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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관련 프랑스외무부 자료 1

1950.06.25~1950.12.29 | 양장본 Hardcover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권문화융합연구소 | 한불외교자료총서 4
선인 편집부 저자(글) · 이지순 , 박규현 , 김영 번역
선인 · 2021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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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은 냉전문제에 관련된 대표적인 전쟁이다. 또 한편으로는 탈냉전의 문제와도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복합적 국제관계 상황에서 프랑스 자료들은 향후 한국전쟁을 비롯한 냉전과 탈냉전 연구에서 무척 중요하다. 프랑스는 미국과 보조를 맞추거나 미국의 발표에 따라 정보를 수집했음에도 미국과 항상 동일한 입장을 취한 것이 아니라 자국의 독립적인 시각을 견지했다. 이러한 까닭에 프랑스의 한국전쟁 자료는 한국전쟁의 단면을 다각도에서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본 자료집이 담고 있는 외교문서를 보면 휴전협상의 과정이 미국의 입장이 유엔에서 관철되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유엔 총회나 휴전회담 전개 과정에서 프랑스가 반드시 미국과 보조를 맞추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달리 말하면, 제2차세계대전 이후 달라진 미국의 위상이 절대적으로 반영되기는 하지만 프랑스 또한 유엔에서 자국의 입장을 관철시키려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직접 휴전협상국은 아니었으나 각국에 파견된 외교관들을 통해 포로가 된 프랑스 포로들의 귀환을 시도하기도 했다. 당시 프랑스는 한반도보다는 베트남을 비롯한 인도차이나반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렇기에 조기 종전을 내세우며 미국과는 다른 입장에서 휴전협상을 인식했고, 프랑스외무부 자료에서는 이러한 프랑스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집에 실린 프랑스 자료는 미국(워싱턴)과 유엔(뉴욕), 일본, 영국, 소련에 주재한 프랑스 외교관들을 통해 수집된 정보가 주를 이루지만, 그 외에도 세계 각지의 프랑스 외교관들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러한 수집 정보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가 어떠한 부분에 집중하고 있으며, 각국에서 한국전쟁의 어떠한 면이 쟁점으로 제기되고 있는가를 검토할 수 있다.

목차

  • 해제

    1950년 6월 25일~12월 29일

    【1】 북한의 전투 개시에 대한 소식(1950.6.25)
    【2】 북한 군대의 성과(1950.6.26)
    【3】 6월 25일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채택된 결의안 임시 불어본(1950.6.26)
    【4】 안전보장이사회(1950.6.26)
    【5】 유엔 한국위원회가 6월 25일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2통의 전문(1950.6.26)
    【6】 남한에 대한 총공격(1950.6.26)
    【7】 공격에 대해(1950.6.26)
    【8】 맥아더 장군(1950.6.26)
    【9】 공산주의자들의 남한 침략(1950.6.26)
    【10】 한국의 상황(1950.6.26)
    【11】 한국의 상황에 대해(1950.6.27)
    【12】 본에서의 한국 소식(1950.6.27)
    【13】 트리그브 리 유엔 사무총장의 전보(1950.6.27)
    【14】 한국 사건에 대한 정보(1950.6.27)
    【15】 일본의 상황(1950.6.27)
    【16】 한국 군대 현황(1950.6.27)
    【17】 1950년 6월 27일 트루먼 대통령의 성명서 번역문(1950.6.27)
    【18】 한국전쟁(1950.6.27)
    【19】 1950년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광동 언론의 발췌문
    【20】 트루먼 대통령의 성명에 대해(1950.6.28)
    【21】 트루먼 대통령의 성명에 대해(1950.6.28)
    【22】 트루먼 대통령의 성명에 대해(1950.6.28)
    【23】 안전보장이사회가 한국 사태를 다루다(1950.6.28)
    【24】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쇼벨 씨가 발표한 원문(1950.6.28)
