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버블: 기회의 시그널

과도한 유동성과 부채가 가져올 시장의 충격
알레스데어 네언 저자(글) · 배지혜 번역
길벗 · 2022년 04월 06일
9.5 (11개의 리뷰)
추천해요 (57%의 구매자)
  • 버블: 기회의 시그널 대표 이미지
    버블: 기회의 시그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41x20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4,850 16,500
적립/혜택
160P

기본적립

1% 적립 16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6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버블: 기회의 시그널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2020년 2월부터 4월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세계의 주가가 대폭락했다. 그러나 주가는 곧 반등하기 시작했고, 2021년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연신 경신했다. 주식뿐 아니라 밈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암호화폐, NFT,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가릴 것 없이 모든 자산이 랠리를 펼치며 이른바 ‘에브리싱 버블(Everything Bubble)’이 나타났다. 모든 자산이 버블이라는 의미이다. 이를 반대로 해석하면 지금 모든 자산이 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어렵다는 의미이며, 조금 더 강한 어조로 말하면 주식시장을 비롯한 자산시장이 급격히 무너질 위험에 처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Charlie Munger)는 ‘시장이 미쳤다’라고 표현할 정도이며,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코로나 이후 또 다른 경제 충격이 다가온다’라고 직접 말했다. 지금도 여전히 투자 자산 대부분에서 재정 과잉 조짐을 보이고, 과거 주식시장이 대폭락하기 전에 경험했던 ‘위험한 흐름’이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수없이 찾을 수 있다.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라면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버블 : 기회의 시그널》 저자 알레스데어 네언은 37년 이상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투자 분야에 종사했으며, 오랜 시간 투자자로 일하며 주식시장의 주요한 싸이클과 금융위기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그렇기에 2000년 초 닷컴 버블과 2007년의 금융위기 직전에 위험을 정확히 경고할 수 있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이 투자를 넘어선 자산 과대평가와 투기적 형태가 그 어느 때보다 길었고, 규모가 큰 것에 주목하여 우려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처럼 위험한 시기는 반대로 ‘절호의 투자 기회’가 된다고 말한다. 시장이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여기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버블을 준비해야 한다. 당신이 만약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 같은 버블의 상황 속에서 다시금 쉽게 찾아오지 않을 새로운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높은 확률’의 버블 시나리오를 미리 알아두고, 정말로 그러한 때가 오면 저평가된 회사에 투자하여 큰 수익을 낼 기회를 잡아야 한다. 분명 ‘기회는 위기 뒤에 온다’는 사실을 이 책으로 비로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알레스데어 네언

템플턴 글로벌 에쿼티 그룹 회장, 에든버러 파트너스의 투자 파트너 겸 CEO.
스코틀랜드 개발 공사Scottish Development Agency와 머레이 존스톤Murray Johnstone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 겸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1990년부터 2000년까지는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Templeton Investment Management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적인 주식 연구를 수행했다. 스코티시 위도우즈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십Scottish Widows Investment Partnership의 최고 운용 책임자를 역임했고, 2018년 프랭클린 템플턴에 인수·합병된 독립 투자 관리 회사인 에든버러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다.
글래스고의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교, 스트래스클라이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투자전문가협회 준회원, 미국 CFA협회 국제공인 재무분석가이며 2020년에는 에든버러 왕립학회의 펠로우로 선출되었다.
37년 동안 투자 업계에 몸담으며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관리한 공을 인정받아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주식시장의 호황과 불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설명한 그의 첫 번째 책 《시장을 움직이는 힘Engines That Move Markets》을 출간했다. 2012년에는 조나단 데이비스와 함께 《템플턴식 자산 관리법Templeton’s Way With Money》을 공동 집필했다.

