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전쟁의 이유

양장본 Hardcover
풀빛 그림 아이
하인츠 야니쉬 저자(글) · 알료샤 블라우 그림/만화 · 김경연 번역
풀빛 · 2021년 02월 05일
10.0
10점 중 10점
(1개의 리뷰)
좋아해요 (100%의 구매자)
  • 전쟁의 이유 대표 이미지
    전쟁의 이유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전쟁의 이유 사이즈 비교 251x317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4/3,목)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전쟁의 이유 상세 이미지
우리는 왜 싸우는 걸까요? 정말 ‘내 편’ ‘네 편’이라는 게 있을까요?
편을 가른 싸움과 전쟁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
우리는 편을 갈라 싸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싸움은 놀이터와 학교, 정치 세계와 전쟁터에서도 벌어집니다. 싸울 때 우리는 상대 편을 ‘적’으로밖에 보지 못하게 됩니다. 자신이 직접 상대 편 사람들을 겪어 본 적이 없더라도 같은 편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서, 또는 상대 편을 미워해야 한다는 분위기에 휩쓸려 상대 편 사람들을 모두 ‘나쁜 사람’으로 여기고, 어떻게든 상대 편을 쓰러트려야 한다는 생각에 휩싸이게 되지요. 싸움이 격해질수록 우리는 우리가 왜 싸우는지도 잊은 채 증오에 가득 차서 상대 편을 공격합니다.
《전쟁의 이유》는 우리 일상과 사회,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편을 가른 싸움과 전쟁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내 편’이 아닌 ‘네 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서로 미워하고 싸우는 사람들을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눈으로 지켜보게 하며, 현실에서 우리가 벌이는 편을 가른 싸움과 전쟁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어리석은 일인지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 그리는 전쟁은 우리 남과 북의 오랜 갈등을 떠올리게 하여 마음에 더 깊게 와 닿습니다. 《전쟁의 이유》를 읽으면서 우리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싸움과 전쟁을 돌아보고, 조금 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면 어떨까요?

이 책의 총서 (51)

작가정보

저자(글) 하인츠 야니쉬

저자 하인츠 야니쉬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나,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쓴 책으로는 《일요일의 거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여행》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등이 있고,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영국의 그림책 전문가 그룹 dPictus에서 뽑는 ?뛰어난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인츠 야니쉬는 그동안 써 온 작품으로 2020년에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습니다.

번역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아동·청소년 환상 문학 이론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현재 아동·청소년 문학 평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오늘의 일기〉, 〈책 먹는 여우〉, 〈조금만, 조금만 더〉, 〈그림 형제 민담집〉, 〈두더지 도시〉, 〈화가 나서 그랬어!〉, 〈공주를 맛있게 요리하는 법〉 등 다수가 있고 평론집으로는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전쟁의 이유!
사소한 실수에서 시작된 전투
‘내 편’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서로 미워하고 싸우는 사람들!
편을 가른 싸움과 전쟁의 무의미함을 꼬집는 그림책


사소한 실수에서 시작된 전투!
파란색 편과 빨간색 편으로 나뉘어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

《전쟁의 이유》는 ‘카를라바치’라는 가상의 도시에서 벌어진 전쟁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전쟁은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됩니다. 실수로 강아지 등에 아이스크림을 흘리면서 강아지 주인과 아이스크림 주인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납니다. 싸우는 두 사람 주위로 사람들이 모이고, 편이 나뉩니다. 사람들은 상대 편을 향해 삿대질을 하고 고함을 지르지요. 편은 점점 더 분명하게 갈려서 파란색 편과 빨간색 편으로 나뉘고, 급기야 사람들은 뾰족뾰족 가시가 돋은 군복을 입고 전투를 벌입니다.
파란색 군대와 빨간색 군대는 모자며 옷이며 신발에 양말까지 모두 다 벗어 상대 편을 향해서 내던집니다. 파란색 옷과 빨간색 옷이 허공에서 마구 뒤엉켜 소용돌이를 이루지요.
사람들은 결국 속옷 바람의 맨몸 상태가 됩니다. 사람들은 서로를 보며 어리둥절해합니다.

“누가 파란색 옷이지? 누가 빨간색 옷이지? 누가 친구지? 누가 적이지?”