    【25】 도쿄에서 온 소식: 서울에 대한 정보(1950.6.28)
    【26】 한국전쟁(1950.6.28)
    【27】 미국의 남한 원조 결정과 미국의 전반적인 정략(1950.6.29)
    【28】 미국의 남한 원조 결정과 미국의 전반적인 정략(1950.6.29)
    【29】 한국전쟁과 안보리가 채택한 결의안에 대해(1950.6.29)
    【30】 그로미코 씨의 성명서(1950.6.30)
    【31】 소련과 중국의 입장(1950.6.30)
    【32】 한국과 극동아시아에 대한 소련의 태도(1950.6.30)
    【33】 안전보장이사회가 한국 사태를 다루다(1950.6.30)
    【34】 연합군 활동에 프랑스 참여 가능성에 대해(1950.6.30)
    【35】 미군과 다른 유엔 회원국들의 움직임(1950.6.30)
    【36】 맥아더 장군이 한국 전선을 방문(1950.6.30)
    【37】 유고슬라비아 대표 한국 관련 미 정부 결정 찬성(1950.6.30)
    【38】 미국 정부의 결정(1950.6.30)
    【39】 한국 사태에 관한 논평에 침묵하고 있는 베오그라드 언론(1950.7.1)
    【40】 한국에 관한 국제 연합의 견해(1950.7.1)
    【41】 극동 아시아의 사건에 대해(1950.7.2)
    【42】 한국 전선의 상황(1950.7.2)
    【43】 극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상황(1950.7.3)
    【44】 소련의 직접적인 한국 개입에 대해(1950.7.3)
    【45】 한국에 대한 군사 원조 문제(1950.7.3)
    【46】 유럽과 아시아에 관한 보고(1950.7.4)
    【47】 한국의 상황(1950.7.7)
    【48】 한국과 일본의 상황(1950.7.7)
    【49】 한국문제(1950.7.7)
    【50】 한국 사태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1950.7.8)
    【51】 한국의 군 정세(1950.7.8)
    【52】 한국 사태(1950.7.8)
    【53】 한국문제에 대한 소련의 정책(1950.7.8)
    【54】 한국문제에 관한 네덜란드 정부의 입장(1950.7.10)
    【55】 한국 사태에 관한 브라질의 반응(1950.7.10)
    【56】 한국 사태(1950.7.10)
    【57】 미군과 한국군의 접촉에 대해(1950.7.12)
    【58】 한국문제에 대한 이집트의 태도(1950.7.12)
    【59】 한국문제에 대한 미국 여론의 반응(1950.7.12)
    【60】 극동 아시아 상황의 진전(1950.7.13)
    【61】 3척의 구축함을 남한 방어를 위해 보내기로 결정한 캐나다(1950.7.13)
    【62】 계속 공격 중인 북한군(1950.7.13)
    【63】 한국 전선의 상황에 대한 뉴스(1950.7.13)
    【64】 연합군의 조직과 히커슨 씨의 대화(1950.7.13)
    【65】 한국전에 관해 불가리아에서 온 소식(1950.7.14)
    【66】 대구로 정부를 이전한다는 결정(1950.7.14)
    【67】 한국의 군사령부에 대해(1950.7.14)
    【68】 이본 경이 아데나워 서기관과 가진 면담에 대해(1950.7.15)
    【69】 인도 수상에게 총사령관 스탈린의 답신 메시지 전달(1950.7.15)
    【70】 요시다 씨의 연설(1950.7.16)
    【71】 한국 전선의 상황(1950.7.16)
    【72】 한국군의 상황(1950.7.16)
    【73】 한국 전투의 결과에 따른 미국의 반응(1950.7.16)
    【74】 외국 정치에 관한 세미나에 대해(1950.7.17)
    【75】 한국문제에 관한 국제적인 반응(1950.7.17)
    【76】 서부와 동부지역의 상황(1950.7.17)
    【77】 한국에서 공산주의에 대한 미국의 태도와 인도차이나에서 프랑스의 태도(1950.7.17)
    【78】 뉴욕 관점에서 본 한국문제(1950.7.17)
    【79】 극동 아시아 사건에 관해(1950.7.18)
    【80】 한국의 군사적 상황 진전(1950.7.18)
    【81】 중국과 소련의 관계(1950.7.18)
    【82】 한국문제에 따른 국제 정세(1950.7.18)
    【83】 한국문제에 관해 독일에서 온 소식(1950.7.19)
    【84】 한국전쟁과 원자폭탄 사용(1950.7.19)
    【85】 크렘린의 사고에 대한 무닌 씨의 보고(1950.7.20)
    【86】 분함대가 포항에 상륙했다(1950.7.20)
    【87】 한국문제에 있어서 정치적이며 군대적인 사건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관점(1950.7.25)
    【88】 한국전쟁(1950.7.25)
    【89】 한국문제에 대한 판디트 네루의 중재(1950.7.26)
    【90】 판디트 네루의 중재 시도(1950.7.27)
    【91】 한국전쟁의 양상(1950.7.27)
    【92】 유고슬라비아에 대해(1950.7.28)
    【93】 한국의 군 상황(1950.7.28)
    【94】 한국의 군 상황(1950.7.28)
