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재무제표 최다질문 TOP 52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재무제표만 담았다
양대천 저자(글)
메이트북스 · 2021년 09월 17일
9.7
10점 중 9.7점
(37개의 리뷰)
집중돼요 (36%의 구매자)
  •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재무제표 최다질문 TOP 52 대표 이미지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재무제표 최다질문 TOP 52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재무제표 최다질문 TOP 52 사이즈 비교 169x215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3/14,금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재무제표 최다질문 TOP 52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주식투자에 필요한 재무제표 항목만을 쏙쏙 골라서 보자!
주식을 처음 대하는 초보 투자자들은 주식 용어와 증권사 HTS를 다루는 법을 익히기에도 너무 바쁘다. 그렇기에 미처 기업의 재무제표에는 관심을 갖지 못한다. 그러나 초보 투자자들이야말로 재무제표를 반드시 봐야 한다. 재무제표에는 주식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웬만한 자료가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회계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무제표를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재무제표의 기초부터 네이버와 DART에서 제공하는 재무제표 사용법, 기업 실적 체크하는 법, 나쁜 기업을 피하는 법, 기업가치평가 방법 등 재무제표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들에 대해 명쾌하게 답한다. 호흡이 짧은 글들이라 지루하지 않고, 어려운 내용도 술술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 직강 영상 13개도 수록했다. 주식투자에는 필요 없는,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설명은 뺐다. 주가와 관련된 재무제표의 중요 항목들을 읽는 요령만 알차게 담았다.
재무제표는 외국어를 공부하듯 매일 조금씩 공부한다고 해서 분석 실력이 늘지 않는다. 초급부터 고급 과정까지 정복한다고 해서 실전 투자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재무제표라는 것이 주식투자자만을 위한 정보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주식투자자는 재무제표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업 정보만 얻으면 된다. 모든 운동은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듯 투자의 기본기인 재무제표 기초지식을 갈고닦아보자.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에서 중심을 잡고 투자하는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안전하게 투자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재무제표 분석은 필수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재무제표 기초’에서는 재무제표와 재무제표의 세부항목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2장 ‘기업의 실적이 좋은지를 알고 싶어요’에서는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재무제표 용어를 포함해 손쉽게 재무제표에 접근해서 기업의 실적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3장 ‘돈 되는 종목을 고르고 싶어요’에서는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이 장사를 잘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방법과 급등주를 정확히 집어내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4장 ‘나쁜 기업을 피해가고 싶어요’에서는 재무제표를 통해 주식투자자들이 현혹되지 말아야 할 나쁜 기업을 미연에 알아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5장 ‘주식의 저평가·고평가는 뭘 보고 판단하나요?’에서는 재무제표의 세부항목들을 이용한 PER와 PBR 등 주가지표를 통해 주가의 고평가 혹은 저평가를 판단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6장 ‘알쏭달쏭한 회계처리들’에서는 기업의 실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회계처리의 중요한 이슈를 살펴봄으로써, 앞으로는 이러한 회계 이슈에 대해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알쏭달쏭한 회계처리들에 대해 다루었지만, 사전적 회계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대천

현재 중앙대학교 회계학 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회계 및 증권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SSCI 학술지에 최근까지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외 경영 분야 학회의 임원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매 학기 수강신청 즉시 마감되는 중앙대 최고의 인기강의로 유명하다. 대학 임용 전에는 삼일회계법인에서 시작해, KT, 태평양, 교보 등의 기업가치보고(ValueReporting)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했으며, LG전자 본사에서 기업 M&A를 전담했다. 이후 포스코경영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있으면서 포스코그룹의 적대적 M&A 방어를 위한 특별대책반에서 책임 활동을 수행했고, 다수의 금융 및 주가 대응 관련 CEO 특별보고를 수행했다. 저서로는 『재무제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재무제표를 꿰뚫어보는 법』 『문과에도 길은 있다』 『재무회계와 재무분석』(공저) 『미라클 경영』(공저)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사_주식투자자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 (박세익)
    들어가며_주린이에게 안성맞춤인 술술 읽히는 재무제표 교과서!

