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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Mad)

신은 아무렇게나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클로이 에스포지토 저자(글) · 공보경 번역
북폴리오 · 2019년 03월 04일
8.4 (3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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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을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몰고 가는 자매간의 생존 게임!
똑같은 외모를 지닌 쌍둥이 자매 ‘엘리자베스’와 ‘앨비나’. 언니인 엘리자베스가 그야말로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반면, 동생인 앨비나는 노숙과 다를 바를 없는 셰어하우스에서 목적도 계획도 없이 늘 술에 취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태어난 이후로 부모에게서도 차별대우를 받으며 늘 언니의 그림자로 살아온 앨비나는 언니에 대한 질투심으로 가득하다. 그러던 어느 날 엘리자베스가 시칠리아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앨비나를 초대하면서 일등석 항공권을 보내고, 마침 회사에서도 잘리고 셰어하우스에서도 쫓겨나게 된 앨비나는 못 이기는 척 초대에 응한다.

시칠리아에 도착한 앨비나는 화려한 대저택에서 귀부인처럼 사는 엘리자베스의 삶을 부러워한다. 그런데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엘리자베스가 앨비나에게 하루만 자신으로 지내달라며 간청하고, 거듭 거절하던 앨비나는 어쩔 수 없이 언니의 요청을 수락한다. ‘앨비나’ 행세를 하면서 외출을 준비하는 엘리자베스와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앨비나. 그리고 그날 밤, 앨비나는 잔뜩 취해서 돌아온 엘리자베스와 말다툼을 벌이게 되고 급기야 몸싸움으로 번진다. 수영장으로 추락한 엘리자베스는 의식이 없고 앨비나는 얼떨결에 그녀의 행세를 하게 되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클로이 에스포지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및 석사를 취득했으며 수석 경영 컨설턴트, 영어 교사, 패션 저널리스트로 일한 바 있다. 런던 파버 아카데미에서 작문 수업을 받았고 과정 이수 후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매드》를 출간했다. 현재 런던에서 남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2016년 런던 도서전 최고 화제작이었던 이 소설은 출간 전에 전 세계 15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또한 미국 대표 영화 제작사인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에세이, 인문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테메레르 시리즈’,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비롯해 《아크라 문서》, 《아이 없는 완전한 삶》,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1, 2》, 《커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스트레인저》, 《물에 잠긴 세계》, 《하이라이즈》, 《개들의 섬》, 《순수》 등이 있다.

목차

  • 면책
    첫째 날 - 나태
    둘째 날 - 질투
    셋째 날 - 분노
    넷째 날 - 욕정
    다섯째 날 - 폭음
    여섯째 날 - 탐욕
    일곱째 날 - 교만
    에필로그

    감사의 말

책 속으로

내 심장은 잘못된 위치에 있다. 위장, 간, 비장도 마찬가지다. 내 모든 장기는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서 정확히 반대쪽에 자리 잡고 있다. 나는 거꾸로 창조된 자연이 만든 괴물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70억 명의 사람들은 왼쪽 가슴에 심장이 있다. 하지만 나는 오른쪽 가슴에 심장이 있다. 어떤 징조처럼 느껴지지 않는가? 반면 언니의 심장은 올바른 위치에 있다. 엘리자베스는 두루두루 완벽한 사람이다. 나는 쌍둥이 자매의 거울 속 이미지이자 어두운 면이며 그림자다. 그녀는 옳고 나는 그르다. 그녀는 오른손잡이고 나는 왼손잡이다. 이탈리아어로 ‘왼쪽’은 ‘시니스트라sinistra’이니 나는 ‘시니스터sinister’(사악한) 자매다. 베스가 천사라면 나는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 보길…….
- 「면책」_8쪽

나는 사진을 노려본다. “네가 원하는 게 대체 뭐야?” 유럽 저편에서 베스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말이 내 귀에 들리는 듯하다. ‘시칠리아로 와, 앨비나. 꼭 와줘. 와야 돼. 꼭 오는 거다!’ 우리는 영원히 얽혀 있는 2개의 양자 입자다. 베스는 글루온이고 나는 쿼크다. 나는 암흑 물질이고 베스는…… 흠, 그냥 물질이다. 괴이하게도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반응한다. 베스가 어디에 머리를 부딪치면 나는 두통을 앓는다. 내 다리가 부러지면 베스는 무릎이 아프다. 하지만 베스가 섹시하고 부유한 이탈리아 남자와 결혼해 시칠리아의 타오르미나로 이사를 갈 때 나는 틴더에서 까이고 게으름뱅이들과 한집에서 부대끼고 있었다. 우리가 항상 비슷하게 사는 것은 아니란 얘기다.
-「첫째 날 - 나태」_45~46쪽

