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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와 예수 그리고 성경

카발라적 성경해석
김태항 저자(글)
하모니 · 201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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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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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와 예수 그리고 성경』은 모든 동서양 가르침의 근본이 되는 카발라의 비밀전승과 카발라의 본질에 대하여 설명하고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예수와 카발라와의 관계를 여러 신뢰할만한 자료를 통하여 분명하게 보여주고 새로운 시각으로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고 카발라 가르침으로 성경을 해석하여 성경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을 보여주며 오랜 세월 인류의 의식을 구속하여 온 기독교 교리에 대한 이성적 비판을 한다. 세상의 주인이 되어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항

저자 김태항은 동국대학교 법학과,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교육학 석사. 기업체 연수원에서 사원교육을 담당하였고 대학에서 영어강사를 역임하였다. 오랫동안 동서양 가르침 특히 유대신비 가르침인 카발라와 고대 신비 가르침을 공부하였으며 현재 출판과 번역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카발라의 신비열쇠>, <도마복음과 카발라>, <슬픈 예수>, <완성의 길>, <구도여행과 소리 없는 소리>, <진짜 삶을 위한 개념 넘어서기>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모던 매직>, <유대명상>, <성경과 명상>, <카발라 명상>, <헤르메스 가르침>, <인권 운동 이야기>, <진화의 비밀>, <마음챙김과 감정치유>, <이완과 집중 그리고 명상>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1장 카발라
    1 카발라의 비밀 전승 13
    2 카발라의 기본 개념 이해하기 31

    2장 카발라와 예수
    1 카발라와 예수 51
    2 신비의 인물 멜기세덱 52
    3 역사적 예수 54
    4 예수가 태어난 시대적 상황 59
    5 예수와 에세네파 64
    6 예수의 비밀가르침 69
    7 영지주의 75
    8 예수와 카발라 상징 79
    9 예수와 신구약 83
    10 예수와 도마복음 85
    11 크리스천 카발라 87

    3장 카발라와 성경
    1 구약과 카발라 95
    2 구약과 고고학 그리고 비교종교학 101
    3 신약성경은 우리가 의존할 권위가 있는가? 111
    4 복음서 고찰 113

    4장 성경 구절의 카발라적 해석
    (35개 성경구절 해석) 119~207

    5장 카발라와 기독교 교리
    1 원죄론 211
    2 영혼에 대한 학설 217
    3 기독교 사후관 220
    4 천국과 지옥 223
    5 삼위일체 226
    6 성육신, 예수는 하느님 아들인가? 232
    7 기독교 구원관 235
    8 구원관 비판 239
    9 회개 246
    10 참된 회개와 카르마 법칙 249
    11 카발라에서 말하는 회개: 신에게로 귀향 254
    12 예수 그리스도와 재림 257
    13 셰키나와 그리스도 의식 260
    14 안식일 262
    15 예수 동정녀 출생 268

    참고 도서 271

책 속으로

비밀 전승에 따르면 신이 천사에게 카발라를 가르쳤고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후에는 아담(인간)이 원래의 고귀하고 조화로운 상태를 되찾도록 천사가 아담에게 카발라를 전하였고 그 후 이 가르침은 노아, 에녹, 아브라함, 모세, 다윗, 솔로몬 등처럼 준비된 자를 통하여 이어졌다. p14

또 다른 비밀 전승에 따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 문명 이전에 대서양에는 고도로 발달한 아틀란티스 문명이 있었고 이들 문명의 주민들이 지녔던 과학, 종교 등 모든 지식의 통합적 체계가 카발라였다고 한다. 이 문명은 5만 년 전에 대서양으로 가라앉아 사라졌고 그때 살아남은 위대한 영혼들이 이들 가르침을 보존하여 이 세상에 전하였다. 이들 성자 중에는 헤르메스로 잘 알려진 토트와 성경에서 영원한 사제로 언급이 되는 멜기세덱이 있었다. p15
카발리스트들은 토라에 숨겨진 신비적 의미를 찾기 위하여 그리고 신의 지혜와 신과의 만남을 위하여 철학적 사유와 여러 명상법을 사용하였다. 그들은 드러난 것 너머의 신의 창조력이 펼쳐지는 차원에 대하여 말하였고 물질세계 너머의 영역 즉 아인(근원, 신)에 접근하고자 했다. p32

인간의 본성을 높게 본다는 점에서 카발라는 같은 사상적 모태에서 출발한 유대교나 기독교와 크게 다르다. 카발라는 유대교나 기독교와는 완전히 다른 언어로, 인간의 기원과 신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p34

카발라는 고대 지혜 가르침 중에서 가장 변형 되지 않은 원형 그대로의 진리를 담고 있다. 카발라는 지식 차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신과 합일할 수 있게끔 실제적인 안내를 한다. 생명나무는 카발라 교리의 핵심이다. 생명나무에 카발라의 심오한 사상이 함축되어 담겨있다고 보면 된다. p36

