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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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품위 있는 대화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기는 대화》 저자가 그 실천편으로 구성한 이 책 《일급 대화》는 이러한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 대화의 기술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들을 담았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 자기 의사를 명확히 보여주거나 상대를 설득할 때, 진심을 담은 말과 더불어 유머와 재치, 침묵이 때로는 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인구에 회자되는 말을 남긴 정치인, 기업가, 철학자, 문학가의 일화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말 한마디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 상황을 역전시켜 뜻하는 것을 이룬 사람들, 그들이 보여준 말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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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오랫동안 출판업계에서 많은 책을 기획했다. 현재 출판 기획자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실용처세서와 역사서를 기획, 집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이기는 대화》 《말 잘해야 성공한다》 《코트라와 함께 하는 이것이 협상이다》 《마법의 비즈니스 화술》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위로의 말》 《지독하게 매달려라》 《10년만 젊었으면 꼭 해야 될 54가지》 《마흔, 남자의 자격을 논하다》 《간추린 세계사 1, 2》 《WOW 역사 속 최강 맞수》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기 전에
1 위로가 되는 말, 비수가 되는 말
상대의 비난마저 축사처럼 받아들여라 17
칭찬은 희망의 지름길, 비난은 절망의 뒤안길 21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25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29
말은 행동의 거울이다 34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39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다 43
말이 말을 만든다 48
어떤 문제든 터놓고 말하라 52
상대가 ‘정말 그렇구나’라고 느끼게 만든다 55
2 공감의 대화, 비공감의 대화
말은 한 사람의 입으로 나오지만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 63
처음 본 사람도 오래 만난 사람처럼 67
죽마고우도 말 한마디에 갈라진다 72
말하기 전에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77
한번 뱉은 말은 오래도록 남는다 81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87
말 잘하고 징역 가지 않는다 91
먼저 상대방의 말문을 트이게 하라 95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특권이다 99
맞장구를 치는 당신, 대화의 요리사다 104
3 사람을 구하는 말, 사람을 버리는 말
상대와 눈을 맞추어 공감을 표시한다 113
먼저 인사한다고 손해 날 것 없다 117
그 사람의 의미가 되고 싶거든 이름을 불러준다 121
부드러운 말로 설득하지 못하면 위엄 있는 말로도 설득하지 못한다 125
말허리를 자르지 말고 끼어들지 말라 131
말은 날개를 가지지만 생각하는 곳으로 날아가지 않는다 134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 137
몸짓으로 표현하는 언어에도 힘이 있다 141
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 없다 147
목소리에 생기가 넘치고 낙천적인 느낌이 들도록 151
4 기분 좋게 하는 대화, 유쾌하게 만드는 대화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이자 몸의 미용제다 157
웃음은 전염되고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건강에 좋다 161
웃음도 학습, 웃음 노트를 만들어 기록하라 164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168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 들으랬다 172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 두부 사온다 176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180
마음 상하지 않게 친절한 말로 거절한다 183
거절이유를 설명하고 다른 것을 도울 수 있는지 묻는다 188
웃으면서 거절하고 웃으면서 거절당하자 192
