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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에게 배우는 실전 투자의 정석 | 전면개정판
뉴욕주민 저자(글)
비즈니스북스 · 2022년 01월 11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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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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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미국 주식을 시작한다면 수익의 반은 버린 것과 같다!”
실전 트레이딩 스킬로 더욱 완벽해진 전면개정판 출간!
‘뉴욕주민’의 인사이트가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씨티 그룹, JP 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을 비롯해 사모펀드, 헤지펀드를 거치며 세계 주식시장의 중심 월가에서 치열하게 트레이딩을 해온 유튜버 ‘뉴욕주민’의 미국 주식 입문서인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의 전면개정판이 출간됐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경험과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담아내 미국 주식투자 분야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았다. 초판이 출간된 지 1년 만에 전면개정판을 펴낸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로 향하는 과도기적 시장 상황을 책에 담기 위해서”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다양한 공시에서 수익에 직결되는 핵심 정보를 찾는 법, IT주·리츠주·스팩주·배당주 등의 재무제표 분석법, IPO·M&A·스핀아웃·주식분할 등 다양한 기업 활동을 이용해 수익을 얻는 법 등은 초판의 내용과 같으나 현재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업들의 최신 사례로 교체했다. 개인투자자를 끌어들인 로빈후드의 IPO, 구글의 기업 분석을 통해 본 유튜브의 사업 가치, 시장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 모더나의 사례 등이다. 여기에 전면개정판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제6장이다.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를 이용해 어떻게 단기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 부분이다. 기업 공시를 읽는 것은 전문가나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나 필요하다는 편견을 깨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처럼 미국 주식 실전 투자 전략과 최신 사례로 업그레이드된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한국 투자자가 더 높은 수익을 얻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뉴욕주민

월스트리트에서 직접 체득한 돈의 법칙을 쉬운 언어로 전달하는 독보적인 인사이트의 미국 주식 교육가.
맥킨지, 씨티 그룹, JP 모건 등 다수의 전략 컨설팅 및 투자은행에서의 기업금융(M&A) 경력을 거쳐 뉴욕 소재 헤지펀드에서 주식형 펀드를 운용하는 애널리스트로서 활약했다. 현재는 월가의 애널리스트와 헤지펀드 트레이더들의 실무 트레이닝을 담당하는 인스트럭터로서 일하고 있다. 더 나아가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금융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교육’에 대한 열망이 컸다. 교육이야말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회의 균등’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도구라는 생각에서다. 월가에서 일하며 매년 여름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 분석 강의를 해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 열망은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약 10년간 금융권 경력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인간에 대해 탐구하고 그 결과물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즐거웠다.
‘금융지식의 보편화’라는 미션을 내건 유튜브 채널 ‘뉴욕주민’이 탄생한 이유다. 이를 통해 저자는 그전까지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미국 기업의 공시와 사업 보고서, 재무제표를 읽고 분석하는 방법과 다양한 트레이딩 기법을 알려주었다. 그가 직접 만든 투자 교육 자료와 이해하기 쉽고 똑 부러지는 설명은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에 목말라 있던 한국 투자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런 저자의 인사이트를 압축한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전문적이면서 사례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에 이해하기도 쉽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미국 주식투자 분야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 월가에서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디 앤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저자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경제 학사, 예일대학교 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목차

  • 전면개정판에 앞서
    프롤로그 | 왜 미국 주식인가?

    제1장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당신이 싸워야 하는 미국 주식시장 플레이어들: 미국 주식시장 구조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그리고 SEC | 세 플레이어의 이해관계 | 미국 주식 입문자가 제일 먼저 익숙해져야 할 곳, 기업 IR 사이트

    -미국이 주식투자자의 천국인 이유: 미국 자본주의가 꽃피운 IR 문화
    미국 기업은 왜 IR 활동에 신경 쓸까 | 투자자의 특권을 제대로 알고 써먹자

    -왜 미국은 기업 투명성에 집착하는가: 미국 공시 시스템
    미국 투자자는 무엇을 보고 투자할까 | 기업 공시가 부실하면 시장이 응징한다

    -역사가 증명한 가격은 가치를 따른다는 원칙: 밸류에이션의 필요성
    가치투자는 죽었는가 | 기업의 숨겨진 정보를 찾는 법 | [Q&A] 미국 주식에도 테마주나 작전주가 있나요?

