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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나라의 여행기

어느 괴짜 작가가 사상 최악의 여행지에서 발견한 것들
애덤 플레처 저자(글) · 남명성 번역
예문아카이브 · 2021년 11월 19일
9.7
10점 중 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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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믿기지 않겠지만, 이건 전부 실화랍니다.”
지구의 끝에서 끝까지 걸어 나간 한 남자의 농담 같은 모험담
아무도 찾지 않는 나라들을 헤매는 동안, 무의미한 여행에서 발견한 인생의 진짜 의미들
지구상에서 가장 관광객이 적은 여행지들만 골라내어 탐험한 한 괴짜 영국인 작가의 유일무이한 여행 에세이 『기묘한 나라의 여행기(원제: Don’t Go There)』가 출간됐다. 일반적으로 관광지 또는 휴양지라 부르기 애매한 총 십 개국의 목록은 그의 고군분투기가 자연히 그려질 만큼 화려하기 그지없다. 터키, 중국, 가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아르헨티나, 체르노빌, 트란스니스트리아, 몰도바, 그리고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는 ‘그 나라’ 북한까지. 저자 애덤 플레처는 여행하는 동안 마주친 모든 이들이 “거기 가지 마세요!(Don’t Go There!)”라고 외치는 ‘세계의 끝’으로 단 한 순간도 고유의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은 채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 나간다.

무수한 여행객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비행기에 올라타 국경을 넘어가는 원동력은 대체 무엇일까? 휴식과 평화? 즐거움과 낭만? 내면의 자아를 찾기 위해서? 또는 현실 도피? 저자는 이 모든 여행의 목적과 방향을 달리한다. 마치 이 세상에 없는 듯한 나라들, 존재하지 않는 듯한 사람들을 전부 만나기 위해 길을 잃고 헤매는 동안, 그는 인생이라는 여행에 있어서의 진짜 의미를 기어이 찾아내고야 만다.

작가정보

저자(글) 애덤 플레처

Adam Fletcher
1983년 영국에서 태어났고,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주로 책을 쓰거나 기고문을 작성하며, 원고를 작업하지 않을 때는 초콜릿을 먹거나 낮잠을 자며 시간을 보낸다. 주요 관심사는 ‘아무도 지켜보지 않을 때 사람들이 저지르는 이상한 행동들’과 ‘모두가 피하려 하는 여행지’로, 이러한 내용들을 『기묘한 나라의 여행기(Don’t Go There)』에 담아냈다. 저서로 『화장실 철학자(Fast Philosophy)』, 『날 독일 사람으로 만들어줘(Make Me German)』 등이 있다.

번역 남명성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PD와 인터넷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경계선』, 『스노 크래시』, 『걸 인 더 미러』, 『사일런트 페이션트』, 『아르테미스』, 『거인들의 몰락』, 『세계의 겨울』, 『영원의 끝』, 『우리들의 반역자』, 『본 슈프리머시』, 『높은 성의 사내』, 『남겨진 자들』, 『셜록 홈즈: 주홍색 연구』, 『셜록 홈즈: 바스커빌 가문의 개』, 『로빈슨 크루소』 등이 있다.

목차

  • 1. 터키, 이스탄불 “어쩜 그리 멍청해?”
    2. 쉬어가기 이스탄불로 떠나기 전날 밤
    3. 이스탄불에서 베를린으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처럼 끝날까 봐 무섭네.”
    4. 중국 “끔찍한 곳이네. 사람 잡겠어.”
    5. 가나, 키시 “고전적 느낌의 재미라면 별 재미는 없네.”
    6.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불길을 느낄 수 있나요?”
    7. 팔레스타인, 헤브론 “난 섹스가 필요 없어. 정부가 매일 날 강간하니까.”
    8. 아르헨티나, 하레 크리슈나 수도원 “달아나는 건 당신이잖아.”
    9. 체르노빌 “누가 물어보면 과학자라고 하세요, 아셨죠?”
    10.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 사이 리버랜드 “히틀러도 민주적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민주주의에는 장점이 없습니다.”
    11. 두 번째 쉬어가기 진짜 인생과 진짜 문제
    12. 트란스니스트리아, 티라스폴 “〈트루먼 쇼〉가 〈트와일라잇 존〉을 엿 먹이는 것 같군.”
    13. 몰도바, 키시너우 “나는 악마의 화신이다!”
    14. 영국, 셋퍼드 “대체 여기서 뭐하는 거야?”
    15. 세 번째 쉬어가기 선물
    16. 북한, 평양 “혁명 정신을 칭찬하셨습니다.”
    17. 독일, 베를린 마지막

