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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빈곤 사회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강남순 저자(글)
행성B · 202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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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빈곤 사회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왜?’라는 물음표를 허용할 때, 진보와 변화가 시작된다
‘예’가 미덕으로 간주되는 한국에서 질문은 종종 금기가 된다. 학생들은 선생에게, 아이들은 부모에게, 종교 공동체에서 구성원들은 지도자에게, 직원은 상사에게, 국민은 정치가들에게 자유로운 질문이 허용되지 않는다. 비판적 질문을 던진다면 공동체를 어지럽히는 국민, 질서를 무시하는 직원, 신앙이 부족한 교인, 버릇없는 아이로 낙인찍힌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질문하는 법을 알지 못하고 누군가의 질문을 도발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질문은 모든 변혁의 출발점이자 진실을 들여다보게 하는 열쇠이다. 올바른 질문이 없다면 나와, 내가 속한 이 사회에 발전은 없다.

『질문 빈곤 사회』는 정치·철학·종교·인권 등 다양한 인문학 영역에서 연구해온 강남순 교수가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이자 독자들을 사유의 세계로 초대하는 초대장이다. 저자는 정치, 언론, 종교를 향해 비판적 시선으로 뜨거운 질문을 건넨다. 또한 다양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 정답처럼 굳어진 관행, 함께 살아가는 희망을 이야기하며 독자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도록 안내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남순

현재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Texas Christian University Brite Divinity School) 교수이다. 미국 드류 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철학 석·박사(Ph.D) 학위를 받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신학부에서 가르쳤다. 2006년부터 현 대학교에서 자크 데리다 사상, 코즈모폴리터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콜로니얼리즘, 페미니즘 등 현대 철학적·종교적 담론들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이마뉴엘 칸트, 한나 아렌트, 자크 데리다 등의 사상과 연계하여 코즈모폴리턴 권리, 정의, 환대 등의 문제들에 대한 학문적·실천적 관심을 가지고 쓰고, 가르치고, 강연하고, 다양한 국제 활동을 한다.
최근 저서로는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2020 세종도서), 《매니큐어 하는 남자》, 《배움에 관하여》, 《용서에 대하여》(2017 세종도서), 《정의를 위하여》, 《안녕, 내 이름은 페미니즘이야》(2019 세종도서), 그리고 《안녕, 내 친구는 페미니즘이야》 등이 있으며, 페미니즘과 종교 3부작으로 《페미니즘과 기독교》(개정판), 《젠더와 종교》(개정판), 《21세기 페미니스트 신학》(개정판) 등이 있다. 영문 저서로는 《디아스포라 페미니스트 신학: 아시아와 신학정치적 상상》(Diasporic Feminist Theology: Asia and Theopolitical Imagination), 《코즈모폴리턴 신학: 불균등한 세계에서의 행성적 환대, 이웃 사랑, 연대의 재구성》(Cosmopolitan Theology: Reconstituting Planetary Hospitality, Neighbor-Love, and Solidarity in an Uneven World) 등이 있다.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시사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17 경향신문 선정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었다.

목차

  • 프롤로그
    질문하는 존재로서의 인간: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1부 _ 권력과 언론에 물음 묻기: 비판적 질문을 찾아서
    일기장과 권력의 야만성
    정치·기독교·미디어, 그 파괴적 삼각 동맹
    ‘거짓과 증오 중독’이라는 이름의 병
    탈진실의 시대, 내면적 전체주의의 덫
    제2의 신 미디어, 도구인가 무기인가
    세 차원의 생명, 보호 책임을 지닌 이들
    질문의 예술, ‘좋은’ 질문하기는 왜 중요한가

    2부 _ 타자의 얼굴에 물음 묻기: 당신은 그에게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수단의 나라에서 목적의 나라로
    ‘트럼프 멘탈리티’, 성숙성과 용기로 저항하기
    세 종류의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나이 집착 사회’, 그 위험성과 후진성
    “나는 숨 쉴 수 없다”
    나 속의 인식론적 사각지대
    키스의 부재로 인한 휴머니티의 위기
    그대는 어디에서 삶의 지혜를 구하는가

