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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인, 사연 없는 형태는 없다

장인의 아틀리에부터 인더스트리 5.0까지
김경환 , 박지현 저자(글)
이담북스 · 2021년 06월 30일
10.0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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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인, 사연 없는 형태는 없다 상세 이미지
기계식 운송수단에 대한 아이디어가 등장한 이후 자동차는 시기와 목적에 따라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 책은 단순히 자동차 디자인의 연표를 되짚어보는 데 그치지 않고 그러한 형태가 만들어진 사연과 함께 디자인 크리틱을 더했다.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 혹은 이용자의 가치 변화가 자동차 디자인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나갈 것이다. 여기에 맞춰 기민한 통찰력과 행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 바탕을 제안해보고자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환

Kim Kyung-hwan

현) (주)디세뇨12 대표이사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감사
전) (주)삼성항공 FA사업기획팀, 시스템 디자이너
(주)에이스침대, 개발실 디자이너
한양대학교 테크노 프로덕트 디자인과 겸임교수
상명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외래교수
가천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외래교수
영국 런던예술종합대학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아트앤디자인
컬리지 프로덕트디자인과 박사수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석사(MAID)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업디자인 학사
저서) 〈Promenade Design〉 3, 4, 5, 6, 8권 공저, 한국학술정보
〈인더스트리 5.0〉, 이담북스

저자(글) 박지현

Park Ji-hyun

현) (주)디세뇨12 실장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원장
전) (주)삼성테크윈 카메라 디자이너
삼성 IDS 제품디자인 연구원
(주)백산상사(BSF) 커트러리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외래교수
단국대학교 패션제품디자인과 외래교수
상명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외래교수
한양여자대학교 창의문화융합전공 외래교수
한국폴리텍 1대학 산업디자인과 외래교수
영국 런던예술종합대학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아트앤디자인
컬리지 산업디자인과 석사(MAI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 학사
저서) 〈Promenade Design〉 2, 3, 4, 6, 7권 공저, 한국학술정보

목차

  • 머리글

    01. 사람과 자동차
    행복을 구매하는 시대
    명품 자동차와 속물주의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량
    자동차 디자인의 본질

    02. 자동차 디자인의 양면성
    좋은 차와 나쁜 차
    카레이싱의 활용
    죽음을 부르는 매력 덩어리
    이중 잣대
    꿈과 현실
    허풍당당
    스페셜티인가 허세인가
    디자인 정체성 논의

    03. 디자인 크리틱
    키높이 구두 효과
    무대 위의 소품
    디자인 거품 시대
    목적 달성의 딜레마

    04. 아름다움의 측정
    무엇이 아름다운가?
    디자인의 3대 원칙
    디자이너의 딜레마
    비례의 함정
    아름다운 경험
    이야기 얽어내기

    05. 자동차 스타일
    스타일의 탄생
    시대별 디자인 트렌드
    곡면 형상
    선의 미학
    원가와 형태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디자인

    06. 자동차 디자인의 미래
    제조업 종사자로서의 디자이너
    창조자로서의 디자이너
    버전 5.0에 이르기까지

    마치며

책 속으로

공도상에서의 ‘묻지마 레이싱’은 폭력에 불과하다. 그러나 자동차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게 직업인 자동차 시승기를 쓰는 사람들은 핸들링이나 가속력, 최고 속도 같은 스펙이나 따지면서 자동차를 대하고 있다. 그런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자동차라는 사물은 이동을 위한 생활 도구가 아니라 오히려 구속이며 다른 차와 끊임없이 수준을 비교해야 할 승부의 대상일 뿐이다. 즉 자동차가 행복이 아닌 고통을 주는 요소가 되어버리기 쉽다. _27쪽

이러한 이성과 감성, 주류와 비주류, 기능과 멋 사이에 화해를 요청하기라도 한 듯 씨트로엥 C 시리즈가 실용성을 강조하며 자동차의 네 방향 모두에 범퍼를 달고 출시되었었다. 헤드라이트 주변과 사이드 도어에 스크래치 쉴드용 가드를 통해 교체가 용이하고 가격도 저렴한 플라스틱 교체파트를 둘렀는데, 프랑스라고 하는 지역적 특색 상 좁은 골목길이 많고 성미가 급하여 접촉사고가 잦은 곳에 적합했다. 그러나 같은 프랑스에서도 도심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너무 과한 4방향을 둘러 싼 범퍼 가드가 오히려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하며, 자동차를 부와 권위의 상징으로 여기는 다른 나라에는 이런 아이디어는 오히려 조금 당혹스러워 질 수도 있다. _42~43쪽

레이싱의 다양한 규정을 통해 자동차뿐만 아니라 서킷 디자인에도 여러 가지 규칙들이 발전해 왔다. 차선을 긋는 방식 이라든가 각종 노면 표지판과 도로 주행관련 안전 시설물의 시공 및 설계 노하우가 자동차 레이싱을 통해서도 발달해오고 있다. 또한 자동차 레이싱의 경험으로 개선되어온 자동차 자체의 각종 안전장치와 주행성능 향상 장치는 상용화 과정을 거쳐 일반 양산차에도 하나씩 적용되어왔다. 자동차 유체역학이나 운전자 시야에 관한 안전규정과 헤드라이트의 높이와 밝기 시그널램프의 종류와 형태 그리고 색깔 등 자동차 디자인의 다양한 상황변수가 이러한 레이싱 경기를 통해 시도되고 그 효율이 증명되면서 양산 자동차 회사의 자동차 디자인에 활용된 셈이다. _62~63쪽

