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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 저자(글)
매월당 · 2017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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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당시 양반들이 천대하던 한글로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지은 서포 김만중. 이 작품들은 양반 문학에서 평민 문학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해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의 총서 (15)

작가정보

저자(글) 김만중

김만중

본관 광산(光山). 자 중숙(重叔). 호 서포(西浦). 시호 문효(文孝). 1637년(인조 15년)에 병자호란으로 피난 가던 배에서 출생하였다.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한 충렬공 김익겸(金益兼)의 유복자로 태어나 어머니 윤 씨 슬하에서 자라났다. 1665년(현종 6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급제 하였고, 1671년(현종 12년) 암행어사(暗行御史)가 되었다. 이듬해 겸문학(兼文學)과 헌납(獻納)을 역임하고 동부승지(同副承旨)가 되었으나 1674년 인선왕후(仁宣王后)가 작고하여 자의대비(慈懿大妃)의 복상문제(服喪問題)로 서인(西人)이 패하자, 관직을 삭탈당했다. 그 후 다시 등용되어 1679년(숙종 5년) 예조참의, 1683년(숙종 9년) 공조판서에 이어 대사헌(大司憲)이 되었으나 탄핵으로 전직되었다. 1687년에는 김수항(金壽恒)의 아들 창협(昌協)의 비위(非違)까지 도맡아 처벌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상소했다가 선천(宣川)에 유배되었으나 1688년 풀려났다. 이듬해인 1689년(숙종 15년)에 박진규(朴鎭圭), 이윤수(李允修) 등의 탄핵으로 다시 남해(南海)에 유배되어 여기서 [구운몽(九雲夢)]을 집필한 뒤 병사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구운몽],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 [서포만필(西浦漫筆)], [서포집(西浦集)], [고시선(古詩選)] 등이 있다.

목차

  • <구운몽>
    성진이 여덟 선녀를 만나고 꿈속에서 양소유로 환생하다
    화음현에서 진채봉을 만나다
    술집에서 계섬월을 만나다
    여장을 하여 정경패를 만나다
    정경패가 가춘운을 시켜 양소유를 골리다
    양 한림이 사신으로 가다가 계섬월을 다시 만나다
    적경홍과 인연을 맺고 난양공주의 배필로 지목되다
    출전 중에 심요연과 용왕의 딸 백능파를 만나다
    난양공주가 변장하여 정경패를 만나다
    난양공주와 정경패가 자매가 되어 시 솜씨를 겨루다
    양소유가 불길한 꿈을 꾸고 가춘운이 소유를 속이다
    양소유가 정경패, 난양공주와 혼례를 치르다
    월왕과 낙유원에서 사냥을 즐기다
    양소유가 벌주를 마시고 여덟 처첩이 결의를 하다
    성진과 여덟 선녀가 꿈에서 깨어나 큰 도를 얻다

    <사씨남정기>
    사 소저를 며느리로 맞이하다
    요망한 교 씨를 첩으로 들이다
    간악한 문객과 교 씨의 음모
    사 씨 부인이 누명을 쓰고 쫓겨나다
    계속되는 악인들의 흉계
    남쪽으로 떠나는 사 씨 부인
    사 씨 부인이 묘혜를 만나 수월암으로 가다
    귀양 가는 유 한림
    현몽으로 한림을 구한 사 씨 부인
    악인의 몰락
    제자리를 찾은 사 씨 부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책 속으로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면 산속에 있어도 도를 이루기가 어렵고, 근본을 잊지 않는다면 속세에 있더라도 돌아올 길이 있을 것이다. 네가 만일 언제든 돌아오고자 하면 내가 손수 데려올 테니 의심하지 말고 떠나거라.” (pp.19~20)

“저 낭자의 성은 계요, 이름은 섬월인데 얼굴이 아름답고 노래와 춤 솜씨가 천하에 으뜸일 뿐 아니라 시문도 모르는 것이 없고 나아가 글을 보는 눈이 신통하여, 낙양 선비가 과거에 임하여 그 지은 글을 보고 당락을 정하기에 틀린 적이 없었습니다.” (p.42)

“봉황과 기린은 누구든지 그 상서로움을 아는 법이고 푸른 하늘과 밝은 태양은 사람마다 높고 밝은 줄을 아는데, 눈 없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누가 미인의 아름다움을 모르겠는가?” (p.53)

“부처님 말씀에 사람의 몸은 흙과 물과 불과 바람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였으니,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가짜인가를 어찌 알겠소?” (p.82)

