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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그와 다시 마주하다

우리가 몰랐던 제갈량의 본모습을 마주해보는 시간
류종민 저자(글)
박영스토리 · 20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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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참고사항
역사서 『삼국지』의 특징
중국의 24사4(二十四史)로도 인정받고 있는 『삼국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전체(紀傳體)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삼국지』는 시간 순이 아니라 당시를 살았던 여러 인물들의 주요 행적을 열전(列傳) 형식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국지』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역사적 사건을 매우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진수는 『삼국지』를 집필하면서 각 인물에 대한 자신의 평을 열전의 마지막 부분에 남겼는데, 특이한 것은 당시 중국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패러다임이 유교(儒敎)적 가치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수는 이에 기반하여 인물평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군주를 여러 번 배신한 인물이 있다면, 진수는 그를 의리가 없었다는 이유로 무조건 깎아내리지 않습니다. 여러 번의 배신 끝에 스스로 몰락한 인물(예를 들면 여포)에 대해서는 “언행을 자주 바꾸고 눈앞의 이익만 쫒다가 몰락을 자초했다”고 평하는 반면, 군주를 여러 번 바꾸었어도 비교적 평안한 삶을 산 인물(예를 들면 가후)이 있다면 “변화에 따르는 융통성이 있었다”고 평합니다. 또한, 중죄를 지어 죽임을 당한 사람이 있다면, 진수는 그 사람이 인의(人義)를 저버리거나 덕이 없어서 죽음을 자초했다고 평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 성급했거나, 주변인과 화목하지 못했거나, 시기를 잘못 만나 운이 좋지 않았었다는 식으로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시각에서 사건의 원인을 해석합니다.
남북조시대 유송(劉宋)의 황제였던 유의륭(劉義隆, 407~453년)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현실적인 교훈을 얻기 위해 『삼국지』를 탐독했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그는 『삼국지』를 읽다가 교훈으로 삼을 내용이 매우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그 문체와 사실의 나열이 너무나 간단한 것에 답답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에 그는 배송지(裴松之, 372~451년)라는 문관에게 『삼국지』의 내용을 더 자세하게 보충하라고 지시하게 됩니다. 배송지는 이러한 황제의 명을 받들어 150여 개가 넘는 사서를 참고하여 『삼국지』에 주석(註釋)을 달아 내용을 보충했는데, 이를 보통 『배송지 주석본 삼국지』라고 부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종민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법학사를 취득하였다. 이후 싱가포르의 난양공대(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도에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현재 정부부처에서 근무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삼국지를 즐겨 읽었으며, 특히 제갈량 이라는 인물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왔다.

목차

  • 출생부터 유비에게 임관하기 전까지
    01 너무나 불우했던 소년 제갈량 3
    02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과했던 청년 제갈량 8
    03 최고 우등생, 제갈량의 공부법 14
    04 제갈량은 키도 크고 미남이었다? 17
    05 제갈량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했던 조건은? 21

    유비에게 임관한 후부터 적벽대전까지
    06 삼고초려(三顧草廬)는 소설 속 이야기? 27
    07 왜 제갈량은 조조가 아닌 유비를 선택했을까? 32
    08 드디어 공직자의 길로 들어선 제갈량. 그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38
    09 제갈량에 대한 관우와 장비의 질투가 너무나 인간적인 이유 44
    10 천하의 제갈량도 절대 조언하려 하지 않았던 세상일이 있다? 51
    11 제갈량은 유비에게 임관한 것을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을까? 55
    12 외교술의 교과서 제갈량, 무엇이 핵심일까? 60
    13 손권은 제갈량에게 설득당한 게 아니라, 원래부터 조조와 싸우기로 결심하고 있었다? 69
    14 손권은 제갈량을 등용하기 위해 혈연을 활용한 적이 있다? 78
    15 제갈근과 제갈량, 이 두 형제는 남보다 못한 관계였다? 81
    16 적벽대전에서 화살 십만 개를 얻고, 동남풍을 불게 한 게 모두 거짓이라고? 87

