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MBA 마케팅 필독서 45

기본부터 최신 이론까지, 마케팅 필독서 45권을 한 권에
CEO의 서재 32
나가이 다카히사 저자(글) · 김정환 번역
센시오 · 2021년 07월 26일
9.5 (36개의 리뷰)
집중돼요 (32%의 구매자)
  • MBA 마케팅 필독서 45 대표 이미지
    MBA 마케팅 필독서 45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41x20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900 21,000
적립/혜택
1,050P

기본적립

5% 적립 1,0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MBA 마케팅 필독서 45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의 마케팅 바이블
세계 엘리트들이 읽는 MBA 마케팅 필독서 45권을 한 권에
마케팅이 격차를 만드는 시대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세계적인 기업도 마케팅으로 격차를 만들어 냈다. 이들은 불황의 시기에 더 가파르게 성장했다. 이처럼 마케팅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한두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렇지만 마케팅 능력을 키우기는 쉽지 않다. 마케팅 전략, 브랜딩, 프로모션, 가격 등 분야도 많고 소비자 트렌드도 수시로 바뀐다. 관련 분야 책을 참고삼으려 해도 수많은 책 중에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고, 책을 수십 권씩 읽을 시간도 없다.

신간 〈MBA 마케팅 필독서 45〉는 이런 고민을 한 방에 날려주는 책이다. 하버드, 옥스퍼드, 와튼 등 세계 유수의 MBA에서 권하는 마케팅 필독서 중에서 45권을 엄선해 한 권에 정리한 책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소개된 필독서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세계 최고 기업들도 마케팅 바이블로 삼고 실천하는 책들이다. 소개된 저자 역시 테드 레빗, 샘 월튼, 필립 코틀러, 바이런 샤프, 존 무어, 얀 칼슨, 말콤 글래드웰 등은 이 분야 세계적인 구루다. 한 마디로 세상에서 가장 상품을 잘 파는 사람들의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책이어도 ‘그 책이 내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가 중요하다. 게다가 소개한 45권 중에는 난해하고 두꺼운 책도 많다. 그래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가?’, ‘이해하기 쉬운가?’ 이 두 가지를 중점에 두고 내용을 정리했다. 한 권당 5분이면 정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본질을 그림으로 정리했고, 어떻게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업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책은 전략, 브랜드, 가격,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판매, 고객 등 6개 주제로 나눴지만, 어디부터 읽어도 상관없다. 흥미가 느껴지거나 지금 당신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분야만 읽어도 된다.

상품이 팔리는 메커니즘을 알고 싶다면 이 책 한 권으로 대부분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게다가 세계 최고 석학과 경영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한 권당 450원이면 읽을 수 있으니 가성비도 최고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가이 다카히사

(永井孝?)
마케팅 전략 컨설턴트이며 원츠앤드밸류 대표다. 게이오기주쿠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IBM 주식회사의 마케팅 매니저 등을 거쳐 원츠앤드밸류를 설립했다.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알기 쉬운 표현으로 마케팅을 알리는 전문가로서 폭넓은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개발 지원, 강연ㆍ워크숍 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누적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저자며, 주요 저서로 이 책의 제1탄인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외에 〈천 원짜리 콜라를 만 원에 파는 방법〉, 〈이거, 어떻게 해야 팔릴까요?〉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 세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논리성을 살리면서도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스포츠(imbcsports.com)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번역 도서로는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 〈회사 개조〉, 〈버려야 채워진다〉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 머리말 | 마케팅은 아이언맨 슈트다
    어떤 시장에서도 싸워 이길 수 있다

    Chpater 1 전략 Strategy

    Book 1 〈테드 레빗의 마케팅〉
    - 6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
    Book 2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 전략은 STP →4P의 순서로 생각한다
    Book 3 〈포지셔닝〉
    - 소비자의 뇌 속에 ‘특별한 장소’를 확보하라
    Book 4 〈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팔아라〉
    - 약소 구단의 매출이 마케팅 전략으로 급성장한 이유
    Book 5 〈브랜드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지금까지의 마케팅 이론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Book 6 〈브랜드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강력한 브랜드 포지셔닝은 필요 없다
    Book 7 〈확률 사고의 전략론: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전략〉
    - 감정을 배제하고 숫자와 논리만 본다
    Book 8 〈리드 앤 디스럽트〉
    - 기존 사업에서 이노베이션을 만들어 내기 위한 ‘작법’
    Book 9 〈오픈 이노베이션 오리지널〉
    - 이노베이션은 사내에서 만들 수 없다
    Book 10 〈아이디어 생산법〉
    - 누구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
    Book 11 〈마켓 3.0〉
    - 코에 빨대가 꽂힌 바다거북은 어떻게 세상을 바꿨는가?