맑은 노래와 묘한 춤으로 빈객과 주인을 접대하니 마치 봉황이 쌍으로 울고 푸른 난새가 마주보고 춤추는 듯이 진정한 맞수를 이루어 조금도 어그러짐이 없었다. (p.214)

“성진은 이미 깨달았습니다. 성진이 함부로 굴어 도심道心이 바르지 못해 마땅히 인간 세상에서 윤회할 것인데 사부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하룻밤 꿈으로 성진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니, 사부의 은덕은 천만 겁劫(어떤 시간의 단위로도 계산할 수 없는 무한히 긴 시간으로, 하늘과 땅이 한 번 개벽한 때에서부터 다음 개벽할 때까지의 동안이라는 뜻)이라도 갚지 못하겠습니다.” (pp.242~243)

“네 죄가 한둘이 아니니 음부淫婦는 들어라. 처음에 부인이 너를 경계하여 음란한 풍류를 삼가라 한 것이 좋은 뜻이었는데 너는 도리어 참소하여 나를 미혹케 하였으니 그 죄 하나요, 요망한 무녀 십랑과 음모하여 해괴한 방법으로 장부를 속였으니 그 죄 둘이요, 음흉한 종과 더불어 당黨을 지었으니 그 죄 셋이요, 스스로 방자하고는 부인께 미루었으니 그 죄 넷이요, 동청과 사통하여 가문을 더럽혔으니 그 죄 다섯이요, 옥가락지를 도둑질하여 냉진에게 주어 부인을 모해하였으니 그 죄 여섯이요, 네 손으로 자식을 죽이고 그 대악大惡(아주 못된 짓)을 부인께 미루었으니 그 죄 일곱이요, 간부와 작당하고 부인을 사지에 몰아넣었으니 그 죄 여덟이요, 아들 인아를 강물에 던져 죽게 하였으니 그 죄 아홉이요, 험지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하여 살아 돌아오는 나를 죽이려고 하였으니 그 죄가 열이다. 너 같은 음부가 천지간에 크나큰 죄를 짓고 아직도 살고자 하느냐?” (p.391)

출판사 서평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이라는 견해를 피력한 서포 김만중!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소설가인 서포 김만중金萬重(1637∼1692)은 조선 시대 예학의 대가인 사계沙溪 김장생의 증손이고, 충렬공 김익겸의 아들이며, 숙종 대왕의 첫 왕비인 인경왕후의 숙부이다. 그의 어머니 해평 윤 씨는 인조의 장인인 해남부원군 윤두수의 4대손이고 영의정을 지낸 문익공 윤방의 증손녀이며, 이조참판 윤지의 따님이다.
이렇듯 김만중은 실로 대단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서포 자신도 열여섯 살에 진사시에 급제한 후 도승지, 대제학, 대사헌을 거쳐 예조판서를 역임하였으니 그의 학식과 명예를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런 인물이 어떻게 소설을 창작할 수 있었을까? 당시는 오늘날과 달리 사대부가 소설을 창작하는 일이 대단히 부정적으로 인식되었으며, 소설 자체가 천대받던 시기였다. 그 모든 비판을 감수하고 소설을 창작한 데에는 어떤 필연적인 이유가 있었을 텐데 그것은 다름 아닌 어머니에 대한 서포의 지극한 효심과 파란만장했던 자기 삶의 굴곡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을까.
서포 김만중은 유복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누구보다 각별하였고, 비록 대단한 가문과 화려한 경력을 지녔지만 조정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여러 차례 유배 생활을 해야만 했다. 《구운몽》을 집필할 당시에도 서포는 평북 선천의 유배지에서 쓸쓸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곳에서 서포는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한편으로는 어머니를 위로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달래기 위해 일체의 부귀영화가 모두 헛된 꿈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작품을 집필한 것이다.
선천에 유배되었다가 이듬해에 풀려난 서포는 다시 두어 달도 되지 않은 1689년에 다시 남해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풀려나지 못하고 병으로 생을 마감하였는데. 이때 숙종이 희빈 장 씨에게 미혹되어 인현왕후를 내쫓은 사실을 모티브로 한 《사씨남정기》를 집필하였다.

