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투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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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를 갖다 대는 단 한 권의 책
이 책으로 워런 버핏의 어깨 위에 올라서라!
저자 예페이 루는 외과의사가 고난도 뇌수술을 진행하듯 이 분석을 세심하고 효과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진행한다. 버핏이 처음에 왜 이 기업에 주목했는지, 이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무엇으로 판단했는지, 의사 결정에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수익률을 어느 정도 올렸고 되돌아볼 점은 무엇인지까지. 이 과정에서 저자가 허투루 놓치는 부분은 없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의 투자 연대기와 투자 철학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예페이 루
예페이 루Yefei Lu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가치투자 회사인 쉐어홀더 밸류 매니지먼트 AGShareholder Value Management AG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다. 여기서 그는 독일어권 외 회사들에 대한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과 헬스케어 분야 회사의 전문가다. 이전에는 독일의 한 가문의 투자 사무소에서 일했고, 베를린의 맥킨지앤컴퍼니에서도 일했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경제학으로 학사 학위를, 런던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번역 백승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RSM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경제·경영·투자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투자 컨설팅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감수 오인석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거쳐 KB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에서 고객 컨설팅과 자산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파생상품투자상담사와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식과 ETF,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국채선물, 펀드 등 금융 투자수단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목차
- 추천의 글_버핏의 역사에서 캐낸 가치투자의 새로운 이정표(최준철_VIP 자산운용 대표)
들어가며
1부 투자에 눈을 뜨다: 파트너십 기간(1957-1968)
- 샌본 맵 컴퍼니
- 뎀스터 밀 매뉴팩처링 컴퍼니
- 텍사스 내셔널 페트롤리엄 컴퍼니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버크셔 해서웨이
2부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발견하다: 중반기(1968-1990)
- 내셔널 인뎀니티 컴퍼니
- 시즈 캔디즈
- 워싱턴 포스트
- 가이코
- 버펄로 이브닝 뉴스
- 네브래스카 퍼니처 마트
- 캐피탈 시티즈/ABC
- 살로먼-우선주 투자
- 코카콜라
3부 시대에 맞추어 진화하고 변신하다: 후반기(1990-2014)
- US 에어 그룹
- 웰스 파고
- 제널리 리
- 미드아메리칸 에너지 홀딩스 컴퍼니
- 벌링턴 노던
- IBM
4부 거인의 어깨 위에서
- 투자 전략의 진화
- 버핏에게 배울 점
마치며
추천사
-
버핏의 행적은 그간 그가 직접 쓴 주주서한, 주총 및 인터뷰에서 한 말, 투자대가가 되기까지의 인생사 등으로 정리되어 왔다. 이것만으로 그의 투자철학을 이해하기에 충분하다는 내 생각은 이 책으로 인해 산산이 깨졌다. 버핏이 혼신의 힘을 모아 투자한 20건의 사례를 당시의 정보와 시점을 바탕으로 분석한 저자의 시도와 노력 덕분에 최고의 투자자가 베팅하는 순간을 마치 옆에서 목격하는 듯한 황홀한 경험을 했다.
책 속으로
워런 버핏과 그의 투자 수단으로 활용된 버크셔 헤서웨이는 지난 30년을 거치며 이제 모두가 아는 이름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투자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는 더는 알려지지 않은 미국 중서부 마을이 아니다. 버핏의 전설적 투자 성과 덕분에 개인 투자자들은 그와 똑같은 방식으로 투자하려 했고, 많은 투자 전문가도 버핏의 전략을 모방하려 했다.
_[들어가며] 중에서
버핏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같은 투자자 심리에도 주목한다. 특히 다양한 시기별로 투자자들이 확고한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아니면 광기에 휩싸여 있는지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수차례 언급한다.
_[1부 투자에 눈을 뜨다] 중에서
1968년에서 1990년 사이 워런 버핏은 투자 파트너십을 정리하고 버크셔 해서웨이를 그의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활용했다. 비공개 기업에 점점 더 많이 투자했고, 보험과 지방 은행, 그리고 네브래스카 퍼니처 마트, 시즈 캔디즈 같이 지배주주 지위를 확보한 기업을 통해 자신의 자산 기반을 구축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버핏이 자산가치보다 저렴해 보이는 주식에 대한 투자에서 점차 더욱 질적인 요소들을 포함하는 쪽으로 투자의 초점을 옮기는 것을 볼 수 있다.
_[2부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발견하다] 중에서
모든 것을 고려해볼 때 IBM은 잠재적 투자자들이 버핏이 본 것과 비슷한 그림을 볼 수 있었던 독특한 사례인 것 같다. 뛰어난 재무, 경영진, 현금흐름, 그리고 배당 및 자사주 매입 형태로 진행된 면밀한 자본 배분은 모두 잠재적 투자자가 인식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_[3부 시대에 맞추어 진화하고 변신하다] 중에서
오늘날 투자 세계에서는 많은 투자자가 ‘가치’, ‘성장’, ‘이벤트 활용’ 같은 다양한 스타일 중 하나의 방식만을 따라 자신의 투자 전략을 정의한다. 버핏은 그러한 유형들을 초월했다. 그는 값싼 넷넷 투자만 하지 않았고 양질의 기업이나 우선주에만 투자하지도 않았다. 대신 시장 상황과 개인적인 투자 구조에 투자 전략을 맞추었다.