    -월가의 투자 대가들은 왜 가치투자를 선택했나: 가치투자라는 가시밭길
    가치투자의 진정한 의미 |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제2장 사례로 보는 미국 기업 공시의 모든 것

    -IPO 공모주 정보를 한눈에: S-1, S-11
    IPO 공모주 투자를 노린다면? | S-1 공시 찾는 법 | IPO 공시에서 꼭 봐야 하는 것 | S-1 공시로 파악하는 비즈니스 모델: 스타트업이 세운 ‘월가의 표준’ | 미국 개인투자자 시장을 뒤흔든 PFOF 모델 이해하기 | 규제 리스크와 주가의 관계 | [Q&A] 기업의 IPO 일정과 최종 S-1공시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가장 많은 것을 알려주는 연간 보고서: 10-K, 애뉴얼 리포트
    연간 보고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10-K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주가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비결: 10-Q와 분기별 공시 자료
    어닝 시즌을 대하는 투자자의 자세 | 기업별 공시 자료 확인하는 법 | 주가는 결국 실적에 수렴한다

    -주가 방향성의 열쇠, 월스트리트 컨센서스와의 싸움: 애널리스트가 미래를 읽는 법
    어닝 시즌에 주가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 |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확인하는 법

    -예측불허 사건의 알람시계: 8-K
    기업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법 | 미국 기업은 파산의 종류도 절차도 다르다 | 허츠의 파산 보호 신청 이후 일어난 일 | ‘더 멍청한 바보 이론’의 실사판 | 공시를 제대로 봐야 하는 이유 | [Q&A] 기업 공시 자료가 발표된 걸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Q&A] 미국에서는 유상증자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 [Q&A] 미국의 유상증자는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요?

    -헤지펀드가 반드시 보는 공시는?: DEF-14A(Proxy)
    기업 경영진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 팀 쿡은 보수를 얼마나 받을까

    -지분율 5% 룰 뒤에 숨은 의미: 13D, 13G
    기관이 기업 지분을 대량 매입하는 이유 | 워런 버핏은 어디에 투자했을까

    -시장을 움직이는 헤지펀드를 내 투자에 활용하는 법: 13F
    투자사의 지분 현황을 알고 싶다면? | 공시를 접했을 때는 이미 매도 후일 수 있다

    -내부자의 주식 거래 내역에서 배울 것: Form 3, 4, 5
    미국 공시에 ‘카더라’는 없다 | 내부자가 주식을 팔거나 샀다면?

    -M&A 뉴스가 뜨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공시: 머저 프레젠테이션, DEFM-14A
    주가를 흔드는 대형 사건을 놓치지 말자 | M&A 뉴스가 뜬 이후에도 투자 기회는 있다 | 피인수 기업의 주주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 인수 기업과 피인수 기업 중 어느 주식을 사야 할까? | M&A에 대한 모든 기록, S-4 공시 | [Q&A] 인수합병 후 시저스의 주가는 어떻게 되었나요?

    -미국 주식시장의 또 다른 호재, 기업분할: Form 10-12B
    왜 기업분할은 M&A만큼 호재인가 | 기업분할은 주식 가치 창출의 보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끊임없이 불안한 이유: 투자 기회는 숨어 있다는 착각
    비밀 정보가 아닌 공개 정보에 답이 있다

    제3장 아는 만큼 보이는 재무제표, 보이는 만큼 커지는 투자수익

    -재무제표를 볼 줄 안다는 것: 섹터별 재무제표 읽기
    숫자를 보기 전에 맥락을 읽자

    -주식,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주식의 적정 가치 구하기
    싼 주식과 비싼 주식의 정의 | 미래 주가 예측이 아닌 적정 가치 추정 | 거래되고 있는 가치와 거래되어야 할 가치 | [Q&A] 영업이익, EBIT, EBITDA 등의 지표들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 [Q&A] 밸류에이션은 언제까지 유효하나요?