5 결국 말로 사람을 얻는다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장 조용한 말이다 199
비단이 대단히 곱다 해도 말같이 고운 것은 없다 204
꽃 볼 때 그냥 보지 말고 꽃처럼 웃으면서 감상한다 208
말 실수하면 변명하지 말고 바로 사과한다 212
모두가 알아듣도록 간결하게 215
생각하지 않고 질문을 던지지 마라 219
듣기 좋은 말은 아직도 무료다 223
단 1분 만에 No 아닌 Yes를 이끌어내기 227
자기 의도를 전달하는 데도 사전 준비는 필수 232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 236
책 속으로
? 간결하게 말하는 능력을 가졌다면 대화의 고수가 될 수 있다. 말 잘하는 사람의 특기 중 최고다. 특히 그런 능력은 연설에서 대단한 효과를 발휘한다. 훌륭한 연설을 하고 싶다면 불필요한 미사여구를 생략해야 한다. 함축적으로 말함으로써 대화의 간결성을 살려야 한다. 특히 우리가 잘 아는 주제일 때는 더욱 그렇다. 무슨 대화를 나누더라도 내용을 간추려 핵심을 정리해 말해야 한다. 그러면 훨씬 효과를 얻는다. 쓸데없는 표현을 줄이고 핵심 내용을 잘라내야만 대화의 간결함을 느끼게 만든다. 말 잘하는 사람들은 언제 대화의 문을 노크해 열고 들어갔다가 언제 문을 닫고 나와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 〈1 위로가 되는 말, 비수가 되는 말〉 중에서(본문 39-40쪽)
? 한 번 엎질러진 물은 그릇에 담을 수 없고, 한 번 입에서 나온 말 또한 주워 담을 수 없다. 실수의 말을 웃음으로 넘기는 때도 있으나 실수의 치명적인 독이 되어 상대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말을 할 때는 입에서 그냥 나오는 대로 지껄이면 안 된다. 말은 지껄이는 순간, 그 가치를 잃게 된다.
“새장에서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고 《탈무드》에서도 말한다. 말하기 전에는 반드시 머릿속에 생각을 정리한 다음, 입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 한 치 혀를 잘못 사용하여 평생 후회하게 되는 일, 그런 일은 없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주워 담기 어려운 말실수로 공연한 화를 불러일으켜야 되겠는가.
- 〈1 위로가 되는 말, 비수가 되는 말〉 중에서(본문 50쪽)
? 말을 잘하는 것이 힘이 되지는 않는다. 말 속에 담겨 있는 당신의 진심이 힘이다. 진실이 담긴 말은 상대의 가슴에 깊이 스며들어 영원히 기억된다. 그래서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 오지만 그 말은 결국 천 명의 사람의 귀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 말들에 진심이 담겨 있지 않고서야 어디 한 마디 말이라도 함부로 할 수 있겠는가. 대화는 상대와 서로 소통하기 위한 수단이다. 소통의 수단인 말에는 사랑과 따스함이 묻어 나와야 한다. 그리고 부드러움이 따라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고 인정을 받게 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게 있다. 바로 말의 진실이다. 그것이 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그 생명력을 잃어버리면 더 이상 말이 아니다. (중략) 진실이 담긴 말은 온갖 현란한 찬사 이상의 감동을 준다. 그러나 허울뿐인 말에는 사람의 마음이 다가서지 않는다. 그 말이 아무리 화려해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려운 법이다
- 〈2 공감의 대화, 비공감의 대화〉 중에서(본문 63-64쪽)
? 대화를 할 때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말하거나 일방적으로 들어서는 곤란하다. 대화란 두 사람의 말하기와 듣기가 교차하는 상호작용이다. 그런 가운데 설득과 거부, 교섭과 합의 등의 대화 과정이 나타난다. 뉴턴의 ‘작용과 반작용’ 이론처럼 두 에너지가 만나면 반드시 마찰열이 발생한다. 우리의 대화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생기는 여러 현상들이 바로 그것이다. 그 와중에 번갯불이 튀면서 친밀한 교감이 생겨날 수도 있다.
- 〈2 공감의 대화, 비공감의 대화〉 중에서(본문 107쪽)
? 말로도 인격이 드러난다.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을 판단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품위 있는 말을 사용한다. 그들의 말에는 인격이 투명하게 비쳐 보인다. 반면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내뱉는 말은 그 사람의 인격뿐 아니라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 시시때때로 유행하는 말을 좇아 흉내 내는 사람을 보면 한편으로는 더없이 경박해 보인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그 상황을 리드하고 싶다면 품위 있는 말을 사용하라.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나고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과연 내가 하는 말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지 한번쯤 돌아보자.