초기엔 랜드로버의 차가 녹색이었던 이유는 전쟁 직후라 군용 위장색인 녹색 페인트가 남아돌았기 때문이었다. 영국이 중동전에 개입하면서 군용 위장도색을 사막 지형의 위장색인 분홍색 페인트로 바꿨고 그 군용 페인트가 또다시 남아돌아 차 도색에 사용하게 되어 분홍색 일변도였던 랜드로버는 ‘핑크 팬더’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_127~128쪽

자동차를 박스로 해석하는 일은 도로는 좁고 차는 많아지던 시기에 논리적으로도 필요한 스타일이었다. 다만 땅이 드넓었던 미국의 사정은 조금 달랐다. 2차 대전을 승리로 막을 내린 미국은 소련과의 국력경쟁을 시작했고, 군사적 승리를 자축하듯 자동차의 형태가 로케트나 제트 전투기를 닮아갔고, 거대하며 힘이 강한 차라는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했다. 따라서 1950년대는 세계적으로 모노코크 유니바디가 표준화되던 시기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는 자동차의 로켓시대가 열리기도 했었던 시기다. _216쪽

인더스트리 4.0과 5.0의 중요한 차이점은 기술의 난이도나 참신성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새로운 시대의 버전 5.0은 지금까지 이어진 생산공급자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최종 사용자 중심으로 산업의 권력이 이동할 것이다. 이로 인해 중앙 집중적 구조에서 지구 전역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평등구조 사회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시대의 자동차는 분명 지금까지의 자동차와는 그 형태부터 많이 달라질 것이다. _300쪽

출판사 서평

말보다 느린 무용한 탈것에서
최신 기술을 집약한 로망의 산물이 되기까지.
일상의 한 축이자 삶의 동반자인 자동차는 어떻게 디자인되었는가?

세련되고 우아한 자동차 교양인을 위해 자동차 디자인에 얽힌 사연을 소개한다. 기계식 운송수단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던 18세기부터 시기와 목적에 따라 발전을 거듭해온 자동차는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갖추어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아이디어와 시도를 거쳐 왔다. 여기에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오늘날에는 보편화된 이동과 운송 수단의 하나가 된 지 오래다. 실제로 국내에 등록된 자동차는 승용차 수만 세어도 1,900만 대의 선을 넘었다(2020년 통계청 통계 기준). 이 숫자는 그만큼 다양한 디자인의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린다는 뜻이기도 하다. 각이 졌는지 둥그런지, 내재된 성능은 어떻고 브랜드는 또 어떤지에 따라 자동차 디자인은 살펴볼수록 천차만별이다.

다만 어떤 형태의 자동차든 사연 없이 얼렁뚱땅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나하나가 아름다움과 합목적성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며, 기술적 한계와 법적 허용 범위라는 한계 속에서 외줄을 타며 만들어진 지적 노동의 산물이다. 최근에는 환경규제에도 합격해야 하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 한번은 자사의 높은 기술력으로 성능이 좋으면서도 배기가스 배출량과 소음이 적은 차를 만든다고 소개했던 브랜드가 속임수를 쓴 것이 탄로가 나며 명성도 떨어지고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동차는 매력과 안전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디자인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954년형 300SL은 빠른 속도라는 욕망을 채워줄 수 있는 차였지만, 레이스카를 큰 수정 없이 일반에게 판매한 결과 수많은 남성의 목숨을 앗아가며 ‘위도우 메이커(과부 제조기)’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었다. 포르쉐 911의 모태가 된 자동차 모델 비틀은 저렴하고 고치기 편하며, 한 가족(부모와 아이 셋)이 탈 수 있는 빠른 차를 생산하라는 히틀러의 지시로 제작되었는데, 그 결과 무게중심을 뒤로 둔 차가 만들어졌다. 스핀 현상이 빈번하고 커브 길에서 사고가 날 위험이 높아 가족을 위한 차로 적절하다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그 밖에도 성능과 품질이 형편없다는 후기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사랑받는 독특한 모델 드로리언, 자신감을 주는 은신처이자 최근에는 어반 정글(Urban Jungle)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SUV 모델들, 현실적인 논리와 기술을 바탕으로 스포츠 마케팅의 상징성이 합세해 성공한 모델 미니 등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에서 특유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는 사례를 책에 담았다. 사연을 알면 왜곡된 정보와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여기에 소개된 사례는 자동차 디자인을 허울만 좋은 겉모습이나 맹목적인 숫자를 벗으나 진중하게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2차 대전 이후 자동차는 운송수단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하나의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여러 형태로 생산되었다. 비록 그 다양성만큼 수많은 디자인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일부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스타일의 한 축이 되었으며 때로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미래의 디자인을 앞서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사례를 모아 살펴보는 일은 오늘날 자동차 형태의 기원을 만나는 흥미로운 여행이자, 아쉬움을 남기는 디자인에 대한 반성일 것이며, 앞으로의 자동차 디자인과 산업의 변화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선사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6034695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30일
쪽수 308쪽
크기
153 * 225 * 23 mm / 551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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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직접고른책이에요 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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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술술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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