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 별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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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고등학교 그린비는 오랜 전통으로 자리잡은 책쓰기 동아리이다. 이번 글쓰기 주제는 ‘그린비, 별을 쏘다’로 잡고 학생저자들은 자신들의 꿈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여행 작가, 소설가, 교육자, 피디(PD), 과학자, 프로그래머, 공학자, 의학자, 장난감 디자이너 등 자신들의 꿈과 진로, 자신의 미래를 글로 풀어 보는 활동을 하고,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꿈, 소질을 살린 진로와 관련된 소재와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창작활동을 하여, 진로에 대해 자세하게 탐색하여 깊이 있는 지식 형성과 함께 삶에 대한 경험을 쌓아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여행담이나 진로와 관련된 소재를 활용하여 창의융합정신을 발휘하여 수필과 소설로 담아내었다.
‘별을 쏘다’에서는, 아이들의 꿈, 진로와 연관시켜, 작가의 별, 교육의 별, 미디어의 별, 자연과학의 별, IT의 별, 공학의 별, 의학의 별, 미지의 별로 구성하여 학생 자신의 글쓰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보았고, ‘별을 굽다’에서는, 가루를 정성들여 예쁘게 반죽하여 쿠키를 굽듯이,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관한 책을 읽은 후, 그에 대한 단상을 진지하게 구워 보았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작가정보
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성장과 함께 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물을 깊이 있게 보는 안목을 기르게 하며, 그들의 꿈과 끼를 찾아 길러 주고 싶어, 책쓰기 동아리 〈그린비〉의 지도교사로 섬기고 있는 국어교사이다.
저자(글) 그린비
그리운 선비들의 아름다운 향연, ‘그린비’
‘그린비’는 ‘그리운 선비’의 준말로 글을 사랑하는 성광고등학교 책쓰기 동아리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한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아홉 작품 중 『그린비, 시를 그리다』, 『그린비, 세상을 그리다』, 『그린비, 꿈을 노래하다』, 『그린비, 봄을 꿈꾸다』, 『그린비, 향촌을 거닐다』, 『그린비, 영화 그 뒤를 걷다』, 『그린비, 별을 쏘다』의 일곱 작품이 우수도서로 선정되어 전국 출판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 외 『그린비, 향촌을 거닐다 Ⅱ』, 『그린비, 명화를 스토리텔링하다』가 있다.
2학년 정현우 김준혁 김태준 박기현 박지홍 장민홍 진수현
1학년 송도형 이민호 이진욱 정희균 이은찬 이준영 박진현 오정규 석호영 임민규
목차
- 책머리에 _교장 강창술
엮은이의 말 _교사 성진희
제1부 그린비, 별을 쏘다
1. 작가의 별을 쏘다
정현우- LAST / 나 홀로 광주에 /칸의 나라에서 다시금 꿈을 새기다 / 에필로그
송도형- 나의 회고 / 다시 한 번 꿈속에서 / 에필로그
2. 교육의 별을 쏘다
김태준- 내가 만드는 역사 / 나의 성장기 / 에필로그
3. 미디어의 별을 쏘다
박지홍- 작은 행복 / 어쩌다 여행/ 에필로그
4. 자연과학의 별을 쏘다
김준혁- Hydrogen / 편의점 5분 거리 / 에필로그
장민홍- 족쇄 그리고 열쇠 / 지구의 바이러스, 인간 /에필로그
이진욱- 일상 /에필로그
5. I T 의 별을 쏘다
정희균- 타임슬립 / 에필로그
석호영- 선택 / 에필로그
6. 공학의 별을 쏘다
이민호- 조선에서 넘어온 외계인 / 에필로그
오정규- 양자역학 / 에필로그
이은찬- 자연보호 투게더 / 에필로그
7. 의학의 별을 쏘다
박기현- 금방 지나갈 소나기처럼 / 에필로그
진수현- 의료계에 대한 나의 단상 /에필로그
8. 미지의 별을 쏘다
박진현- 청예단 / 에필로그
임민규- 한 전지적 작가의 실험 / 에필로그
제2부 그린비, 별을 굽다
정현우- 가지 않는 길
송도형- 제국의 품격
김태준-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 인재를 만드는 미래의 교육
박지홍- 어차피 레이스는 기니까
김준혁- 미술관에 간 화학자
장민홍- 진로연대기
이진욱- 상대성이론이란 무엇일까?