    3부 _ 관행과 대안에 물음 묻기: 한국 사회에 필요한 불편한 배움
    ‘즉각적 대안’의 위험성, 여정으로서의 대안 찾기
    ‘임신·출산·양육’이라는 사회정치적 사건
    긴즈버그의 유산, 한국 사회에 주는 의미
    능력위주사회의 위험
    ‘반지성주의’라는 이름의 바이러스
    갑질, 위계주의, 법인카드의 대학
    불편함을 거부하는 교육, 미래는 없다

    4부 _ 존재와 혐오에 물음 묻기: 우리는 이웃을 환대하는가
    ‘커밍아웃’, 살아있는 생물체로서의 언어
    기독교, 예수의 흔적은 어디 있는가
    죽음의 절벽으로 몰리는 이들
    당신은 이성애 합법화를 찬성하십니까
    트랜스젠더도 인간이다
    혐오의 평범성, 함께 저항하고 넘어서야
    장애인은 ‘이슈’가 아니라 ‘인간’이다
    탈가족주의, 새로운 가족의 탄생
    혐오의 정치에서 환대의 정치로
    지구의 공동 소유권자, 난민은 동료 인간이다
    정의는 기다리지 않는다

    5부 _ 희망과 생명에 물음 묻기: 함께-잘-살아감에 대하여
    ‘바이든-해리스’의 인문학적 가치, 다양성의 존중
    네 개의 국적을 가진 사람
    나는 행복한가, 인간의 권리로서의 행복 추구
    뉴노멀, 되찾아야 하는 다섯 가지 가치
    ‘포장·전시하는 삶’이라는 이름의 병
    위기 시대, ‘연민과 연대의 정치학’이 절실한 이유
    살아남은 자들의 책임
    희망이란 무엇인가
    고독 연습
    살아있음의 과제
    새로운 탄생에의 초대

책 속으로

많은 사람이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 관심을 두지 않으며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소위 ‘탈진실(post-truth)의 시대’를 사는 것이다. 진실과 사실이 아니라 오직 자기편의 주장만이 중요한 사람들이 다수로 자리 잡게 될 때, 한 사회는 표면적으로 민주주의 사회지만 내면적으로는 전체주의의 덫이 곳곳에 드리우게 된다. 개인은 사라지고 누군가의 선동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집단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46p

2010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기자회견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주려고 한 것, 또한 2021년 문 대통령이 한국 여성 기자에게 질문권을 주려고 한 이 장면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왜 우리는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인가. 질문하기가 삶의 방식이어야 하는 저널리스트조차도, 왜 제대로 질문권을 행사하려고 하지 않는가.
65p

대안을 찾는 과정에서 우선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지금’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다. 그 비판적 성찰이 기존의 현실에서 무엇이 결여되어 있고, 무엇이 변화되어야 할 문제들인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특정한 사안들에 대해 비판적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은 모든 변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비판적 문제 제기가 결여된 ‘대안’이란 대부분, 권력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이득 확장을 위한 현상 유지적인 장치일 경우가 많다.
128p

‘커밍아웃’과 같은 하나의 개념이 어떤 정황에서는 매우 긍정적인 의미로, 또 다른 정황에서는 부정적이거나 냉소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나의 개념이 이렇듯 다양한 정황에서 상이한 함의를 지니고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논쟁에 빠질 때, 사회정치적 에너지는 잘못된 방향으로 낭비된다.
196p


어느 날 휴식 시간에 그가 “하이, 남순” 하고 다가와 말을 건넸다. 내가 성소수자 혐오를 했던 것처럼 그가 ‘외국인 혐오자’였다면 내게 다가오지 않았을 것이다. 비로소 나는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대화를 하게 되었다. 그 학기를 함께 보내면서 나는 그가 나와 똑같은 평등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너무나 당연한 이 보편 진리를 내가 그제야 진정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성적 지향에 대한 복잡한 이론이 아니었다. 그 사람의 ‘얼굴’이었다.
228p

