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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교육 테마소설 시리즈
창비교육 · 2022년 03월 25일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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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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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이곳에도
언젠가는 밤이 찾아오고 또 오로라가 넘실대겠지.”
떠나지 못하고 머무는 우리의 지금을 위로하는 이야기, 여행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7편을 엮은 『여행하는 소설』. 우리 시대 작가 장류진, 윤고은, 기준영, 김금희, 이장욱, 김애란, 천선란이 각자의 시선에서 여행을 매개로 인간을, 나아가 세계를 그려 낸 작품을 모았다.

지금 우리는 여행이란 말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다시는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하기도 한다. 그런 우리에게 오늘에 맞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 필요하다. 여권이나 항공권을 챙길 필요 없이 우리 시대 작가들과 함께 소설 여행을 떠나 보자. 이들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은 여행자인 우리에게 무한히 열려 있고, 우리는 이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은 떠나지 못하고 머무는 우리의 지금을 위로한다. 그리고 이 여행은 반복되는 일상에 잠시나마 쉼표를 찍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창비교육에서 출간하는 테마 소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노동을 주제로 한 『땀 흘리는 소설』, 사랑을 주제로 한 『가슴 뛰는 소설』, 재난을 주제로 한 『기억하는 소설』, 생태를 주제로 한 『숨 쉬는 소설』의 후속이다.

이 책의 총서 (12)

작가정보

저자(글) 장류진

장류진

2018년 단편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장편 소설 『달까지 가자』 등을 썼다. 젊은작가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글) 윤고은

윤고은

2003년 단편 소설 「피어싱」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장편 소설 『무중력증후군』, 『밤의 여행자들』, 『해적판을 타고』, 『도서관 런웨이』 등을 썼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거상 번역추리소설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글) 기준영

2009년 단편 소설 「제니」로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연애소설』, 『이상한 정열』, 『사치와 고요』, 장편 소설 『와일드 펀치』, 『우리가 통과한 밤』 등을 썼다. 창비장편소설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글) 김금희

김금희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장편 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등을 썼다. 젊은작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김승옥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글) 이장욱

이장욱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 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을 썼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글) 김애란

김애란

2002년 단편 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등을 썼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글) 천선란

천선란

2019년 장편 소설 『무너진 다리』를 연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장편 소설 『나인』 등을 썼다.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대상,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 머리말
    장류진 ㆍ 탐페레 공항
    윤고은 ㆍ 콜럼버스의 뼈
    기준영 ㆍ 망아지 제이슨
    김금희 ㆍ 모리와 무라
    이장욱 ㆍ 절반 이상의 하루오
    김애란 ㆍ 숲속 작은 집
    천선란 ㆍ 사막으로

책 속으로

나는 그러겠노라고 약속하면서 언젠가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오로라를 떠올렸다. 발밑 아득히 자리한 별에서 이곳을 향해 쏘아 올린 듯한 빛의 기둥. 정지해 있는 듯하다 어느샌가 저 멀리 헤엄쳐 가는 색색의 빛줄기들. 지금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이곳에도 언젠가는 밤이 찾아오고 또 오로라가 넘실대겠지.
- 「탐페레 공항」에서

오렌지나무가 흔한 도시, 세비야에서는 모든 것이 오렌지처럼 가볍게 걸려 있다. 어느 골목에서는 두툼한 하몽이 오렌지처럼 가볍게. 태양조차 가로수 열매의 하나처럼 흔하게 걸려 있는 이곳에서 가벼워질 수 없는 건 없다.
- 「콜럼버스의 뼈」에서

“힘든데 비바람이 막 불어와. 그럼 시련이랑 비슷해. 시련의 뜻 궁금해했지?”
“네.”
“근데 조금 더 비슷해지려면 거기에 마음을 하나 더해야 돼. 쓰러지지 말자, 하는 마음을 더하면, 힘껏 더하면, 그러면 조금 더 비슷해져, 시련의 뜻.”
- 「망아지 제이슨」에서

부엌 식탁에 앉아 캔 맥주를 앞에 놓고 그런 인간들을 우울하게 욕하고 있으면 모친인 해경은 그러지 말라고 했다.
“결국 다 죽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 미워할 사람이 없어.”
우리 모두가 죽는다는 사실만이 우리를 구원한다니. 그런 건 염세일까, 완벽한 처세일까.
- 「모리와 무라」에서

말하자면 자신이 있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옮겨 적는다고 하는 편이 옳았다. 그곳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이건 치앙콩의 후미진 골목길이건 개의치 않는다는 투였다. 타임스스퀘어에서는 뉴요커처럼 살았고 치앙콩에서는 치앙콩에서 나고 자란 태국인인 듯이 살았다. 그랬다. ‘살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방식으로, 하루오는 여행을 했다. 그걸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면 말이다.
- 「절반 이상의 하루오」에서

여행 경험이 많진 않지만 전부터 비행기표 알아보는 걸 좋아했다. 앞으로 절대 가볼 일 없고, 가보지 못할 나라라도 그랬다. 직장일로 영혼이 어둑해지거나 인간에게 자주 실망할 때면 혼자 이국의 낯선 도시를 검색해 보곤 했다. 태블릿 피시와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열대 지방 햇볕 쬐듯 전자파를 쐬었다.
- 「숲속 작은 집」에서

