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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서 2: 2017 플래너 세트

황경신 한뼘노트 | 그리고 누군가가 미워진다 | 전 2권
황경신 저자(글)
소담출판사 · 2016년 11월 15일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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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 황경신의 내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생각이 나서’ 두 번째 책.
황경신 신작 에세이 『생각이 나서』 제2권.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짜별로 쓰인 일기 형식의 에세이인 이 책은 5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생각이 나서》의 두 번째 이야기로 작가 황경신의 내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초콜릿 우체국》,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같은 단편 모음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일기 형식을 취하고는 있지만 꼭 그날의 일만 담진 않았다. 때로는 누군가가 건넨 다정한 말 한 마디에 한껏 행복해하고, 문득 떠오른 단상을 좀 더 길게 이어가보기도 한다. 결국 책은 작가 황경신의 하루하루를 가장 촘촘하고 깊이 엿볼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준다.
다른 이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 속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와 의미를 통해 저자는 세상에 있는 모든 여리고 약한 존재에게 ‘나’또한 당신만큼 약하고 불안하다고, 하지만 삶이란 때론 견뎌볼 만하지 않더냐고 솔직하게 말을 걸어온다. 그리고 그 글들은 읽는 이에게 작지만 큰 위안과 행복감을 전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경신

황경신

저자 황경신은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등의 책을 펴냈다.

작가의 말

살아 날뛰는 생각들을 어르고 달래며 무슨 대책도 없이 사랑에 잠긴 나를 견디던 시간이 있었다. 맨살에 닿는 칼날처럼 날카로운 기억을 화분에 심고 일상의 먼지로 켜켜이 덮으며, 못생긴 상처나 울퉁불퉁한 슬픔이 꽃이나 나무가 되기를 기다렸다. 잠이 들지 않는 밤과 꿈이 많은 밤이 교대로 드나드는 사이, 너의 아름다움을 구체에서 추상으로, 직유에서 은유로 바뀌어갔다. 사랑은 무력해지고 길은 흐릿한 안개로 가려질 즈음, 기억의 화분에서 말 한마디가 돋았다. 언젠가 내가 네게 건넸던, 어리고 어리석고 불안한 그 말. 나에게는 무거웠고 너에게는 가벼웠던 그 말. 생각이 나서. _황경신