    1장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재무제표 기초
    질문 TOP 01 주식투자자는 왜 재무제표를 봐야 하나요?
    질문 TOP 02 도대체 재무제표가 무엇인가요?
    질문 TOP 03 주린이인데 재무제표를 얼마나 알아야 할까요?
    질문 TOP 04 재무제표는 주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나요?
    질문 TOP 05 단타를 주로 하는데도 재무제표를 봐야 하나요?
    질문 TOP 06 이익, 자산, 자본, 부채 개념이 너무 어려운데 어떡하죠?
    질문 TOP 07 손익계산서는 뭘 보여주는 건가요?
    질문 TOP 08 재무상태표는 뭐고, 손익계산서와 뭐가 다른가요?
    질문 TOP 09 회사의 이익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TOP 10 회사의 자산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TOP 11 회사의 부채와 자본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TOP 12 재무제표의 주석도 봐야 하나요?
    질문 TOP 13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는 뭐가 다르죠?
    질문 TOP 14 분기재무제표와 연간재무제표가 따로 있나요?

    2장 기업의 실적이 좋은지를 알고 싶어요
    질문 TOP 15 증권사 자료와 네이버 중 어떤 재무제표 자료가 낫나요?
    질문 TOP 16 재무제표는 DART에서 본다는데, 그게 뭔가요?
    질문 TOP 17 재무제표는 매일 확인해야 하나요?
    질문 TOP 18 숫자 단위나 ( )부호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질문 TOP 19 기업실적을 읽을 때 YoY, QoQ는 뭔가요?
    질문 TOP 20 자산이 여러 종류인데 무엇이 다른가요?
    질문 TOP 21 ‘유동-’과 ‘비유동-’이 붙는데, 둘의 차이는 뭔가요?
    질문 TOP 22 영업비용과 영업외비용의 차이는 뭔가요?
    질문 TOP 23 현금흐름표는 어떻게 보나요? (+)면 좋은 건가요?
    질문 TOP 24 이익보다 영업현금흐름이 크면 좋은 건가요?

    3장 돈 되는 종목을 고르고 싶어요
    질문 TOP 25 기업이 돈을 잘 버는지 보려면 어떤 항목을 보면 되나요?
    질문 TOP 26 영업이익과 주가는 어떻게 관련이 되나요?
    질문 TOP 27 영업이익이 기업의 실상을 정확히 반영 못하기도 하나요?
    질문 TOP 28 영업현금흐름으로 어떻게 좋은 주식을 판단하나요?
    질문 TOP 29 흑자전환이면 주가는 오르나요?
    질문 TOP 30 잉여현금흐름은 도대체 뭔가요?
    질문 TOP 31 급등주를 어떻게 잡아낼 수 있나요?

    4장 나쁜 기업을 피해가고 싶어요
    질문 TOP 32 적자인 기업을 10초 만에 확인할 수 있나요?
    질문 TOP 33 나쁜 기업을 피해가려면 어느 부분을 체크해야 하나요?
    질문 TOP 34 영업현금흐름은 안 좋은데 이익은 증가하면 어떤가요?
    질문 TOP 35 영업현금흐름은 좋은데 영업적자라면 어떤가요?
    질문 TOP 36 재무상태표에서 부채를 왜 가장 먼저 봐야 하나요?
    질문 TOP 37 유상증자와 사채발행은 주가에 악재인가요?
    질문 TOP 38 전환사채는 무엇이고 주가에 악재인가요?

    5장 주식의 저평가·고평가는 뭘 보고 판단하나요?
    질문 TOP 39 주가가 비싸거나 싸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TOP 40 PER와 PBR은 무엇이고,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질문 TOP 41 기업의 PER, PBR값은 무엇과 비교하나요?
    질문 TOP 42 PER, PBR로 저(고)평가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질문 TOP 43 성장주 투자에서는 PER, PBR을 어떻게 보나요?
    질문 TOP 44 PER와 PBR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6장 알쏭달쏭한 회계처리들
    질문 TOP 45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 왜 주목해야 하나요?
    질문 TOP 46 기업이 투자를 많이 하면 왜 감가상각비가 늘어나죠?
    질문 TOP 47 매출채권이 늘어나면 좋지 않다는데 왜 그렇죠?
    질문 TOP 48 재고자산이 늘어나면 이익이 늘어나나요?
    질문 TOP 49 자산을 매년 말에 왜 다시 평가를 하죠?
    질문 TOP 50 왜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폐지가 되나요?
    질문 TOP 51 분식회계라는 건 무엇을 말하나요?
    질문 TOP 52 감사보고서는 재무제표와 다른가요? 뭘 봐야 하나요?

    나오며_주가는 재무제표와 실적을 분명히 대변한다!