    -낮은 PER의 함정, 높은 PER 뒤에 숨은 의미: PER을 이해하는 법
    PER을 둘러싼 오해 | P/E가 높은 주식에 유리한 지표, PEG | P/E의 한계를 보완하는 PEG의 한계 | [Q&A] 주가 배수와 주가수익률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미국인의 생활 밀착형 기업들: 소비유통주
    경기방어주 역할을 하는 식품 리테일 섹터 | 월마트가 배당왕이 된 이유 |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앨버트슨과 크로거의 재무 비교 | 주주 구성에 숨어 있는 중요한 정보

    -너무 비싼 가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장형 우량주: IT주
    S&P500 지수를 좌지우지하는 IT 우량주들 | 2000년대 IT 버블과 지금의 기술주 성장은 다르다 | 재무제표를 보기 전 사업 모델부터 이해하자 | 사업 다각화까지 이룬 기술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 1단계: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 | 2단계: 사업 부문별 매출, 영업이익 추정 | 3단계: 사업 부문별 평가가치, 기업 전사적 비용 추정과 기업 가치 산정 | 4단계: 재무상태표에서 부채와 현금 계산 | 5단계: 주주 가치와 적정 주가 계산 | 5분 만에 적정 주가를 추정한다? | 적정 주가의 진짜 의미와 실전 투자 응용법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미국식 글로벌 호텔 산업: 호텔주
    호텔 프랜차이즈와 호텔 리츠의 차이 | 호텔 브랜드 기업의 성장 모델 | 경기침체와 같은 리스크를 어떻게 적용할까 | [Q&A] 호텔 매출은 어떻게 구하나요?

    -뉴욕 부동산을 주식으로 소유하고 월세도 받는다?: 리츠주
    주주가 되는 동시에 건물주가 된다 | 리츠주의 배당금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높은 배당의 리츠주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 | 부동산 산업에 특화한 성과 지표 | [Q&A] 리츠 기업은 어떤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나요? | [Q&A] 리츠주에 투자할 때 내는 소득세는 어떻게 다른가요?

    제4장 미국 주식 특수 상황별 체크리스트

    -내가 산 종목이 M&A를 한다면?: M&A와 주가의 상관관계
    업계 1위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 모든 럭셔리 사업을 집어삼킨 루이비통 타깃이 된 주식의 매도 타이밍은? | 하루아침에 시황이 바뀐다면? | M&A에서 공시의 중요성 | [Q&A] 미국 증시에 없는 럭셔리 기업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Q&A] S&P500을 구성하던 기업이 인수되어서 청산되면 어떻게 되나요?

    -잭팟을 꿈꾸는 미국 IPO 주식: 상장주에 투자할 때 알아둘 것
    불황에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 IPO 시장 | IPO 스케줄을 알려주는 사이트 | 개인투자자가 IPO 공모주를 살 수 있을까 | 더 빠르고 간편하지만 리스크가 큰 직상장 | 미국 공모주 투자자가 알아야 할 6가지 날짜 | [Q&A] 미국 주식은 상장 이후 거래 시작 시간이 언제인가요?

    -투자자의 공모주 착시 주의보: IPO 투자 리스크
    IPO 얼리버드의 부서진 꿈 | 모든 버블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명확해진다 | [Q&A] IPO 주식도 공매도의 타깃이 될까요?

    -혁신과 파괴의 아이콘, 로빈후드의 기업공개: IPO 투자 가이드
    IPO 투자는 기관만 유리한 게임인가? | IPO 시장의 판을 뒤집은 로빈후드 | 로빈후드 S-1 공시에서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진실 | 주가를 위협하는 매도 세력에 한발 앞서 대응하는 방법

    -원금을 보장하는 주식이 있다고?: 스팩주 투자의 명암
    스팩 상장과 IPO의 차이 | 스팩에 숨은 리스크 | 월스트리트 자본을 끌어모으는 스팩의 명과 암 | 스팩 투자의 현실적인 엑시트 타이밍 | [Q&A] 스팩주와 비교되는 페니 스톡은 무엇인가요? | [Q&A] OTC 주식은 무엇인가요?