우주의 입장에서 보자면 지구는 그 많은 행성들 중 어쩌다 생긴 하나에 불과했고, 그중에서도 아주 작은 행성이었으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다고 해도 별 상관 없는 행성이었다. 그리고 인간은 그 안에서 존재의 이유조차 알 수 없도록 우연히 생긴 생명체였다. 사랑과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만든 것은 인간이다. 이 땅을 외롭게 만든 것은 오롯이 인간의 짓이라는 걸 상기할 때마다 나는 그저 이 행성을 떠나야만 그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 「사막으로」에서

출판사 서평

여행이라는 말에 가슴이 뛰는 당신에게
코로나19 국면의 장기화로 지친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우리 시대 작가 장류진, 윤고은, 기준영, 김금희, 이장욱, 김애란, 천선란이 각자의 시선에서 여행을 그려 낸 작품을 모았다. 우리는 흔히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 지치거나 반복되는 일상에 무기력해질 때면 습관처럼 “아, 여행 가고 싶다.” 하고 말하곤 한다. 이처럼 여행은 삶에 쉼표를 찍어 줄 뿐만 아니라 새롭게 일상을 시작할 힘이 되어 준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여행이란 말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다시는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하며 여행 기억들을 곱씹으며 그리워한다.
오늘의 우리에게는 새로운 여행 방법이 필요하다. 과거에 멈춰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보는 것으로 대체된 이 시대의 여행 방식이 그 자체로 위안이 되듯, 여권이나 항공권을 챙길 필요 없이 우리 시대 작가들과 함께 일곱 번의 소설 여행을 떠나 보자. 이들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은 여행자인 우리에게 무한히 열려 있고, 우리는 이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 우리에게 작가들은 여행하면서 마주하는 불안, 혼돈, 어긋남, 절망, 이해, 희망, 성찰, 깨달음 등 이 모든 것이 우리 삶을 더욱 다채롭게 한다는 말을 슬쩍 덧붙인다. 그렇게 이 책은 떠나지 못하고 머무는 우리의 지금을 위로할 것이다.

장류진, 윤고은, 기준영, 김금희, 이장욱, 김애란, 천선란이 전하는 여행의 의미
국어사전에 따르면 여행은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일이든 유람이든 여행의 목적보다는 떠남의 경험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장류진의 「탐페레 공항」은 여행으로 젊은이의 순수한 꿈을 말한다. 그 꿈은 학자금과 스펙 쌓기, 생계와 취업이 뒤엉킨 고단함 속에서 좌절된 꿈이기도 하다. 꿈을 따뜻하고 섬세한 친절과 배려로 응원하고 있던 우편물의 재발견, 즉 여행의 흔적은 ‘나’의 꿈의 재발견이다.
윤고은의「콜럼버스의 뼈」에서 ‘나’는 자신의 뿌리, 정체성을 찾기 위해 스페인 세비야로 떠난다. 여행을 하며 정작 여행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실패하지만 여기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다.
기준영의「망아지 제이슨」은 여행을 통한 위로와 치유를 보여 준다. 이 작품에서 여행은 불안하고 힘겨운 삶들이 만나 서로에 대한 호의로 소통하게 하고 이 과정에서 우리는 치유와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김금희의 「모리와 무라」는 열심히 살았지만 남은 건 감당하기 어려운 갈등과 마음의 상처뿐인 인물들이 여행을 통해 ‘부끄러움’과 ‘수치’를 서로 확인하면서도 ‘최소한의 자비’를 남기는 것이 ‘생’의 의미일 수 있음을 드러낸다.
이장욱의 「절반 이상의 하루오」에서 여행은 ‘어딘지 다른’ 나, ‘절반 이상의 나’, ‘다른 세계’를 찾아가는 것이다. 여행은 어쩌면 설명할 수 없는 자기 근원, 존재의 비밀을 찾아가는 것이고, 이는 삶의 다른 이름이다.
김애란의 「숲속 작은 집」에는 여행을 통해 돈과 언어, 성과 권력, 계급과 인종 등 여러 문제를 제기한다. 겹겹으로 얽힌 문제들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누군가의 얼굴이 계속 떠오르는데 이는 우리 자신의 얼굴일지도 모른다.
천선란의 「사막으로」는 미래의 지구에서 우주로 떠나는 이야기를 통해 여행은 본다고 믿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고, 삶은 끝없이 바깥으로 외로움을 던지며 절실한 무엇 하나를 붙잡고 나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에서 여행의 의미는 애초에 설정한 여행의 목적이 의미 없는 것이었음을 깨달았을 때 드러나기도 하고,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본다고 믿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결국 진실한 무엇 하나를 깨닫는다면, 그 절실한 무엇 하나를 붙잡고 나아가는 것이 우리 삶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삶에서 실패한 여행은 없을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앞으로도 당신의 삶에서 계속될 여행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5701222
발행(출시)일자 2022년 03월 25일
쪽수 244쪽
크기
149 * 211 * 22 mm / 35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창비교육 테마소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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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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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편에 나오는 단편 장류진 작가의 글을 읽고 반해서
그 다음 일의 기쁨과 슬픔을 읽었는데, 요즘 제 1순위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잘 읽히고 공감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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