목차

  • 001 소원이라면
    002 연착륙
    003 무서운 일들도
    004 당도하다
    005 대답을 기다리는 시간
    006 단면
    007 때로 후회하더라도
    008 된통 앓아야
    009 기억도 안 나는데
    010 소나기 퍼붓는 시간
    011 반반
    012 기척
    013 환기
    014 말장난
    015 만약 내가
    016 안전하지 않았다
    017 실없다
    018 음미
    019 겨우 행복해졌다
    020 시간여행의 패러독스
    021 바그너별
    022 탓
    023 눈보라
    024 믿어지지 않지만
    025 그러니까 거기서만
    026 외로운 단어
    027 갈까, 물으니
    028 어쩌지 못할 것이다
    029 너를 견딘다
    030 아침에 나는
    031 그런 게 꿈이어야 한다고
    032 뼈
    033 감기에 걸렸으면
    034 이름을 불러주세요
    035 언젠가 그날
    036 그런데 왜
    037 우수
    038 애
    039 나뭇잎 하나
    040 말줄임표
    041 책갈피
    042 결핍
    043 미몽
    044 울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045 딱히
    046 그 공간에서 누군가
    047 꽃의 말
    048 스물아홉 기형도
    049 별처럼 빛난다
    050 쓸쓸히 웃었다
    051 자비
    052 아프고 나면
    053 사전
    054 불면
    055 말도 안 되게
    056 오랜만에
    057 맙소사, 켄지
    058 스물여섯
    059 자리를 바꾸고
    060 떠나기 전의 날들
    061 감정
    062 어제는
    063 묵묵한 단절을
    064 친구에게
    065 그동안 즐거웠어요
    066 당신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067 사과라도 하듯이
    068 봄비가 사납다
    069 Rejection is protection
    070 영원한 착오
    071 생각했던 것보다
    072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073 염소의 편지
    074 싫다는 감정
    075 물의 근육
    076 working title
    077 손가락의 기억
    078 모르는 게 나쁜 거야
    079 믿는 것 외에
    080 기억의 겹
    081 외로운 마음 클럽
    082 잠자는 숲속의 공주
    083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084 쇼핑목록
    085 어떤 이별은
    086 낡아갑니다
    087 상처 혼자
    088 선생님이 선생님인 이유
    089 별일은 없지만
    090 슈가맨
    091 짐
    092 다 기억하고 싶은데
    093 무해하지 않은
    094 나도 그래
    095 노릇
    096 세상물정 모르는 이야기
    097 입을 다물다
    098 술상
    099 오늘은 이렇게
    100 추상화 같은 날들
    101 비탈에서 자라는 것들
    102 수선
    103 오이마을의 축제
    104 동백꽃 피거들랑
    105 그런 식이다
    106 아름다움에 반응하는 속도
    107 나는 세상을 바꾸지 못해도
    108 번역, 사람도 그렇다
    109 사과하지 않겠어요
    110 모른다, 모른다
    111 어머니의 일흔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
    112 약속 없는 내일
    113 뭐라거나 말거나
    114 콩 한쪽
    115 패자의 얼굴
    116 호텔 캘리포니아
    117 여기서 거기까지
    118 절룩거리며
    119 두 손으로 감싸고
    120 그리고 누군가가 미워진다
    121 마녀들
    122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123 지붕들
    124 시계탑
    125 강물 위의 다리
    126 환절기
    127 놀라운 효과
    128 별은 달의 알
    129 지구의 마지막 날
    130 같은 노래
    131 거칠다
    132 목소리가 영 그래서
    133 All That Is
    134 이렇게 살아 있어서
    135 벽을 통과하는 법
    136 언제나 그랬듯이
    137 감이 톡
    138 사라짐의 속도
    139 스케치
    140 너는 전업작가냐
    141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
    142 되다 안 되다 하는 건
    143 신기하달까
    144 시트 정도는 바꿀 수 있다
    145 나는 왜 이 지경인가
    146 혼자 살기 위해서는
    147 그런 인연이라면
    148 그렇게 그냥 가는 마음
    149 무슨 생각을 하는지
    150 물질적 세계
    151 그리워하지 않으려고
    152 아무것도 아닌 쓸쓸함
    153 한 걸음 한 걸음
    154 온실 속의 화초
    155 축사
    156 비의 탓
    157 뒤를 돌아보았다
    158 행간을 읽고
    159 마음이 깊어도
    160 세기의 여름
    161 바람이 사는 법
    162 영정사진
    163 그런 대화가 있어
    164 기억의 폭설
    165 완벽한 순간들
    166 나의 소관이 아니어서
    167 다치는 건 여자들
    168 묘하게 신경 쓰인다
    169 예지몽
    170 라오스는 아이처럼 웃었다
    171 용감해지자
    172 메리 크리스마스 마침표
    173 화이트 크리스마스 효과
    174 좋아요
    175 사이
    176 제자리
    177 둘 중의 하나

책 속으로

힘내자, 말고 힘들지, 라고
잘해라, 말고 잘하자, 라고
안됐다, 말고 어떡해, 라고
잘됐다, 말고 잘했다, 라고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하다고
곁에 있어줘서 손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오백서른일곱 가지 이유로 좋아한다고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난 너의 편이라고.
_p. 17 「소원이라면」 중에서

감정에 솔직해지는 일.
어렵고 부끄럽고 가끔 무의미해지고 때로 후회하게 되는 일.
그래도 누군가 내게 그래줬으면 하는.
그래도 그럴 수 있는 누군가가 가까이 있어주었으면 하는.

어렵고 부끄럽고 가끔 무의미하고 때로 후회하더라도.
_p. 24 「때로 후회하더라도」

딱히 안되는 일도 없는데 되는 일도 없고.
딱히 식욕이 없는 것도 아닌데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딱히 외로운 것도 아닌데 혼자 있기 싫고.
딱히 바라는 것도 없는데 모자란 것 같고.
딱히 걸고넘어질 일도 아닌데 거치적거리고.
딱히 움직여야 할 이유도 없는데 마음이 흔들흔들.
나를 달래고 일으켜서 뭔가를 하게 하거나 혹은 하지 않게 하는 일.
수천 번을 겪어도 어렵고 난감한 일.
딱히 하기 싫어 죽겠는 건 아닌데 꼭 이래야 하나 싶어서.
_p. 87 「딱히」