    Chpater 2 브랜드와 가격 Brand And Price
    Book 12 〈브랜딩 불변의 법칙〉
    - 브랜드에 관한 우리의 상식은 오류투성이다
    Book 13 〈전략적 브랜드 관리〉
    -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면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한다
    Book 14 〈브랜드 성공을 주도하는 20가지 원칙〉
    - 상품이나 인재와 마찬가지로 브랜드에는 자산 가치가 있다
    Book 15 〈부족 지식〉
    - ‘만들자!’라며 만든 브랜드는 실패한다
    Book 16 〈파워 프라이싱〉
    - 고객에게 맡기지 말고 ‘파워 프라이서’를 지향하라!
    Book 17 〈프로핏 레슨〉
    - 이익을 만들어 내는 23가지 모델

    Chpater 3 서비스 마케팅 Service Marketing
    Book 18 〈결정적 순간 15초〉
    - 최전선에서 일하는 직원이 가치를 만들어 낸다
    Book 19 〈서비스 마케팅〉
    - 서비스에서는 마케팅의 ‘4P’가 통용되지 않는다
    Book 20 〈고객 경험 3.0〉
    - 고객의 당연한 기대를 ‘당연하다는 듯’ 만족시켜라
    Book 23 〈감동 서비스라는 환상〉
    - 고객은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전혀 원하지 않는다
    Book 22 〈시장을 통찰하는 비즈니스 다이어그램〉
    - 귀사는 고객의 현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Book 23 〈서비스 지배 논리〉
    - 물건 중심의 발상에서 벗어나 ‘온갖 비즈니스 활동은 서비스다.’라고 생각하라
    Book 24 〈서비스 이노베이션의 이론과 방법〉
    - 제조를 서비스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Book 25 〈‘투쟁’으로서의 서비스〉
    -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는’ 것만이 서비스가 아니다

    Chpater 4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marketing communication
    Book 26 〈광고 불변의 법칙〉
    - 효능을 약속하지 않는 광고로는 상품을 팔 수 없다
    Book 27 〈마케팅 반란〉
    - 광고의 종언, PR의 대두
    Book 28 〈꽂히는 광고〉
    - 광고는 예술이 아니다. 개선이 필요하다
    Book 29 〈티핑 포인트〉
    - 사람들의 네트워크가 유행을 만들어 낸다
    Book 30 〈스틱〉
    - 고객의 기억에 각인되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한 6개의 원칙
    Book 31 〈절대 가치〉
    - 소셜 미디어는 마케팅의 상식을 바꿔 놓았다

    Chpater 5 채널과 판매 Channels And Sales
    Book 32 〈유통 채널의 전환 전략〉
    -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채널 전략’을 실행하라
    Book 33 〈샘 월튼 불황 없는 소비를 창조하라〉
    - ‘세계 최대의 소매 기업’은 우직하며 압도적인 노력에서 탄생했다
    Book 34 〈쇼핑의 과학〉
    - 소매업자는 고객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하다
    Book 35 〈유통 혁명 오프라인의 반격〉
    - 점포는 ‘물건을 파는 장소’에서 상품에 흥미를 갖게 하는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다
    Book 36 〈당신의 세일즈에 SPIN을 걸어라〉
    - 소형 세일즈의 성공 패턴이 대형 세일즈에서는 실패를 불러온다
    Book 37 〈챌린저 세일〉
    - B2B 고객은 ‘솔루션 영업’이라면 진저리를 낸다
    Book 38 〈챌린저 커스터머〉
    - B2B 영업이 진전되지 않는 원인은 ‘고객의 구매 프로세스’에 있다
    Book 39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 고객과 직접 연결되는 ‘구독화’가 기업 경영을 극적으로 바꾼다
    Book 40 〈고객 성공〉
    - 파는 것은 도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Book 41 〈컨버전 코드〉
    - 디지털 마케팅만으로는 계약을 따낼 수 없다

    Chpater 6 시장과 고객 market and customers
    Book 42 〈팩트풀니스〉
    -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원인은 인간의 본능에 있다
    Book 43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 통계 리터러시가 없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큰 손해를 본다
    Book 44 〈블랙 스완〉
    -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예상 밖의 사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Book 45 〈한계 비용 제로 사회〉
    -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책 속으로