    -스팩구조의 숨은 보너스: 워런트와 레버리지 효과
    워런트, 알아야 보이는 스팩주의 숨은 보너스 | 워런트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 스팩의 두 가지 매력: 단기 차익실현과 분산투자 효과

    -미국 주식분할의 오해와 진실: 주식분할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큰 조각을 잘라서 파는 것일 뿐| 왜 테슬라는 주식분할 발표 이후 50%가 뛰었을까 | 워런 버핏이 주식분할을 하지 않는 이유 | 주식분할이 다우 지수에 미치는 영향 | [Q&A] 미국의 주식분할과 한국의 액면분할은 뭐가 다른가요? | [Q&A] 주식병합은 뭔가요?

    -배당 축소, 배당 정지를 예고하는 조짐: 배당주 투자 시 유의할 점
    배당률이 높으면 주주친화적인 기업일까 | 기업의 배당성향을 이해하려면 재무제표의 어느 곳을 봐야 할까 | [Q&A] 배당 패턴이 다른 주식들 간 배당률 비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호재가 있었는데 왜 주가는 상승하지 않았을까: 투자심리 읽는 법
    이미 주가에 반영된 호재는 영향력이 없다 | 주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제5장 현실적인 미국 주식투자 전략

    -수익률을 좌우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 헤지로서의 매매 지정가와 옵션 전략
    현실적인 투자수익이라는 허상 | 수용 가능한 리스크를 정하는 게 먼저 | 모든 투자 전략의 기본, 리스크 관리 | 리스크 관리에 관한 오해 | 손실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클릭 | 하방 보호 전략의 풋 옵션

    -투자계의 냉정과 열정 사이: 가치주와 성장주, 채권과 주식의 상관관계
    성장주와 가치주 구분하기 |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법 | ‘주식 60: 채권 40’ 포트폴리오, 이 전략이 의미가 있을까? | [Q&A] 시장흐름을 살필 때 어떤 경제 지표를 봐야 하나요?

    -부의 지렛대를 걷어차야 할까?: 레버리지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레버리지, 투자자의 친구인가 적인가 | 비교적 안정적인 레버리지 ETF 활용법 | [Q&A] 레버리지 ETF는 어떻게 구성되고 운용되나요?

    -골드만삭스와 JP 모건의 투자 의견은 믿어도 될까: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애널리스트 리포트 어떻게 보아야 할까 | 실제 주가를 뒤쫓기 바쁜 목표 주가 | 애널리스트의 목표 주가보다 더 중요한 것 | 밸류에이션과 시장가격의 갭에 담긴 의미 | [Q&A] 개인투자자가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볼 수 있나요? | [Q&A] IB나 증권사의 이익을 위해 소속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을 이용하기도 하나요?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 투자 원칙을 지킨다는 것
    시간과 시장이 검증한 투자 원칙 | 변동성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원칙 | [Q&A] 분할매수의 종류와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제6장 미국 주식 트레이딩 전략과 기본

    -주가 변동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의 기본: 캐털리스트 트레이딩
    투자에는 원칙이 필요하다 | 주가가 갑자기 요동치는 이유 | 어닝 시즌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법

    -시장과 주가는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가?: 매크로 트레이딩
    개인투자자에게 매크로 트레이딩이란? | 인플레이션에서의 투자 전략 | 벨웨더 주식이 가리키는 시장과 섹터의 방향성

    -애플 효과! 빅테크의 뉴스에 울고 웃는 주식들: 상시적 변수에 대응하는 매매 전략
    주가 동조화를 활용하는 매매 전략 | 8-K와 헤드라인으로 급등·급락주를 포착하는 매매 전략 | 섹터 전체를 위협하는 매크로 변수에 대응하는 법

    -주가를 움직이는 어닝 시즌의 핵심 포인트: 어닝 플레이
    어닝 시즌 전의 기대심리를 이용하라 | 실적 발표 후의 시장 대응 전략

    -매매를 할 수 없다고?: 미국의 매매정지 제도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 변동성에 의한 매매정지: Volatility Halt | 주요 공시 발표에 의한 매매정지: News Halts | 컴플라이언스에 의한 매매정지: Compliance Halts | 증시를 멈추는 브레이크: Circuit Breaker | 급등주와 급락주를 노리는 리버스 트레이더와 숏 셀러 | 논란의 공매도에 대한 브레이크, 미국식 업틱 룰 | [Q&A] 업틱 룰이 연속으로 발동될 수 있나요? | [Q&A] 전일 종가가 없으면 서킷 브레이커는 발동하지 않나요?

