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십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 신인철은 고려대학교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15년 이상을 오리온 미디어 플렉스, LG생명과학 등의 기업에서 채용, 육성, 평가 및 조직설계 등 HR업무 전반 을 경험하였다. 현재는 LG화학으로 자리를 옮겨 정도경영의 정착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경영학과 문화, 예술, 여행, 미식 등 다양한 분야를 통섭하여 새로운 가치 를 창출해 내는 콘텐츠 프로바이더(Contents Provider) 그룹 〈낭만공작소 ™〉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리더십과 팔로워십 그리고 이 책에서 다루게 될 링커십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영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건강한 조 직으로의 변화를 모색하는 스터디 팀 <삼십원™〉의 리더를 겸하고 있다.
《미술관 옆 MBA》(을유문화사), 《팔로워십, 리더를 만드는 힘》(한스미디어), 《토요일 4시간》(리더스북) 등 20여 권의 책을 국내에서 출간하였고, 《讓錢包變厚的秘密》 등 4권을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출간하였다. SBS 〈좋은 아침〉, KBS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국군방송 〈국방광장〉 등에 출연, 강의 또는 고정 코너를 진행해 왔으며 LG그룹, 삼성그룹, E1, 여성가족부, 매일경제신문 등 여러 기업 및 기관에서 강연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서래마을의 집필실 〈汗寒坮〉에서 학습과 집필에 힘쓰며 아내, 딸 과 함께 커피를 사러 산책 나가는 시간과 LEGO블록 조립을 인생의 가장 큰 기쁨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다.
목차
- | 프롤로그 | 링커, 99인에게 묻다
1부 호모 두체레(Homo Ducere)
1장 _ 인간 본연의 모습, 리더와 팔로워
1 Leader, Everywhere
2 인간의 본성, ‘리더 만들기’와 ‘팔로워 되기’
2장 _ 리더십에 대한 인간의 애착
1 흥해도 리더 탓, 망해도 리더 탓
2 왜 그토록 리더십에 매달려 왔나
3장 _ 팔로워십에 대한 새로운 인식
1 리더십과 팔로워십에 대한 새로운 인식
2 팔로워십이 필요해진 세상
3 불변할 것이라던 진리의 몰락
2부 리더와 팔로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1장 _ 최고의 조직은 누가 만드는가
1 망할 수 없는 회사가 망해 버렸다
2장 _ 보이지 않는 자들의 역습
1 새로운 인식, 조직 ] 리더+팔로워
2 ‘다른 그들’에 대한 재인식
3부 링커의 재발견
1장 _ 링커와 링커십
1 링커란 무엇인가?
2 링커십이란 무엇인가?
2장 _ 왜 링커들은 숨어 지내야 했나?
1 아무도 링커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2 링커도 링커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3장 _ 지금, 링커의 시대
1 링커의 시대가 왔다
2 좋은 링커가 되는 길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4부 최고의 링커, 최악의 링커
1장 _ 최고의 링커를 만드는 6가지 원칙, LINKER
1 최고의 링커를 만드는 원칙, 링커 그 안에 있다
2 | 첫 번째 원칙 | Listener with Adroitness : 능수능란한 경청가
3 | 두 번째 원칙 | Intervening Translator : 중재적인 통역자
4 | 세 번째 원칙 | Network Manager : 관계 경영자
5 | 네 번째 원칙 | Knowledge Connector : 지식의 중계자
6 | 다섯 번째 원칙 | Evaluative Opposer : 평가적인 반대자
7 | 여섯 번째 원칙 | Remain Neutral Cheerleader : 중립적인 응원자
2장 _ 역사를 바꾼 최고의 링커들
1 현실의 패자에서 시대의 영웅으로 : 정화(鄭和)
2 대의를 위해서 때로는 악마가 되다 : 람 이매뉴얼
3 감독도, 선수도 아니지만, 어쨌든 위대한 승자 : 마이크 매덕스
4 사업의 운명을 뒤바꾼 28세의 젊은 링커 : 한국후지필름 서정미 대리
3장 _ 리더를 몰락시키고 팔로워를 죽인 최악의 링커들
1 정치인도 군인도 아니었던, 츠지 마사노부(?政信)
2 대학 중퇴자에서 그룹의 넘버2로, 중견 그룹의 어떤 부사장
3 시원하게 말아 드셨습니다, 어떤 은행의 사장급 차장
5부 리더, 링커, 팔로워가 만드는
최고의 조직을 위하여
1장 _ 최고의 링커가 되기 위한 본인의 노력
1 Convert 능력을 증진시켜라
2 최고의 현재를 만끽하라
3 배움에 집착하라
2장 _ 최고의 링커를 만들어 내기 위한 조직의 역할
1 의도적인 임파워먼트
2 영역 만들어 주기
3 가르침은 끝이 없다
| 에필로그 | 리더와 링커, 팔로워가 살아 숨 쉬는 조직을 위하여
| 참고문헌 |
책 속으로