마케팅 전략은 변화해 왔지만, 그 출발점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마케팅은 언제나 고객으로부터 출발한다.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한 시책을 궁리하는 것이 전략이다. 시대와 함께 진화를 거듭하며 유행(流行)과 불역(不易)이 혼재하는 마케팅 전략의 세계를 간파해야 제대로 마케팅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이에 맞는 마케팅 전략 13권을 소개한다. _15쪽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은 없을까요?” 나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면 마케팅의 대가 테드 레빗이 1960년에 발표한 논문 〈마케팅 근시안(Marketing Myopia)〉을 가장 먼저 추천한다. 레빗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이 논문은 마케팅 세계에 실로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마케팅 사상에 크게 공헌했다. 이 논문은 60년 전에 발표된 짧은 글이지만 지금도 통용되는 깊은 통찰로 가득하다. 나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시 읽으며 마케팅 본질을 상기하고 나 자신을 반성한다.
-Book1 피터래빗 〈마케팅〉_16쪽

소비자 불만은 어딘가에 반드시 존재한다. 그러니 소비자 불만을 직접 찾아내려 노력하고 성공의 요인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시장조사라는 단어가 떠올랐을 것이다. 대부분 기업에서 시장조사를 하자는 데 뜻을 모으겠지만 이건 그다지 탁월한 방법이 아니다.
2018년에 가전제품 제조사인 발뮤다를 시장에서 굉장히 높게 평가받게 한 제품이 하나 있다. 조명 상품인 ‘발뮤다 더 라이트(BALMUDA The Light)’다. 50만 원 상당으로 전혀 저렴하지 않은 이 상품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때 얼굴을 책상에 가까이 가져가는 모습을 본 발뮤다의 사장이 ‘저러다 눈이 나빠지지 않을까?’라는 부모의 즉각적이고도 반복적인 걱정을 어떻게 해소해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한 결과로 개발됐다. 개발진은 세상에서 제일 물건이 잘 보여야 하는 현장은 어디일지를 궁리했고 수술실을 떠올렸다. 그리고 수술용 등에 주목했다. 수술용 등의 기술을 이용해 그들은 그림자가 생기는 일반적인 조명과 달리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조명을 만들어 냈다. 통상적으로 LED 조명은 블루라이트가 눈에 강한 자극을 주지만 이 조명은 태양광 LED여서 눈도 피로하지 않다.
이런 제품은 시장조사로는 탄생하지 않는다. 시장조사로 고객의 선호는 파악할 수 있지만 이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제품의 원츠(wants)는 파악할 수 없다. 획기적으로 잘 팔리는 제품은 고객의 원츠에 초점을 맞춰서 탄생한다. 원츠는 ‘이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다. 원츠를 파악하는 능력이야말로 마케터가 갖춰야 하는 특유의 통찰력이다.
-Book1 피터래빗 〈마케팅〉_21쪽

기업에 필요한 건 무엇인가? 마케팅이다.
판매라고 대답할 수 있겠지만 판매와 마케팅은 정반대다. 판매라는 개념은 출발점이 판매자의 니즈다. ‘제품을 현금으로 바꾸고 싶다.’라는 판매자의 니즈 말이다. 하지만 마케팅이라는 개념은 출발점이 구매자의 니즈다.
판매를 중시하는 회사들이 있다. 이런 회사들은 “팔고 팔고 또 팔아라.”라고 말한다. 이 말에는 구매자의 니즈에 대한 생각이 빠져 있다. 한편 마케팅을 중시하는 회사에서는 “고객을 위해 온 힘을 다하라.”라고 말한다. “무슨 소리야? 판매를 중시하는 사람들도 고객을 생각한다고!”라고 말하고 싶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자. 정말 그럴까?
[Book 33]으로 소개한 〈샘 월튼 불황 없는 소비를 창조하라〉의 저자이며 세계 최대의 소매 회사 월마트의 창업자인 샘 월튼이 회사를 창업했을 무렵에 있었던 일이다. 어떤 사원이 정가 1달러 98센트, 매입가 50센트인 상품을 “파격 할인가로 1달러 25센트에 팔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샘 월튼은 이렇게 대답했다.
“매입가에 30퍼센트만 얹어서 65센트에 팝시다. 수익을 고객에게 환원하죠.”
월마트가 늘 진지하게 궁리한 것은 고객이 원하는 최저가라는 가치에 제대로 부합하는 방법이었다. 단기적인 이익을 줄이더라도 구매자의 욕구에 확실하게 부합하고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성장했다.
어떤 기업이든 기업이라면 해내야 하는 사명이 있다. 고객 창조와 고객 만족이다. 제품 제조는 수단에 불과하다. 그런데 수단에 불과한 것을 중심에 두는 기업이 너무나도 많다. 안타깝다. 테드 레빗의 논문 〈마케팅 근시안〉이 발표된 지 60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기업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 논문은 60년 전에 발표되었지만 지금도 통용되는 깊은 통찰로 가득하다. 나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시 읽으며 마케팅 본질을 상기하고 나 자신을 반성한다. -Book1 테드 레빗의 〈마케팅〉_16쪽~24쪽

