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불리기 1일차입니다(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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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활자+프리랜서 14년차, 주택임대사업자 5년차, 공인중개사 3년차
14년 내공을 꾹꾹 담은 돈 불리기 노하우
집을 샀던 과정이 아무래도 이상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된다. 귓구멍이 활짝 열리고 눈이 번쩍 뜨이는 온갖 정보들을 차곡차곡 모아 꾸준히 공부하고 조심스레 실행하며 주택임대사업자가 되었고, 공인중개사 자격도 취득했다.
《돈 불리기 1일차입니다》에서는 무일푼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돈과 친해지고 불려나가는 과정을 꼼꼼하게 담았다. 돈 관리의 기본 자세와 돈 공부의 재미를 소개하고, 또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는 힘든 ‘실행’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갖가지 노하우를 전한다. 주택임대사업자이자 공인중개사인 저자가 전하는 ‘집’에 관한 이야기들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게 알찬 정보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총서 (14)
작가정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공인중개사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집에서 쫓겨난 후, 돈에 대한 절실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후 단칸방 부엌에서 샤워하고 간장계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20대를 보내며 안락한 집에 집착하는 마음도 생겼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단행본 삽화, 광고, 애니메이션 등에 그림을 그렸다. 몸값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갖은 절약을 실행, 30대 중반에 첫 집을 마련했다.
집을 산 과정이 너무나 쉬워, ‘도대체 제대로 산 게 맞나’ 의심을 품고 부동산 용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용감하게 공인중개사에 도전, 1년 만에 자격을 취득했고 이 과정에서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된다. 3년이 지난 지금은 주택임대사업자가 되어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봉에 준하는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
돈을 불리는 데 필요한 것은 절약과 의지, 공부라고 말하며 사랑하는 사람의 취향을 알아가듯, 돈의 습성을 알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여긴다. 그러면서도 가장 좋아하는 일이자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림’은 여전히 열심히 그리고 있다.
http://yuyus.net
목차
- 프롤로그_돈, 쫓아가지 말고 좋아하기
1장. 시동 : 큰일 났어, 돈이 필요해!
100만 원으로 구했다. 집 아니고 그냥 ‘방’을
하고 싶은 일을 잘하게 되면 돈도 따라오리라 믿었어
2장. 서행 : 종잣돈 만들기의 기본은 몸값 불리기
몸값 불리기1. 시간 관리가 몸값 관리의 시작
몸값 불리기2. 나만의 시그니처가 필요해
목돈이 생기면 보증금으로 깔고 앉기
치사해서 덜컥 ‘집’을 샀다, 진짜 내 집
3장. 고속질주 : 돈이 돈을 벌고, 나도 돈을 벌지
의심으로 시작한 ‘돈’과 ‘집’ 공부
공인중개사, 너는 내 운명
임대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
재테크를 하더라도, ‘나’ 자신은 유지하기
재테크, 모르는 동네에서 까부는 거 아니다
돈 ‘공부’의 위력
조금씩 모이는 내 땀들! 보험과 저축, 그리고 연금
보너스 : 공인중개사가 말해주는 ‘집’의 모든 것
어떤 집을 사야 좋을까?
내 집 마련은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
전·월세 구할 때, 이것만은 체크하자
어떤 공인중개사가 좋을까?
4장. 신호대기 : 돈이 고이려면 새는 것을 막아야 해
목표가 있어야 절약도 즐거워
돈 쓰는 습관 말고 안 쓰는 습관을
매달 나가는 이자, 공과금, 정기결제를 줄여라
절약 시즌의 대인관계
절약을 재테크로 승화시키기
식비는 상황에 맞게 기준 정하기
5장. 주유 중 : 생활습관과 체력은 돈을 끌어오는 자석이야
규칙적인 생활이 멘탈을 지키지
체력, 그것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긍정적인 마음이 나를 움직이게 해
에필로그_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드문드문 깃발을 꽂아 보자
책 속으로
빌린 돈으로 찾은 곳이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는 15만 원짜리 ‘방’이었다. 집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그런 방. (중략) 사는 집이 부실하면 이상하게 부가비용이 붙는다. 주방이 없어서 밥은 늘 사 먹어야 한다거나, 샤워 시설이 없어서 공중목욕탕을 이용해야 한다거나, 세탁물을 건조할 공간이 없어서 빨래방을 이용해야 한다거나……. 어떤 때는 이런 비용이 한 달 월세를 훌쩍 넘기기도 한다. 그래서 가난을 벗어나기가 더욱 어려워지기도 하고 말이다.