과거에는 리더와 팔로워의 사이에는 무언가 대단한 장벽이 있어서, 최소한 ‘시간’이라는 허들이 놓여 있어 절대로 넘어설 수 없다거나, 혹 넘어설 수 있다고 해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다는 생각은 변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고작 대학 중퇴가 학력의 전부였던 히피청년 스티브 잡스가 매킨토시(Macintosh)와 아이팟 (iPod)을 앞세워 전 세계적인 혁신의 아이콘(icon)으로 부상하는 모습을 보면서, 싸구려 아디다스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던 만 스무 살의 애송이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의 수장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팔로워도 가치 있는 ‘정보’를 획득하기만 한다면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일반화되었다. 그렇게 세상은 변화했다. _ 1부 3장 섹션 2 [팔로워십이 필요해진 세상] 중에서
과거에는 그 존재 자체를 인정받지 못했던 ‘다른 그들’의 존재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리더처럼 모두가 다 특정한 직책을 맡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리더 못지않은 의사결정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이 되고 허리가 되어주는, 조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계층 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리더도, 팔로워도 아닌 다른 사람들’, 그들은 바로 ‘링커’였다. _ 2부 2장 섹션 2 [‘다른 그들’에 대한 재인식] 중에서
한국 조직 특성상 중간관리자라는 단어를 링커로 대체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보았을 때, 링커 혹은 링커십에 대해 한국 직장인 들이 갖고 있는 생각 역시 이 설문 결과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링커가 조직 내에서 발휘하는 영향력이나 역할(링커십)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것이 ‘조정자’ 역할이라는 것이다. 어찌 되었든 알게 모르게 우리는 링커와 함께 살아왔고, 그들이 발휘하는 링커십의 영향을 받으며 지내왔다. 리더들 중 대부분은 이러한 링커의 시절을 지나왔으며 지금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팔로 워들도 곧 링커가 될 터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링커에 대해 너무나 무관심했다. 글로 설명해 놓으면 너무나도 익숙한 역할, 늘 함께 해왔던 영향력이지만 막상 ‘링커’, ‘링커십’에 대해 얘 기하면 “뭐? 그런 게 있었어”라는 질문이 대부분일 정도로 링커의 역할을 무시해왔다. 오랜 기간 링커와 링커십에 대해 인정하기는커녕 제대로 인식조차 못한 채 지내왔기 때문이다. _ 3부 1장 섹션 2 [링커십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링커는 리더처럼 누가 보더라도 명확한 존재나 위치가 느껴지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렇다고 팔로워처럼 ‘리더의 반대되는 개념’ 정도로 간단히 정의내릴 수 있는 사람들도 아니다. 때문에 그들이 링커십을 발휘해 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리더의 적극적인 임파워먼트이다. 링커가 제대로 된 링커십을 발휘하여 조직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의도적으로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많은 조직에 서 임파워먼트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임파워먼트를 한다는 구실로 충분한 지원 없이 온갖 어려운 과제를 떠넘겨놓고 방관하는 바람에, 충분히 우수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탁월한 링커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조직에서 튕겨져 나가 버리는 경우가 비일 비재하다. _ 5부 2장 섹션 1 [의도적인 임파워먼트] 중에서
출판사 서평
강한 링커가 강한 조직을 만든다
리더와 팔로워,
그들을 이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새롭고도 놀라운 발견
리더처럼 직책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의사결정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과 허리가 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링커(Link-er)’다. 대한민국에는 공식적으로 약 300만 명, 비공식적으로는 약 700만 명의 링커가 존재한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단어이고 링커 본인들 역시 그 개념과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분명히 기업과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리더와 팔로워의 사이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유사한 직위, 직급, 직책, 연령, 경력, 업무능력을 보유한 링커 99명과의 인터뷰 자료와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집필되었다. 링커 본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리더와 팔로워 그리고 기업과 사회 전체가 그들의 가치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 링커의 시대가 왔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했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던 링커,
