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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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조선일보 > 2021년 10월 3주 선정
멋진 글쓰기를 위한 첫 번째 책
어떻게 해야 내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말, 설득력이 필수다. 당신이 쓰는 글이 언론사나 출판사에 투고하는 글이든, 대학교수에게 제출하는 페이퍼이든, 구직을 바라는 이메일이든, 단순히 남편에게 남기는 쪽지라 해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20년 넘게 글을 다뤄온 〈뉴욕타임스〉 편집장이 말하는 좋은 글쓰기의 기본과 그 테크닉을 정리했다. 〈뉴욕타임스〉는 세계 최고의 지성들을 비롯해 다양한 문인, 교수, 기업가, 인플루언서 등이 글을 기고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저자는 이곳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애덤 그랜트)부터 노벨 수상자(폴 크루그먼, 조셉 스티글리츠), 세계 최정상급 리더(블라디미르 푸틴, 힐러리 클린턴),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공개한 사람들(엔젤리나 졸리, 우디 앨런), 그리고 무명작가들까지 자신의 의견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글을 검토하고 다듬어왔다. 그러면서 세상에는 창의적인 생각과 해박한 지식으로 독자를 놀랍게 하는 글도 많은 반면 복잡한 문장과 시시한 아이디어로 외면받을 수밖에 없는 글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가장 안타까워하는 경우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음에도 두서없는 흐름과 전문용어의 남발, 호소력 부족의 글을 만났을 때다. 이것은 아이비리그 출신이든, 명망 있는 정치인이든, 대학교수든, 심지어 책을 출간한 적 있는 작가도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
이에 저자는 작가 지망생뿐 아니라 학생, 구직자 등 글쓰기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제대로 전하는 ‘글쓰기에 관한 최종 가이드’를 마련했다.
작가정보
Trish Hall
20년 넘게 〈뉴욕타임스〉에서 일하며 피처(feature) 기사면과 외부 기고면(Opposite the Editorial Page)을 총괄·감독했다. 〈뉴욕타임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기자 그리고 에디터로 활동했다.
그가 가장 좋아했던 일은 〈뉴욕타임스〉의 외부 기고면 에디팅을 담당했던 것이다. 〈뉴욕타임스〉의 외부 기고면은 세계 최고의 지성들을 비롯해 다양한 문인, 교수, 정치가, 인플루언서 등이 글을 기고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그는 이곳에서 매주 1,000편 이상의 글을 검토하고 수정했다.
온갖 의견이 난무하는 시대에 누군가의 의견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는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는 글쓰기의 기본 법칙을 습득하면 누구나 자기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하고 타인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널리 전하고 싶은 사람,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유용한 설득 원칙과 글쓰기 테크닉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에서 국제대학을 졸업한 후 프랑스, 중국, 국내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했고 숙명여대에서 테솔 수료 후, 현재 프리랜서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외서 기획 및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디 아더 미세스》, 《내 마음이 불안할 때》, 《사이드 프로젝트 100》, 《유튜브 레볼루션》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나의 생각을 세상에 전하고 싶다면
Part 1 글의 세계에서 배운 교훈들
1 작가가 되다
2 에디터가 되다
3 Op-Ed를 책임지다
4 유명 인사와 함께 일한다는 것
Part 2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5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6 자신을 드러내라
Part 3 생각을 전달하고 타인을 설득하는 힘
7 청중을 파악하라
8 개 좋아하세요? 저도요!
9 감정을 건드려라
10 공감하라
11 언쟁을 삼가라
Part 4 글쓰기에 유용한 조언들
12 스토리를 전하라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팩트가 중요한 이유
14 쉽고 간결하되 구체적으로
15 아이디어를 구하라
16 에디터를 만족시키는 법
Part 5 설득의 심리학
17 사람은 자신이 믿는 것을 믿는다
18 도덕적 가치관의 힘
19 사람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것
종결 이제 나아갈 때다!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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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해 지금껏 읽었던 책 중 가장 유용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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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가이드 계에 거물이 될 새로운 책이 등장했다. 과거의 고전 《영어 글쓰기의 기본》과 《글쓰기 생각쓰기》는 이제 순서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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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 그 이상의 것을 담고 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훌륭한 조언들이 가득한, 삶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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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이유가 전달력 높은 글쓰기 방법을 배우는 것이든, 〈뉴욕타임스〉 에디터가 하는 일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든, 용감한 한 여성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매료된 것이든,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흥미롭고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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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작성하는 법, 인터뷰하는 법, 경청하는 법,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하는 법 등 유용한 팁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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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고 논리 정연한 충고가 담긴 이 책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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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뉴욕타임스〉 내부의 이야기와 함께 커뮤니케이션으로 서로 다른 의견을 중재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명쾌한 책이다.