15~18p
예술이고 나발이고 상업미술을 하는 나는 밥을 벌기 위해 그림을 그려야 했다. 그림 보수가 없으면 쌀과 계란을 살 수도, 월세와 전기세를 낼 수도 없다. 그렇다면 그림을 많이 또 잘, 마감일을 어기지 않고 그려야 했다. 나와 일했던 사람들이 나를 다시 찾고, 또 다른 이에게 소개하도록 신용과 실력을 쌓아야 했다. 그것이 내가 프리랜서로 살 길이었다.
우선 집 자체를 직장으로 생각했다. 팀장님도, 차장님도, 부장님도 없지만 보이지 않는 CCTV가 있다고 생각하고 내 방을 사무실로 삼았다.
30p
결국 그 작은 투룸 빌라를 샀다. 자본금 5천만 원에 담보대출이 80%였다. 매달 대출상환금은 70만 원 정도. 삼십대 중반에 드디어 생긴 내 집. ㅠㅠ 지금까지 방세를 내왔듯 이 대출금도 기필코 밀리지 않고 내야지. 저축을 아예 하지 않는 한이 있더라도 이 돈은 내야지. 만약 그림 일이 끊기면 당장 뛰어나가 설거지라도 할 테다. 나는 이 집을 꼭 지킬 테다!
54-55p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내가 딱 그랬다. 집을 산 과정이 아무래도 이상해서, 궁금한 게 너무 많이 생겨서, 소위 전문가들이 하는 말을 도통 못 알아들어서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하다니. 이런 단순한 계기로 국가고시를 치르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66p
누구나 자기만의 렌즈로 세상을 본다. 그림쟁이는 그림쟁이의 눈으로, 요리사는 요리사의 눈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동안 내 경제적 눈은 ‘그림을 그려 받는 보수’와 ‘절약’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공인중개사 자격을 따면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다 넓은 경제의 눈으로 보게 된 것이다. 거리를 걷다가 보게 되는 크고 작은 집들, 새로 만들어지는 도로, 재개발을 기다리는 동네가 새롭게 다가왔다. 내 삶에 변곡점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66~67p
결국 이 월세 50만 원(연 600만 원)을 전부 수입으로 잡을 수는 없다. 이것 또한 모아야 한다. 매달 50만 원이 들어왔다고 생각하지 말고, 30%인 15만 원이 들어왔다고 생각하며 적금을 들었다. 그리곤 (가산세나 불이행금 등이 아까워서) 충실히 세금을 납부하고, 현황 신고도 꼼꼼히 챙겼다. 그랬다. 임대사업은 국가와의 공동사업이었다. 임대소득 전부가 나 개인의 소득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만약 대출을 많이 사용해서 임대사업을 한다면, 사업자는 3자다. 국가, 은행, 그리고 나.
71p
평균 부동산 수익률을 5% 정도로 여기는데(매매차익 기준이다), 만약 월 200만 원을 임대수익으로 발생시키려면 계산상으로는 4억 정도의 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를 수치 계산이 아닌, 현실 월세로 따지면 서울 반포의 최소 12억짜리 아파트를 가지고 있어야 월 200의 월세가 가능하다. 보증금은 한 5억 정도로 책정한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월 50만 원으로 4곳을 받는다 쳐도 1~3억짜리 빌라나 주택을 4채는 가져야 가능하다. 만약 상가라면 200만 원 이상의 월세도 가능하지만 상가를 소유한다는 것도 복잡한 문제며 상가도 비싸다! (여기서 세금과 유지보수비는 아예 공제하지도 않았다.)
79p
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일 년에 두 번 개설한다. 상반기 수입 중 생활비를 제외하고 남은 금액을 한 저축은행 계좌에 넣고, 하반기에도 한 번 더 넣는다. 각 통장의 금액이 비록 몇백만 원 단위일지언정 이런 식으로 매년 두 개의 정기예금에 목돈을 묶어놓는다면 1~2년 뒤 근사한 종잣돈이 마련된다. 저축은행 개설을 알아볼 때는 각 저축은행을 검색하여 (나는 모네타 사이트를 주로 이용한다) 조금이라도 우대금리를 챙기자. 요즘에는 비대면 개설도 가능해서 더욱 활발하게 이용 중이다.
