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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거짓말

차경아 동시집 | 양장본 Hardcover
시읽는 어린이 113
차경아 저자(글) · 유진희 그림/만화
청개구리 · 2019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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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차경아 시인의 첫 동시집. 그의 동시를 읽으면서 처음 받는 인상은 무엇보다도 시가 무척 쉽다는 것이다. 아주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쓴 시들이 하나같이 간명하고 명쾌해서 쉽게 읽히고 무슨 말을 하는지 금방 이해가 된다. 동시의 강점이자 장점은 간명함이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바로바로 와닿으며 명료한 시상을 전해 주는 동시. 이 동시집이 그렇다. 곧 단순명료함은 이 동시집이 지닌 큰 장점이라 하겠다. 게다가 시마다 독특한 반전의 묘미를 구사하고 있어 읽는 재미를 준다.

이 책의 총서 (130)

작가정보

저자(글) 차경아

충북 추풍령에서 태어났습니다. 2010년 『대구문학』 동시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도서관과 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일을 오래 하였습니다. 현재 초·중·고등 학생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과학마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9년 대구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지원받아 첫 동시집을 내놓습니다.

그림/만화 유진희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그림을 그리며 남편과 고양이랑 함께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빠! 머리 묶어 주세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내 의자』 『누구 때문일까요?』 『말의 온도』 『딱 걸렸어』 『파일 찾기』 『판다와 사자』 『지구본 택배』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화나고 속상한 친구들도 제 마술을 보면
깔깔깔 웃으며 신나하고 즐거워합니다.
동시도 마술처럼 신기하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입니다.
동그랗게 말하는 동그란 사과에게 동그랗게 말을 걸어 보세요.
신나게 달리는 물방귀를 보면 낄낄낄 웃게 될 거예요.
나팔꽃이 활짝 핀 나팔꽃 버스를 보셨나요?
목젖이 보이도록 웃는 사람들을 보면 덩달아 행복해질 거예요.
강아지 뿌꾸처럼 나들이가고 싶다는 식탁의자의 볼멘소리도 만나 보아요.
동시가 마술처럼 재미있다고 소리칠 거예요.
─시인의 말에서

목차

  • 제1부 동그란 말
    동그란 말 / 숫자 세상 / 살구꽃 조리법 / 똑똑똑 / 분꽃 / 빨래 / 스위치 / 비 커튼 / 텔레비전 생중계 / 꼭꼭 숨어라 / 나팔꽃 버스 / 아이스홍시 / 돌돌돌 / 제비야, 들리니 / 풍선덩굴 / 구멍의 힘

    제2부 힘센 거짓말
    쑥 / 봄봄 / 위풍당당 / 가을 하늘 / 힘센 거짓말 / 버즘나무 / 억새 / 고사리 편지 / 신발 이야기 / 고향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 더위 감옥 / 송이버섯 / 착한 치료 / 장수 가족

    제3부 나도 아이돌
    알지 여사 / 안부 / 카세트테이프 장수 / 무심코 섬 / 달려라 방귀 / 나도 아이돌 / 유월 보리 / 마음 배터리 / 그렇게 맛있니? / 백화등 꽃 / 쇠비름 / 벚꽃 / 윤슬 / 음악회 / 한숨 한 다발 / 경고

    제4부 미술관에 간 돌멩이
    미술관에 간 돌멩이 / 모여라 / 구절판 / 큰 숙제 / 참외 마을 / 연밥 / 우렁각시 찾기 / 고추 타령 / 쉿! 비밀 / 꽃 피우는 엄마 / 과일 바구니 / 식탁의자 / 진짜 범인을 찾아라 / 불량엄마 선언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간명한 동시, 읽기 좋은 동시_박방희

추천사

  • 차경아 시인의 동시집 『힘센 거짓말』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우선 간명한 동시의 아름다움이다. 누구나 공감하듯 동시의 강점이자 장점은 간명함이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바로바로 와 닿으며 명료한 시상을 전해 주는 동시(童詩)에 독자들은 쉽게 감응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차경아의 작품은 우선 단순 명쾌함을 자랑한다. 따라서 읽어 나가는 데 별 어려움이 없다. 금방금방 이해되고 머리와 가슴으로 받아들여진다. 차경아 동시의 또 다른 장점은 음악적인 리듬감이다. 소리 내어 읽을 때는 물론이고 눈으로 읽을 때라도 시에서 리듬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작품 속에 음악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읽기에 즐겁다는 말이 되겠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 생각의 유쾌한 반전을 꿈꾸는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13번째 동시집 『힘센 거짓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0년 『대구문학』신인상 동시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차경아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차경아 시인의 동시를 읽으면서 처음 받는 인상은 무엇보다도 시가 무척 쉽다는 것이다. 아주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쓴 시들이 하나같이 간명하고 명쾌해서 쉽게 읽히고 무슨 말을 하는지 금방 이해가 된다. 박방희 시인은 해설에서 “동시의 강점이자 장점은 간명함이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바로바로 와닿으며 명료한 시상을 전해 주는 동시에 독자들은 쉽게 감응한다.”라고 하면서 차경아 시인의 동시가 그러하다고 말한다. 곧 단순명료함은 그의 시가 지닌 큰 장점이라 하겠다. 게다가 시마다 독특한 반전의 묘미를 구사하고 있어 읽는 재미를 준다.

