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아를르캥과 어릿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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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동아일보 > 2022년 3월 2주 선정
한자와 나오키가 미스터리로 돌아왔다!
그 뒤에 가려진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는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
★ 시리즈 누적 판매부수 660만 부, 일본 초대형 베스트셀러!
★ 아마존재팬 미스터리 1위!
에도가와 란포상,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이 《한자와 나오키: 아를르캥과 어릿광대》로 돌아왔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최신작인 이 소설은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보다 앞선 시점으로 돌아가 한자와 과장이 처음 오사카 지점에 부임한 후 한 달 만에 일어난 사건을 다룬다. 시리즈를 관통하는 은행 조직 내의 갈등과 싸움, 부조리에 맞서는 주인공의 활약에 미스터리적 요소가 더욱 강화되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소설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일본에서 출간 즉시 35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자와를 기다리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는 밝고 긍정적인 엔터테인먼트 작품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이 읽어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밝힌 작가의 말처럼 세상의 부조리와 비열한 작은 악당들에 의연하게 맞서는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의 활약은 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에게 재미와 기쁨,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서 일했다. 1998년 《끝없는 바닥》으로 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 《철의 뼈》로 31회 요시카와 에이지상 문학 신인상, 2011년 《변두리 로켓》으로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작가로 떠올랐다.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비롯해 《변두리 로켓》 시리즈,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루스벨트 게임》 《일곱 개의 회의》 《육왕》 《아키라와 아키라》 《노사이드 게임》 등 3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썼고, 출간 작품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었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최신작 《한자와 나오키: 아를르캥과 어릿광대》는 일본에서 출간 즉시 35만 부 이상 팔리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에서 수학했다. KBS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가르치면서, 외화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 《방황하는 칼날》 《공허한 십자가》, 나쓰카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 등이 있다.
목차
- 1장 아를르캥의 방
2장 가족의 역사
3장 예술가의 생애와 남겨진 수수께끼
4장 이나리 축제 소동
5장 아를르캥의 비밀
6장 파리를 오간 편지
7장 불리한 진실
8장 어릿광대를 위한 진혼가
9장 징계 인사
10장 아를르캥이 되고 싶었던 사나이
책 속으로
한자와가 오사카 서부 지점에 부임한 지 겨우 한 달이 지났다. 이 관습에도, 오사카 사투리에도 이제 겨우 익숙해지고, 융자과에서 담당하는 거래처도 머리에 들어온 참이다.
아사노는 불만이 많은 듯하지만 한자와는 이 지역이 마음에 들었다. 오사카는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인정이 많다. 허세를 부리거나 목에 힘주는 사람이 없고, 솔직한 말투와 거침없는 일 처리 방식도 한자와의 성격과 잘 맞았다.
유일한 고민은 아사노나 에지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상사 복이 없다는 점인데 이것만은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특히 은행이라는 조직에서는 아무 데나 돌을 던져도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 맞을 만큼 비뚤어진 사람들이 많다. 그런 것에 일일이 불평을 하면 한도 끝도 없다.
“한자와, 당분간 얌전히 있어.”
친구인 도마리 시노부가 고마운 충고를 해주었지만, 그의 충고가 아니더라도 얌전히 있을 생각이었다. 얌전히 있으면 소문이 잠잠해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아무리 상사와 인간적인 궁합이 맞지 않더라도 화를 내지 않고 적당히 넘기는 게 월급쟁이의 처세술이다.
그런데…….
-13~14쪽 ‘1장 아를르캥의 방’ 중에서
“융자과장으로서 자네의 태도는 문제가 많군.”
이노구치와의 통화 내용을 전해주자 아사노는 사태의 책임을 한자와에게 떠넘겼다.
“애당초 자네가 상황을 잘못 판단해서 센바 사장이 잘못 선택한 게 아닌가? 연속으로 적자를 내는 회사에게 융자부에서 얼른 대출해주라고 품의를 승인해줄 것 같았나?”
“아무리 금융청의 판단을 감안한다고 해도, 융자부에서 내민 조건은 너무 가혹합니다. 센바공예사는 그렇게까지 문제가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지점장님께서 기타하라 부장님에게 잘 말씀해주실 수 없겠습니까?”
하지만 아사노는 깨끗하게 거절했다.
“그럴 순 없어. 난 처음부터 이 품의에 마음이 내키지 않았거든. 내겐 자네 설명보다 융자부 의견이 더 타당하게 들리는군.”
“이대로 있으면 센바공예사는 궁지에 몰릴 겁니다.”
“그게 융자부의 판단이라면 어쩔 수 없지. 더구나 그렇게 되면 우리 책임이 아니라 융자부 탓이야.”
