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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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파밀리아── 망집의 인공던전 크노소스를 공략한다!!
로키 파밀리아와【검희】아이즈 발렌슈타인의 신성담!!
“베지 못했어…… 몬스터를.”
벨과의 싸움을 거쳐 실의에 빠진 아이즈는 고민하고 있었다. 자신이 싸울 의미, 깨져버린 맹세, 괴물의 눈물. 모든 것을 자각한 채로 소녀는 다시 한번 소년을 만나러 간다.
“작전 개시는── 열흘 후.”
그리고 시곗바늘은 나아간다.
다가오는 크노소스 공략 작전. 서로 경계하던 신들은 손을 잡고, 모험자들은 뜻을 하나로 모았으며, 이단의 괴물들 또한 그 운명의 날에 모였다. 이에 맞서는 이블스, 그리고── 에뉘오. 오라리오의 운명을 건 싸움이 지금 막을 열었다!
이것은 또 다른 권속의 이야기,
──【소드 오라토리아】──.
작가정보
염원하던 성녀님의 활약을 자세히 그릴 수 있었습니다. 여우 요술사, 비극의 예언자와 함께 3대 치트죠(설정상).
그런 성녀 치트도 듬뿍 담긴 외전 11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 프롤로그 고뇌의 밤, 끔찍한 어둠
1장 그러니 나도 달릴 거야
2장 결전 인터미션
3장 신의 민낯
4장 어벤져스 ~Knossos War~
5장 망집의 현현
6장 그리고 신은 웃었다
에필로그 Whodunit
기본정보
ISBN | 9791163896845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7월 12일 | ||
쪽수 | 350쪽 | ||
크기 |
123 * 183
* 20
mm
/ 317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S노벨(S No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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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래서 라노벨에서는 나올 수 없는, 본편에서는 차마 못하는 전개를 울분을 펼치듯이 오라토리아에서 펼쳐서 당황스러웠다. 디오니소스 파밀리아랑 레피야, 로키 파밀리아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