추천사

  • 이 책은 회계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투자자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나도 투자할 때 반드시 체크하는 재무제표 항목들이 있는데, 개념이 그다지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천지 차이다. 어떻게 보면 주식시장에서 부의 이동은 ‘재무제표를 모르는 사람에게서 재무제표에 능숙한 사람에게 돈이 흘러가는 구조’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이 책은 주식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재무제표 52가지에 대해서 아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회계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주식투자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또 투자에는 불필요하면서도 다소 따분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 기업 실적의 가장 기본 설명서인 재무제표를 친숙하게 사용해야만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경기를 위해서는 규칙을 알아야 하고, 가전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명서를 꼭 습득해야 하듯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주식투자의 기본 설명서인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일은 지금까지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여겨져왔다. 저자는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재무제표 사용법을 이 책에 담았다. 회계에 대한 일체의 사전 지식이 없는 주식투자자도 재무제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콕 집어서 분석할 수 있도록 문답식으로 풀어 설명한 이 책이 주식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주식을 처음 대하는 주린이는 주식에 대해 알아가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재무제표에는 미처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그런데 주식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야말로 재무제표를 꼭 봐야 하는 것입니다. 주린이들도 좋은 실적의 기업을 골라 장기투자한다면 남부럽지 않은 훌륭한 수익률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린이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해 시장이 흔들리거나 주식의 변동성이 커지면, 당황한 나머지 비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거나 헐값에 주식을 매도하는 우를 범하기 쉽습니다. 더구나 짧은 지식으로 차트를 보고 단타를 한다든가 하면 큰 손실 위험에 처합니다. 그러나 재무제표를 체크해 좋은 실적의 기업을 선별한 후 기업 실적이 성장하는지를 잘 관찰하면서 주식을 장기보유하면, 시장 변동성에 흔들릴 필요 없이 편안하게 투자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pp.27-28

주식투자자는 ‘재무제표 보는 법’을 얼마나 알아야 할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재무제표 공부에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는 대신에,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항목들을 체크하면 그만입니다. 필자는 주식투자자들이 꼭 체크해야 할 재무제표의 중요항목을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제시할 계획이니, 그 항목들에 차츰 접근하면 됩니다. 중요 항목부터 접근하기 이전에 우선 재무제표에 대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부터 차근차근 이해해봅시다. 재무제표의 중요한 항목을 잘 체크해 ‘장사를 잘하는 기업’을 선별한 후, 기업 실적이 성장하는지를 잘 관찰한다면 주린이도 시장 변동성에 흔들릴 필요 없이 편안하게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가 처음이라도 너무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무제표 항목을 일일이 살펴보기보다는, 꼭 봐야 할 중요한 항목만 체크해보는 방식으로 재무제표를 보면 됩니다. p.37

주식투자자는 ‘기다림의 미학’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가를 관찰하다 보면 호재성 뉴스에서든 다른 이유에서든 어느 순간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한 후 주식을 매수해봤자 추가적인 수익을 올리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 이렇게 주가급등으로 인한 수익은 누가 가져갈까요? 한 기업에 대한 합리적인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보유한 사람들의 몫입니다. 물론 운 좋게도 기업을 어떤 기준으로 잘 골라서 사자마자 주가가 급등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건 말 그대로 운이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 가끔 일어나는 운이 좋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가급등으로 인한 수익은 합리적 믿음에서 장기보유한 사람들의 몫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p.46

손익계산서는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수익과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역을 보여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위에서 수익항목은 매출액(영업수익이라고도 한다), 영업외수익이 있습니다. 비용항목은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외비용, 법인세 비용이 있습니다. 여기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를 합해 영업비용*이라고 합니다. 복잡한 듯한 손익계산서를 간단히 정리해보면, 매출액(또는 영업수익)에서 영업비용을 빼서 ‘영업이익’을 산정하고, 여기서 영업외수익과 영업외비용 등을 가감해 ‘당기순이익’을 산정하는 구조입니다. 즉 영업활동과 영업외활동을 구분해 단계별로 이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손익계산서는 일정기간 동안 기업이 벌어들인 돈과 지출한 돈을, 주된 영업활동과 그렇지 않은 부수적인 활동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업의 실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p.58