    유비의 익주정벌부터 이릉대전 발발 전까지
    17 유비는 제갈량에게 군사 지휘관으로서의 역할을기대하지 않았다? 93
    18 와룡과 봉추,제갈량은 방통을 자신의 라이벌로 생각했을까? 100
    19 유비의 사랑을 뺏어간 법정, 제갈량은 법정을 시기하고 질투했을까? 109
    20 유비는 제갈량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OK? 120
    21 제갈량은 집안싸움 말리느라 정신이 없었다? 조직의 중재자로서 제갈량의 모습 127
    22 제갈량이 법가사상에 기초해 국정을 운영했다고?제갈량식 법치의 숨겨진 특징 138
    23 제갈량의 법 집행은 공정했지만, 본인과 본인 가족에게는 예외였다? 147
    24 제갈량이 사면에 인색했던 이유 158
    25 제갈량은 남들보다 승진이 빨랐을까? 제갈량의 대외적 관직과 실질적 권력에 대한 탐색 160
    26 제갈량의 업무처리 능력은 어느 정도였을까? 167
    27 제갈량은 위험에 빠진 관우를 일부러 구원하지 않았다? 171

    이릉대전 발발부터 사망까지
    28 제갈량은 동오로 원정을 가는 유비를 왜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나? 189
    29 유비의 유언, “당신이 취하시오”라는 말은 제갈량에게 정말 황제가 되라는 뜻이었을까? 194
    30 제갈량이 유선을 위해 손수 베꼈던 책을 보면, 그의 국정철학이 보인다! 204
    31 오나라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제갈량이 선택했던 외교사절 3인방은? 208
    32 맹획과의 고사, 칠종칠금(七縱七擒)은 사실이었을까? 제갈량식 이민족 정책의 특징 217
    33 제갈량이 추진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있다? 제갈량이 중시했던 4대 중점 산업은? 226
    34 제갈량은 부하들에게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인정한 적이 있다? 233
    35 군사를 부리는 것은 제갈량에게 맞는 옷이 아니었다? 그의 꿈 북벌의 시작 238
    36 세기를 뛰어넘는 명문 출사표, 제갈량이 출사표를 쓰며 눈물을 흘린 이유 260
    37 왜 제갈량은 위연의 자오곡 계책을 채택하지 않았나? 274
    38 마속은 가정에서의 패배 후, 벌을 받을 게 두려워 도망쳤었다? 제갈량이 마속을 아꼈던 이유와 죽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 282
    39 제갈량 같은 리더가 필요한 이유 295
    40 제갈량이 성루에 홀로 앉아 거문고를 탔었다? 제갈량의 예술가적 면모 300
    41 제갈량은 이엄을 자신의 걸림돌로 생각했나? 그가 이엄을 탄핵했던 이유 304
    42 제갈량은 위연을 정말 “반골의 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313
    43 자신이 곧 죽게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제갈량 325

    제갈량 사후부터 촉의 멸망까지
    44 제갈량이 후계자로 장완을 선택한 이유. 재상의 자질로 제갈량이 중요시 했던 것은? 333
    45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제갈량은 얼마나 청렴했을까? 341
    46 제갈량이 죽고 나서 본색을 드러낸 유선. 그는 제갈량을 미워했었다? 347
    47 “아버지이 후광”이 대단했던 제갈첨.그럼에도 그가 존경받아 마땅한 이유 355
    48 『삼국지』에서 진수는 제갈량의 평에 유달리 인색했다? 364

    제갈량에 대한 후세의 평가와 일화
    49 중국인들은 끊임없이 제갈량을 그리워했다? 373
    50 성웅(聖雄) 이순신 장군도 제갈량의 팬이었다고? 379