· 《구운몽》
《구운몽九雲夢》의 구九는 성진과 팔선녀를 가리키고, 운雲은 인간의 삶을 나타났다 사라지는 구름에 비유한 것이다. 즉 《구운몽》은 아홉 구름의 꿈, 아홉 사람이 꾼 꿈이라는 의미이며, 우리나라 고전 소설 가운데 문학성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이는 주제나 사상의 다양함은 물론이고 조선 시대에 쓰인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묘사가 탁월하기 때문이며, 뛰어난 상상력으로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자신이 전하고 싶은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김만중은 양소유라는 인물을 통해, 부귀영화를 누리며 절세미인들을 부인으로 두고 싶은 양반들의 욕망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구운몽》은 조선 시대 전형적인 양반 사회의 이상을 반영한 양반 소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또한 소설적인 재미도 뛰어나다. 팔선녀가 환생한 여덟 여인들은 각각의 뚜렷한 개성과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지녔으며, 양소유가 이들과 만났다 이별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묘사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남녀 간의 사랑을 품위 있는 문체로 묘사한 것도 여느 작품과는 다른 점이다.
팔선녀를 만난 성진이 인간의 세속적인 욕망에 사로잡히지만 결국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고 열심히 불도를 닦아 극락세계로 간다는 내용을 통해, 인간으로서 바람직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나야지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서포 자신의 생각을 담고 있다.
《구운몽》은 다채로운 구조와 사실적인 경향으로 조선 후기 소설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사씨남정기》
《사씨남정기》는 ‘사 씨가 남쪽으로 쫓겨나게 된 사연에 대한 기록’이라는 뜻이다. 이 작품의 표면적인 내용은 처첩 간의 갈등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임금인 숙종이 희빈 장 씨에게 미혹되어 인현왕후를 내쫓고 희빈 장 씨를 왕비로 맞아들인 것을 바로잡기 위한 목적으로 쓰인 작품이다. 김만중은 이를 반대하다 유배를 가게 되었고 유배지에서 이 소설을 썼다. 그가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난 뒤, 마침내 희빈 장 씨는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이하고 인현왕후는 다시 중전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김만중이 이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한 것은 간교한 희빈 장 씨에게 눈이 멀어서 어진 인현왕후를 내쫓은 숙종의 잘못에 대한 비판이다. 더불어 축첩 제도가 빚은 한 가정의 비극을 통해 사회 제도의 모순과 양반 사대부의 부도덕함도 고발하고 있다.
국가나 사회에서 첩을 두는 것을 허용하는 축첩 제도는 삼국 시대부터 시작되어 일제강점기 초기까지 이어져 온 나쁜 풍습이었다. 조선 시대에 왕은 여러 명의 후궁을 거느렸고 양반이나 돈 많은 지주들은 가난한 집안의 딸이나 집안에서 거느리던 노비, 또는 기생을 첩으로 들였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여러 명의 첩을 거느려도 항의할 수 없었으며, 남편을 잃어도 재혼할 수 없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더욱 큰 문제가 된 것은 축첩 제도에 의해 태어난 서얼을 차별하던 제도였다. 《사씨남정기》는 이러한 축첩 제도의 불합리함과 양반 사대부의 부도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현실을 비판하는 역할까지도 했다.

서포 김만중은 우리글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당시 양반들이 천대하던 한글로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지었다. 우리 문학은 마땅히 한글로 써야 한다고 주장한 서포는 ‘자기 나라 말을 버려두고 남의 말로 시문을 짓는다는 것은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하는 것과 같다.’라고 하며, 그의 작품 속에서 우리말의 다양한 표현미를 살려 인물의 심리와 장면 등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서포 김만중은 오로지 한문만을 떠받들던 당시 양반 사대부들과는 달리 한글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당시 사대부들은 소설을 써서도, 읽어서도 안 되는 가치 없는 글이라며 멀리했고, 퇴계 이황마저도 ‘음란하여 족히 이야기할 것이 못 된다.’고 하였지만 서포는 소설을 천시하던 조선 시대에 소설의 가치를 높이 사서, 오늘날까지 빛나는 문학 작품을 창작한 것이다. 이로써 양반 계층이 향유하던 문학이 평민들에게까지 널리 퍼지면서 한글 소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이 때문에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는 양반 문학에서 평민 문학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해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모국어에 기초하여 문학을 발전시켜야만 순정한 문학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 김만중의 선견지명은 우리 문학의 진정한 가치를 되돌아보는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70291497
발행(출시)일자 2017년 03월 15일
쪽수 416쪽
크기
150 * 206 * 23 mm / 54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월드클래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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