오랜만에 약속도 없이, 급히 해야 할 일도 없이, 미열이나 통증도 없이, 뒤척이거나 쓸쓸하거나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마음도 없이, 마음을 묶어두고 기다리는 것도 없이, 어디론가 가려 하는 의지도 없이, 아마도 무척 오랜만에, 어떤 온기에 담겨, 나의 중심으로부터 무언가 다시 차오르는 것들을 느꼈다. 피고 또 지는 것이 모처럼 두렵지 않아졌다.
_p. 100 「오랜만에」

읽고 있던 책에서 접어둔 부분을 펼쳐 굳이 그곳에 사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건 처음이었다. 글을 보며 상상했던 나와 실제로 만난 내가 다르지 않아 기뻤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거의 처음이었다. 호기심과 총기가 어린 눈매, 의지가 강한 입매, 타인의 이야기를 향해 기울이는 귀, 무엇이 될까가 아니라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스물여섯이 아름다웠다. 홀로 쓴 글들이 어떤 아름다운 존재에게 가 닿는다는 실감이 놀라웠다.
_p. 105 「스물여섯」 중에서

물을 잡으라는 말이 무슨 은유 같은 건 줄 알았다. 문고리도 아니고, 형태가 없는 것을 잡으라니, 그게 내 손에 잡힌다면 이미 물이 아니잖아, 했다. 손가락을 붙이고, 손바닥을 오므리고, 쭉 뻗은 팔을 배 쪽으로 당기며 팔꿈치를 꺾었다가 힘차게 뻗을 때, 손바닥과 팔의 안쪽에 묵직하게 전해져 오는 물의 근육을 느끼고 약간 감격했다. 물을 잡았다고 하여 그것이 내 손안에 남아 있는 건 아니지만, 잠깐 잡혔다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것이지만, 그 힘으로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이 왠지 위로가 되었다.
_p. 132 「물의 근육」 중에서

출판사 서평

56만 독자가 사랑한 『생각이 나서』
6년 만에 찾아온 그 두 번째 이야기, 『생각이 나서 2』
계절의 흐름에서, 일상의 틈새에서 찾은 177가지 이야기


우리에게 편안한 위로를 전해온 작가 황경신의 신작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 『생각이 나서 2』는 5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생각이 나서』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작가 황경신의 내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초콜릿 우체국』,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같은 단편 모음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때로는 일기처럼 하루하루 스치듯 지나간 순간들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어쩌다 한 번은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 슬쩍 이야기를 꾸며보기도 한다. 다른 이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 틈바구니에 어쩌면 그리도 특별한 이야기와 의미가 숨어 있었는지, 행간 사이사이 우리는 감탄하게 된다.
『생각이 나서 2』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짜별로 쓰인 일기 형식의 에세이이다. 일기 형식을 취하고는 있지만 꼭 그날의 일만 담진 않았다. 때로는 과거를 회상하며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누군가가 건넨 다정한 말 한 마디에 한껏 행복해하고, 문득 떠오른 단상을 좀 더 길게 이어가보기도 한다. 우리가 보내는 하루란 사건의 총합보다 생각의 총합일 때가 더 많으므로, 이 책은 결국 작가 황경신의 하루하루를 가장 촘촘하고 깊이 엿볼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세상 모든 여리고 약한 존재에게, 나 또한 너만큼이나 약하고 불안하다고, 하지만 삶이란 때론 견뎌볼 만하지 않더냐고 솔직하게 말 거는 작가 황경신의 글은 언제나 우리에게 묘한 위안과 행복감을 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0270051
발행(출시)일자 2016년 11월 15일
쪽수 344쪽
크기
132 * 187 * 29 mm / 553 g
총권수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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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좋아요..아껴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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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몫의 행복
쌓여서 매일의 행복
행복을 주는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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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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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작가에요. 맘 따스해지고 위로가되는 글. 한번에 읽어도 좋고 천천히 읽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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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사는 황경신작가
1편이 더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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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힐링되는 느낌이고 글안에 의미가 담긴것같아 한자한자 다시 곱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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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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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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