링커와 링커십이 탄탄한 조직과 기업, 사회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신간 《링커십》은 ‘왜 인간은 본능적으로 리더와 리더십에 천착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잉글랜드의 캔터베리(Canterbury) 지역을 배경으로 2천 년 전 만화 〈아스테릭스〉의 주인공들인 켈트족이 골칫거리 여우떼를 몰아내기 위해 그들의 리더를 뽑는 과정과, 1381년 영국 왕 리처드 2세의 폭정을 거부하며 일어난 ‘와트 타일러의 난’, 그리고 2000년대 초 켄트대학교에서 있었던 한 실험을 차례로 보여준다. 그리고 같은 공간에서 2천 년이란 시간을 두고 벌어진 세 가지 사례를 통해 왜 사람들은 끊임없이 리더를 뽑고 그에게 의지하는지 의문을 던진다.
리더와 리더십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성과와 책임을 묻는 전통적인 방식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리더십의 상대되는 개념 혹은 ‘리더를 만드는 힘’이라고도 불렸던 ‘팔로워십’으로 이어진다. 팔로워십은 리더에게만 부여했던 과도한 책임과 권한을 나눠가지며 각광을 받았지만, 오래지 않아 그 한계에 봉착한다. 리더와 팔로워, 리더십과 팔로워십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시대가 너무도 복잡해진 것이다.
링커란 누구인가? 링커십이란 무엇인가?
성공하는 조직과 개인을 위하여, 최고의 링커가 되라!
리더도 아니고 팔로워도 아닌 사람들, 과거에는 그 존재 자체를 인정받지 못했던 ‘다른 그들’의 존재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리더처럼 모두가 다 특정한 직책을 맡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리더 못지않은 의사결정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이 되고 허리가 되어주는, 조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계층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리더도, 팔로워도 아닌 다른 사람들’, 그들은 바로 ‘링커’다.
링커(Linker)란 말 그대로 ‘링크(Link)’하는 ‘사람(-er)’을 말한다. ‘무언가 두 개 이상의 물질이나 현상, 조직을 하나로 묶거나 결합시키는(link)’ 작용을 하는 것, 혹은 사람‘(∼er)’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오랜 기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리더와 팔로워를 끈끈하게 이어주며 조직을 지탱해온 존재이다. 이들은 대개 ‘중간관리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존재해왔지만 그렇게만 규정짓기에는 그 역할과 중요성이 결코 간단하지 않다.
리더나 팔로워와 달리 링커에 대해서는 조직적이고도 논리적인 인식이나 공감대가 아직 확고하게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조직에서 누가 링커인지’, ‘회사에서 어떤 직급부터 어떤 직급까지가 링커인지’, ‘링커와 팔로워 혹은 링커와 리더 사이의 경계는 어디인지’ 등에 대한 확실한 이론이나 학문적인 연구결 과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 다만 기업조직을 기준으로 했을 때 대리 고참에서 차장 정도까지가 이에 해당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대한민국에는 약 300만 명 이상의 링커들이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대상을 공공관청과 교육기관, 민간단체, 사회적 협의체나 일정 규모 이상의 단체로까지 확장하면 그 수는 550만 명에서 700만 명까지로 늘어난다. 사회와 기업, 조직이 이들의 존재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뛰어난 링커를 위하여 힘을 쏟는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신간 《링커십》은 풍부하고 흥미로운 사례들 들어 링커와 링커십을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어떻게 하면 최고의 링커를 육성할 수 있는지, 모두가 원하는 링커는 어떻게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저자는 책의 집필을 위해 유사한 직위, 직급, 직책, 연령, 경력, 업무능력을 보유한 링커 99명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각 섹션의 서두에 배치해 현장감을 높였다.