    -어닝 시즌을 보내는 어느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

    부록 | 개인투자자의 필수 레퍼런스로 유용한 미국 주식 사이트

책 속으로

실제로 미국의 많은 리테일 투자자는 일반적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공시 자료를 거의 다 읽는다. 실적 발표(Earnings), 주주총회, 투자자의 날(Investor Day), 애널리스트의 날(Analyst Day) 같은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경영진이 시장 참여자와 소통하는 콘퍼런스 콜이나 웹캐스트를 직접 듣기도 한다. 기업은 콘퍼런스가 끝나면 참여자의 모든 대화를 녹음한 음성 파일과 그 내용을 받아 적은 의사록(Transcript)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개인투자자가 기업 공시를 읽는다는 건 전문 애널리스트 수준으로 기업을 분석한다는 뜻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도 정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환경을 갖춰놓았고 그러한 정보 활용이 대중화됐다는 의미다. (중략)
한국 투자자는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현실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다. 단적으로 말해 한국 투자자가 미국 주식시장에서 맞서야 하는 상대는 기관뿐 아니라 많은 정보로 무장한 미국 개인투자자다. 적어도 미국 개인투자자들과는 대등한 정보력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_〈제1장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중에서

로빈후드의 급성장 비결은 결국 수익구조의 모태가 된 PFOF 모델 덕분이다. PFOF(Payment For Order Flow)는 로빈후드 고객의 매수·매도 주문 실행을 시타델 시큐리티즈나 버츄 파이낸셜 등 마켓메이커에게 거래 주문을 넘기는 데서 발생하는 수익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유저가 구글 주식을 매수하면, 로빈후드가 해당 주문을 시타델 시큐리티즈 등에 넘기고 그 대가로 받는 수수료가 PFOF인 것이다.
로빈후드 유저는 다른 증권 매매 플랫폼보다 훨씬 용이하게 그리고 별다른 조건이나 제한 없이 주식 외 상품들을 거래할 수 있고, 이것은 로빈후드의 폭발적인 성장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로빈후드는 주로 기관이나 적격 투자자(QI; Qualified Investor) 영역이었던 옵션, 레버리지 상품, 마진 거래 등의 고위험 상품 거래를 클릭 한 번으로 완료할 수 있게 했다(스크린에 팡파르도 터진다). 비트코인 등 크립토 현물이나 단주(Fractional Shares)도 쉽게 살 수 있는 앱 구조로 개인투자자를 끌어들여 폭발적인 거래량에 일조하기도 했다. (중략)
S-1 보고서는 보물창고다. 기업공개를 앞두고 처음 공시되는 보고서인 만큼, 그동안 비상장기업이라서 알 수 없었던 영업·재무·회계 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되는 보고서이기 때문이다. 불투명했던 과거 실적에서부터 밸류에이션과 산업 분석까지 읽으면 읽을수록 기업, 비즈니스 모델, 산업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새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_〈제2장 사례로 보는 미국 기업 공시의 모든 것〉 중에서