책 속으로

직업이든, 종교든, 약물이든, 쾌락주의든, 모형 기차든, 사랑이든, 우정이든, 섹스든(쾌락주의 참조) 또는 이상한 곳으로의 여행이든(내가 최근에 선택한 약물이다), 우리는 모두 그 구멍을 채우기 위한 무언가를 찾고 있다. (…) 정신은 무너지기 쉽다. 삶이란 무딘 정신이 남기는 트라우마다.--p.188

그를 방문하고 나니 내가 다수에 속해 태어난 것, 즉 제1세계에서 백인이자 이성애자이며 영어를 하는 남자면서 키가 큰 편에 속하는 부족의 일원으로 태어난 일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행운이었음을 새삼 깨달았다. 그런 카드를 받고도 게임에서 지기란 쉽지 않다. 머릿속으로는 늘 알고 있던 일이지만 감정적으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었다. 나는 머리와 가슴으로 다시 한번 느꼈다. --p.235~236

체르노빌을 보고 나니 스스로가 작고 무의미하게 느껴져 겸손해졌다. 내가 어떤 것에든 오만할 정도로 확신을 품고 싶은지 확신할 수 없었다. 미틀로이퍼가 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이 있었다. 물론 나는 인류라는 프로젝트에 아무리 작고 대수롭지 않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기여하고 싶었지만, 어쩌면 그 기여는 불확실성, 약점, 불안감에서 자라났을 때 최선일지도 몰랐다. --p.285

세상은 리버랜드 프로젝트 뒤에 있는 사람들 같은 과격주의자들로 인해 훨씬 더 재미난 곳이다. 그들은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더 거대한 상상력과 신념을 가졌다. 그들이 성공해 나도 진짜 리버랜드의 모래 해변을 발로 밟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그들의 프로젝트는 나 자신의 프로젝트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나는 기존 체제에 도전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은 내게 있어 기존 체제란 대부분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p.321

나는 이상한 사람이다. 괴짜, 국외자. 따분함은 적이 아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마음이 적이다. 나는 따분함을 잘못 바라보고 있었다.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따분함은 불가능할 정도로 사치스러운 상황인데, 나는 그걸 일상용품인 것처럼 글을 쓰고 있다. “저라면 선생님의 지루하고 평범한 삶과 제 삶을 기꺼이 바꾸겠습니다.” 세르게이는 능글맞게 웃었다. 나는 헛기침을 했다. “그래요. 나중에 생각해보죠.”--p.362

나는 내가 점점 나이 먹는 걸 인정하지 않았고, 친구들이 집을 사고 가족을 꾸리고 직장을 잡고 그들의 인생을 살아갈 때, 바륨에 취해 또 다른 독재자(차우셰스쿠)에 관해 알아보고 싶어서 악마의 화신과 함께 야간버스를 타고 부쿠레슈티로 가고 있었다. 나는 판에 박힌 생활을 하다 여행의 열정을 재발견했고, 일시적이긴 했지만 그로부터 벗어나는 데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추는 반대쪽으로 지나치게 흔들려 버렸다. 해결책은 새로운 문제로 모습을 바꾸었다. --p.389~390

이상한 곳일까? 물론 그렇다. 하지만 모든 곳은 이상한 곳이기 때문이라는 걸 나는 깨닫게 되었다. 모든 곳이 이상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혼란, 망상, 희망, 꿈, 신경증, 짝사랑, 억압된 트라우마, 부정, 솔직함, 유머, 진지함, 친절함으로 이루어진 이상한 변덕의 집합체이다. --p.412

인간인 우리는 스스로를 이해하려고, 우리의 역사를 깔끔하게 만들려고 끝없이 노력한다. 우리의 이야기는 우리 자신일 뿐, 달리 그 무엇도 아니다. 나는 내가 정상이라는, 내 인생이 지루하다는, 그래서 탁심 광장, 헤브론, 키시너우, 티라스폴을 포함한 다른 장소에서 목격한 투쟁 속에 뭔가 더 큰 숭고함이 있으리라는 스스로의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 속에 갇히고 말았다. --p.413

