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기로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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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다치카와 미쓰아키
저자 다치카와 미쓰아키는 에콤 컨설팅 그룹 대표이사.
20세에 가진 돈 1500엔에서 바이크 회수로 사업체를 세웠다. 11개 점포로 발전시키는 등 성공을 거두지만 사업의 기본을 배우기 위해 유태계 상사에서 근무, 최고의 실적을 올리면서 일본 법인의 실질적인 톱이 된다. 2009년, 홍보 회사 메디맥스를 설립하고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등에 노출시키는 독특한 홍보 수법으로 2년째 되는 해에 20억 엔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규모나 업종을 가리지 않는 두드러진 실적 덕분에 ‘행렬청부업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광고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뒤 상장기업의 임원도 역임하고 다양한 기업을 매수하는 등 경험을 쌓고 2014년 에콤 컨설팅 그룹을 설립했다. 홍보, 광고, 온라인 판매, 영업의 컨설팅을 중심으로 다수 회사의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돈 들이지 않고 언론에 노출되는 유태인식 홍보술》, 《잘 팔린다! 인터넷 쇼핑몰 운영의 핵심을 알려주는 책》, 《자기소개가 9할 만남의 ‘30초’로 어떻게 인생이 바뀌는가?》가 있다.
역자 김소영은 바른번역 소속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이사카 고타로의 《모던 타임스》 《골든 슬럼버》 《사신 치바》 《마왕》 《피쉬 스토리》, 오리하라 이치의 《도망자》 《침묵의 교실》, 에도가와 란포의 《에도가와 란포 전 단편집 1》, 오기와라 히로시의 《유괴 랩소디》 《유랑가족 세이타로》, 기노시타 한타의 《악몽의 엘리베이터》 《악몽의 관람차》, 다케모토 노바라의 《시모츠마 이야기-살인사건 편》 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 글을 시작하며
제1장 나는 어떻게 따라 하기로 성장했는가
능력도 학력도 없는 내가 우연히 깨달은 나의 특기
중고 게임 CD 가게의 노하우를 따라 하다
같은 중고 사업에서 배운 것
성과급 제도를 연예인 섭외에 응용하다
따라 하기로 대기업도 이길 수 있다
영어 회화 학원의 홍보법을 영화 프로모션에 응용하다
생 초짜가 눈동냥만으로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다!
따라 하기와 재조합으로 온라인 판매 대성공!
따라 하기에서 탄생한 소비행동심리학
재조합이라도 오리지널이 될 수 있다
따라 하는 데 능력은 상관없다
따라 하기는 최고의 시간 단축법
성공한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아이 같은 면’
아이 같은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배움(따라 하기)의 천재이기 때문이다
제2장 사업에 필요한 따라 하기(배움)
일본에서 외면받는 따라 하기
한때는 당연지사였던 따라 하기
아무도 따라 하지 않기 때문에 남들보다 두드러질 수 있다
알고 보면 기업들도 따라쟁이?
따라 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유태인 문화
열 번 실패해도 열한 번째 성공하면 된다
제3장 인간관계에도 따라 하기를 도입해 보자
인간관계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따라 하기 기술
사람 그 자체를 따라 하자
성공한 경영인의 일곱 가지 유형
먼저 자신의 유형을 알자
가까운 사람들에게 유형을 적용시켜 보자
영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유형 분석
다가오는 시대는 ‘사람’이 힘이다
유형으로 궁합도 알 수 있다
한 단계 위에 있는 사람을 목표로 삼자
무리를 하기 때문에 성장한다
가까운 지인을 따라 하자
자신과 같은 유형이거나 비슷한 유형의 사람을 따라 하자
무엇을 어떻게 따라 할 것인가
동떨어진 사람을 목표로 삼으면 실패한다
한 가지 유형만으로는 언젠가 벽에 부딪힌다
한계는 다른 유형을 첨가해 극복할 수 있다
한 단계 올라섰을 때 다음 유형을 모색하자
사라진 유형도 나중에 필요할 때가 있다
제4장 따라 하기가 가능한 사람, 가능하지 않은 사람
남을 분석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분석하자
“나는 이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없으면 따라 하기는 무의미하다
자신의 홈 포지션을 확립하자
누구를 목표로 삼을지는 본인의 가치관이 결정한다
따라 하기가 가능한 사람과 가능하지 않은 사람의 특징
60퍼센트는 따라 하기로 성장할 수 있다
고정관념은 따라 하기에 방해가 된다
순수한 사람이 따라 하기로 성장할 수 있다
자존심, 고정관념, 상식을 버리고 순수하게 따라 하기
내가 목표로 한 성공자상
따라 해도 되는 것은 소프트, 안 되는 것은 하드
소프트웨어 측면은 자꾸자꾸 따라 해야 한다
권리침해와 모방의 차이를 이해하자
따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
제5장 따라 하기 위한 다섯 가지 스텝
단계적으로 따라 하는 다섯 가지 스텝
제1단계 말 따라 하기
제2단계 습관 따라 하기
제3단계 외형 따라 하기
제4단계 일의 진행 방식 따라 하기
제5단계 종합적으로 따라 하기
1~3단계를 반복해서 따라 하기
임기응변으로 따라 하기
70퍼센트 닮을 때까지는 한눈팔지 말고 완벽한 카피를 노리자
성공한 사람일수록 남을 고스란히 모방하는 것이 일상이다
따라 하는 데 능력은 필요 없다, 의욕만 있으면 된다
70퍼센트에 도달하면 갈아타자
오리지널로 보이도록 연구하면 원조를 능가할 수 있다
제6장 성장은 모두 따라 하기에서 시작되고 따라 하기로 끝난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따라 하는 것
한 단계 올라서면 보이는 세계, 가지고 있던 가치관이 달라진다
가치관의 변화는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따라 하기의 선순환이 찾아오면 이제 다 된 것
사교적이지 않더라도 남에게서 배울 수 있다
한 단계 올라섰을 때는 인맥의 핵심 인물을 중시하자
목표로 삼을 대상을 찾을 수 없을 때
익숙해지면 부분적으로 따라 하자
따라 하기의 상급자는 어디에서부터든 배울 수 있다
인재 교육에도 쓸모 있는 따라 하기 기술
약점도 따라 하기로 극복할 수 있다
“베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자
글을 마치며
출판사 서평
‘천재 경영인’이 직접 공개하는 자기 계발의 결정판!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번뜩이는 창의성의 비밀?