신상품은 기성 상품에 대항하는 형태로 포지셔닝을 시도해야 한다. 자동차라는 상품이 처음 등장했을 때 자동차는 ‘말 없는 마차’로 불렸다. 그 덕분에 당시의 사람들은 주된 이동 수단이었던 마차의 대체품으로 자동차라는 개념을 이해했다. 인간의 뇌는 많은 정보를 단순화시켜서 처리하는데 이때 기존의 것과 관련지어 이해하길 원한다.

2위 기업은 아직 아무도 하지 않았던 구멍을 찾아내야 한다. 의도적으로 청개구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 미국의 자동차 시장은 ‘더 길고, 더 낮은 차’로 가득했다. 그런데 폭스바겐에서 짧고 땅딸막한 비틀을 내놓으며 히트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이 찾아낸 구멍은 ‘크기’였다. 비틀은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큰 효과를 본 광고를 기반 삼아 확실한 포지션을 획득했다.
“작게 생각합시다(Think small).”
이 광고는 소비자의 뇌 속에 비어 있던 구멍을 메웠다. “큰 차가 좋다.”라는 미국인의 상식을 뒤엎음으로써 대단한 효과를 발휘했다.
-Book3 알리스, 잭스트라우트의 〈포지셔닝〉_38쪽~39쪽

이 책은 그간의 마케팅론을 전부 뒤엎어 버린 책이다. 최신 마케팅 이론을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행동을 세밀하게 검증한뒤 새로운 전략을 입안하고 브랜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Book5 바이런 샤프 〈브랜드는 어떻게 성장하는가〉_52쪽

브랜드 성장 비법 3
가장 중요한 고객은 ‘라이트 유저’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이거다. 코틀러는 “매스마케팅은 시대착오다.”라고 주장했지만, 소비자의 구매 행동을 연구해 보면 매스마케팅의 중요성은 막대하다.
여러분은 코카콜라를 1년에 얼마나 마시는가? 2년에 한 번 정도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코카콜라가 광고에 큰돈을 들여서 매스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돈을 들인 효과가 나에겐 없는 것 같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 코카콜라가 노리는 전형적인 구매자는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다음 그림은 코카콜라 구매자를 분석한 것이다. 연간 구매 횟수별로 분류되어 있는데, 1년에 0~2개를 마시는 사람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1회 이하인 구매자가 약 50퍼센트다. 요컨대 코크 구매자 대부분은 라이트 유저다. “코크는 2년에 한 번 정도밖에 안 마셔.”라는 여러분이야말로 유저의 전형이다.
코카콜라의 헤비 유저는 1년에 3회, 즉 4개월에 1회 이상 마시는 사람이다. 파레토 법칙에서는 “상위 10퍼센트의 구매자가 매출 80퍼센트를 차지한다.”라고 하지만, 이 사례를 보면 매출의 50퍼센트만을 차지한다. 다시 말해, 매출의 나머지 50퍼센트는 아주 가끔 구매하는 라이트 유저다. 그들은 일단 구매 빈도가 낮으며 타사 브랜드도 구매한다. 이것은 서비스업도 마찬가지다. 은행 고객 절반은 주거래 은행이 다른 은행인 사람들이다.
또한 소비자를 장기간 조사해 보면 헤비 유저가 라이트 유저로 바뀌거나 반대로 라이트 유저가 헤비 유저로 변신하는 경우도 많다. 온갖 브랜드를 이용하다가 평균 상태로 회귀하는 구매행동 적정화의 법칙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Book5 바이런 샤프 〈브랜드는 어떻게 성장하는가〉_57쪽~58쪽