91p
용도가 결정되면 가장 첫 번째로 입지를 본다. 만약 숲세권을 좋아해서 산 밑 조용한 주택가의 작은 투룸 주택을 매입할 것이라 가정해보자. 거주에는 상관없지만 후에 임대를 생각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집이 작으니 1~2인 가정일 테고, 대체로 직장인일 것이니 당연히 역세권이나 버스 정류장 근처를 선호할 것이다. 내 맘에 든 집이 내가 살기엔 좋을 수 있지만, 임대에는 어려울 수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한다.
100p
절약이란 구매 욕구를 누르고(ex. 간식비 쓰지 않기, 예쁜 옷 안 보기), 생활의 불편함을 감내하며(ex. 택시비 등과 같은 교통비 줄이기), 약간의 감정적 우울함(ex. 지속적으로 절제된 생활 리듬으로 생겨난 슬픔)을 견디면서 정해진 수입 안에서 소비 금액을 줄이는 것이다.
그렇다. 이것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누구나 알고 있다. 소비를 줄여야 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하지만 또 알고 있다. 이것을 누구나 다 못하고 있다는 것을.
120p
금액 또한 ‘나는 30만 원이 한정선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100만 원을 한정선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소비의 실수를 줄이려면 이런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좋다. ‘일 년에 한 번은 얼마 정도로 기분을 내겠다’라는 기준.
참고로 나는 가전제품에 잘 꽂히는 타입이었는데, 100만 원이 넘는 제품은 3년에 한 번, 30만 원이 넘는 제품은 1년에 한 번만 사는 것이 내 기준이었다.
128p
부자와 리더들이 하는 말은 너무도 뻔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였다. 만약 지금 자기 자신을 미워하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그것부터 해보길 권한다. 그리고 조금 익숙해진다면 그저 계란후라이 하나만 두고 먹더라도, 새로 밥을 지어 맛있게 먹고 깨끗하게 침구도 정리한 다음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길 바란다. 나를 대접하려 애썼다고 고맙다고 말해주자. 그런 일상의 회복에서 구겨졌던 마음이 펴지고 멘탈도 단단해지니까 말이다.
158p
출판사 서평
무일푼 그림쟁이가 어떻게 임대사업자가 되었을까?
언감생심 불로소득을 현실로 만드는 ‘돈 공부’의 위력
《돈 불리기 1일차입니다》는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돈의 필요성을 느끼고 가장 효과적으로 돈을 모으기 위해 몸값을 높이는 1~2장, 재테크에 눈을 떠 공인중개사 자격을 따고 임대수익을 올리는 3장, 돈 관리의 기본이 되는 절약 노하우와 생활습관을 다룬 4~5장이다. 또 공인중개사인 저자가 소개하는 ‘좋은 집을 고르는 보너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돈 불리기 1일차입니다》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0원’에서 시작해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봉에 준하는 부수입을 얻는 과정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이 여정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정직’과 ‘성실’, ‘꾸준함’이다. 노동과 절약으로 성실히 종잣돈을 만들고, 꾸준히 돈의 세계를 탐구하며, 도전과 기다림으로 돈을 불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바탕에는 ‘공부’가 있다.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취향을 알아가듯 돈의 습성과 흐름을 알아가는 ‘돈 공부’가 돈을 불리는 데 가장 중요하다 강조한다. 또한 사람마다 할 수 있는 재테크 방식의 차이가 있으니 자신에게 꼭 맞는 재테크 종목을 찾길 바란다고 응원한다.
절약, 인간관계, 생활습관, 멘탈관리 등
자본주의적 생존전략 한가득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거나, 몸값을 위해 피곤함을 무릅쓰고 자기계발을 하거나, 투자한 곳의 결과를 기다리며 초조하게 지낼 때 우리는 종종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 하는 괴리감에 빠진다. 그리고 때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멘탈이 무너지며 절약의 끈을 놓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저자는 재테크의 기본기가 되어주는 몸과 마음의 체력, 절약 시즌의 인간관계 노하우, 절약은 하지만 비참함은 느끼지 않는 방법 등 자본주의에 최적화된 생존전략을 소개한다. 돈은 벌고 싶지만 돈에 휘둘리지 않고, 돈과 함께하고 싶지만 돈만 좇기는 싫은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직업과 일상, 재테크의 균형을 알려주는 것이다.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삶’에 돈은 하나의 도구일 뿐, 목적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짚으며 삶의 많은 부분을 다독이는 꿀팁을 공유한다.
★ 행성B의 〈냥이문고〉는 고양이의 솜방망이 펀치처럼, 세상을 향해 힘껏 날리는 작지만 의미 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64711703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12월 28일 | ||
쪽수 | 176쪽 | ||
크기 |
210 * 297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냥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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