- 〈3 사람을 구하는 말, 사람을 버리는 말〉 중에서(본문 133쪽)
? 대화할 때는 보통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맞장구치라고 한다. 우리가 평소 알고 있는 정보의 대부분은 보고 듣고 읽는 것으로부터 얻어진다. 그 가운데서도 듣는 것은 가장 손쉬운 정보 수집 통로다. 그러므로 항상 귀를 열어두고 하찮아 보이는 정보라도 일일이 수집한 다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남의 말을 잘 듣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무엇보다도 화자가 신이 나서 말하게 하는 것이 좋다. 신이 나서 말하면 감추어야 할 내용도 술술 새어 나온다. 더구나 전혀 생각지 못했던 아이디어까지 무의식중에 꺼내놓을 수 있다. 상대방이 신나게 말하면 즐겁게 들어주고 종종 맞장구를 쳐주면 매우 좋은 인상을 준다. 그러면 분위기가 고조되고 상대방에게 화제를 풍부하게 만들려는 열정을 갖게 해준다. 마치 판소리에서 고수가 북을 치며 가수의 리듬과 흥을 돋구어주는 것처럼 말이다.
- 〈4 기분 좋게 하는 대화, 유쾌하게 만드는 대화〉 중에서(본문 178쪽)
?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는 두 부류가 있다. 일을 부탁했을 때 본능적으로 ‘안 되겠는데요’라고 말하는 사람과, 본능적으로 ‘네’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함께 일할 동료를 선택하라면 어떤 사람을 선택하겠는가? 당신의 곁에 두어도 좋을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당신은 당연히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과 동료가 되기를 청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도 다른 사람의 부탁에 ‘네’라고 본능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오랜 시간 동안 교육받은 것은 누군가의 도움 요청에도 ‘네’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 〈5 결국 말로 사람을 얻는다〉 중에서(본문 231쪽)
출판사 서평
▶ 2020년 트렌드, 품위 있는 대화
말은 그 사람을 드러내주는 품격이다.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을 판단할 수 있다. 말에는 인격이 투명하게 비쳐 보이기 때문에 언격(言格)이 인격(人格)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품위 있는 말을 사용한다. 진지한 말이든 가벼운 농담이든 그것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가 닿을지 생각한다면 말이 지닌 무게 때문에 어떤 말도 쉽사리 내뱉지 못할 것이다.
현대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 많은 이들의 입으로 수많은 정보가 떠돌아다닌다. 사람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말들이 때로는 모든 문제의 화근이 된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대부분 얄팍한 지식과 실력, 경박한 성품이 입을 통해 드러난다. 말하기 전에는 반드시 머릿속에 생각을 정리한 다음, 입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 한 치 혀를 잘못 사용하여 평생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고, 주워 담기 어려운 말실수로 공연한 화를 불러일으키지 않으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 대화의 경제학 - 부자가 되는 대화가 있고, 가난해지는 대화가 있다
재화나 용역의 생산과 분배 그리고 수익과 소비에만 경제학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저자는 대화 속에도 경제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품위 있는 말의 주고받음 속에서 생겨난다. 말 즉 음성에는 파동이 있어 좋은 파동은 주변을 좋아지게 만들고 상승시킨다. 도모하고 기획하고 창조성을 갖게 된다. 없던 것이 생겨난다. 그것이 바로 대화의 경제학이다. 부자의 말이란 무엇인가. 경제가 살아나는 말 그리하여 마음도 부자가 되는 말. 이 책에서 저자는 억양, 톤, 눈빛, 미소 등을 통하여 부자가 되는 말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며 떠들어대는 사람은 쉴 새 없이 돈을 낭비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돈을 전혀 쓰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이 말을 전혀 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 진정한 부자는 누구든 기분 좋게 돈을 잘 쓸 줄 안다. 한 푼 두 푼 쓸 때마다 여러 사람을 즐겁고 힘나게 한다. 그렇듯이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한 마디 두 마디 할 때마다 주변의 사람을 즐겁고 힘나게 한다. 이처럼 진정한 부자는 적은 돈이나 적은 말이라도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안다. 사람의 말에도 연비가 있다. 목적한 것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말을 적게 했느냐 하는 것이다. 기왕이면 말을 적게 하고 목적을 이루는 편이 낫다. 이는 대화의 경제학의 기초다. 만약 부유해지는 대화가 있고 가난해지는 대화가 있다면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 정말 후회하지 않는 당신의 대화
말을 하고 뒤돌아서면 꼭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다. 괜히 그렇게 말했어. 이렇게 말할걸 그랬어. 차라리 말하지 말걸! 다짐했지만 또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나서 돌아서면 다시 말하고 싶은 미련이 남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말의 요지 즉 팩트를 대화하기 전에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전에 먼저 머릿속으로 세 가지 혹은 다섯 가지 팩트를 생각하고 그 요점을 두괄식으로 말을 시작한다. 이런 연습이 중요하다. 말하기 전 침 한번 삼키는 3초의 순간이 필요하다. 그 순간 정리하면 된다.