흔히 재무제표를 볼 때는 “행간을 읽으라.”고 말한다. 기업이 공시하는 자료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적용하지 말고 기업의 의도가 무엇인지, 기업이 어떤 부분을 강조 혹은 숨기려 하는지 파악하라는 의미다. 실적 발표 시즌이 오면 현명한 투자자는 발표한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숫자 뒤에 숨은 스토리텔링과 경영진의 전략적 의도를 읽어내려 애쓴다. 이것은 손실을 볼 확률을 최소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기업 공시에 나타난 재무적 성과 지표를 제대로 본다는 것은 뛰어난 기업을 골라낸다기보다 (투자해서는 안 될) 좋지 않은 기업을 가려낼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결국 ‘재무제표를 잘 본다’라는 건 기업이 부실한 재무 상태를 숨기고 있는지, 경영진이 제시하는 기업 전략과 성장 예상치가 현재의 재무, 영업 상황 대비 얼마나 현실적인 가이던스인지 분별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다시 말해 기업이 속한 섹터와 시황에 따라 지표를 유의해서 살펴볼 줄 알아야 한다.
_〈제3장 아는 만큼 보이는 재무제표, 보이는 만큼 커지는 투자수익〉 중에서

큰 화제를 몰고 다니며 행동주의 헤지펀드로 유명한 빌 애크먼의 ‘퍼싱 스퀘어 톤타인 홀딩스’ 사례를 보자. 빌 애크먼은 현재 미국 스팩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모집에 성공해 NYSE에 순조로운 상장을 마치고 현재 ‘PSTH’라는 티커로 거래되고 있다.
다른 대부분의 스팩주와 달리 주당 20달러에 공모했고 향후 ‘사업 성숙기인 유니콘 기업’ 또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기술 분야의 비상장기업을 사들일 계획이고, 물색 중인 인수 대상 기업 중 밸류에이션 100억 달러 이상인 데카콘 비상장기업들이 많다며 투자자들을 끌어 들였다.
원래 기준 가격(NAV)인 20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PSTH는 별다른 뉴스 없이도 2021년 초 32.95달러까지 65% 이상 급등했다. 2021년 1분기는 스팩 붐이라고 불릴 정도로 작년에 이어 스팩주의 IPO가 성황이었고, 특히 개인투자자의 수요가 폭발한 시장 과열 현상으로 수많은 스팩주가 상장 직후부터 몇 배수에 거래되던 시기였다. PSTH 역시 사상 최대 규모의 스팩이라는 점과 ‘빌 애크먼 효과’까지 더해져 인수합병 대상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었음에도 연초 랠리를 이어갔다. “곧 데카콘 기업을 인수하겠다는 스팩 합병 발표 를 할 것이다.”라는 기대심리가 사실상 전부였다. (중략)
이런 일련의 사건을 통해 스팩주의 엑싯 시점을 생각해볼 수 있다. 보다시피 스팩주가 가장 크게 급등하는 구간은 ‘합병 성사’ 시점이 아닌, ‘합병 발표’ 시점이다. DA 발표 시점이 바로 스팩의 가장 이상적인 수익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_〈제4장 미국 주식 특수 상황별 체크리스트〉 중에서

두 번째 흔한 착각은 리스크 수용도가 곧 리스크 감당 능력이라고 잘못 이해하는 것이다. 리스크 수용도란 개인이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성향을 말한다. 이는 수익 추구를 위해 손실 가능성이 높은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까지 감수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것은 크게 위험추구, 중립, 위험회피 성향으로 나뉘는데 위험추구 쪽으로 갈수록 리스크 수용도가 높으며 각 성향에 따른 포트폴리오 전략은 전혀 다르다.
리스크 수용도가 높은 사람은 포트폴리오 내 고위험군 자산 비중이 높다. 주식의 경우 성장주를 선호하며 투자 상품에서는 옵션과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한다. 상대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둔감한 경향도 있다. 반면 리스크 수용도가 낮은 사람은 채권, 금 등 리스크를 제어하는 자산 비중이 높다. 주식의 경우 배당주를 선호하며 레버리지나 옵션 트레이딩은 기피하는 편이다.
반면 리스크 감당 능력은 개인의 성향이 아닌 객관적 지표다. 이는 리스크가 현실로 나타나 포트폴리오에 손실이 났을 때 그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를 말한다. 당연히 이것은 개인의 재정 능력이나 전체 자산 규모에 따라 다르다. 다시 말해 리스크 수용도가 높은 사람이 꼭 리스크 감당 능력까지 높은 것은 아니다. 이것을 착각하면 투자에 따른 기대수익률은 투기와 다를 게 없어지고 만다.
_〈제5장 현실적인 미국 주식투자 전략〉 중에서