출판사 서평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올해 최고의 놀라운 여행서”
* “흥미진진하고 기이하지만, 영감을 주는 생생한 이야기들” _굿리드 리뷰
* “빌 브라이슨 특유의 가벼운 듯 묵직한 스토리텔링을 닮은 여행기” _아마존 리뷰

**

“세계엔 이상한 곳도, 이상한 사람도 없다. 그저 삶이 있을 뿐.”
체르노빌부터 북한까지, ‘죽기 전에 절대 가보지 말아야 할’ 여행지로
자기 자신을 버리고 세상 모든 사람을 만나러 떠난 한 남자의 시끄럽고 유쾌한 회고록

베를린의 한 아파트 소파에 누워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던 대머리 영국인 사내가 있었다. 직업은 작가, 나이는 삼십 대 초반. 안온하지만 권태로운 생활 속에서 그는 자신 안의 헛헛한 ‘구멍’을 발견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이해할 수 없고, 낯설고, 위험한 것들이 가득한 집 밖으로 나가 이러한 경험들이 자신의 섬세한 작가적 영혼을 자극하는 순간을 목도하기 위해서. 예루살렘, 아프리카, 체르노빌, 북한…… 전 세계에서 가장 마이너한 곳의 가장 미스테리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와 타인과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 무의미하고 거룩한 여행기는 시작되었다.

“인간인 우리는 스스로를 이해하려고, 우리의 역사를 깔끔하게 만들려고 끝없이 노력한다.
나는 다음에 찾아갈 이상한 나라, 다음에 벌어질 기묘한 일, 다음에 만날 독재자에게 너무 깊게 빠진 나머지 내가 가진 삶을 즐기지 않고 있었다. 여행은 멋진 일이다. 완벽에 가까운 놀라움, 궁금증, 흥분의 상태다. 자신의 가정에 도전하고 편견을 물리치고 새로운 이야기를 쓸 기회다. 여행자로, 망명자로, 모험가로, 탐험가로. 엄청난 투쟁과 생존, 호기심과 용기, 재발명의 위대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으로.
그러나 그런 이야기를 좇는 일은 자신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 인생의 모든 것은 복용량에 달렸다.
나는 내 이야기를 바꾸고 싶었다.” (본문 중에서)

“이 혼란스러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한번 떠나보았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가는 곳에 나까지 갈 필요는 없으니까요.”
이상해서 특별한, 무의미해서 찬란한, 스펙터클 지구촌 답사기

지구상에서 가장 환대받지 못하는 장소들, 누구도 함부로 여행하지 않는 나라, 그가 밟은 땅 중에 평화로운 곳은 없었다. 분쟁, 내전, 전쟁의 상흔들이 가득했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국가적 시스템이 엉망진창이거나 부패로 얼룩진 신세계가 펼쳐진다. 알코올중독자, 허언증 환자, 망상가, 광신도, 독재자 등등 스쳐 간 사람들도 범상치 않다. 이스탄불에서 시위대 한가운데 갇혀 최루탄을 들이마시고, 중국에서 수십 시간 동안 야간버스 안에 발이 묶이는 동안 크루아상 한 개로 버티고, 이스라엘 국경을 넘기 위해 발가벗겨진 채 수색당하고, 방사능 수치를 매 순간 점검하면서 죽어버린 체르노빌 땅을 밟고, 북한의 심장 평양에서 일만 명의 주민들과 광기 어린 집단 댄스파티에 참가하고…….

누구도 따라 하지 않을 그의 여행은 망했다고도, 실패했다고도 평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극한의 세계 일주에서 맞닥뜨린 인류의 대재앙들을 온몸으로 부딪혀가며 돌파해나간다. 혼란의 한가운데를 통과하면서 끝끝내 발견해낸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에 영국식 유머를 곁들인 깊은 발자국을 남긴다. 사실 우리 모두의 평범한 삶 또한 일정 부분 혼란스럽고 어처구니없고 기묘해서 아름답다는 농담 같은 진실과 함께.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3860846
발행(출시)일자 2021년 11월 19일
쪽수 480쪽
크기
129 * 189 * 29 mm / 481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Don''t go there/Fletcher, Adam

Klover 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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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도움돼요
묘한 책. 첨엔 작가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을수록 묘하게 알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인 여행기들과는 조금 다른 전개방식이나 읽힘이 지루하지 않아 좋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특별한 여행지에서 얻는 깨달음과 자아성찰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정말 읽어야 할 글들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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