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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찬미 1

서자영·강헌 장편소설
서자영 , 강헌 저자(글)
고즈넉이엔티 · 20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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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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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사상 가장 극적인 사건,
‘사의 찬미’ 신드롬의 진실

드라마 작가와 음악평론가가 만나
5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발굴한 윤심덕의 삶!

우리나라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진짜 ‘생’은 뜨겁고 감동적이었다!
1926년 8월 4일 새벽,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이
함께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뒤이어 윤심덕의 음반 ‘사의 찬미’가 발매되고
전에 없던 광풍이 조선 일대를 휩쓰는데…….

지금껏 이 사건들은 음모와 소문에 둘러싸여
각각 비극적인 로맨스로, 한국 대중음악의 화려한 출발점으로 기록되어왔다.

하지만 모든 정황 증거는 다른 곳을 가리키고 있다.

두 사람의 정사(情死) 소식은 정말 사실일까?
찬란한 생을 갈구하던 윤심덕이 죽음을 노래한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사의 찬미’는 철저히 기획된, 거대한 음모의 신호탄은 아니었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서자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특수교육학을 전공했다. 뒤늦게 작가적 재능을 발견하고 교사에서 드라마 작가로 전환했다. 처음 쓴 드라마 대본이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 최종심에 올랐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창작역량강화 지원사업 대상 작가로도 선정되었다. 첫 장편소설 『별안간 아씨』와 궁합 로맨스 『사주팔자』로 메이저 제작사와 영상화 판권 계약을 맺으면서 주목받았다. 뛰어난 디테일과 감각을 겸비한 작가의 역량이 소설로도 발현되면서 다재다능한 전천후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저자(글) 강헌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같은 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했다. 소설가를 꿈꾸다 음악을 배웠고, 졸업 후에는 영화판에서 일하다 우연히 음악평론가가 됐다. 음악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문화계간지를 만들었고 홍익대와 성공회대 그리고 단국대와 성균관대 등에서 대중음악사를 20여 년 동안 가르쳤다. 대동맥이 찢어져 생사를 헤맨 뒤에는 명리학 수행에 몰두했다. 『전복과 반전의 순간』을 출간하며 윤심덕과 김우진의 정사에 일제의 음모가 개입되었음을 지적했다.

목차

  • 들어가며
    1장 1926년 8월 4일, 새벽
    2장 목포
    3장 1923년, 여름
    4장 독창회
    5장 평양, 그리고
    6장 하얼빈
    7장 재회
    8장 첫사랑
    9장 유작

책 속으로

“넌 조선에서 단독 공연을 할 수 있는 가수가 나 말고 누가 또 있을 거 같으니? 단독 공연을 한다고 했을 때 이렇게 번듯한 공연장을 빌릴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이미 절반의 성공이야. 너 나중에 단독 공연 한다고 해봐. 단 한 칸이라도 널 위해 내주는 공연장이 있나.”
“뭐야?”
“이미 공연장을 빌려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한 것만으로도 내가 어떤 위치인지 난 증명했어. 그런데 심지어 그 티켓이 팔렸어. 오로지 내 이름밖에 안 적힌 그 티켓을 사람들이 샀단 말이
다! 이런 가수가 조선에 나 말고 또 있니?”
“다른 사람은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이지. 실패할 게 뻔하니까. 이런 미친 짓을 굳이 한 언니 니가 멍청하지. 그딴 식으로 자위하지 말라. 더 구차하니까.”
“실패할 게 뻔하다고 아무도 시도하지 못하는 일을 해서 티켓을 반이나 팔지 않았어? 클래식 공연 티켓이 반이나 팔렸다는 건 대단한 성공이야. 인정하기 싫으니?”
대단한 자기변명이었으나 또 딱히 틀린 말은 아니었다. 여기서 더 따지고 들면 이제 더 구차해질 쪽은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챈 성덕이 분한 얼굴로 입을 다물었다.
(4장 독창회 中)

시작할 말을 찾지 못해 머뭇거리던 심덕이 크게 심호흡한 뒤 용문을 곧게 쳐다봤다. 흔들림 없는 시선이 단정했다. 툭 털어놓고 말을 하기로 결심하자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이 선생님은 독창회 문제로 지난번에 제가 찾아왔을 때, 목적을 뻔히 아시면서 절 놀리셨어요. 아니라고 하지 마세요. 분명 절 놀리셨어요. 그래서 제가 말을 꺼내지 못하게 만드셨어요. 아마 제 입에서 선생님이 원하는 말이 안 나왔기 때문이라고, 저는 짐작했어요.”
“그래서요?”
“그래서 오늘 저는 거래를 하기 위해 왔어요. 선생님께 원하는 말씀을 들려드리고 제가 원하는 걸 받으려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이번엔 아무 조건 없이 돈을 융통해 주시네요. 지난번엔 안 됐던 게 왜 이번엔 되는 건지 납득이 안 가요. 제게 원하는 게 있지 않으신가요?”
용문이 웃음을 터뜨렸다. 꽤 즐거워 보이는 얼굴을 숨기지 않은 채 용문이 심덕을 비스듬히 바라봤다.
“내가 뭘 원한다고 생각하죠?”
“저랑 자고 싶으시잖아요.”
(4장 독창회 中)