영업이익은 기업의 가장 본원적인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이익이므로 장기지속적 이익*의 성격을 가집니다. 일시적으로 뜻밖의 이익이 발생한 경우 당기순이익은 좋아질 수 있으나 영업이익은 향상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뜻밖의 이익은 다음 분기 또는 내년에도 지속될 성질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간에 엇박자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떻게 그 원인을 살펴볼지 알아보기로 합시다. 더불어 영업이익(매출액, 당기순이익도 마찬가지)이 전년도의 동일분기보다 좋아졌는지를 봐야 합니다. 통상 기업의 사업은 계절성이 있습니다. 기업이나 산업별로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의 각 분기 중에 사업이 잘되는 시기가 따로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2분기에 원래 사업이 잘되는데 금년 3분기의 이익이 2분기에 비해 감소할 경우는 꼭 장사가 잘 안 되었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p.66

손익계산서를 통해 수익, 비용 및 이익항목에서 금액적으로 중요한 항목과 그 변동금액을 파악합니다. 유사하게 재무상태표를 통해 자산, 부채 및 자본항목 중 중요한 항목을 파악하고, 중요한 항목이 전기대비 얼마만큼 증감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가 바로 주석 등을 통해 중요항목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는 것입니다. 재무제표 주석 중 일부는 복잡한 회계용어가 있기도 하지만 인터넷에서 용어검색 등을 해보면 대충은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중요한 항목의 숫자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성과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석은 통상 자료의 양이 방대하므로, 모든 내용을 다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앞에서 파악한 재무제표의 중요한 항목과 관련된 필요한 정보만 찾아서 확인하면 됩니다. 이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뉴스나 신문기사를 검색해보면 나오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하면 됩니다. p.82

많은 투자자들이 분기별 이익과 연도별 이익 중 어떤 항목을 중시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데, 주가와 관련된 이익은 우선적으로 분기별 이익입니다. 매분기별로 이익을 살펴보는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전분기보다 좋아졌는지를 우선적으로 봐야 합니다. 이번 분기에 장사를 잘했다면 전분기보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좋아집니다. 물론 이러한 이익 지표 중에 영업이익의 수치를 가장 중시합니다. 영업이익은 기업의 가장 본원적인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이익이므로 장기지속적 이익의 성격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p.95

증권사 HTS나 네이버 금융 모두 완전한 재무제표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자들이 흔히 관심을 갖는 가장 기본적인 손익정보나 재무정보 등의 요약적인 정보만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완전한 재무제표를 보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실상 많은 사람들이 재무제표를 말하지만, 막상 완전한 재무제표를 한 번이라도 입수해서 보는 투자자는 드뭅니다. 그럼 완전한 재무제표를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검색사이트에서 ‘DART’ ‘다트’ ‘전자공시’라는 이름으로 검색해봅시다. 정확한 명칭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고 영어 약어로 ‘DART(다트)’입니다. 인터넷 주소는 http://dart.fss.or.kr/ 입니다. 이곳에서는 무료로 재무제표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pp.108-109

투자자는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팔 때까지 매순간 변화하는 시세를 버리고 오직 분기별 재무제표를 통해 재산과 실적을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세에 집착함으로써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단타매매를 통해서도 푼돈은 벌 수도 있겠지만 큰돈을 벌 수는 없습니다. 도박장에서 큰돈을 벌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결국은 큰돈은 고사하고 소중한 재산을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탕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식 부자는 반드시 장기투자자 중에서 나옵니다. 갑부의 위치에 있는 투자의 거장들은 물론 재무제표를 옆에 끼고 있습니다. 주식부자는 시장이 출렁이든 뉴스가 어떻든 차트가 어쨌든, 선택한 기업의 주식을 사서 냉정히 기다리며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시장 변동성에 대해 ‘냉정함’을 가져야 합니다. p.117

재무활동현금흐름을 보면, 자금을 차입해 현금유입이 늘어난다고 무조건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금을 차입한다는 것은 부채가 늘어남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만큼 기업위험도 증가합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자금을 신사업에 투입해 향후 사업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다면 훌륭합니다. 반면에 회사가 부채 등을 상환해 현금유출이 늘어나면 좋은 것일까요, 나쁜 것일까요? 물론 회사 내에 자금이 넉넉해 그동안 빌렸던 부채를 정상적으로 상환하면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 장기부채를 빌려 단기부채를 갚을 수도 있고, 만기가 도래했으니 어쩔 수 없이 갚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재무활동현금흐름이 (+) 혹은 (-)에 따라 일률적으로 ‘좋은지 혹은 나쁜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금유입과 유출이 발생한 내역을 보고, 그 사유를 알아보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p.149