번역 배지혜

뉴욕시립대 버룩 칼리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유학 시절 재미있게 읽던 작품을 한국어로 옮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돈 없이도 돈 모으는 법》, 《빅 머니 에너지》, 《지속가능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Chapter 1. - 이례적인 적인 시대
    현재 시장의 상황 -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문제의 핵심
    광범위한 체계적 요인

    Chapter 2. - 후한 평가를 받는 시장
    시장을 모르거나 모른 체하거나
    채권의 앞날

    Chapter 3. 위험과 투기
    잘못된 정책적 대응
    부정적인 결과
    자산 가격에 도사리는 위험
    레버리지와 위험 감수
    밈 주식
    기업인수목적회사
    암호화폐
    NFT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Chapter 4. 왜 변화해야 하는가
    ‘이번에는 다르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인가?
    믿기 힘든 공식 예측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
    무대 중앙으로 옮겨가는 정부 간섭
    정치적으로 실현 가능한 조세 정책

    Chapter 5. 경제 성장이 답인가
    더 높은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인구
    무역
    인구 이동
    생산성
    앞으로의 경제 성장

    Chapter 6. 향후 시장 시나리오
    역사로부터 얻은 교훈

    Chapter 7. 과거로 보는 미래
    과거의 자산 가격을 보라
    채권: 끓는 물 속의 개구리
    주식: 주식 숭배의 탄생
    우리 앞에 놓인 가시밭길
    준비하라

    감사의 글

추천사

책 속으로

과거의 위기에서 볼 수 있는 공통된 특징은 과도하게 위험을 감수하려는 투자자가 늘고 자산 가격이 과열하는 조짐이 보였음에도 정부와 중앙은행이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윌리엄 마틴 전 연준 의장이 했던 유명한 말을 인용하자면 이들은 파티가 무르익기 전에 ‘펀치볼을 치우는 데’ 실패한 셈이다. 그 결과 원래 겪어야 했던 것보다 더 길고 힘든 숙취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 Chapter 1 ‘이례적인 시대’ 중

여기에서 우리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 주식시장과 다른 자산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기록적으로 낮은 자본비용 탓으로 돌릴 수 있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금리가 과연 지속될 수 있을까? 주식 가격과 다른 자산의 가격이 비싼 이유가 낮은 채권 수익률 때문이라면, 논리적으로 채권 수익률이 오르면 당연히 주식 가격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다.
- Chapter 2 ‘후한 평가를 받는 시장’ 중

처음 부채가 2배가 되었던 이유는 세계 금융위기의 충격에서 벗어나 경기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즉각적인 지원을 쏟아부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두 번째로 부채가 2배 늘어난 이유는 자산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지원 때문이었다는 것 말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양적 완화가 처음 고안되었을 때는 임시적인 수단이었지만 결론은 그렇지 않았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으로 부채는 다시 한번 2배 증가했다.
- Chapter 3 ‘위험과 투기’

자산시장을 부정적으로 내다보는 그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내일 당장 시장이 급격히 하락하지는 않는다. 다만, 너무 늦기 전에 밸류에이션을 현실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반을 다시 다져야 한다는 경고를 전할 뿐이다. 시장이 한순간에 급격히 하락할지, 오랜 기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하락할지는 알 수 없다.
- Chapter 7 ‘과거로 보는 미래’

출판사 서평

무제한 양적완화가 더는 통하지 않을 때 자산시장은 어떻게 될까?
팬데믹으로 연장된 버블의 마지막을 대비하는 자만이 생존한다!

