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들녘

김기석 시조집

김기석 저자(글)

서울문학출판부 · 2014년 06월 25일

책 소개

김기석 시조집『바람꽃들녘』. 총 5부로 구성하여, 시조, 간월도, 고인돌, 낙수, 가을 일기, 얕은 물소리, 바람, 수상꽃, 항아리, 길, 잊어, 어느 밤 등을 수록한 시조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기석

전북 진안 부귀에서 태어났다. '해동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하였고,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익산문인협회 회원이다. 시동네 동인이기도 하다. 시조 시집 '바람 따라 살다가'로 제 4 회 '해동문학'의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제1 시조 시집 '청산은 봄을 부르고', 제2 시조 시집 '바람 따라 살다가' 제3 시조 시집 '울에 울던 가지'등을 출간하였다.

목차

• 1부
  시조
  가는 정 오는 정
  가을 메뚜기
  가을 보기
  가을 산
  가을 숲
  간월도
  강물
  경칩이 보낸 엽서
  고목의 봄
  고소장
  고우故友 생각
  고인돌
  공유共有
  교차로
  그 이름
  그 이름은 꽃이었네
  그냥 보내고
  글씨연습
  꽃이 주는 봄 선물
  꿀 풀꽃
  나목裸木
  낙뇌
  
  2부
  낙수
  낮달
  네모난 마음
  가을 일기2
  대금산조
  버들강아지
  변산 앞바다 썰물 그 이후
  봄에게
  불갑초佛甲草
  불사조不死鳥
  사랑의 고독
  상추쌈
  새만금 소묘
  산문안의 밤풍경
  세모歲暮
  소나기
  속죄
  손바닥
  솟대
  안개꽃
  얕은 물소리
  어찌고
  어허라
  억새밭
  
  3부
  바람1
  바람2
  바람6
  바람7
  바람8
  바람9
  바람10
  바람11
  바람12
  바람13
  바람14
  바람17
  바람18
  바람19
  바람21
  바람22
  바람23
  바람의 시대10
  여의도 하늘
  연민의 강
  예나 지금이나
  오골계
  상통
  
  4부
  수상受賞 꽃
  마음 홀로 남아서
  매미의 울음
  매화초梅花秒
  멜라취 꽃
  무상無常
  무지無知
  무등산 입석대
  물 봉선 치는 마을 송축頌祝
  종소리1
  종소리2
  좋은 한 잔
  청산낙엽
  탁족濯足
  투석投石
  폐비닐 봉투
  풍광
  풍란風蘭 1
  하지夏至의 하늘
  달맞이꽃
  항아리
  허무虛無
  헌 고무신
  화선지
  환還
  
  5부
  고향생각
  곡수유영곡수유영
  길1
  넝쿨 장미 설화설화
  뒤돌아서서
  못 잊어
  무화과
  밀물 썰물
  바람3
  밤이 푸른 억새꽃 춤
  비둘기
  어느 밤
  추막 터
  추천추천
  허공

기본정보

ISBN	9791185238272
발행(출시)일자	2014년 06월 25일
쪽수	135쪽
크기	130 * 205 mm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