    【95】 한국 작전의 국제 연합군 참여(1950.7.29)
    【96】 한국인을 위한 물품과 의약품 원조(1950.7.29)
    【97】 전선의 상황(1950.7.30)
    【98】 전선의 상황(1950.7.30)
    【99】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보고(1950.7.31)
    【100】 대서양과 극동아시아 정책 범위 내에서 프랑스(1950.7.31)
    【101】 안전보장이사회가 한국 사태를 다루다(1950.8.1)
    【102】 미군의 상황(1950.8.1)
    【103】 프랑스 군대의 한국 전투 참여 가능성(1950.8.1)
    【104】 한국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소련의 의도(1950.8.3)
    【105】 의사결정에 포함된 항목에 대한 논쟁(1950.8.3)
    【106】 미국의 의도에 대한 두 가지 요점(1950.8.3)
    【107】 한국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대해(1950.8.3)
    【108】 말리크 씨가 한국에 대한 미 정책을 비판하다(1950.8.4)
    【109】 남한, 북조선인민공화국, 중국 인민공화국에 대한 안보리 논의(1950.8.5)
    【110】 한국문제에 대한 안전보장이사회의 토론(1950.8.5)
    【111】 한국문제에 관한 위원단의 보고(1950.8.16)
    【112】 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 대표 초청에 관해(1950.8.8)
    【113】 한국문제에 대한 안전보장이사회의 토론(1950.8.5)
    【114】 한국문제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1950.8.8)
    【114-1】 별첨 1-한국문제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
    【115】 한국의 군 상황(1950.8.9)
    【116】 한국문제 전체에 대한 해결 계획안(1950.8.10)
    【117】 트루먼 대통령의 언론 회견(1950.8.10)
    【118】 소련의 한국 침략에 대한 고발(1950.8.11)
    【119】 한국문제(1950.8.16)
    【120】 한국의 군 상황: 덕산동 근처에서 도강을 시도한 적군(1950.8.16)
    【121】 공산주의자들의 실제에 관해(1950.8.16)
    【122】 미국의 여론과 한국의 폭격(1950.8.16)
    【123】 한국 내전에 대한 미국 개입에 대해(1950.8.17)
    【124】 미국 내에서 한국문제에 관한 행정부 공격(1950.8.17)
    【125】 남한 왜관 지방 폭격(1950.8.17)
    【126】 한국의 군 상황(1950.8.17)
    【127】 서독의 안전이라는 일반적인 주제에 관한 아데나워 수상의 회견(1950.8.18)
    【128】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소련의 계획 실행(1950.8.18)
    【129】 한국문제에 관한 인도의 의도(1950.8.18)
    【130】 한국의 상황(1950.8.18)
    【131】 미 국무장관에 대한 공화당의 공격(1950.8.18)
    【132】 한국문제의 차후 해결 가능성에 대해(1950.8.19)
    【133】 한국문제에 있어서 남아프리카 연방(1950.8.19)
    【134】 군 상황(1950.8.19)
    【135】 군 부대와 한국인에 대해(1950.8.19)
    【136】 8월 17일의 한국 상황(1950.8.19)
    【137】 베네갈 라우 경(1950.8.20)
    【138】 전보에 대한 논평(1950.8.20)
    【139】 영국 정부가 보병사단을 파병하기로 결정했다(1950.8.21)
    【140】 한국의 군 상황(1950.8.23)
    【141】 한국의 군 상황(1950.8.24)
    【142】 한국문제에 대한 드장의 전보들(1950.8.24)
    【143】 미 국립심리전략위원회(1950.8.24)
    【144】 로베르 슈만 외무장관님께 보내는 서신(1950.8.29)
    【145】 남한에 관한 소련의 선전(1950.8.30)
    【146】 미국 정책, 소련 그리고 유엔(1950.8.31)
    【147】 유엔한국임시위원회 프랑스 대표의 개인 비망록
    【148】 외무부의 대외정책에 대한 연설(19501.9.1)
    【149】 한국의 군 상황: 9월 1일 낙동강 전선과 남쪽지구에 대한 적군의 총공격(1950.9.2)
    【150】 한국의 군 상황: 9월 3일(1950.9.3)
    【151】 북한군 철수 지역에서 발견된 소련제 탄약들(1950.9.4)
    【152】 한국위원회와 군 감시단에 대해(1950.9.4)
    【153】 소련 대표의 선전 연설(1950.9.5)
    【154】 한국전쟁에 대한 피어슨의 연설(1950.9.5)
    【155】 북한군에 대한 워싱턴의 견해(1950.9.5)
    【156】 북동지구의 위기 상황에 대해(1950.9.6)