2020년 3월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하여 ‘제로 금리’를 단행했다. 그와 동시에 7천억 달러 규모의 미 국채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을 결정하여 양적완화에 돌입했다. 또한 기업어음(CP)을 사들여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취지로 정책을 펴나갔다. 그때로부터 약 20개월 동안 다우존스와 S&P500 지수는 연일 기록적인 상승을 이어왔다. 2021년 연말이 되어서야 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시작을 전망했고, 11월 테이퍼링 시작을 발표했다. 그 결과 2022년 1분기, 약 2년 만에 S&P500 지수가 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지는 ‘조정 국면’에 돌입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으로 촉발된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에 영향을 준 탓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연준의 정책이 더 큰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다수의 전문가들이 예측하기도 한다. 역발상과 장기투자로 이름이 알려진 제레미 시겔(Jeremy Siegel) 와튼스쿨 교수는 ‘전쟁도 못 막는 금리 인상’이라 말하며, 아직 시장에 유동성이 너무 많은 상황이라 진단했다. 여러 가지 예측들이 난무한 가운데 ‘버블’의 시기에 투자자들은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버블 : 기회의 시그널》은 현재 우리를 둘러싼 시장의 어려운 상황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객관적 근거와 논지로 차분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특히 ‘에브리싱 버블’의 원인을 중앙은행과 정부의 과도한 부양책으로 꼽는다. 과거의 수치와 비교하면서 주식 밸류에이션, 채권 실질수익률, 실질금리, 정부부채비율 등이 역대 최고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부풀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고평가된 주가 밸류에이션을 역대 정상 범위로 되돌리려면 빠르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뒷받침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나 2023년 이후 GDP 성장률을 2%~4%로 가정했을 때 실질 주당순이익 그래프 등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향후 성장률을 가장 낙관적으로 가정하더라도,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먼 결과가 나온다고 전한다. 그래서 이 책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경제 위기의 직접적 원인이나 시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모든 버블이 끝난 후 새로운 투자 프레임은 어떻게 만들어질지 이해하여 신속하게 대비하는 것’이다. 따라서 《버블 : 기회의 시그널》이 전하는 위험과 기회의 ‘신호’를 잘 포착한다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낙관파보다 비관파가 위기에 절대 강한 이유는?
주식시장에서 공포에 질리지 않고 생존하여 새로운 부의 기회를 잡는 방법!

주식시장은 주기적으로 위기를 맞닥뜨리며 폭락과 하락장을 겪는다. 대표적으로 2000년대의 닷컴버블과 2008년 세계 금융 위기가 있었고, 가장 최근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폭락을 겪었다. 이러한 큰 위기와 함께 비교적 짧은 조정 장세에서 몇 년간 이어지는 긴 베어마켓(Bear Market)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단순히 주식이 고평가되었다고 해서 주가가 하락하지는 않지만, 대외적인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위험 시그널’이 포착된다면 투자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시기가 된다. 유동성 공급은 한계에 다다랐고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부동산 호황과 밈 주식의 탄생, 암호화폐나 NFT의 유행 등 많은 요인이 재정과잉 위험을 경고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시장에 놓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그다음에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심리 전문가들은 낙관적인 자세가 나쁠 것은 없지만, 비관파가 문제 해결에 더 강점이 있다고 전한다. 왜냐하면 비관적 관점을 가진 사람은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두고 문제를 푸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즉, 싫지만 주어진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투자에 있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일은 소중한 나의 돈을 지키는 안전장치가 되어줄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채권의 가치가 30% 하락하고, 주가는 패닉으로 50%나 떨어지며 반 토막이 되는 상상을 해 보자. 이러한 시장 상황을 대비하지 못한 투자자라면 시장은 ‘공포’로 다가올 것이다. 반면에 미리 버블 시나리오를 파악하고 준비한 투자자에게는 놓칠 수 없는 인생 절호의 ‘기회 시그널’이 될 것이다. 똑같은 상황을 마주했을 때 완전히 대비된 국면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버블 : 기회의 시그널》은 위기를 준비하는 투자자에게 큰 선물이 된다. 그 위험의 원인과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지라도 현명한 투자자의 시나리오에는 반드시 위험 상황을 대비할 적절한 조언이 필요한 이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5219130
발행(출시)일자 2022년 04월 06일
쪽수 224쪽
크기
141 * 205 * 18 mm / 341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End of the Everything Bubble/Alasdair Nairn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버블: 기회의 시그널
과도한 유동성과 부채가 가져올 시장의 충격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