리더와 팔로워, 리더십과 팔로워십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조직의 수많은 문제들, 이제 링커와 링커십에게서 해답의 열쇠를 찾아보자.
링커, 아직까지는 생소하기만 한 단어이고, 링커 본인들 역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분명히 우리 조직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리더와 팔로워의 사이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 부족한 한 권의 책이 링커 본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리더와 팔로워 그리고 조직 전체가 그들의 가치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작은 계기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 저자 에필로그 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91160071658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7월 20일 |
쪽수 | 384쪽 |
크기 |
153 * 224
* 22
mm
/ 569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내부통제(Internal Control)10% 45,000 원
-
인사관리와 고용관계 SE1% 29,700 원
-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 2025~2027: 친환경자동차10% 25,200 원
-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 2025~2027: 청정연료10% 36,000 원
-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 2025~2027: 첨단항공10% 22,500 원
저/한스미디어
사람과 사람, 일과 일의 다리(Bridge)=링커(Linker)
<링커십>은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전문 연구원인 신인철 저자의 신간이다. 책은 전반부에는 링커를 논하기 앞서 주의
환기를 목적으로 한 것 같은 내용들이 1부의 1~2장에 걸쳐
정리되어 있으며, 이 같은 관련 개념과 여러 배경의 설명에 이어 3부에는
링커십에 들어가기 전에 팔로워십에 대한 인식에 관해 말해줌으로써 다음 장에서 이어질 주제인 링커에 관한 바탕을 깔고 책을 읽어 나갈 수 있게 배려한
것 같다.
책의 주제인 링커십에 관해서는 링커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한다. 왜
재발견일까? 이런 링커십이 최근에 반짝 등장한 개념이 아니므로 저자가 ‘재발견’이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본다.
본문에는 고대의 위인들의 링커십 사례와 옛날 조직에서 활약했던 링커들이 소개된다. 우리와
동시대를 사는 훌륭한 링커에 관한 사례도 있으며, 여러 분야의 링커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독자가 참고할 만한 책이다.
최고의 링커를 만드는 6가지 법칙(경청, 통역, 관계 경영, 중계
반대, 응원)과 그런 원칙들을 개발하는 방법은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와 관련한 설명들이 저자가 링커십을 얼마나 꼼꼼하게 연구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보통은 뭔가 모호한 개념 정리로만 끝나기 쉬운 부분도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안했다. 독자가 실제로 훈련하고 적용할 때 책의 내용과 현실의 간격을 줄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책의 내용을 소화 흡수하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저자가 권하는 방법을 꾸준히 따르지 않으면 링커십은 개발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최고의 링커는 링커 개인의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조직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한다. 즉, 링커의 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뜻이다. 믿고 기다려주는 리더, 힘을 실어주는 조직이 있을
때 링커의 자질이 개발되며 링커십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다. 요즘처럼 개개인의 개성이 강해지고 그에
따라 저마다의 목소리를 내는 다양성의 시대에 훌륭한 링커 한 명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링커십이 제대로 통하는 사회가 발전과 화합을 끌어낼 수 있음을, 그리고
가장 앞서 달리는 리더가 되는 것만이 다가 아님을 느꼈다. 때론 무대 앞에서 연기하는 주인공 보다 그를