책 속으로
당신의 글을 읽어야 하는 사람은 있어도 당신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수도 있다. 상대방이 당신의 글을 좋아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글이 출판되길 원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야만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당신의 글은 사람들의 눈에 들지 못할 것이고, 결국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될 것이다. 50자이든 5,000자이든, 유의미하고도 긴요한 글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_〈서문〉중에서
일주일 후, 이번에는 U2의 리드보컬 보노와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함께 작성한 칼럼 초고로 또 다른 홍보 담당자가 연락을 해왔다. 이 두 사람을 거절할 수 있을까? 바로 전주에 보노의 원고를 퇴짜 놓았는데, 또? 이번에도 에디터들의 반응이 별로였다. 원고가 “너무 뻔하고”, “읽기 괴로우며”, “이기적”이라는 피드백이 달렸다. 하지만 에디터들도 이렇게 유명한 사람들이 지닌 영향력, 그리고 독자가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편집 과정에서 우리는 보노와 저커버그에게 누구에게나 디지털 접근성이 허락되어야 한다는 것 이상의 메시지를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 놀랍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훨씬 좋아진 새 원고를 송부했다. 한결 간결해졌고 뜬구름 잡는 모호한 이야기가 사라졌으며 우리가 질문한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도 제시되어 있었다.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칼럼을 실었다.
_〈Part 1 글의 세계에서 배운 교훈들〉중에서
글을 쓰는 데 있어 개인 정보를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약해 보일까 봐 또는 자신이 이룬 학문적·직업적 성과의 가치가 훼손될까 봐 걱정한다. 최근 뛰어난 작가 한 명의 칼럼을 살펴볼 일이 있었다. 내가 칼럼에 자신의 색을 좀 더 드러내면 좋겠다고 하자 그녀는 거절했다.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녀의 어린 시절이야말로 타인과 다른 그녀만의 시각과 관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런 정보를 제공한다면 글이 한결 풍성해질 수 있었다.
자신을 끔찍하게 괴롭히는 여드름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하는 청소년이든,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힌 남편이 죽은 후 마침내 자유와 희열을 느끼는 할머니든 지극히 사적인 내용을 더할 때 스토리가 더욱 강력해진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_〈Part 2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중에서
한 변호사가 〈뉴욕타임스〉에 칼럼을 싣고 싶어 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었지만 첫 문장이 너무 전문적이었고, 박학다식한 독자들이 보기에 따라 재수 없게 느껴지는 구석도 있었다. 바로 아래의 문장이었다.
[이달 말, 연방 정부와 과학 기술 업체 간에 오래도록 이어진 디지털 사생활 침해 문제를 두고 미국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분쟁이 미국 대법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나는 본론이 좀 더 빨리 나와야 한다고 판단했고, 디지털 보안에 관심이 많을 〈뉴욕타임스〉 독자를 사로잡기 위해선 보편적인 질문으로 글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렇게 제안했다.
[외국 서버에 저장된 개인 이메일을 미국 정부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할까? 아니면 디지털 증거를 조사할 정부의 권리는 국경 내로 제한되어야 할까?]
_〈Part 3 생각을 전달하고 타인을 설득하는 힘〉중에서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홀로코스트 책들은 판매가 저조한 한편, 《쉰들러 리스트》와 같이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책들은 해피엔딩을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글을 쓸 때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메시지에 반응하는 인간의 편향성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글보다 긍정적인 발언을 더욱 자주 해야 한다. 사람들이 긍정적인 정보를 수용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_〈Part 3 생각을 전달하고 타인을 설득하는 힘〉중에서
글의 순서를 고려하라. 에디터들은 글을 살피고 고치는 데 오랜 시간을 들인다. 글을 쓴 작가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잘 알고, 독자들에게 어떤 점이 가장 호소력 있게 다가갈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편집부에서 나누는 대부분의 대화는 보통 ‘순서’에 대한 것이다. 우리가 봤을 때 핵심이라 여겨지는 대목인데, 저자가 너무 성급하게 혹은 너무 늦게 제시하는 것은 아닌가?