나는 방에서 손톱을 씹으며 창밖을 내려다본다. 암브로조가 수영장에 있다. 나는 그가 파티오에서 일광욕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검은색 스피도 수영복, 짙은 황갈색 피부, 운동선수 못지않은 식스팩. 아내를 때리는 남자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끝내주게 섹시하다. 베스, 아니 앨비, 아니 베스가 어니를 유모차에 태우고 파티오로 걸어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녀는 창문 안쪽에 서 있는 나를 올려다본다.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명확하게 들리는 듯하다. 앨비, 당장 이리로 내려와. 어서! 지금이 움직여야 할 때인 모양이다. 암브로조가 선베드에서 일어나 손가락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 이건 미친 짓이다. 도저히 안 될 것 같다. 그는 결국 알아챌 것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오늘 중에는 알아챌 것이다. 내가 자기 아내라고 믿을 리 없다. 들통나면 전부 베스의 생각이었다고 말해야지. 가끔 보면 베스는 설득을 무척 잘하는 편이니까. 당장 샤워실로 들어가 화장을 지워버리고 싶다. 여장 남자가 된 기분이다.
- 「셋째 날 ? 분노」_187쪽

바위 꼭대기에 다다른 나는 곧장 그 아래로 뛰어내려 원형극장으로 내달린다. 몇 미터 간격을 두고 암브로조의 발소리가 들린다. “앨비! 거기 서! 이리 와서 얘기 좀 해봐. 왜 베스처럼 입었어? 베스가 왜 그렇게 하자고 한 거야?” 담장 부서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가 담장을 넘어오다가 부순 모양이다. “어떻게 된 일인지 말해 보라고.” 사방에 빛이라곤 보름 달빛뿐이다. 저 아래 원형극장이 내려다보인다. 나는 원형극장 무대를 향해 계단을 내려간다. 어둠 속에서 발을 헛디뎌 어딘가에 무릎을 찧고 모래와 쇠가 깔린 바닥에 얼굴을 처박는다. 눈에 흙이 들어가 따끔거리고 눈물이 난다. 나는 눈을 깜박이며 흙먼지를 들이마신다. 뒤에서 쫓아오는 발소리가 가까워진다. 암브로조가 거리를 좁혀오고 있다. 아, 젠장! 나는 다리에 힘을 주고 일어선다. 무릎이 욱신거리고 발가락이 시큰거린다. 나는 숨을 쉬려고 콜록대며 씩씩거린다.
- 「넷째 날 - 욕정」_326~327쪽

내가 베스가 되고 보니 사는 게 훨씬 재밌다. 이런 일이 닥쳤을 때 베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마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거나 어디 구석진 데 처박혀 울기나 할 것이다. 테이블 밑이나 소파 뒤에 숨겠지. 베스는 나와 달리 이런 세계에 적합하지 않다. 그런 주제에 나를 죽이려고 했다! 하! 난 여기 이렇게 멀쩡히 살아 있는데 베스는 어디 있을까? 오래전에 죽었다. 베스는 살인자 기질을 타고나지 못했다. 그래서 죽은 거다. 베스는 이런 세계에 절대 적응하지 못한다. 반면 나는 별로 힘들이지 않고 적응했다. 이쪽 일이 적성에 딱 맞는다. 타고났다. 이런 삶이 아주 잘 맞는다. 내가 베스를 죽이지 않았다면, 암브로조를 해치우지 않았다면 그들이 내 목숨을 빼앗았을 것이다. 나는 선빵을 날린 것뿐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나는 혈육에게 배신당했다. 이제 나는 모든 힘을 가졌다. 내가 상황을 통제한다. 현금으로 가득 찬 여행 가방을 가진 사람도 나고, 권총을 가진 사람도 나다.
- 「여셧째 날 ? 탐욕」_493쪽

출판사 서평

언니의 인생을 훔치는 데 걸린 시간, 3분 30초!
두 번째 인생만큼은 제대로 살아주겠어!

“언니가 가진 건 모두 빼앗을 거야!”
쌍둥이 자매간의 치명적인 배신과 복수!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런던과 시칠리아를 오가는 7일간의 미스터리
잔혹하고 불안정하지만 절대 잊히지 않는
반反 히로인의 탄생!

2016년 런던 도서전 최고 화제작
유니버설 픽처스 영화화 결정


“베스의 인생이 내 눈앞에 스쳐 지나간다. 돈과 남편, 아기, 차. 베스는 내게서 암브로조를 훔쳐 갔다. 처음부터 모든 걸 훔쳤다. 그리고 나는 베스가 훔쳐 가게 내버려두었다! 배스가 나를 패배자라고 부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래, 본때를 보여주겠다. 어디 한번 붙어보자. 이제 내가 그를 다시 훔쳐 올 차례다. 베스의 인생을 훔쳐버리겠다. 이 모든 것은 내가 누려야 마땅하다. 바로 이런 걸 권선징악이라고 하지.”

모든 것이 완벽한 쌍둥이 언니 ‘엘리자베스’와 더 내려갈 곳 없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동생 ‘앨비나’. 외모만 같을 뿐 완전히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두 자매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언니의 인생을 훔쳐버리겠다며 질투심이 폭발한 동생과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죽음의 구렁텅이로 동생을 끌어들이는 언니. ‘막장’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 듯한 두 자매의 일그러진 관계는 매 사건마다 살얼음판을 보면서 걷는 듯한, 심지 끝에서 매섭게 타들어가는 불꽃을 바라보는 듯한 긴장감을 연출한다. 자매간의 생존 게임은 자신들을 비롯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몰고 간다.