_[4부 거인의 어깨 위에서] 중에서
출판사 서평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가 베팅하는 순간을
마치 옆에서 목격하는 듯한 황홀한 경험을 했다.”
_최준철, VIP 투자자문 대표
버핏의 60년 투자 인생에서 배우는 가치투자 철학
“우리는 오직 워런 버핏이 치른 실전에서만 제대로 배울 수 있다!”
워런 버핏은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투자에 성공하며 진화해왔다. 이 진화과정을 제대로 파헤쳐 본다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대중 사이에 떠도는 사실 여부조차 불확실한 ‘버핏 가라사대’나 제3자가 버핏을 해석해 쓴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더 풍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워런 버핏 투자의 역사》는 버핏이 지난 60년 동안 투자한 20개 기업 사례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 예페이 루는 외과의사가 고난이도 뇌수술을 진행하듯 이 분석을 세심하고 효과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진행한다. 버핏이 처음에 왜 이 기업에 주목했는지, 이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무엇으로 판단했는지, 의사 결정에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수익률을 어느 정도 올렸고 되돌아볼 점은 무엇인지까지. 이 과정에서 저자가 허투루 놓치는 부분은 없다. 이 책은 워런 버핏 투자 연대기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한다.
끊임없이 자신을 혁신한 철학자, 워런 버핏
“버핏은 이렇게 진화해왔다”
워런 버핏의 투자 경력에서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점은, 버핏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혁신해 왔다는 것이다. 버핏은 샌본 맵 컴퍼니부터 버크셔 해서웨이에 이르는 초기 투자부터 다른 애널리스트나 회사 내 핵심관계자보다 회사의 본질과 장단점을 한눈에 파악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단점도 많은 투자가였다. 초기 버핏의 대표적인 실수는 ‘능력이 모자란’ 경영진도 투자의 효율을 이유로 계속 끌어안고 가려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버핏은 거듭된 실패 끝에 뛰어난 경영진을 새로 영입한다. 이후 경영진의 능력에 높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버핏이 투자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버핏의 지속적인 변신은 그의 투자 인생 중반기와 후반기에도 멈추지 않는다. 버핏은 투자 경력 중반기에 이르러선 사업의 질에 주목한다.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을 가장 중요시하게 된 것이다. 후반기에 이르러 버핏이 투자하는 기업의 덩치는 코카콜라나 아이비엠같이 엄청나게 커진다. 버핏은 이 상황에서도 기업의 지속적인 수익창출 능력과 매출과 이익의 일관성, 탁월한 경영진이라는 투자 철학을 확고하게 지켜나간다. 동시에 기업에 맞게 투자 스타일을 카멜레온처럼 변화시킨다. 예를 들면 후반기의 버핏은 대규모 자본을 배치할 수 있다면 낮은 수익률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후반기에 가장 돋보이는 건 버크셔 헤서웨이의 엄청난 성장에 맞춰 자신을 끊임없이 나아지게 만들려는 향상심이다. 버핏은 이 시기에도 자신의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업을 파악하는 더 나은 근본적 통찰을 갖기 위해, 쉴새 없이 노력한다. 이를 위해서라면 버핏은 수십 년 전 자신이 이미 투자를 해 전문가가 된 동일한 산업·동일한 기업으로 되돌아가 철저히 복기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 책으로 워런 버핏의 어깨 위에 올라서라!
독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이 책을 읽어서 얼마큼 워런 버핏의 철학을 실전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느냐일 것이다. 버핏이 중요시 한 건, 정보의 질, 이익 성장의 일관성, 투자 스타일을 투자 기회에 맞추기, 경영진의 탁월함이었다. 이 요소들을 알고 직접 투자에 적용하기 위한 사전 정보는 오늘날 대부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다. 사실 버핏보다 현재의 개인 투자가들이 더 유리한 자리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힘주어 긴장할 필요는 없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그의 투자 연대기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뚝뚝 떨어지는 튼실하고 싱싱한 과실을 맛보면 된다. 그 후 독자는 버핏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주식 시장을 바라볼 수 있다. 이전까지 도저히 인간의 능력으로 파악할 수 없는 듯 보였던 주식의 변동성을 다른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다. 기업을 양적으로, 질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경영진의 경험과 도덕성에 높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버핏은 투자할 기업을 정확하고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지속해서 헌신했다. 독자는 버핏의 이 태도에도 감화받을 것이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의 철학을 적용해 수익률을 놀랍게 개선 할 수 있는 기회를 독자에게 제공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60074048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10월 18일 | ||
쪽수 | 400쪽 | ||
크기 |
162 * 232
* 37
mm
/ 746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Inside the Investments of Warren Buffett/Lu, Yef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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