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학 이야기

이승호 , 김효철 , 문용 , 이병학 , 김광옥 , 김홍 , 황길봉 저자(글)

신일서적 · 2014년 08월 01일

책 소개

▶ 이 책은 동양의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동양의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승호

저자(글) 김효철

출간작으로 『동양의학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글) 문용

출간작으로 『동양의학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글) 이병학

출간작으로 『동양의학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글) 김광옥

출간작으로 『동양의학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글) 김홍

출간작으로 『동양의학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글) 황길봉

출간작으로 『동양의학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 1장 정기학설(精氣學{說) … 1
  2장 음양학설(陰陽學說) … 9
  3장 장상학(臟象學) … 29
  4장 정(精), 기(氣), 혈(血), 진액(津液), 신(神) … 69
  5장 경락학설 … 103
  6장 사진 … 113
  7장 팔강변증(八綱辨證) … 183
  8장 병인(病因)과 발병(發病) … 217
  9장 병기(病機) … 277
  10장 체질(體質) … 325
  11장 예방치료원칙 … 345

책 속으로

머리말

이 책은 동양의학(東洋醫學) 및 한의과와 관련 있는 학문을 전공하는 학생들 그리고 한방관련 산업체에 근무하는 실무자들과 자연치유학, 대체의학 등을 배우는 분들이 동양의학(東洋醫學)의 기초 지식을 용이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고 또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이하였다. 우리는 동양의학(東洋醫學)을 생각하면 어려운 학문 또는 어려운 한문으로 기록된 난해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대부분의 이론체계가 익숙하지 않고 한자로 되어있어 어려운 면이 있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동양의학(東洋醫學)에 대한 이론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자연적인 치유를 동양사상의 이론체계에 기초로 삼고있는 변증론치(辨證論治)에 대한 이해와 한자에 대한 어려움이 조금 사라질 것이다.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까지 유행하고 있는 동양의학(東洋醫學)에 대한 이론체계의 어느 것도 위의 기초에서 예외일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동양의학(東洋醫學) 이론은 끝이 없는 학문이라고 할 만큼 복잡하지만 그 핵심을 이루는 흐름은 의외로 단순하다. 본서는 방대하고 복잡한 동양의학(東洋醫學) 이론에 대해 어떻게 하면 최대한 단순화 시켜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고, 동양의학의 방대한 이론을 체계화하고 단순하게 도표화하면서 기존의 각종 동양의학(東洋醫學) 서적들과 본서와 차이를 두도록 노력하였다. 본서의 학습을 통하여 동양의학(東洋醫學)의 이론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암기위주보다는 이해중심으로 동양의학(東洋醫學)의 임상과 학습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받도록 하였다. 일반적인 동양의학(東洋醫學)의 교재나 한의학교재 등으로 택하고 있는 서술적 전개 방법의 서적들과 함께 본서를 활용한다면 좀 더 쉽게 목표에 접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기본정보

ISBN	9791185615097
발행(출시)일자	2014년 08월 01일
쪽수	368쪽
크기	189 * 256 mm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