정의를 확장하고 제도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다. 특정한 이들만이 아닌 ‘모든’ 이의 평등을 확산하고자 하는 변혁적 의식을 지닌 소수의 투쟁, 그 소수의 투쟁에 연대하는 이들 그리고 결정권을 지닌 정치 지도자들의 과감한 결단 등에 의해서 다양한 정의 실현을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제도적·법적 변혁이 가능했다.
264p

‘함께’의 범주에 자신의 가족, 친척, 친구를 포함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함께’ 살아야 할 사람 중에는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사람, 난민, 이주민, 또는 코로나19 사건에서 주목받은 ‘신천지 교인’들 같이 혐오와 기피 대상이 되는 사람들까지 포함해야 한다면 ‘함께 살아감’이란 돌연히 너무나 ‘불가능한’ 일처럼 생각된다.
311p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특정한 기독교 집단의 문제가 표면으로 불거졌다. 그런데 그 집단만이 아니라, 많은 왜곡된 종교 집단들이 개인이 겪는 고립과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을 도구로 이용하여 그 집단에 맹종하게 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외로운 사람은 언제나 모든 것들을 가장 최악으로 돌린다.”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말이다. 권력 지향만을 우선으로 하는 정치가나 종교 지도자는 사람들의 이러한 두려움과 공포를 권력 확장을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

336p

출판사 서평

어쩌다 ‘선진국’이지만 ‘질문 후진국’ 한국
‘왜’라는 금기에 질문을 던진다

권력, 인권, 관행, 혐오, 희망
다섯 개의 커다란 질문

《질문 빈곤 사회》는 총 5부의 커다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권력과 언론에 물음 묻기: 비판적 질문을 찾아서〉에서는 가짜뉴스와 선동정치, 그들과 연합한 종교를 들여다보며 ‘사유’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그리고 나쁜 질문을 가려내고 좋은 질문을 연습하는 법을 찾아본다.
〈2부. 타자의 얼굴에 물음 묻기: 당신은 그에게 어떤 사람인가〉에서는 타자를 통해 나의 ‘얼굴’을 탐구한다. 다양한 노동자, 서열 문화, 가해자성과 피해자성을 통해 깨닫지 못했던 나의 인권 감수성과 휴머니티를 돌아보도록 이끈다.
〈3부. 관행과 대안에 물음 묻기: 한국 사회에 필요한 불편한 배움〉에서는 진정한 ‘대안’의 의미와 갑질, 위계주의 같이 발전을 가로막는 다양한 관행을 들여다본다. 반지성주의, 능력위주사회라는 새로운 질병도 함께 살핀다.
〈4부. 존재와 혐오에 물음 묻기: 우리는 이웃을 환대하는가〉에서는 낯선 이웃들과 그들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본다. 난민, 성소수자,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다양성 가족 등을 소개하며 그들과 ‘동료 인간’으로 살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5부. 희망과 생명에 물음 묻기: 함께-잘-살아감에 대하여〉에서는 한국 사회가 여러 구성원과 ‘함께-잘-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연민과 연대의 정치학, 진짜 선진국을 구성하는 가치들을 살펴보며 우리 시대의 책임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질문을 시작하는 담대한 여정

저자 강남순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여러 문제를 들여다본다. 그런데 그 속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 정치 선동에 동원된 사람과 동원하는 사람, 혐오의 대상이 된 사람과 혐오하는 사람,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와 그들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불의에 맞서는 정책가들과 조용히 희망을 이끌어가는 소수의 사람들도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이 다양한 모습을 오가며 살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란 근원적 질문과도 맞닥뜨리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이 각자의 정황 속에서 스스로 답을 찾기를 권한다.

“이 책이 담고 있는 글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일상 세계에서 마주하는 사건들, 개별인들, 무수한 얼굴들을 바라보는 다층적 시선으로 던지는 나의 질문들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질문들이 하나의 ‘초대장’이 되어서,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각기 다른 또 다른 질문으로 탄생되기를 바란다. 또한 글을 읽으며 만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은, 각자의 정황 속에서 지속적으로 찾아야 하는 우리 각자의 과제이기도 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4711543 ( 1164711547 )
발행(출시)일자 2021년 10월 29일
쪽수 356쪽
크기
137 * 206 * 27 mm / 431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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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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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빈곤 사회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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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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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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