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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나라의 아이들

이성진 역사 스릴러
케이 스릴러
이성진 저자(글)
고즈넉이엔티 · 2020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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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나라의 아이들 상세 이미지
대한제국 1888년, 아이들이 사라진다!
대한제국 당시 미제로 남은 ‘서양인 영아 연쇄살인사건’ 모티브로 한 역사 팩션 스릴러
조선 왕실의 충격적인 포고령
“서양인들이 영아를 납치하여 잡아먹는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잔학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서양인을 알고 있는 자는 관아에 고하라!”
-1888년, ‘외인(外人) 유아도식(幼兒盜食) 풍문(風聞) 고시문’ 중에서

사라진 어린아이들이 난도질당한 채 죽어가던 흉흉한 시절
누가 죄 없는 아이들을 유괴해 살해한단 말인가!
개화기 외세의 거센 압박에 모래성처럼 허물어지던 대한제국
나라의 망조에 일어난 영아 연쇄살인사건
혼돈의 시대, 왕명을 받은 마지막 수사관이 진실을 쫓는다!
▶ 『사라진 나라의 아이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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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성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희곡을 전공했다.
『이콘』으로 인터파크 K오서 소설 공모전에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어 역사 스릴러 『사라진 나라의 아이들』을 출간했다.
소설로 가장 다루기 어려운 역사 중 하나인 구한말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영아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충격적인 설정을 통해 한 나라의 멸망을 조명한다. 역사에 미스터리와 스릴러를 융합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역사적 긴장감을 선사한다.

목차

  • 1부 광무(光武) 11년(1907년) 7월
    2부 광서(光緖) 14년(1888년) 6월
    3부 융희(隆熙) 원년

책 속으로

“한 가지…… 이상한 게 있었습니다.”
“그게 무언가?”
“제 아이는 아홉 조각으로 잘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다 익은 배가 나무에서 떨어진 것처럼 그렇게 잘려 있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상세히 좀 말해보게.”
“잘린 부위의 뼈가 전혀 상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당시의 참혹한 모습이 떠올랐는지 사내의 얼굴이 기괴하게 일그러졌다.
“확실한가?”
사내는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휘청거리듯 끄덕였다.
“확실합니다. 매장하려고 시신을 맞췄을 때 온전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목소리는 확신에 차 있었지만, 소리를 지르는 것처럼 괴로움이 느껴졌다.
범인은 시신을 아홉 조각으로 자르면서 뼈를 상하게 하지 않았다. 눈으로 보이는 살을 자르는 것은 누구나 능히 할 수 있는 일. 그러나 보이지 않는 뼈를 건드리지 않고 자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55쪽

“누굽니까? 이 아이들은.”
“세 번째와 네 번째로 희생된 아이들일세.”
민사성이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우연히 살해당한 아이가 찍혔을 리는 없다.
“사진기 주인은 누구입니까?”
“미국 공사관에서 일하는 자로, 이름은 찰리 롱이라고 하네. 포졸을 보냈으니, 곧 만날 수 있을 거야.”
민사성은 무거운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찰리 롱을 기다리며 생각에 빠졌다. 그는 살해당한 아이 두 명을 사진기로 찍었다. 과연 이것이 우연일까?
잠시 후 포졸이 민사성에게 와서 찰리 롱을 데려왔다고 알렸다.
외지에서 귀양살이를 하는 바람에 서양인과 대면한 적은 없다. 사람들 입을 통해 들은 서양인의 외형은 머리카락이 누렇고, 눈동자가 푸르다는 것 정도였다. 그러나 실제로 본 찰리 롱은 머리카락과 눈동자의 차이점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괴한 모습이었다.
-99쪽

피를 뿌리며 쓰러진 청년을 보자 사람들은 순식간에 광폭하게 변했다. 몇 겹으로 쌓여 있는 인파가 거세게 몰려들었다. 분노와 두려움이 섞인 고함이 귀를 날카롭게 찌르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펼쳐졌다. 그리고 이것을 목도한 미군이 허공에 총을 발포했다. 그 소리가 백성들의 뜨거운 감정을 찔러 터트리고 말았다.
폭도로 변한 백성들, 총을 허공이 아니라 정면으로 조준하기 시작한 미군들. 그리고 둘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도 영입하지 못하는 포졸들.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쓰러졌고, 바닥은 피로 물들었다.
광란의 현장에서 나는 당혹스러운 감정으로 사태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가세. 여긴 위험해!”
민사성이 내 손을 잡고 달렸다.
-210쪽

출판사 서평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역사 미제 사건
‘대한제국 영아 연쇄살인사건’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 당선작

대한제국 1888년, 아이들이 사라진다!