정희균-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석호영- 우주에 우리는 산다
이민호- 엔트로피
오정규- 시대를 잘못 탄 한 천재
이은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박기현- 책에서부터 얻은 나의 작은 다짐
진수현- 골든아워
이준영- 웃음의 심리학 / 에필로그
박진현- 악의를 읽고
임민규- 장난감, 창작의 멋진 결과물
책 속으로
[책 머리에]
책쓰기 동아리 ‘그린비’
9호 발간을 축하하며
성광에는 많은 교육활동이 있지만 학생들이 직접 이름을 걸고 작은 저자로서 활동하는 동아리는 책쓰기 동아리인 ‘그린비’입니다. 그린비가 2019년에 9번째 책을 발간함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저자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우리 학교 책쓰기 동아리인 그린비는 2011년 대구교육청에서 주도한 활동에 부응하여 학생들에게 글쓰기 운동을 전개하여 독서 토론 후 글을 창작하는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성 순화와 창의력을 계발하여 글쓰기 능력을 길러 작은 저자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출발한 지 9년이 되었습니다.
매년 그린비책을 발간하여 학생 스스로가 저자가 되어 자부심을 갖고 학교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학교장으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린비 이름의 뜻을 알아보니 ‘그리운 선비’의 준말로 ‘시나 문학을 사랑하는 선비’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열일곱, 열여덟 살의 남학생들이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상상의 나래를 글로 마음껏 펼쳐 보고 그것을 책으로 엮어 내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고 고교생활에 멋진 추억을 담아낼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매주 수요일, 꿈ㆍ끼 날을 통해 학생 스스로 활동하는 상설, 자율동아리로 성광고등학교 책쓰기 동아리입니다.
그린비의 9년 활동을 보니 우리 학생들이 자연 속에, 삶 속에, 문화 속에,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감동을 느끼는 우리 학생들의 마음이 너무 소중합니다. “초창기(2011~2012)에는 (시, 세상)을 그리다. 2013~2014 꿈을 노래하다, 봄을 꿈꾸다. 2015~2016 향촌을 거닐다. 2017~2018 명화를 스토리텔링하다, 영화, 그 뒤를 걷다.” 매년마다 책에 발산하는 우리 학생들의 영감을 높이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2019년에는 학생들의 꿈, 진로와 관련하여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여 얻은 결과물로 한 편의 글을 창작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어떤 교육을 시행하여 인재를 길러 낼 것인가?는 학교장으로서 늘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성광학교를 설립할 때 선각자들의 설립정신에 묻어 나온 ‘긍휼함’, 즉 예수님의 마음이 이 학교 내에 있습니다.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성광고등학교 교육활동에 묻어 나고 있습니다. 이 마음으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무엇을 하든지 뛰어난 성광인 육성’, 개인의 욕심보다 공동체를 우선케 하는 ‘영혼 있는 교육’을 실현함으로 살아 있고 삶에 적용되는 교육구현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린비 동아리에서도 이 정신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광교육의 완성을 위해 우리는 7Value(꿈, 열정, 자비, 정직함, 겸손, 협동, 즐거움)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린비 동아리가 성광 7Value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학생의 꿈을 위해 자기진로를 개척해 나가며 책을 만드는 열정, 함께 배려하는 자비의 모습, 시간과 나눔을 통한 팀원끼리의 정직한 모습, 함께 만들어 가는 협동심, 책을 만들면서 즐거움을 누리는 마음, 양보하며 자기를 낮추는 겸손함이 묻어나는 그린비 동아리 활동입니다. 한 권의 책을 만들면서 우리 학교 교육활동의 핵심인 7Value를 잘 나타내서 무엇보다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이 책을 만들면서 7Value를 이루어 내는 데 학생들이 얼마나 창의력과 영감을 교환하면서 노력하였는가를 생각할 때, 학교장으로서 매우 의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은 저자 여러분! 그린비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내면에 있는 깊은 영감을 세상 밖으로 끌어 내십시오.
“사막에서 맛좋고 시원한 우물을 만난 것처럼 우리 학생들이 이 시간으로 인해 마음에 다시 물기가 도는 것을 바라며, 더 정확히는 깊숙이 숨어 있어서 발견하기 쉽지 않았던 학생들 마음의 수원을 다시 찾은 느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예전에 비해 매우 바쁜 고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입시, 내신 관리, 학생부 관리 등 자기진로 개척을 위해 바쁜 고교생활 가운데도 시간을 내어 고교생활의 추억을 담아내는 한 편의 작품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멋진 고교생활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9년 동안 국어과 선생님들께서 지도하셔서 글쓰기를 정말 싫어하는 남자 아이들을 독려하여 글을 쓰게 하신 국어과 선생님 모두를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성광고등학교 전체 학생들에게 독서활동시간을 만들어 일주일에 2일간 아침 20~30분 동안 책을 읽게 하고 독서장을 쓰도록 해서 점검하고 또한 발표케 하여 독서량을 넓혀 나아가는 데 견인역할을 감당해 주신 국어과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 년간 그린비 동아리를 지도해 주신 국어과 성진희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성광고등학교 교장 강창술
■ 엮은이의 말
1. 흔히 현대 사회에 대해 3s, 즉 sex, sports, speed는 흥행하여 넘치지만, spirit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여러 번 들어도 무척이나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spirit이란 정신, 영혼이란 뜻을 지닌 단어입니다. 사람들은 세월이 갈수록 영혼,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보다 외형에 더 치중하고, 육체의 쾌락을 위해 온 신경을 기울입니다.