카발리스트들은 히브리 알파벳을 신의 문자로 보았으며 그 형상과 소리에 특별한 의미를 주었다. 이런 문자의 형태와 문자의 치환 그리고 소리에 근거한 카발라 고유의 명상법이 생겨났다. 특히 신의 신성 4자 문자(YHVH)에 대한 명상이 강조되었다. p42

예수를 보는 세 가지 시선이 있다. 하나는 예수를 신의 아들로 보는 정통 교회 견해, 둘째는 예수를 신화적 인물로 그 역사적 존재를 부정하는 견해, 셋째는 예수를 영적인 교사, 동양의 언어로 표현한다면 붓다 같은 깨달은 자로 보는 견해가 그러하다. p55

유대교의 비밀가르침은 카발라이고 예수의 비밀가르침은 영지주의이다. 고대 비밀 전승에 의하면 예수는 카발라의 대가였으며 영지주의 사상은 카발라의 한 갈래였다. p68

기독교 교리의 중심이 되는 신약성서가 예수님 가르침의 전부라고 생각하거나 성경이 순수한 형태로 왜곡 없이 전해져 왔다고 믿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현재의 성경에 실려 있는 여러 복음서를 정경으로 정한 것은 예수가 아니라 교회 교부들이었다. p75

영지주의는 믿음이나 신앙심보다는 영지 즉 앎을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으며 구원은 무덤과 같은 육체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운 혼이 되어 신에게 돌아가는 것이었다. p76

도마 복음서는 예수가 전하고자 했던 비밀가르침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카발라 가르침에 근거한 예수의 참 된 말씀이었다. 도마복음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의 참 모습을 볼 수 있고 예수가 카발라 성자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ㅔ86

카발라의 신비를 담고 있는 고대 지혜 가르침에 따르면 모세오경에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가 우화나 비유라고 한다. 구약의 역사적 내용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신성한 우주 법칙을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라고 한다. p95

구약은 이스라엘 민족의 단편적인 역사 사실에 율법, 노래, 격언, 교훈적 설화 등을 양념 치듯 결합시킨 이스라엘 민족문학의 정수이다. 구약은 고대 근동민족들의 신화, 전설을 포함하여 그 당시 사회상은 물론, 구약성서 편집자들의 세계관과 종교관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주는 훌륭한 문학작품이다. p107

예수의 비밀가르침인 영지주의에서는 윤회를 인정하고 성경에도 예수가 윤회를 인정하는 구절이 있지만 대다수 기독교인은 윤회는 이교도의 사상으로 멀리하고 있다. 윤회가 인정되면 영혼창조설과 영혼유전설은 그 존재 근거가 사라진다. p218

바울 신학의 핵심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시고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는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가 회복된다고 했다. 그는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더불어 존재했고 예수로 성육신했다고 하였다. 예수의 부활을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식했고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용서받는 것으로 이해했다. 이런 터무니없는 논리적 비약으로 생겨난 것이 지금의 기독교 교리이다. p236

