌·259 / 인건비 비중 높은데, 생산성은 떨어진다·261 / 조선통신사 능가하는 일본 문물 전달자·265 / 신격호의 후계 구도·268 / 차남 동빈 씨에 대한 엇갈린 평가·270 / 장남과 차남, 모두 40대에 일본 국적 포기·272 / 시게미쓰 하쓰코의 내조 50년·274 / 본명 서미경으로 돌아간 탤런트 서승희·278 / 허리 밑의 일은 묻지를 말라(?)·280
12장\신격호 스타일
누구도 회장을 움직이지 못한다·284 / 대스타 최동원을 추방한 롯데의 기업문화·286 / 신격호의 용인술·287 / 신격호가 바라는 롯데 맨과 재교육·288 / 신격호와 서갑호의 돈 쓰는 스타일·290 / 향토 부산·울산에 2조 원 투자·294
13장\에필로그
롯데, ‘1번 타자’로 나서다·298 / 식품 4社에서 세계 1위 제품 하나 이상 확보·300 / 신격호 시대의 평가·301
[도표] 신격호 가계도·303 / 롯데그룹 연혁·304 / 롯데그룹 계열사 현황·306
주요 참고 문헌과 정기 간행물… 309
저자 후기… 310
신주쿠에서 만난 辛格浩 회장 마지막 인터뷰
趙甲濟 당시 月刊朝鮮 편집장과의 4시간 (2000년 12월 도쿄)………… 313
책 속으로
롯데의 과자를 먹고 성장한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번 ‘형제의 난’을 지켜보고 “어, 롯데가 한국 것 아니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격호 회장의 3부자는 그런 한국의 젊은이들로부터 다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롯데의 미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머리글_19페이지
“지금의 롯데월드는 규모가 너무 작습니다. 더 이상 확장할 수도 없고요. 그래서 제2롯데월드를 지어 연결, 서울의 명물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내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21세기 첨단 산업 중 하나가 관광입니다. 그러나 한국엔 구경거리가 별로 없어요. 세계에 자랑할 만한 시설을 조국에 남기려는 뜻밖에 없습니다. 놀이 시설도, 호텔도 제대로 한번 세울 것입니다… 외국 관광객을 끌려면 실내 시설이 제격입니다. 단체 관광객들이 어떻게 먼 곳의 야외로 가겠습니까” 9장_225~226페이지
신격호의 경영 방침은 “책임 경영제 정착과 경영의 내실화, 판매 신장과 이익의 극대화, 기술 혁신과 생산성 제고, 소수 정예주의의 구현과 복지 향상”이다. IMF 시대에 들어서도 현실과 조금도 유리되지 않는 돋보이는 경영 방침이다. 바로 이 점 하나만으로도 신격호는 20세기 한국에서 흔치 않은 인물이다. 13장_302페이지
辛格浩 회장은 분명 인간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한 사람으로 분류될 것이다. 그 힘은 어디서 나왔는가. 식민지 농촌의 절망적인 가난과 답답함을 체험한 것, 일본인들의 정직과 성실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인 것, 독서에서 우러나온 교양,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골똘히 생각하는 습관, 무엇보다도 새로운 일을 할 때는 소년처럼 신이 나는 순진함이 운(運)과 합쳐진 게 아닐까. 趙甲濟의 인터뷰_331페이지
출판사 서평
‘禁書’였던 책이, ‘왕자의 亂’으로 다시 주목 받다!
빈농(貧農)의 아들로 태어나 부모 몰래 가출한 뒤 도일(渡日), 남다른 근면과 성실, 아이디어로 일본 제1의 식품 메이커를 일군 후 母國에까지 진출해 국내 재계 순위 5위의 롯데그룹을 창업한 신격호(辛格浩). 신격호는 아흔 네 살이 된 2015년 여름, 두 아들(신동주 前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간의 경영권 분쟁에 휘말려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조갑제닷컴]은 신격호의 일생, 롯데그룹의 사업 성공 스토리, 전략을 담은 《巨人의 황혼》(1만 5000원, 정순태 著)을 긴급 출판했다. 1998년 출간된 《신격호의 비밀》을 再발간한 것인데, 신격호가 韓日 양국에서 거둔 성공 스토리가 구체적으로 실려 있어, 독자들은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신격호의 경영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신격호의 경영방침은 ▲품질 좋은 상품 ▲판매조직 철저 정비·점검 ▲적극적인 선전 캠페인으로 요약된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나 음식이라도 내가 모르거나 맛 없으면 남에게 팔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식품업(롯데제과), 유통업(롯데백화점), 서비스업(롯데호텔)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2016년 완공을 앞둔 123층짜리 ‘제2롯데월드 타워’는 신격호의 야망과 사업철학이 집약된 결정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는 “신격호의 인생 궤적은 도전적인 삶을 꿈꾸며 야망을 불태우는 젊은이들에게 하나의 도전적인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한다.
이와는 별개로 《신격호의 비밀》이 출간되었을 당시, 롯데그룹 내부에서 ‘금서(禁書)’로 취급 받았다고 한다. 저자에 따르면, 신격호는 그룹 관계자들이 롯데백화점에 책을 잘 보이게 진열해놓자 오히려 격노했다고 한다. 이 책에 ▲롯데가 생산하는 각종 식품을 정크푸드(junk food·몸에 해로운 음식)로 분류했고 ▲신격호를 ‘부동산의 귀재’로 묘사했고 ▲터부시 되어온 신격호의 세 여인에 대해 기술(記述)했기 때문으로 저자는 추정했다.
시게미쓰 하쓰코와 시게미쓰 마모루는 혈연관계 아니다
이른바 ‘왕자의 난(亂)’으로 불리는 신동주·신동빈 형제간의 경영권 쟁탈전이 심화되자, 《신격호의 비밀》은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그중 하나가 신격호의 두 번째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신동주와 신동빈의 생모) 씨 가문(家門)에 관한 것이었다. 《신격호의 비밀》에는, 하쓰코 씨가 주중(駐中) 일본 공사(公使)와 日 외무대신을 지낸 시게미쓰 마모루(重光葵)의 여동생(또는 조카)일지 모른다는 롯데그룹 관계자의 전언(傳言)이 실려있었다.
신격호는 2000년 12월, 조갑제(趙甲濟) 당시 월간조선 편집장과의 인터뷰에서 “집사람은 외무대신 시게미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이를 반박했다. 롯데그룹 역시 ‘왕자의 亂’이 한창이던 2015년 7월, ‘하쓰코 여사는 시게미쓰 마모루의 집안과 관계가 없다’는 요지의 보도자료를 내기도 했다.
저자는 이를 근거로 《巨人의 황혼》에서는 이 대목이 사실이 아님을 인정, 관련 부분을 삭제·정정했으며, 책 말미에 월간조선 인터뷰 기사(‘신주쿠에서 만난 辛格浩 회장 마지막 인터뷰’) 全文을 전재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신격호 부인의 家門뿐 아니라, 신격호란 인물의 ‘민낯’을 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정보
ISBN | 9791185701288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8월 14일 |
쪽수 | 332쪽 |
크기 |
152 * 225
* 30
mm
/ 488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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