여기, 이러한 시대에 반하여 내면, 영혼을 가꾸려고 노력하는 열일곱, 열여덟 남학생들의 책쓰기 모임이 있습니다. 단지 글이 좋아서 읽고, 글쓰기를 하고 있는 새벽 이슬같이 순수한 영혼의 모습을 간직한 아이들을 바라볼 때면 네잎 클로버를 얻은 느낌입니다.
2019학년도 그린비 동아리의 글쓰기 주제는 ‘그린비, 별을 쏘다’입니다.
우리 그린비 작은 저자들은 여행 작가, 소설가, 교육자, 피디(PD), 과학자, 프로그래머, 공학자, 의학자, 장난감 디자이너 등 자신들의 꿈과 진로, 자신의 미래를 글로 풀어 보는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꿈, 소질을 살린 진로와 관련된 소재와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창작활동을 하여, 진로에 대해 자세하게 탐색하여 깊이 있는 지식 형성과 함께 삶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여행담이나 진로와 관련된 소재를 활용하여 창의융합정신을 발휘하여 수필과 소설로 담아내었습니다.
제1부 ‘별을 쏘다’에서는, 아이들의 꿈, 진로와 연관시켜, 작가의 별, 교육의 별, 미디어의 별, 자연과학의 별, IT의 별, 공학의 별, 의학의 별, 미지의 별로 구성하여 학생 자신의 글쓰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2부 ‘별을 굽다’에서는, 가루를 정성들여 예쁘게 반죽하여 쿠키를 굽듯이,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관한 책을 읽은 후, 그에 대한 단상을 진지하게 구워 보았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린비 학생들도 꿈을 향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그중 동아리 부장인 정현우 군의 글은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아주 잘 표현하였습니다. 여행 작가로서 꿈을 지니고, 몽골을 방문한 이야기를 수필로 잔잔하게 엮은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자신의 꿈을 정하기까지 얼마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겠습니까? 밤늦게까지 고민하여 꿈을 펼치고, 또다시 지우면서 정립한 자신의 꿈과 미래가 얼마나 기대가 되고, 설레었겠습니까? 자신의 그 미래에 대해 글로 써 본다는 것은 글을 써 본 사람이 아니면 경험하지 못하는 귀중한 자산입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이고,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될지 방황하는 학생들이 많은 현실 상황에서 그린비 학생들이 꿈을 확연히 설정하여, 자신의 진로를 정해서 꿈과 미래에 대해 글을 써서 그 길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보니, 흐뭇한 마음에 제 몸이 전율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글쓰기를 통하여 그들의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치는 기회를 가져서, 우리 학생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 올해 학교에서 동아리 개설 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작년에 약간의 조짐이 보였지만, 그래도 그린비 동아리가 글쓰기의 명맥을 유지해 나가고 있었는데, 해가 갈수록 글쓰는 학생들이 줄어들어 올해는 상설동아리를 만들 수 없어서 그린비가 자율동아리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린비의 명성은 성광(聖光)을 넘어 대구에서는 입소문이 난 책쓰기동아리라고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데, 입시제도로 인해 고등학교 1학년의 동아리 선택이 상설 하나에 자율 하나로 제한이 되는 바람에, 그동안 상설동아리로 대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였던 그린비가 올해는 상설동아리 지원자가 없어서 자율동아리로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율동아리는 인기가 아주 많은 편입니다. 입학 초에 동아리 홍보를 못한 것도 책임이 있지만 진심으로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에 좀 씁쓸함을 느낍니다.
휴일에도 학생들의 글을 마무리합니다. 한 편 한 편 글을 다듬을 때, 아이들 인생이 묻어납니다. 앞으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그들의 꿈을 생각할 때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보입니다. 새벽 이슬 같은 아이들의 모습, 순수하고 투명한 그들의 미래가 보입니다. 꿈을 향해 인내하고, 다지고, 질주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시끌벅적한 대한민국의 이 현실 앞에서.
마지막으로 ‘그린비, 별을 쏘다’가 나오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국어과 김대웅 부장을 비롯한 국어과 동료교사와 글쓰기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컴퓨터실 사용을 허락하신 강영균 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도교사 성진희
기본정보
ISBN | 9791161860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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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20년 02월 20일 | ||
쪽수 | 351쪽 | ||
크기 |
152 * 225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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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2020 대구광역시 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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