“근래에 서양인들이 영아를 납치하여 잡아먹는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이에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아이를 납치하여 잔학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서양인을 알고 있는 자는 관아에 고하라”

1888년 6월. 조선 왕실은 세간에 돌고 있는 영아 살인사건에 대해 위와 같은 포고령을 내렸다. 개화의 거센 물결 때문에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정말로 이런 사건이 있었던 것일까?
그러나 수사가 시작된 지 한 달 후, 고종은 다시 어명을 내린다.

“조사 결과 서양인들이 영아를 잡아먹는다는 것은 모두 낭설로 밝혀졌다. 향후 이런 풍문을 입 밖에 내는 자들은 극형으로 다스릴 것이다. 또한 풍문에 휘둘려 서양인을 공격하는 자들에게도 중벌을 내릴 것이다”

조선 왕실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 것일까?
대체 누가 아이들을 아홉 조각으로 자르는가?

미국 공사관에서 서기로 일하고 있는 찰리 롱의 가방에서 수상한 필름이 발견된다. 필름 안에 있는 두 아이는 얼마 전 누군가에게 납치당해서 잔혹하게 살해당한 아이들이다. 특별 수사관 김대정은 찰리 롱을 조사하지만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해 그를 풀어준다.
이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누군가가 아이를 납치해 정교하게 아홉 조각으로 잘라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놔둔 것이다. 그러자 조선 백성 사이에서는 잔악한 이 행동이 서양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성난 백성은 서양인이 운영하는 고아원, 성당, 병원 등을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데…….

“지금은 이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었는지 아니면 풍문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작가 인터뷰 중에서

케이스릴러 PD : 19세기 후반, 대한제국 당시에 일어났던 영아 연쇄 살인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평면적인 의미는 무엇이었는지, 작가님의 입체적인 해석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이성진 작가 : 평면적인 이유는 서양 열강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두려움과 반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감정의 근본적인 원인은 당시 사회의 내부적인 문제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가 무엇일지 계속 생각하며 집필했습니다. 다만, 그걸 알려드리면 소설의 중요한 지점을 말씀드리게 되는 거라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케이스릴러 PD : 연쇄 살인사건의 추적 끝에 이른 절망이 역사적인 절망이라는 데 이 작품의 비범한 가치가 있습니다. 혹시 세계의 역사에서 유사한 사례나, 참고한 자료들이 있는지요?

이성진 작가 : 영국에서 일어난 ‘잭 더 리퍼’입니다. 우연히 다큐멘터리에서 이 사건을 접하고 관심이 생겨 자료를 조사했습니다. 1888년에 이렇게 충격적인 연쇄살인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는데, 이 사건을 조사하다가 문득 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미제 연쇄살인은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런 이유로 조사를 해보니, 같은 해인 1888년에 우리나라에도 영아소동이라는 사건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물론 잭 더 리퍼 사건이 일어났을 무렵 영국은 빅토리아 여왕 시대였고, 대한제국은 나라가 망해가는 시기였지만 잔혹한 연쇄살인마가 끝내 잡히지 않고 시대의 그림자 속으로 숨어버렸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아소동의 경우 잭 더 리퍼와 달리 나라가 망해가는 시기였기에 사건 자체가 묻혀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었는지 아니면 풍문이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점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3160854 ( 1163160857 )
발행(출시)일자 2020년 05월 01일
쪽수 304쪽
크기
144 * 211 * 30 mm / 35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케이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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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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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나라의 아이들
이성진 역사 스릴러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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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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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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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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