편을 가르던 옷이 사라지자 ‘내 편’과 ‘네 편’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은 똑같이 벌거벗고 똑같이 배가 고픈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솔솔 풍겨 오는 먹음직스런 소시지 냄새에 사람들은 서로 뒤섞여 걸음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과연 이 전쟁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영국의 그림책 전문가 그룹 dPictus에서 뽑는 ‘뛰어난 그림책 100선’ 선정!
독일·프랑스 아동 청소년 문학상 후보작!
재치 있는 이야기 연출, 현대적이고 세련된 그림과 디자인이 어우러져 탄생한
아름다운 그림책 《전쟁의 이유》

《전쟁의 이유》의 앞부분에서는 글 없이 그림만으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독자는 그림을 보면서 자신만의 언어로 인물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를 상상하고 상황을 해석하며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게 됩니다.
파란색 편과 빨간색 편 사이의 싸움이 격앙되어 전쟁이 시작되는 순간 글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군화를 신고 저벅저벅 걷는 소리,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는 사령관들의 외침 등 물리적인 소리가 글로써 구체화되면서 소리 효과가 극대화되고, 긴박함은 더욱 고조되지요.
군인들의 얼굴은 한껏 긴장되고 굳어 있습니다. 군인들이 입은 군복은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군복과는 사뭇 다릅니다. 가시가 돋아 있고, 묵직한 질감에다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지요. 군인들의 얼굴과 복장만 본다면 곧바로 무시무시한 전투가 벌어질 것 같지만, 이 책에는 우리가 ‘전쟁’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총이나 칼, 미사일처럼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피나 죽음도 나오지 않지요. 군인들은 총, 칼 대신 모자와 단추, 옷, 신발 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보고 만지는 것들을 내던지며 싸웁니다. 마치 우리가 형제자매나 친구와 싸울 때 주변에 집히는 아무 물건이나 마구 던지는 것처럼요. 《전쟁의 이유》는 이처럼 무서운 얼굴을 한 군인들이 무서운 옷을 입고서 우스꽝스러운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통해 전쟁이라는 소재를 자극적이지 않게 그려 내고 반전의 재미를 전합니다. 무거운 군복을 벗고서 속옷 바람으로 ‘내 편’ ‘네 편’이랄 것도 없이 뒤섞여 소시지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보는 사람의 웃음을 자아내며, 동시에 편을 가른 싸움과 전쟁이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깨닫게 합니다.
글쓴이 하인츠 야니쉬와 그린이 알료샤 블라우는 이전에 함께 작업한 그림책으로 어린이 책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하였고, 두 작가는 다시 힘을 모아 《전쟁의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끔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 재치 있게 풀어 낸 글에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그림,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이 어우러져 또다시 아름다운 책 한 권이 탄생했습니다. 여기에 저명한 아동 문학가 김경연의 섬세한 번역이 더해져 이야기 속에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우리 주변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싸움과 전쟁을 그린 그림책 《전쟁의 이유》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싸우고 전쟁을 벌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내 편’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며, 편을 가르지 않고 모두가 평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심어 줄 것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1723419
발행(출시)일자 2021년 02월 05일
쪽수 30쪽
크기
251 * 317 * 9 mm / 44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풀빛 그림 아이
원서(번역서)명/저자명 Die Schlacht von Karlawatsch/Janisch, Heinz

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품안전인증, 크기/중량, 제조자 (수입자), A/S책임자&연락처,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51 * 317 * 9 mm / 440 g
제조자 (수입자) 풀빛
A/S책임자&연락처 풀빛 02-363-5995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조일자, 색상, 재질, 제조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조일자 2021.02.05
색상 이미지 참조
재질 이미지 참조
제조국 Korea

Klover 리뷰 (1)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어떤 사소한 일이 전쟁의 발단이 되었는지 어쩌다가 전쟁이 이렇게 커지고, 어떻게 그 전쟁이 종식되는지 그림이 전하는 메시지가 글보다 더욱 크고 강렬한 동화책입니다.처음 몇 장에 글자가 없이 그림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림들을 찬찬히 살펴보시면 작가가 의도한 바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성인들에게는 그림보다 글 중심의 읽기를 하는 저를 돌아본 계기가 되기도 할 듯 합니다. 종이와 단순한 드로잉과 적과 청의 두 칼라만으로 평화가 무엇인지, 갈등과 전쟁이 무엇이고, 그것은 누구의 것이며 어떻게 전환되고 해소될 수 있는지 여러모로 곰곰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입니다.또 우리의 일상에도 적용해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상하고 내편 네편을 가르고 그것으로 목숨을 걸기(직전)까지 가곤 하는데, 사실 알고 보면 한끼 식사를 함께 나눠먹을 평범한 이웃이고 친구이며 가족이란 걸 알려줍니다. 그림책의 맛을 알게 해주는 좋은 그림책이에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신간

침묵의 퍼레이드
이벤트
  • 4월 단말기 북꽃축제 패키지
  • 25년 4월 북드림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