    【157】 미 공군의 공격(1950.9.7)
    【158】 9월 7일의 한국 상황(1950.9.8)
    【159】 9월 7일의 한국 상황(1950.9.8)
    【160】 미 군정의 마산 주민 대피 명령(1950.9.9)
    【161】 한국문제의 해결에 대한 조건에 대해(1950.9.9)
    【162】 미군 참모본부에서 온 정보(1950.9.9)
    【163】 항공 활동(1950.9.11)
    【164】 9월 4일의 항공 사건에 대해(1950.9.12)
    【165】 인천 부근의 상륙(1950.9.15)
    【166】 미 침략자들의 형사적 책임
    【167】 인천 상륙(1950.9.16)
    【168】 인천 상륙(1950.9.17)
    【169】 인천 상륙 작전의 조건에 대해(1950.9.17)
    【170】 38선을 넘는 문제에 대해(1950.9.18)
    【171】 호주 정부의 결정(1950.9.19)
    【172】 9월 19일 연합군 사절단에게 제공된 정보(1950.9.19)
    【173】 서울과 부산의 군 상황(1950.9.21)
    【174】 9월 22일의 한국 상황(1950.9.22)
    【175】 9월 23일 참모본부가 제공한 정보(1950.9.24)
    【176】 군 상황(1950.9.26)
    【177】 일본 주재 호주 사절단장 겸 육군 대령이 부산에 도착했다(1950.9.26)
    【178】 맥아더 장군이 북한군 사령관에게 보내는 메시지(1950.9.30)
    【179】 저우언라이의 성명서
    【180】 38선에 대한 맥아더 장군의 견해(1950.10.4)
    【181】 맥아더 장군이 북한 정부 수반에게 최후통첩을 보내다(1950.10.9)
    【182】 10월 18일 부산에 도착한 터키군(1950.10.18)
    【183】 제5연대가 19일 평양에 입성했다(1950.10.20)
    【184】 한국의 군 상황(1950.10.21)
    【185】 매우 혼란스러운 한국의 정치 상황(1950.10.31)
    【186】 한국전에 중공군 사단의 개입(1950.11.2)
    【187】 국제적십자의 한국 활동(1950.11.2)
    【188】 이승만 대통령과 국회의 관계(1950.11.4)
    【189】 적군의 새로운 공격(1950.11.5)
    【190】 군수산업과 중국의 개입(1950.11.6)
    【191】 압록강 댐에 관한 발표(1950.11.6)
    【192】 한국분쟁의 확장을 조장하는 것(1950.11.6)
    【193】 중국의 한국개입을 종결하는 방법(1950.11.6)
    【194】 포로와 사상자 수(1950.11.6)
    【195】 중국의 한국 개입에 대해(1950.11.7)
    【196】 전기를 공급해주는 북한의 댐(1950.11.7)
    【197】 한국문제에 관한 안보리 6, 7월 결정(1950.11.8)
    【198】 미 공군의 개입 문제(1950.11.13)
    【199】 한국문제에 대한 미 정부의 태도(1950.11.14)
    【200】 한국문제와 유고슬라비아 상황(1950.11.15)
    【201】 항공 전투(1950.11.16)
    【202】 국제정세에 대한 보고(1950.11.15)
    【203】 한국문제와 중국 개입으로 야기된 상황(1950.11.16)
    【204】 한국의 군 상황(1950.11.16)
    【205】 한국 상황의 발전에 대해(1950.11.16)
    【206】 비무장지대(1950.11.17)
    【207】 한국문제(월경추적권)(1950.11.17)
    【208】 댐과 전력 통제에 대해(1950.11.18)
    【209】 한국의 군 상황(1950.11.21)
    【210】 비무장지대 설치에 관해(1950.11.20)
    【211】 중립지대(1950.11.22)
    【212】 유엔위원회에서 중국 문제(1950.11.22)
    【213】 비무장 지대 설치에 대해(1950.11.22)
    【214】 중국 사단의 개입과 한국의 군 상황(1950.11.23)
    【215】 해양법의 의미에 대해(1950.11.23)
    【216】 한국문제에 대한 조정안(1950.11.24)
    【217】 한국의 통일과 재건을 위한 유엔위원회(1950.11.24)
    【218】 미국 정부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격 결정(1950.11.25)
    【219】 소련과 중공의 관계를 바라보는 맥아더의 시각(1950.11.25)
    【220】 소련과 중공의 관계를 바라보는 맥아더의 시각(1950.11.25)
    【221】 맥아더와 워커 장군의 혜산진 제7사단 방문(1950.11.25)
    【222】 한국의 전세와 비무장지대 구상(1950.11.25)
    【223】 완충지대 한계를 정하는 안보리의 결정(1950.11.27)
    【224】 한국의 민간원조(1950.11.27)
    【225】 한반도의 저항선 설치에 대해(1950.11.28)
    【226】 비무장지대(1950.11.29)
    【227】 미국의 한국 개입(1950.11.29)
    【228】 심각해진 한국의 상황(1950.11.29)