초록 머리가
싫증 나

금발로
했는데

싹둑싹둑
잘라버린다
―「유월 보리」

짧고 간명해서 군더더기 하나 없다. 보리는 늦가을에 심어서 겨울을 난 뒤 봄에 성장해 유월에 누렇게 익으면 추수한다. 이 오랜 과정을 간단명료하게 표현한 시다. 겨우내 초록빛이었던 것을 “초록 머리”라 하고, 시간이 경과해 누렇게 익은 것을 싫증이 나서 금발로 염색한 것이라 한다. 그랬더니 반전이 기다린다. “싹둑싹둑/잘라버린다” 추수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어찌 보면 싱겁기도 한데, 잠시 음미하다 보면 발상이 참신하고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체로 차경아 시인의 동시는 이처럼 참신하고도 기발한 발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가급적 말을 줄여 명료하게 표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인이 오랜 동안 시상을 궁굴리며 더하고 빼고 하는 과정을 반복했을 것이다.

선풍기 스물두 살, 냉장고는 스물다섯,
벽시계 서른하나, 옷장은 쉰여섯
맷돌이 일흔두 살

할머니 집에만 오면
함께 오래오래 산다
―「장수 가족」

가히 ‘장수 가족’이라 할 만하다.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가면 유독 오래된 물건들이 많다. 물건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히 아껴 쓰는 탓일 것이다. 시적 화자보다도 훨씬 나이 많은 물건들이 수두룩할 거다. 물건도 오래되면 정이 든다고 했던가. 그래서인지 ‘장수 가족’이라는 말이 공감이 간다. 그러니 읽는 재미가 있다. 이처럼 차경아 시인의 동시가 지닌 단순명쾌함은 사물의 본질이나 일상의 일면을 적절하게 환기시킴으로써 의미를 확장시키는 힘이 있다. 특히나 사회 현실이나 아이들의 삶을 이야기할 때는 명료함이 더욱 살아나고 그 의미가 명징하게 드러나곤 한다.

―의사, 얼마나 좋은지 알지?
교수가 존경받는 거 알지?
외교관도 엄청 멋진 거 알지?
영어도 잘해야 되는 거 알지?
학원 하나 더 가야 하는 거 알지?

우리 엄마는
알지 여사!
―「알지 여사」

사교육 현실과 부모들의 대리욕망을 풍자한 시다. 이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어쩌면 아이들은 이 시를 읽으면서 카다르시스를 느낄지도 모른다. ‘우리 엄마 얘기네’ 하면서 깔깔거릴지도 모른다. 아마도 명쾌하게 현실의 핵심을 짚어내고 있기에 누구나 공감하리라 본다. 이외에도 학원을 전전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풍자한 「나도 아이돌」, 청년실업을 걱정하는 「한숨 한 다발」, 환경문제를 다룬 「무심코 섬」 등도 현실의 문제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동시집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시에 쉽게 다가서길 바란다. 그러다 보면 사물이나 어떤 현상을 쉽고 간명하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에도 익숙해지리라 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2520352
발행(출시)일자 2019년 12월 21일
쪽수 120쪽
크기
153 * 210 * 13 mm / 27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시읽는 어린이

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품안전인증, 크기/중량, 제조자 (수입자), A/S책임자&연락처,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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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3 * 210 * 13 mm / 278 g
제조자 (수입자) 청개구리
A/S책임자&연락처 031-955-1816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가 날카롭고 딱딱하므로 던지거나 떨어뜨리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조일자, 색상, 재질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조일자 2019.12.21
색상 이미지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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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고향 같은 시집

산에 오를 때

-얼마큼 가야 해요?
-다 와 갑니다
-아직 멀었나요?
-다 와 갑니다
 
늘속지만
 
다 와 간다는 말
힘을 주는 말
 
-p44 「힘센 거짓말」 전문
 
높지 않을 것 같은 산을 오를 때도 오르다 보면 만만치 않은 경우가 많다. 숨이 턱 밑까지 차올라 헉헉 대며 오를 때 누구라도 정상이 바로 코앞이라고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말을 위안 삼아 계속 걸었지만 정상은 한참이나 더 가야 나왔던 경험이 있다. 이렇게 누구나 공감이 가는 거짓말을 들고 나온 차경아 시인은 2010년 대구문학을 통해 동시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초, 중, 고등학교 아이들에게 과학마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힘센 거짓말』은 첫 동시집이다.
아침에도/ 쿨쿨// 점심때도/ 쿨쿨// 늦잠꾸러기라고?// 우리 시간은 다르거든// 우리 아침은/ 오후 4시부터거든!//
-p18 「분꽃」 전문
낮에는 오므려 있던 분꽃이 저녁 무렵이 되면 활짝 핀 것을 보게 되는데 바로 저런 이유로 분꽃과 사람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분꽃, 귀걸이 필요한 사람도 4시 이후에 찾아야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차경아 시인 시집 한 권에는 시인이 살아온 삶과 정서가 담겨 있다. 자연과 그 대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 서정이 독자를 편안하게 끌어당겨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게 힘센 거짓말이다.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에게 고향 생각나게 하는 시집이다. 멀어서 자주 갈 수 없는 사람에게 이 시집은 고향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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