    책을 마치며 385

책 속으로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즐겨 읽었던 삼국지는 사실 나관중(羅貫中, 1330~1400년)이라는 작가가 쓴 “소설” 작품으로, 정확한 명칭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입니다. 그는 이 소설을 지을 때 진수(陳壽, 233~297년)가 쓴 『삼국지(三國志)』라는 역사서를 참고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관중은 말 그대로 참고만 했을 뿐, 읽는 사람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삼국지』에 기록이 없는 내용을 본인이 스스로 창작해 내거나, 기록이 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특유의 과장을 덧붙여 『삼국지연의』를 완성하였습니다. 따라서 나관중의 소설과 실제 역사서인 『삼국지』 간에는 그 내용에 있어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삼국지연의』를 주로 접한 많은 사람들이 나관중이 지어낸 이야기를 실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로 오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가 역사서 속의 실제모습과 가장 다르게 묘사하고 있는 인물을 꼽으라면 저는 제갈량을 꼽고 싶습니다. 제갈량은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지만 가장 잘못 알려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요술로 동남풍을 불게하고 별자리로 미래를 예측하는 그야말로 신에 가까운 제갈량의 모습에만 익숙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모습은 모두 나관중이 창작해낸 허구의 이미지일 뿐입니다. 실제 역사서의 기록을 보면 제갈량은 신에 가까운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미리 알고 있는 천재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가혹한 인생의 고난과 좌절을 겪었으며, 늘 막중한 책임감 속에서 고뇌와 걱정을 안고 살았었습니다. 그의 실제 인생은 완벽함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잘못된 정책을 펼치게 될까 두려워, 부하들에게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때로는 믿고 아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하염없이 눈물을 떨구던 연약한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제갈량은 그 수많은 고난과 역경, 아픔을 겪으면서도 그의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불굴의 의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오로지 한 가지 목표만을 위해 그의 인생을 하얗게 불태웠던 사람입니다.
소설에 의해 꾸며진 모습이 아닌 역사서에 기록된 그의 실제 모습을 들여다보아야만 우리는 제갈량이라는 위인을 좀 더 가까이 마주할 수 있습니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인 안정복(安鼎福, 1712~1791년) 선생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갈량은 후세에 오래도록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나, 세상에서 그를 논하는 이들이 정상적인 것은 소홀히 봐 버리고 괴이한 것만 믿는 통에 그의 정직하고 정의로운 사업이 결국 풍운이나 일으키고 팔진도나 쳤던 일에 가려져 버렸으니, 이 얼마나 통한스러운 일인가.”

제갈량은 조선시대에도 꽤 유명한 인물이었나 봅니다. 그러나 안정복 선생의 말을 되짚어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은 소설 속에 묘사된 신출귀몰한 제갈량의 모습, 즉 소설가가 거짓으로 꾸며낸 모습에만 열광했던 듯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지금 시대에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정복 선생의 말처럼 왜 제갈량이 후세에 귀감이 되는 인물인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알고 있는 제갈량의 모습에서 소설의 허구를 걷어내는 작업이 선결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제갈량의 어린 시절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역사서에 기록된 그의 실제 인생을 50개의 흥미로운 주제로 묶어 독자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독자 여러분들께 “제갈량처럼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이런 상황에서는 제갈량처럼 이렇게 행동하라”는 식의 직접적이고 섣부른 교훈을 제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제갈량처럼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 뿐더러, 남에게 교훈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생의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제갈량의 본모습을 마주해보고, 나름대로의 교훈을 각자 찾아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물론 꼭 거창한 교훈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갈량이라는 인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해소하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접하시는 것도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책을 펴내기까지 항상 제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주고 지지를 보내준 제 아내와 부모님, 저보다 제갈량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러운 조카 서준이, 그 외 가족분들, 그리고 제 책이 순조롭게 출간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박영사 직원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제 책을 선택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 가을, 책을 펴내며
류종민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5191511 ( 1165191512 )
발행(출시)일자 2021년 10월 05일
쪽수 404쪽
크기
153 * 225 * 23 mm / 582 g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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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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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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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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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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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그와 다시 마주하다
우리가 몰랐던 제갈량의 본모습을 마주해보는 시간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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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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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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