대체 무슨 수로, 어떻게 빼돌렸을까.
아무리 곱씹어 봐도 이야기가 딱 떨어지지 않았다. 묘하게 중간중간이 비었다.
예정대로라면 심덕과 우진이 3일 새벽에 선착장에 나타나야 했다. 그러나 그곳에 심덕과 우진은 나오지 않았다. 그 후부터 히데유키는 틈날 때마다 왜 계획이 어그러졌는가, 그들이 어떻게 도망갈 수 있었는가, 곱씹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명쾌한 답은 안 나왔다. 그땐 테츠가 빼돌렸다는 걸 확신할 수 없어서 더 그랬다. 하지만 테츠가 빼돌렸다는 걸 아는 지금도 여전히 이야기는 명쾌해지지 않았다.
“나도 이제 많이 늙은 거 같아.”
히데유키가 허탈한 어투로 중얼거렸다.
(16장 추적 中)

출판사 서평

곡해되어온 역사의 단면과 윤심덕의 삶
오랜 믿음을 전복하는 치밀하고 섬세한 기록
‘사의 찬미’는 한국 대중가요 역사의 첫 페이지에 새겨진 화려한 이름이자, 암울한 오명이다.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이 정사(情死)로 생을 마감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발매된 ‘사의 찬미’는 전례 없는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국의 대중가요가 본격적으로 태동한 것이다. 이 극적인 사건은 일시에 사람들을 오해의 늪으로 빠뜨렸다. 사람들은 ‘사의 찬미’의 비극적인 가사와 윤심덕을 바라보던 자신들의 편견을 근거로 각종 가십과 가짜뉴스를 양산하기 시작했다. ‘자유연애주의자’임을 선언한 당대 여성의 서사는 왜곡된 시선에 둘러싸여 끝없이 소비됐다. 이것이 우리가 ‘사의 찬미’에 얽힌 이야기를 비극적인 로맨스로만 기억하는 이유다. 로맨스에 초점을 맞출수록 역사의 근간은 부실해졌고 윤심덕의 삶은 흐릿해졌으며 진실은 새카만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무수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먼저 명징한 ‘사실’만을 직시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사의 찬미’는 축음기의 대대적인 보급을 이끌었고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음반 시장을 형성했다. 이때, 이 현상들로부터 이득을 취한 이들은 누구였을까? 윤심덕의 죽음과 ‘사의 찬미’의 대히트를 관망하며 미소를 짓던 이들은 누구였을까? 암울한 1920년대의 시대적 맥락으로 미루어 본다면, 이 소설이 기록한 진실의 조각으로 비추어 본다면 앞선 질문에 대한 답을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죽음의 노래 ‘사의 찬미’는
찬란한 삶의 노래 ‘생의 찬미’로 변주된다
윤심덕이 죽기 직전 녹음한 곡 ‘사의 찬미’는 죽음의 노래다. 당대에는 ‘찬미’란 말이 ‘음악’ 또는 ‘노래’와 같은 뜻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죽음을 찬미한 것과 죽음에 관한 노래를 부른 것은 다르므로, 우리는 이 곡을 다시 해석해야 한다. ‘사의 찬미’의 이면에 가려진 윤심덕의 진짜 삶을 읽어내야 한다. 한 세기 전에 발매된 곡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드라마 작가와 음악평론가가 만났다. 서울에서 일본까지, 5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이 곡을 둘러싼 무수한 맥락을 재정립했다. 그리고 죽음의 노래에 삶의 흔적을 새기고자 상상의 힘을 빌려 미스터리를 가미한 소설로 엮어냈다.
윤심덕은 이른 시기에 죽음을 똑똑히 직면한 사람이지만 죽음 그 자체를 찬미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끝없이 삶을 찬미했다. 누구보다 삶을 열망하고 애착했기에 죽음을 충만하게 사유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죽음은 끝이 아니었다. 어쩌면 영원일 수도 있었다”(1권 398쪽)라고, “지금 이 순간도 내일이 오늘보다 나으리라, 꿈꾸며 바란다”(2권 458쪽)라고. 백 년에 가까운 세월을 건너 우리 앞에 다시 찾아온 윤심덕의 삶과 ‘사의 찬미’의 진짜 이야기는 그 어떤 죽음도 삶을 경유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자명한 비밀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그리고 그로 인해 ‘사의 찬미’는 모두의 마음속에서 찬란한 삶의 노래 ‘생의 찬미’로 변주되어 울려 퍼질 것이다.

흥미진진한 과거로의 시간여행
케이팩션, 한국 역사소설의 새 지평을 열다!
역사는 여전히 무궁무진한 이야기로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지만, 역사 소재를 다룬 역사소설은 시들어버린 꽃나무처럼 힘을 잃었다. 역사소설은 한때 큰 붐을 이루기도 했으나 그동안 정형화되면서 식상해졌고, 독자들에게 신선한 독서의 맛을 느끼게 해주지 못했다.
케이팩션은 새로운 소재를 찾는 데 급급한 게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소재를 다루어야만 다시금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분석 끝에 탄생한 고즈넉이엔티의 역사소설 브랜드다. 케이팩션은 단순히 역사를 스토리로 펼치는 방식이 아니라 스릴러와 추리, 호러, 판타지와 같은 장르가 복합되고, 현대적인 관점과 감각이 결합되어 이전과 차별화된 역사소설을 선보일 것이다.
시신을 검시하는 검험산파, 채집한 것이 아니라 창작한 기담들, 식용이 가능한 소나무를 개발하는 꼽추 정원사……. 역사소설의 부흥이라는 기치를 걸고 케이팩션이 최전선에 내세운 우리 역사들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3162995
발행(출시)일자 2022년 03월 31일
쪽수 472쪽
크기
135 * 201 * 30 mm / 52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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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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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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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찬미 1
서자영·강헌 장편소설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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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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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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