재능도 기술도 필요 없다. 몇 년을 훌쩍 뛰어 넘는 자기 계발법?
정답은 바로 ‘모방’에 있다!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는 걸까?”
궁금하다면 ‘창의력’과 ‘독창성’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창의력’과 ‘독창성’은 모두에게 요구되는 덕목이지만, 대체 수많은 기업들이 원하는 ‘창의적 인재’는 무엇인지 깜깜하기만 하다. 차라리 시키는 대로 하라면 잘 하겠는데, 남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의견을 내놓으라고 하면 머릿속이 텅 비는 것 같다. 게다가 내가 어렵게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이미 누군가 했던 생각인 것 같다.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주위를 둘러보면 누군가는 독창적인 발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왜 나는 창의적인 발상을 못 하는 걸까? 결코 당신이 창의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창의력’과 ‘독창성’을 잘못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인 발상은 ‘0에서 1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껏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따라 하기로 성공하기》의 저자 다치카와 미쓰아키는 창의력과 독창성은 ‘이미 있는 것들을 재조합하거나 살짝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새로운 정의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너무나 익숙하지만 내게는 영원히 낯설 것 같았던, 창의력과 독창성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가져온다. 그리고 이 전환은 당신이 생각하고 성장하는 방법과 속도를 모두 바꿔 놓을 만큼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저자 다치카와 미쓰아키는 이미 스무 살에 첫 회사를 세우고 억 단위 매출을 달성했다. 그 후에 시작한 광고대행사 ‘메디맥스’를 2년 만에 20억 엔 규모로 성장시켰고, 현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회사만 40개 사, 그룹 총 매출액은 40억 엔에 이른다. 그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따라 하기의 힘’을 꼽는다. 사실 우리가 하는 일 중 천재적인 재능이 필요로 하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더 ‘따라 하기’는 힘을 발휘한다. 완벽하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결국 고정관념일 뿐이다. 이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만 있다면,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완벽하게 새로운 것은 없다. 따라 하고 재조합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라 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모방을 창의성의 반대 개념으로 인식하며, 표절이나 권리침해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플은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발명하지 않았고, 소니는 자기 테이프의 재생 기술을 발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이 만든 컴퓨터와 휴대전화, 소니가 만든 워크맨은 창의적 발상의 좋은 예로 꼽히곤 한다. 이 두 사례는 창의성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은 바로 ‘따라 하기’와 ‘재조합’이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개척자가 시행착오를 모두 겪고 최선의 전략을 찾은 데다, 검토할 만한 사항들을 모두 검토한 상태기 때문에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세 달이면 모방의 대상을 앞지를 수 있다는 논리가 바로 여기서 출발하는 것이다. 따라 한 후 새로운 강점을 추가하는 ‘플러스원’ 전략이면,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이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가장 강한 초능력자는 남의 능력을 흡수하는 자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훔쳐라!
‘따라 하기’는 사업 전략뿐만 아니라 자기 계발에도 지름길을 제시한다. 주변 인물들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계속해서 자신의 무대를 높여 가는 전략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들의 능력을 훔칠 수 있을까? 그 사람과 내가 발상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상대방의 일처리 방식을 흉내 내려고 해 봤자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아주 사소한 것, 이를테면 말버릇처럼 따라 하기 쉽고 거부감이 없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따라 하기로 성공하기》는 상대의 능력을 훔치고 나아가 그 사람을 넘어서기 위한 다섯 가지 스텝을 제시한다.
[제1단계] 말 따라 하기 → [제2단계] 습관 따라 하기 → [제3단계] 외형 따라 하기 → [제4단계] 전략 따라 하기 → [제5단계] 종합적으로 따라 하기
저자가 제시하는 따라 하기의 다섯 단계는 정확하고 실용적이며, 무엇보다 쉽기 때문에 당장 내일부터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다. 남의 장점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원한다면 나의 약점을 극복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따라 할 대상은 나의 무대가 올라갈수록 계속해서 바뀌게 되어 있으므로 끊임없이 발전할 수도 있다. ‘따라 하기’는 최고의 시간 단축법이자, 자기 계발법인 것이다.
“좋은 예술가는 모방을 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_파블로 피카소
“상공업 세계에서는 다 훔친다. 나도 많이 훔쳤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훔치느냐 하는 것이다.” _토머스 에디슨
“독창성은 사려 깊은 모방일 뿐이다.” _볼테르
기본정보
ISBN | 9791185419275 |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1월 03일 | ||
쪽수 | 221쪽 | ||
크기 |
149 * 212
* 19
mm
/ 315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行列請負人の頭の中 大ヒットは「眞似」と「組み換え」から生まれる/立川光昭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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