    【229】 한국전쟁의 정치적 관점에 대해(1950.11.29)
    【230】 맥아더 장군의 성향(1950.11.30)
    【231】 소련 정부(1950.11.30)
    【232】 미 국무부가 수집한 한국전쟁 정보(1950.11.30)
    【233】 국제 정세(1950.12.1)
    【234】 안전보장이사회의 회의에 대해(1950.12.1)
    【235】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소련 대표의 연설(1950.12.1)
    【236】 중공군의 활동(1950.12.1)
    【237】 한국의 상황(1950.12.2)
    【238】 한국에서의 원자폭탄 사용 가능성(1950.12.3)
    【239】 맥아더 장군의 성명(1950.12.3)
    【240】 워싱턴 회담(1950.12.4)
    【241】 한국문제와 중국 공산당의 유엔 가입 가능성(1950.12.4)
    【242】 한국 상황에 대한 소련 신문들의 반응(1950.12.5)
    【243】 트루먼 대통령의 최근 발표에 대한 언론의 반응(1950.12.5)
    【244】 ?더네이션?: 「치욕의 시간」(1950.12.5)
    【245】 미국의 극동아시아 정책(1950.12.5)
    【246】 외교 정책 컨퍼런스: 한국과 독일의 비교(1950.12.6)
    【247】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소련의 의사 방해(1950.12.6)
    【248】 한국전쟁의 확산에 대해(1950.12.6)
    【249】 한국의 군 상황(1950.12.6)
    【250】 한국문제에 대한 스타슨의 해결안(1950.12.6)
    【251】 한국문제와 중국(1950.12.6)
    【252】 한국에서의 적대행위 중지에 관해(1950.12.7)
    【253】 극동아시아 사태(1950.12.8)
    【254】 한국의 군 상황: 연합 저항선(1950.12.8)
    【255】 맥아더 장군의 성명(1950.12.8)
    【256】 한국의 휴전을 위한 중국의 조건(1950.12.11)
    【257】 한국의 군 상황(1950.12.12)
    【258】 서울의 분위기(1950.12.13)
    【259】 한국의 일시적 휴전 조건(1950.12.14)
    【260】 한국의 군사 상황(1950.12.14)
    【261】 한국에서의 유엔군과 중공군의 상황(1950.12.17)
    【262】 유엔군 철수 시의 영향(1950.12.21)
    【263】 중공군의 대공세 예상(1950.12.22)
    【264】 한국의 군사 상황(1950.12.23)
    【265】 미 참모부의 적군 공격력 예상(1950.12.26)
    【266】 연합군의 정찰보고 및 군사 배치(1950.12.27)
    【267】 한국전쟁과 중공군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반응(1950.12.28)
    【268】 중공과의 협상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1950.12.28)
    【269】 한국의 군사 상황(1950.12.29)
    【270】 중공군의 한국 개입 주요 국면(195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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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684506
발행(출시)일자 2021년 02월 22일
쪽수 691쪽
크기
161 * 231 * 41 mm / 111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권문화융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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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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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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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관련 프랑스외무부 자료 1
1950.06.25~1950.12.29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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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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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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