출판사 서평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책 제목 [카발라와 예수 그리고 성경]에 다 함축되어 들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성경이고 지상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이 예수이다. 그러다 보니 저명한 저자들에 의하여 이 주제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나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제는 더 덧붙일 것도 설명할 것도 없어 보이는 예수와 성경에 대하여 저자가 무슨 내용을 말하고자 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엄밀하게 따져보면 우리는 예수와 성경에 대하여 잘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예수에 대한 역사적 자료는 지극히 한정되어 있고 그것도 어록이나 생애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존재하였다는 아주 단편적인 기록일 뿐이다. 이런 정보만으로 우리가 예수에 대하여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신약이라는 것도 예수가 직접 글로 남긴 것이 아니라 예수에 대한 제자들의 열렬한 신앙고백을 복음서와 서간이란 이름을 붙여 편찬하여 거역할 수 없는 신의 말씀으로 권위를 부여한 것뿐이다. 교회에서는 동정녀 출생, 대속이론, 원죄론 등을 내세우는데, 예수가 자신이 동정녀에서 태어났다고 말한 적이 없고(복음서 저자의 주장일 뿐이다), 자신이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는다는 말한 적이 없고, 원죄를 말한 적이 없다. 모두 교부들이 자신의 의식 수준에서 성경을 해석하여 만들어낸 이론일 뿐이다.
그리고 지금 정경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약은 여러 종파 간의 싸움에서 승리한 로마 가톨릭의 주장만 담고 있을 뿐이다. 그 결과로 예수의 비밀 가르침으로 알려진 영지주의 가르침은 철저하게 파괴되어 사라졌다.
신약처럼 구약도 그 권위가 도전 받고 있다. 구약에는 역사적인 사실도 담겨있지만 구약의 많은 부분이 신화이고 상징임이 연구를 통하여 드러나고 있다. 구약을 신의 말씀으로 생각하여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너무도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 이러한 데도 우리가 예수와 성경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러면 예수는 무엇을 말하였을까? 이에 대한 답은 카발라에서 찾을 수 있다. 유대신비 가르침인 카발라가 무엇이기에 이것이 예수와 관련이 있다는 건가라고 의문이 들 것이다.
비밀 전승에 따르면 신이 아담(인간)이 원래의 고귀하고 조화로운 상태를 되찾도록 카발라를 전하였고 그 후 이 가르침은 노아, 에녹, 아브라함, 모세, 다윗, 솔로몬 등처럼 준비된 자를 통하여 이어져 왔다고 한다.
또 다른 비밀 전승에 따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 문명 이전에 대서양에는 고도로 발달한 아틀란티스라는 문명이 있었고 이 문명이 지녔던 과학, 종교 등 모든 지식의 통합적 체계가 카발라였다고 한다. 이 문명은 5만 년 전에 대서양으로 가라앉아 사라졌고 그때 살아남은 위대한 영혼들이 이들 가르침을 보존하여 이 세상에 전하였다고 한다.
이들 성자 중에는 헤르메스로 잘 알려진 토트와 성경에서 영원한 사제로 언급이 되는 멜기세덱이 있었다. 멜기세덱이 이 카발라를 아브라함에게 전해주었고 그 후 오랫동안 비밀리 구전되어 내려왔다. 고대 비밀전승에 따르면 이 멜기세덱이 바로 예수의 전생이었다. 멜기세덱은 팔레스타인에서 예수로 태어나서 이 카발라 가르침을 준비된 제자들에게 전해주었다. 이것이 바로 영지주의 가르침이었다. 반면에 지금의 정경은 의식 수준이 낮은 일반인에게 설해진 도덕적 수준의 내용이었다. 이처럼 카발라는 예수와 긴밀한 관련이 있다.
예수가 그랬듯이 진리는 시공간에 따라 그리고 사람들의 의식수준에 따라 다르게 설해져 왔다.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 사실도 무시하고 의식수준이 낮았던 시대에 방편으로 설해진 가르침을 아직도 금과옥조처럼 따르는 종교단체도 있고 심지어 지금과는 너무도 달랐던 시절에 설해진 도덕규범이나 지침을 신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따르는 종교단체도 있다. 이들 종교 단체는 시공간에 따라 변하는 지침과 영원불변하는 진리를 구별해야 하는데 이것을 구분도 못하고 있다.
인류는 오랜 세월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과 신과의 관계는 무엇이고 자신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깊게 사색하여 왔고 그 결과로 우주 신비를 구성하는 여러 단편적인 퍼즐 조각들을 찾아내었다. 그러나 조각은 진리를 구성하는 작은 부분이었지 전부는 아니어서 우리는 전체적인 전망을 볼 수가 없다.
수많은 퍼즐 조각이 합쳐지면 비로소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완전한 그림이 만들어진다. 그런데도 진리의 한 단면을 보고 그것이 진리의 전부라고 주장하는 종교단체가 많다. 과연 완전에 가까운 그림을 보여주는 가르침은 없을까?
수많은 퍼즐 조각을 합쳐서 하나의 완전한 그림을 보여주려 작은 시도로 이 책이 저술되었다. 이 책은 우주의 진리를 담고 있는 위대한 카발라 사상과 그것에 근거한 성경 해석 그리고 수천 년간 인간의 의식을 구속하여 온 기독교 교리에 대한 이성적 비판으로 구성되고 또한 예수와 카발라와의 관계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이 진리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 책속으로 추가 *

기독교인이 오해하는 것이 천국이라는 단어이다.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장소가 아니라 이 순간 깨달으면 바로 알 수 있는 마음 상태이다. [도마복음]에서 예수는 하늘나라를 찾고 있는 제자들에게 하늘나라는 우리 안에 있으니 자신을 바로 알라고 분명히 밝힌다. 구원은 신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것이다. p245

진정한 회개와 구원은 무엇일까? 구약을 신비적으로 해석하는 카발라 사상에 보면 인간의 회개는 우주적 차원의 복귀 과정이고 구원은 신에게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신에게 돌아간다는 것은 우리가 신의 피조물로서 천국에 거주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신과 하나가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p255

신의 확장인 혼은 그 자체가 신의 임재(셰키나)이고 영광이다. 우리 안에 신이 임재하고 있으나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영적 결핍 속에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이 신의 빛을 다시 밝힐 때 우리는 그리스도 의식(신 의식)이 된다. 이것이 비의 차원에서 보는 그리스도 재림이고 부활이다.
p261

예수는 하느님 말씀(우주 법칙, 진리)을 전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예수가 남긴 참 가르침은 일반 복음서에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더군다나 남아 있는 그것도 엉뚱하게 해석되어 기상천외한 교리의 소재가 되었다. p270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5010069
발행(출시)일자 2016년 10월 15일
쪽수 288쪽
크기
153 * 225 * 20 mm / 52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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