“지점장님, 이건 누구에게 책임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센바공예사 직원들을 길거리에 나앉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사노가 눈을 부릅뜨고 버럭 고함을 질렀다.
“그렇다면 담보를 찾아오면 되잖아!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 아니야!”
“하지만 담보는…….”
아사노는 이때다, 하고 말을 꺼냈다.
“M&A가 있잖아? 연속 적자를 내는 회사가 담보도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착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야. 그건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자네 탓이겠지. 지금 당장 센바공예사에 가서 대출은 힘들다, M&A를 받아들이면 편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오게. 그래! M&A에 응한다면 이번에 특별히 대출해주라고 내가 본부의 융자부를 잘 설득하지.”
-87~88쪽 ‘2장 가족의 역사’ 중에서
“15억 엔이래.”
도마리가 말없이 눈짓으로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센바공예사의 간판 값 말이야.”
도마리의 눈이 놀라움으로 크게 벌어졌다.
“맙소사! 그렇게 거금을 내놓는다고? 다누마 사장이 정말로 사고 싶은 모양이군.”
“실은 그게 최대의 수수께끼야.”
한자와는 단어를 선택하며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까지 대단한 회사인가 싶어. 물론 센바공예사가 나쁜 회사라는 건 아니야. 그런데 모든 것에는 적정가격이라는 게 있잖아? 지금의 센바공예사에는 그만한 가치가 없거든.”
“그건 그래.”
도마리도 잠시 머리를 굴렸지만 이렇다 할 만한 대답은 떠오르지 않은 듯했다.
“별생각 없이 통 크게 지른 걸까? 무슨 의도가 있는 걸까? 아니면 그냥 상대를 떠본 걸까?”
“다누마 사장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이번 M&A 제안이 수상한 건 바로 그거야. 이렇게 수상한 이야기에는 대부분 뭔가가 숨겨져 있잖아?”
그것이 무엇인지, 한자와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다.
-138~139쪽 ‘3장 예술가의 생애와 남겨진 수수께끼’ 중에서
“동료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젊은 니시나 조의 사진입니다. 이것만이라면 니시나가 예전에 이 건물에서 일했다는 기록밖에 되지 않지만, 이미 눈치채셨겠지요. ……여기입니다.”
한자와가 볼펜 끝으로 사진의 한쪽 구석을 가리켰다. 사진의 오른쪽 하단. 두 젊은이의 허리 부근에 그것이 있었다.
“아를르캥과 피에로…….”
하루가 혼잣말로 중얼거리면서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사장실 그림과 사진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한자와가 말을 이었다.
“이건 벽에 그린 낙서입니다. 사진이 작고 오래되어서 선명하게 보이진 않지만 무엇을 그렸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지요.”
마사코가 숨을 길게 들이쉬며 말했다.
“그렇군. 니시나 조의 낙서가 있었다는 건가? 가치는 얼마나 될까?”
대답하는 도모유키 목소리가 흥분으로 인해 갈라졌다.
“아마 10억 엔쯤 될 겁니다. 니시나 조의 작품이고, 더구나 아를르캥과 피에로라는 인기 있는 주제에다, 시간적으로 보면 그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니까요.”
“10억이라고?”
금액을 따라서 말한 마사코는 “너무나 엄청난 금액이라서 현실감이 없구나”라고 말하더니, 간절한 목소리로 덧붙였다.
“사실이었군. 그이는 정말로 보물을 발견한 거야.”
-215~216쪽 ‘5장 아를르캥의 비밀’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이것이 “당한 만큼 갚아준다”의 시작이다!
숫자와 문서를 단서로 거짓을 추적하는 한자와 나오키
이번에는 미술작품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친다
★ 시리즈 누적 판매부수 660만 부, 일본 초대형 베스트셀러!
★ 아마존재팬 미스터리 1위!
옳지 않은 일에 굴복하지 않고 조직의 부조리에 정면으로 맞서며 부정한 상대는 철저하게 굴복시키는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 직장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네 권의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한자와 나오키가 미스터리로 돌아왔다. 시리즈가 완간된 이후 아쉬움이 가득했던 팬들에게 《한자와 나오키: 아를르캥과 어릿광대》로 한자와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사한 이케이도 준 작가는 모두의 예상과는 반대로 시리즈의 시작보다 앞으로 돌아가 한자와 나오키의 은행원-탐정으로서의 정체성에 집중한다.