위해 무대를 만들어 주는 연출이 좋은 공연을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Part 2 ‘리더와 팔로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에서는 최고의 조직은 누가 만드는지를 설명하고, 조직, 리더, 팔로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다른 그들’을 새롭게 재인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 그들’은 리더처럼 모두가 다 특정한 직책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의사결정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과 허리가 되는 사람들 이며, 그들을 ‘링커(Link-er)’라 한다. 링커는 조직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계층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Part 3 ‘링커의 재발견’에서는 링카와 링커십이 무엇인지? 왜 링커들은 숨어 지내야 했는지를 살펴보고 이제 링커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하며 좋은 링커가 되는 길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Part 4 ‘최고의 링커, 최악의 링커’에서는 최고의 링커를 만드는 6가지원칙을 LINKER로 표현하고 있다. Listener with Adroitness, Intervening Translator, Network Manager, Knowledge Connector, Evaluative Opposer, Remain Neutral Cheerleader에 대하여 설명하고, 역사를 바꾼 최고의 링커들과 리더를 몰락시키고 팔로워를 죽인 최악의 링커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Part 5 ‘리더, 링커, 팔로워가 만드는 최고의 조직을 위하여’에서는 최고의 링커가 되기 위한 본인의 노력과 최고의 링커를 만들어 내기 위한 조직의 역할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리더와 리더십에 권한을 위임하고 성과와 책임을 묻는 전통적인 방식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리더십의 상대되는 개념 혹은 ‘리더를 만드는 힘’이라고도 불렸던 ‘팔로워십’으로 이어진다. 팔로워십은 리더에게만 부여했던 과도한 책임과 권한을 나눠가지며 각광을 받았지만, 리더와 팔로워, 리더십과 팔로워십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시대가 너무도 복잡해졌다. 이제 오랜 기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리더와 팔로워를 끈끈하게 이어주며 조직을 지탱해온 존재로, 대개 ‘중간관리자’라는 이름으로 존재해왔지만, 그들의 역할과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링커의 존재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링커는 아직까지는 생소한 단어로 인식되고 있고 링커 본인들 역시 그 개념과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들은 기업과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리더와 팔로워의 사이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최고의 링커를 만드는 6가지 원칙과 그에 필요한 노력은 다음과 같다.
1. 능수능란한 경청가(Listener with Adroitness)
€ 집중! 중심을 잡아라
€ 정보는 미리 챙겨라
€ 상대방을 따라 하라
€ 메모하는 사람이 이긴다
€ 자기논리로 소화하여 나만의 이야기로 풀어내라
2. 중재적인 통역자(Intervening Translator)
€ 의도적인 다양한 문화경험
€ 상대방에게 익숙한 표현을 사용하라
€ 단순한 전달자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 첫째도 중립, 둘째도 중립, 마지막도 중립이다.
3. 관계 경영자(Network Manager)
€ 결핍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 역학관계 파악
€ 특정인사의 라인 타지 않기
€ 외연 확장을 통한 내부결속 강화
4. 지식의 중계자(Knowledge Connector)
€ 배움에 집중하라
€ 지식과 경험이 융합 전문가가 되라
€ 가르치면서 큰다는 믿음을 가져라
€ 자신이 알고 있는 것 만을 고집하지 마라
5. 평가적인 반대자(Evaluative Opposer)
€ 절대로 기본은 잊지 않는다
€ 늘 다른 쪽 입구로 들어가 본다
€ 결정지점에 1을 더해본다
€ 상대가 아니라 상대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6. 중립적인 응원자(Remain Neutral Cheerleader)
€ 내가 먼저 신이 나야 한다
€ 사소한 것으로 시작해서 거창하게 끝내라
€ 내용보다 시기가 중요하다
저자는 최고의 링커가 되기 위한 본인의 노력으로, 나만의 컨버팅 포인트를 마련하는 등 컨버트 능력을 증진시키고, 최고의 현재를 만끽하고, 배움에 집착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최고의 링커를 만들어 내기 위한 조직의 역할로 의도적인 임파워먼트와 영역만들어 주기, 끝없는 가르침을 꼽고 있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하여, 링커들의 중요성과 역할을 확인하고, 조직에서 링커십이 발휘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2017.9.29.
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