흔히 기업 공시를 읽거나 기업, 산업, 더 나아가 시장을 공부하고 이해하는 행위가 단지 펀더멘털에 기반한 가치투자, 장기투자를 위함이라고 착각하곤 한다. “그런 거 공부하느라 시간 쏟아봤자 아무 소용없어. ‘묻지 마’ 투자가최고야.”라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남들 따라서 매수한 주식의 수익률이 열심히 공부하고 전략을 세워 실행한 투자보다 훨씬 높았다는 거다. 단언컨대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지속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도박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런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공시를 활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트레이딩 전략과 매매 기법을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_〈제6장 미국 주식 트레이딩 전략과 기본〉 중에서

출판사 서평

JP모건, 씨티 그룹, 헤지펀드 출신 미국 주식 유튜버 ‘뉴욕주민’의 귀환!
헤지펀드 트레이더에서 애널리스트 인스트럭터로 돌아왔다!
현업에서의 경험과 실무 교육의 핵심을 담은 전면개정판!

미국 증시는 2020년 전과 후로 나뉜다. 코로나19발 폭락 이후 개인투자자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대규모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유동성 파티의 장세가 형성되었다. 어느 때보다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해였고 이는 자연스럽게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증시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이러한 시대의 결과물로,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에 목말라 있던 한국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미국 주식투자 입문서이자 바이블로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국 주식 분야의 대표도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씨티 그룹, JP 모건을 거쳐 헤지펀드 트레이더, 월가 인사이더라는 독보적인 이력의 저자 ‘뉴욕주민’이 전문적인 자료와 현장 경험, 실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책에 풀어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년, 2020년을 분기점으로 시작된 변화의 흐름은 2021년에도 이어졌다. 게임스탑 사태를 촉발시킨 개인투자자와 공매도 세력의 전쟁과 밈 주식 열풍, 미국 IPO 시장의 판을 뒤집은 로빈후드의 혁신적인 상장 과정,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모은 빌 애크먼의 스팩주 등 미국 증시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굵직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이러한 포스트 코로나로 향하는 과도기적 시장 상황을 책에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초판이 출간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전면개정판을 낸 이유다.
특히 이번 전면개정판에서는 저자가 현업에서 투자하던 시절의 관점이 녹아 있던 부분들을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대체하려고 노력했다. 이는 저자가 실무를 담당하던 헤지펀드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에서, 그들의 실무 트레이닝을 담당하는 인스트럭터로 변신한 것과도 궤를 같이한다. 여기에 초판을 읽은 수많은 독자의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해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트레이딩 전략과 사례들을 추가로 실었다. 개인투자자가 따라 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밸류에이션 부분도 수정했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전하고자 하는 욕심에 책의 분량은 더욱 늘어났으며, 가독성을 높이고자 전면 컬러로 이미지를 실었다. 물론 이 책의 핵심 메시지, 즉 객관적 정보와 원칙을 지키는 투자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한 점에는 변함이 없다.

“왜 지금 다시 미국 주식인가?”
유동성 파티가 끝난 후 살아남을 부의 방주는 미국 주식뿐이다!
혼돈의 증시에서 투자의 답은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에 있다!