브랜드 성장 비법 5
브랜드 애호가보다 브랜드에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 주목하라
애플과 할리 데이비슨은 열광적인 고객이 많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개인용 컴퓨터의 반복 구매율(같은 브랜드를 재구매하는 비율)을 보면, 점유율 1위인 델이 71퍼센트, HP가 52퍼센트, 애플이 55퍼센트다. 시장 점유율을 고려하면 애플이 꽤 선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맥북이 타사의 개인용 컴퓨터와 호환성이 없다는 점으로 설명 가능하다. 열광적 고객의 영향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이번에는 할리데이비슨의 소유자를 분석해 보자. 열광적인 할리 라이더는 전체의 10퍼센트에 불과하며, 이들이 가져다주는 매출은 전체의 3.5퍼센트에 머물고 있다. 소득이 충분하지 않은 데다가 돈을 부품에 쏟아부을 뿐 바이크 자체를 바꾸지 않기 때문에 매출 공헌도는 낮다.
대형 바이크 애호가의 매출액은 전체의 10퍼센트 이하다. 이들은 할리데이비슨의 장식 부품은 사지 않으며, 가장 소형 모델을 구입한다. 실제로는 할리데이비슨 소유자 중 40퍼센트가 제품에 만족하지 못해 바이크를 차고에 처박아 두고 있었다. 할리데이비슨 소유자의 반복 구매율은 33퍼센트로, 이는 아주 평균적인 고객 로열티 지수다.
할리데이비슨이든 애플이든 열광적 신자는 소수파다. 사실 가장 중요한 존재는 브랜드에 대해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은 상태로 구입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야말로 매출에 공헌도가 막대한 사람들이다.
-Book5 바이런 샤프 〈브랜드는 어떻게 성장하는가〉_61쪽~62쪽

마케팅 전략에서 필요한 것은 훌륭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이다. 이 가운데 훌륭한 아이디어는 천재의 번뜩이는 영감을 통해서만 만들어진다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의 테크닉을 익히면 평범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으면 누구와도 마케팅을 이야기할 수 있다

세계 엘리트들이 읽는 마케팅 필독서 45권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소개된 책들은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 최고 기업에서 읽고 실천하고 있는 마케팅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하버드, 와튼, 옥스퍼드 등의 MBA에서 가르치고 있는 마케팅 명저 중에서 45권을 엄선해, 핵심만 뽑아 간결하게 정리했다. 대기업 경영진은 물론 중소기업 사장과 마케팅 실무진을 위해 ‘실용성’. ‘쉬움’, ‘재미’라는 세 가지를 중시하며 현장에 맞춰 내용을 구성했다. 절대 어렵지 않다. 대기업 경영자, 예비 경영자, 중간 관리자, 마케터 등이 읽고 바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다.

100년의 역사, MBA 마케팅 이론을 한 권에

마케팅은 100년 전부터 미국 MBA(경영대학원)에서 진화해 왔다.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100년 넘게 학계와 현장에서 검증한 마케팅 이론을 MBA에서 배울 수 있다는 말이다. 마케팅 능력이 있는 기업은 불황에서도 성장한다. 마케팅 능력을 기르면 전략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생각하고, 일관성 있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 능력을 키우는 지름길은 이 MBA 마케팅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어디부터 공부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책에 소개된 45권이 큰 도움이 된다. 고전부터 최신까지 마케팅의 정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소개된 책만 이해하면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대응 가능한 마케팅 전략을 짤 수 있다.

상품 판매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사람이 비즈니스에서 승리한다

마케팅 성공의 열쇠는 높은 곳에서 전체를 넓은 시야로 내려다보며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주제에 따라 모두 6장으로 구성함으로써 마케팅을 넓은 시야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제1장은 ‘전략론’, 제2장은 ‘브랜드론과 가격론’, 제3장은 최근 들어 계속 진화하고 있는 ‘서비스 마케팅’, 제4장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제5장은 ‘채널 전략과 판매 전략’, 제6장은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는 방법론’이다. 어디부터 읽어도 좋다. 흥미가 느껴지거나 지금 골치를 섞이고 있는 분야만 읽어도 된다. 책을 끝까지 읽고 몇 가지 배움을 얻었다면 먼저 가장 크게 공부가 된 이론을 업무에 그대로 실천해 볼 것을 권한다. 이 책만 읽어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그런데 독자 여러분 중에는 ‘내가 아는 그 유명한 마케팅 책이 없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 이유는 이 책이 2020년에 출판한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와 중복되지 않도록 45권을 선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미 출간된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도 함께 보면 더욱 좋다.

‘시장이 좋지 않아 사업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저자의 말을 기억하자.
“힘든 것은 시장 탓이 아니라 마케팅 능력 부족 때문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6570315
발행(출시)일자 2021년 07월 26일
쪽수 444쪽
크기
141 * 205 * 29 mm / 63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CEO의 서재
원서명/저자명 世界のエリ-トが學んでいるMBAマ-ケティング必讀書50冊を1冊にまとめてみた/永井孝尙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MBA 마케팅 필독서 45
기본부터 최신 이론까지, 마케팅 필독서 45권을 한 권에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