_〈Part 4 글쓰기에 유용한 조언들〉중에서
본인은 다르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론과 사실 또는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자기 의견의 근거로 삼지 않는다. 우리의 신념은 훨씬 감정적인 영역에서 형성된다. 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우리는 감정으로 어떤 의견과 신념을 정하고 난 뒤, 합당한 근거를 찾는다고 전했다.
_〈Part 5 설득의 심리학〉중에서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작가(애덤 그랜트, 폴 칼라니티)부터
노벨상 수상자(폴 크루그먼, 조셉 스티글리츠), 세계 최고의 정상들(블라디미르 푸틴, 힐러리 클린턴),
세계적인 CEO(마크 저커버그), 유명인(엔젤리나 졸리, 우디 앨런) 등까지
20년간 〈뉴욕타임스〉에서 전 세계 지성들의 글을
매주 1,000편씩 검토하고 다듬으며 깨달은 좋은 글쓰기의 기본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에 관한 가장 명쾌한 가이드
세계 최고의 권위지 〈뉴욕타임스〉 편집장이 알려주는
설득력과 문체를 겸비한 독창적인 글쓰기 비법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듣도록, 내 글을 읽도록 만드는 데 필요한 원칙이 정말 있는 걸까?’ 의아할 수도 있다. 이에 저자는 분명한 원칙이 있다고 말한다. 온갖 의견이 난무하는 디지털 시대에 누군가의 의견을 바꾼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는 글쓰기의 기본 법칙이 분명 있고, 그 법칙을 습득하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의 15가지 법칙을 따른다면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가닿게 할 수 있다.
1. 세상에 귀를 기울여라
2. 사람들은 보통 자기 생각을 지키려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3. 공감, 공감, 공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4. 싸움을 걸지 마라
5. 감정을 건드려라
6. 상대의 도덕적 가치관을 이해하라
7. 공통점을 강조하라
8. 당신이 아는 것에 대해 써라
9. 독자를 놀라게 하라
10. 구체적으로 명시하라
11. 스토리를 담아라
12. 팩트는 중요하다
13. 그러나 팩트만으로는 상대를 설득할 수 없다
14. 전문용어를 피하라
15. 다듬고, 덜어내고, 잘라내라
또 평생 에디터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저자는 책 곳곳에 유용한 토막글을 실어 전달력 높은 글의 예시는 물론, 자신이라면 원고를 어떻게 교정하는지 차근차근 보여준다. 《영어 글쓰기의 기본》, 《글쓰기 생각쓰기》 등 글쓰기의 고전에 담긴 가르침도 함께 다룬다. 그리하여 글쓰기를 연마할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효과적인 글쓰기 기술뿐 아니라
하나의 생각이 글로 만들어져 세상의 빛을 보는 모든 과정에 관한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는 글쓰기 방법뿐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글 쓰는 직업을 꿈꾸고 갖게 되었는지, 어떻게 해서 편집장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는지, 기자와 편집자로 일하면서 어떤 일들을 경험했는지, 유명 인사 또는 작가와 작업할 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등 다양한 일화들도 풀어놓는다. 글쓰기와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설득하는 기술과, 언론에서 필요한 자질이나 기술, 경청을 잘할 수 있는 방법 등에 관한 내용도 상세히 다룬다. 언론사, 편집부, 작가 등 글을 다루는 사람들의 세계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글을 써야 하지만 자꾸만 미루고 싶기도 할 것이고, 내가 쓴 글이 형편없이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때로 필요에 의해, 혹은 욕망에 의해 글을 써야만 하는 날이 있기도 할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에 전할 이야기가 있다면 계속해서 읽고 쓰고 다듬어라. 자신의 논리가 잘 정리된 질서정연한 글을 완성하는 즐거움은 다른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니. 이 책은 자신만의 글을 제대로 완성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가르침과 깊은 여운을 안겨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65217082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10월 15일 | ||
쪽수 | 288쪽 | ||
크기 |
142 * 210
* 26
mm
/ 391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Writing to Persuade/Trish Hall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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