한 번 엎질러진 물은 그릇에 담을 수 없고, 한 번 입에서 나온 말 또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탈무드》에서도 말 한마디를 내뱉을 때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 경계하도록 일깨워준다.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말을 줄임으로써 얻는 시너지가 중요하다. 아끼고 아껴서 머릿속으로 정리되어 나온 진실한 말이야말로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녀 가슴을 뜨겁게 해준다.
명연설로 유명한 처칠, 카네기, 링컨 등을 비롯하여, 밤늦게 찾아온 손님을 위해 혼신을 다해 배려함으로써 훗날 미국 최고급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사장이 된 조지볼트, 진심을 담은 응대로 고객의 불만을 잠재우고 상황을 역전시킨 데트머, 침묵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에머슨과 칼라일 등의 일화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말 한마디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 상황을 역전시켜 뜻하는 것을 이룬 사람들, 그들이 보여준 말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 《이기는 대화》 저자의 품격 있는 명품 대화법!
“새장에서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 《탈무드》
유명인이든 공인이든 한순간에 무너지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왜 그럴까? 모두가 말 때문이다. 정말 단 한마디의 말 때문이다. 말로써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고 허물어지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점은 딱 한 가지, 바로 품격 있는 언어사용이다. 2019년 우리 사회에서는 단 한마디 말 때문에 모든 것을 허물어뜨린 유명인을 얼마나 자주 봐왔는가. 아성이 무너지는 순간에 품위 없는 말들이 그의 주변을 맴돌았다. 격조 있고 품격 있는 명품 대화는 자신을 최고로 만든다.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기는 대화》의 실천편인 《일급 대화》는 말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사람들의 가슴을 열어주고 뜨거운 열정을 일으킬 그 한마디 말을 듣게 해줄 수 있는 디테일한 방법을 보여준다.
▶ 어떤 상황에서도 ‘No’가 아닌 ‘Yes’를 이끌어내는 대화법
사람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으로 말, 글, 행동, 표정 등이 있다. 그중에서 상대를 대면하고 자기 생각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야말로 자기 생각을 무엇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도구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다. 진심을 담은 말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자신의 말을 앞세우기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진심을 담은 말로 상대를 설득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성공할 것이다.
* 어떤 상황에서도 ‘No’가 아닌 ‘Yes’를 이끌어내는 법
- 먼저 생각을 정리한 후, 진심을 담아 말하라.
- 핵심만 짧고 명쾌하게, 쉬운 단어로 말하라.
- 말에 앞서 마음 있고, 말에 이어 행동 있다.
- 말하기보다 중요한 것이 경청이다.
- 말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기 전에 반드시 두 번 생각한다.
-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맞장구쳐라.
- 적절한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62850527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12월 20일 |
쪽수 | 240쪽 |
크기 |
140 * 197
* 20
mm
/ 358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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