시리즈 4권까지 진행되면서 일본의 부패한 정치권, 정치와 대기업의 결탁 등 큰 사회문제로 소설의 세계관이 확장되며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의 히어로적인 활약이 부각되었지만, 작가는 은행을 무대로 한 ‘미스터리 활극’이라는 소설의 핵심을 되살리고자 했다. 지역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은행원의 역할,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흐르게 하는 은행의 존재 의의에 대한 문제의식, 그리고 “숫자와 문서를 단서로 거짓을 추적하는” 미스터리적 요소로 돌아간 것이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근본인 인간 드라마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다시 말해, 원점으로 돌아간 것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시리즈에 신선함을 불어넣는 새로운 무대는 미술시장이다. 거장의 작품을 수집해 자산 가치를 늘리고 사회적 명성을 높이는 이곳에서도 음모와 계략이 판을 치고, 한자와 나오키는 수집가와 예술가, 그리고 얽혀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선의 방법을 찾아낸다. 프랑스 작가 앙드레 드랭의 작품 〈아를르캥과 피에로〉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작가는 생소할 수도 있는 미술시장에서 일어나는 돈의 흐름과 미술작품에 얽힌 비밀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일본에서 출간 즉시 35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아마존재팬 미스터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스토리텔러로서 저력을 입증했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는 밝고 긍정적인 엔터테인먼트 작품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이 읽어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밝힌 작가의 말처럼 세상의 부조리와 비열한 작은 악당들에 의연하게 맞서는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의 활약은 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에게 재미와 기쁨,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 줄거리
도쿄중앙은행 오사카 서부 지점에 발령된 지 한 달째인 융자과장 한자와 나오키에게 새로운 안건이 들어온다. IT 대기업 자칼이 전통 있는 미술출판사 센바공예사를 인수하겠다는 것.
현대미술 수집가이기도 한 자칼의 사장이 영업실적이 좋지 않은 출판사를 인수하려는 데에 의문을 품은 한자와는 몇 번의 회의 끝에 센바공예사의 자력 회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그러나 오사카 영업본부는 센바공예사의 회생 의지를 무시하고 억지스러운 인수 공작을 진행하고, 이에 저항한 한자와는 곧 배후의 비밀스러운 음모를 깨닫는다.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일본 현대미술계의 거장 니시나 조의 그림 〈아를르캥과 피에로〉가 얽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고자 백방으로 노력하는데….
한자와는 숨겨진 미스터리를 풀고, 부조리한 인수합병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 등장인물
한자와 나오키 능력 있는 엘리트 은행원. 도쿄중앙은행의 본부에서 오사카 서부 지점으로 발령받아 기업금융 업무를 맡으며, 센바공예사와 현대미술의 거장 니시나 조의 작품 〈아를르캥과 어릿광대〉의 비밀과 맞닥뜨린다.
도마리 시노부 한자와의 입행 동기로 본부 융자부 기획팀 조사역. 특유의 정보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자와를 돕는다.
센바 도모유키 전통의 미술 출판사 센바공예사 대표. 3대째 운영하고 있는 출판사를 M&A하려는 은행에 맞서며, 한자와의 도움으로 센바공예사와 니시나 조의 관계를 파헤친다.
도지마 마사코 센바 도모유키 사장의 외숙모. 경영관리에 능숙한 여걸로, 센바공예사에 냉정한 조언을 한다.
모토오리 다케키요 오사카 지역 기업 이타치보리제철의 회장.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큰 어른.
다누마 도키야 인터넷 쇼핑몰로 급성장한 기업 ‘자칼’의 대표. 유명한 현대미술 수집가이기도 한 그는 자신의 컬렉션을 바탕으로 다누마미술관 건립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다카라다 신스케 옛날 방식으로 출세한 영업맨 출신의 업무총괄부장. 한자와 나오키와 크게 대립한 후 인사부에 압력을 가해 한자와를 본부에서 밀어낸 장본인이다.
아사노 다다스 도쿄중앙은행 오사카 서부 지점의 지점장. 본부 인사부 출신으로 지점 발령에 대해 불만이 크다. 큰 실적을 올려 본부로 돌아가고자 한다.
■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
★★★★★ “시리즈 최고의 걸작이다!”
★★★★★ “이케이도 준 작가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 “통쾌함은 그대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재미가 더해졌다.”
★★★★★ “언제나 우리 편 한자와 나오키에게 에너지를 받는다!”
★★★★★ “은행 업무는 물론, 예술가의 심리, 선한 사람들의 우정과 따뜻함을 접하는 작품이다.”
★★★★★ “방금 읽었지만 속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기본정보
ISBN | 9791168340145 ( 1168340144 )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2월 25일 | ||
쪽수 | 400쪽 | ||
크기 |
143 * 206
* 32
mm
/ 521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半澤直樹アルルカンと道化師/池井戶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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