2016년 런던 도서전에서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힌 《매드》는 클로이 에스포지토의 첫 소설 작품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1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했을 정도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탄탄한 구성과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반전, 매력적인 캐릭터 묘사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매드》는 일란성쌍둥이 자매인 엘리자베스와 앨비나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로, 양극단의 삶을 사는 두 자매간의 배신과 음모를 다룬다. 정반대의 일상을 보여주는 두 사람이지만 각자의 욕망에 충실하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때문에 겉으로 드러난 것을 두고 그들을 선과 악으로 구분하여 판단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저자는 소설 속에서 자매가 지닌 선과 악의 모순을 최대치로 끌어냄으로써 독자의 단순한 이분법적 판단을 깨뜨린다. 인간적인 욕망 앞에 발버둥치는 엘리자베스와 앨비나는 ‘일란성쌍둥이’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폭력적이고 불안정하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상식을 깨뜨리는 반反 히로인의 탄생!
외모, 성격, 학벌, 부유한 남편과 귀여운 아이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다 갖춘, 누가 봐도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엘리자베스. 반면 외모만 같을 뿐 다른 모든 것이 정반대인 쌍둥이 동생 앨비나는 노숙과 다를 바 없는 셰어하우스에 살면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생활 광고 영업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부모에게서조차 차별 대우를 받으며 언니인 엘리자베스의 그림자로 살아온 앨비나에게 남은 거라고는 악과 깡, 그리고 언니에 대한 증오와 질투뿐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무시와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작가로서의 꿈을 버리지 않는 앨비나는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면서 누구에게나 당당한 모습을 보이려 한다. 물론 허세기 넘치는 말투와 행동으로 자기 내면에 잠재된 불안과 외로움을 가리기도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대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애쓴다.
소설 속에서 앨비나는 엘리자베스를 향한 질투심 못지않게 그녀와의 관계 회복을 바라기도 한다. 엘리자베스의 초대에 응하면서 앨비나는 언니와 함께 지내는 동안 서로의 오해를 풀고 보통의 자매들처럼 지내고 싶어 한다. 하루만 자신이 되어달라는 엘리자베스의 이상한 요구를 수락한 것도, 지금은 형부가 된 암브로조와의 하룻밤을 고백한 것도 그 이유에서다. 하지만 앨비나의 노력은 엘리자베스에 의해 철저히 무너져 내리고, 언니를 향한 배신감에 그녀의 인생을 훔쳐버리기로 한다.
소설의 후반부로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는 앨비나의 폭주는 오히려 통쾌하게 다가온다. 앨비나와 엘리자베스를 통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선악 캐릭터의 구분이 무효화됨과 동시에 수동적이고 제한적인 히로인의 역할이 전복되었기 때문이다. 즉 너무나 ‘인간적인’ 앨비나를 모습이 우리에게 적잖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것이다.

반전을 거듭하여 전개되는 7일간의 미스터리
2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예상치 못한 충격적 결말!
미스터리 구조를 취하는 《매드》는 클로이 에스포지토의 3부작 중 첫 번째 소설로, 그 내용이 후속작인 《배드(BAD)》와 《데인저러스(DANGEROUS TO KNOW)》로 이어진다. 《매드》가 런던에 사는 앨비나가 엘리자베스의 초대로 시칠리아에 갔다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7일간의 여정을 다룬다면 《배드》는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새롭게 각성한 앨비나의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매드》에서 앨비나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은 항상 우리의 예상을 빗나간다. 엘리자베스와 암브로조의 계획, 조각가 살바토레와 살인청부업자 니노의 등장, 3천만 달러짜리 명화 두고 벌어지는 마피아 조직과의 대립 등 지뢰처럼 소설 곳곳에 배치된 사건들이 치밀하게 연관되면서 잘 짜인 미스터리 영화처럼 펼쳐진다. 마지막 장까지 파편처럼 터져 나오는 사건들을 조합해 나가면 충격적인 결말과 함께 비로소 전체적인 그림을 보게 된다. 앨비나의 완벽한 변신과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이 그려내는 극적 긴장, 반전을 거듭한 빠른 전개는 우리의 시선을 소설 속에서 떼지 못하게 만든다.
마지막까지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매드》는 열린 결말의 형태로 끝을 맺으면서 사회의 ‘루저’가 아닌 타인의 삶을 결정하는 ‘킬러’로서의 본능에 눈뜬 앨비나의 모습을 예고한다. 수동적인 히로인의 전형성을 깨뜨린 ‘앨비나’. 과연 2편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4130344
발행(출시)일자 2019년 03월 04일
쪽수 596쪽
크기
141 * 210 * 36 mm / 66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Mad/Esposito,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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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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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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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Mad)
신은 아무렇게나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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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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