2020년 3월의 폭락 이후 고공행진했던 한국 증시는 2021년 들어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 증시는 다르다. 같은 시기 S&P500과 나스닥 모두 꾸준하고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유지하고 있다. ‘역시 미국 주식’을 외치는 이유다. 하지만 미국 증시 역시 유동성 파티가 끝나고,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의 조기 종료,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을 넘어선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 높은 변동성 등으로 더욱 혼잡해질 전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투자에 대한 확신은 결국 기업이 제공하는 객관적인 정보인 기업 공시와 사업 보고서, 재무제표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궁극적인 목적이며,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은 ‘주식투자자의 천국’으로 불린다. 그만큼 투자자에게 공개되어 있는 정보의 양과 범위가 방대하다. 재무제표의 경우 기본적인 재무, 회계 지식을 요구하지만 사업 실적이나 이후의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고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 있다. 공개하는 정보들은 ‘이 정도까지 알려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방대하다. 그래서 기업 공시나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 투자하는 것이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일 때 더욱 위험하다. 미국 투자자들은 공개된 정보를 활용할 줄 아는 반면 한국 투자자들은 그 부분에서 한 발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공시 자료를 꼭 봐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한국 주식투자자들이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꼭 살펴봐야 할 공시의 종류와 그중에서 어떤 내용을 눈여겨봐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공시 중에서도 핵심 정보만을 추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식들을 사례로 들어 설명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미국 공시와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기업의 공시 자료를 모두 정독할 필요도 없다. 내 주식에 해를 끼칠 포인트를 파악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그저 간단한 기본 지식 몇 가지를 익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논리 싸움일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월가의 헤지펀드 트레이더가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그들이 어떤 정보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국 증시, 우리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월가 트레이더의 눈으로 읽어주는 최신 미국 증시·기업 정보 완전 해설!
실전 트레이딩 스킬과 최신 사례로 더욱 강력해진 인사이트!

★전면개정판 주요 업데이트 내용
-공시가 뜨면 어떻게 매수, 매도의 방향을 알 수 있을까?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일 때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8-K와 헤드라인으로 급등·급락주를 포착할 수 있다?
-유튜브, 서치, 클라우드 등 사업 다각화를 이룬 구글의 밸류에이션 방법은?
-어닝 시즌 전후, 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S-1 공시로 알 수 있는 로빈후드 IPO의 숨은 리스크는?

전면개정판 역시 초판과 같이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빠르게 공시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론적인 내용을 앞으로 배치하고, 실전 트레이딩과 관련된 내용을 뒤로 배치했다. 사례는 2021년에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업들과 관련된 내용으로 바꾸었다. 물론 기본적인 지식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상징성 있는 사례들은 그대로 살렸다.
제1장은 미국이 세계 자본시장의 50%를 차지하게 된 저력과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등 세계 최고의 가치투자자들이 큰 부를 얻을 수 있었던 비밀을 미국의 발달된 금융 시스템과 주주친화적인 시장 환경을 근거로 설명한다. 왜 미국 주식시장을 눈여겨봐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제2장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기업 공시에서 수익과 직결되는 핵심 정보를 찾는 법을 소개한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리스크를 파악할 수 있는 10-K, 어닝 시즌의 주가 변동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10-Q, 뉴스보다 한발 앞서 호재와 악재를 확인할 수 있는 8-K 등 공시의 종류와 읽는 법을 로빈후드, 허츠, 우버, 테슬라 등의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빌어 자세히 알려준다.
제3장에서는 가치평가의 기본이 되는 가치 배수의 의미와 활용법부터 IT주, 리츠주, 소비유통주, 호텔주 등 섹터별 재무제표 보는 법까지 기업 분석의 핵심만 담았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만 제대로 봐도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제4장에서는 로빈후드의 IPO, 루이비통과 티파니의 M&A, 사상 최대 규모의 스팩주 시장, 애플과 테슬라의 주식분할 등 주가의 변동성이 급격히 높아지는 이벤트의 종류들과 이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준다.
제5장과 제6장에서는 실전 트레이딩을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과 트레이딩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제6장은 전면개정판의 하이라이트다.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를 이용해 어떻게 단기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기업 공시를 읽는 것은 전문가나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나 필요한 거라는 편견을 깨는 부분이기도 하다. 캐털리스트 트레이딩, 매크로 트레이딩, 어닝 플레이 등 공시를 활용해서 상시적 변수에 대응하는 투자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미국 주식시장에 단련된 투자 전문가들이 어떤 정보를 이용해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지, 실적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활동에 어떻게 대응해 수익을 높이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최근 리스크로 떠오른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미국 증시에서 숱하게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이벤트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 할 수 있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가와 시장의 흐름을 읽는 시야를 넓혀줄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정보로 무장하는 법을 익혀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2542606
발행(출시)일자 2022년 01월 11일
쪽수 456쪽
크기
167 * 235 * 33 mm / 89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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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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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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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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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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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에게 배우는 실전 투자의 정석
전면개정판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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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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