영업이익 지표가 물론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맞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 지표가 그대로 실상이 되는 건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대자연의 험난함과 맞닥뜨리는 것과 같아서 어떠한 단편적인 지표만을 과신해서는 안 됩니다. 영업흑자를 달성했지만 그 내용과 실상을 보면 적자인 기업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상장기업의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 지정사유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의 관리종목 지정사유 중 대표적인 경우가 ‘최근 4개 사업년도동안 영업손실이 지속된 경우’입니다. 나아가 상장폐지 사유 중 ‘최근 5개 사업년도 동안 영업손실이 지속된 경우’입니다. 그래서 코스닥 기업들 중에는 3년 동안 영업적자를 면치 못하다가 4년마다 소폭의 영업흑자를 달성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pp.174-175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은 다소 어려운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최초에 이론적 가치평가모형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속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을 깊게 분석할 수 있다면 기업의 진면목과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무엇일까요? 잉여현금흐름은 한마디로 ‘기업의 본원적 생산 및 판매활동을 통해 현금을 창출하고 영업자산에 투자하고도 남은 현금’을 의미합니다. 잉여현금흐름은 정확히는 ‘영업활동현금흐름 - 영업에 대한 투자’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명확하나, ‘영업에 대한 투자’*는 이론적 혹은 실무적 방법에 따라 달리 정의되고 있습니다. 영업에 대한 투자는 알기 쉽게 말하면 유(무)형자산 순취득(취득액-처분액)분을 의미합니다. 방법에 따라 투자지분증권 등의 금융자산은 영업에 대한 투자에 포함시키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p.193

투자자들이 기업의 실적에 관심이 많고, 실제 실적이 좋지 않으면 주식을 외면하기 때문에 경영자는 기업실적이 좋지 않다면 이익수치를 조정하려는 동기가 강해집니다. 특히 상장기업은 영업적자가 수년간 지속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상장폐지가 될 위험이 커집니다. 회사가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임의로 조정하면 영업적자에서 장부 상의 영업흑자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업현금흐름은 마치 금고 속의 현금과도 같아서 임의로 조정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영업실적이 좋은지 또는 경영자의 이익조정이 이루어졌는지를 유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업현금흐름이 함께 호전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p.212

기업의 주가가 ‘비싸다’ 혹은 ‘싸다’는 말의 의미는 우선 주가의 절대적 가격 수준이 그렇다는 의미가 있겠고, 또 다른 하나는 주가의 상대적 가격 수준이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상대적 가격을 얘기할 때는 반드시 비교가능한 다른 가격이 있어야 합니다. 우선 싼 주식이라면 통상 주가의 절대가격이 싼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가 2021년 4월 15일에 액면분할을 실시해 거래되었는데, 액면분할 전에는 50만원대였으므로 소액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매우 비싼 주식에 속했습니다. 그러나 5분의 1의 액면분할 이후 10만원대의 주가수준이 되었는데, 물론 싼 주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액투자자가 비교적 접근가능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 경우 ‘주가의 절대가격이 싸졌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에서도 불과 1,000원대의 주식도 즐비합니다. 그렇지만 주식이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닙니다. pp.239-240

성장주도 시장 전망, 업종별 특성 그리고 기업별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따라서 성장주의 PER는 다른 종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지만 어느 정도 높은지를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 없습니다. 미래에 매출과 이익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시장의 믿음이 강할수록 해당 종목은 높은 PER 수준을 형성합니다. 거시경제학자인 케인즈는 증권시장을 연구하면서 주식투자를 미인대회라고 비유했습니다. 대중적인 인기와 선망을 받는 종목은 그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른다는 의미입니다. 카카오,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이나 미국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 기업은 성장에 대한 끝없는 기대와 함께 주식에 대한 수요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고PER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pp.260-261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0023466
발행(출시)일자 2021년 09월 17일
쪽수 320쪽
크기
169 * 215 * 24 mm / 605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37)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7점
10점 중 10점
85%
10점 중 7.5점
15%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36%의 구매자가
집중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36%

집중돼요

36%

도움돼요

0%

쉬웠어요

0%

최고예요

29%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주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양대천 교수님의 책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삼프로에서 맛본 멋진 내용을 기대합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역시 양교수님의 책은 잘읽혀요. 재무제표 투자방법을 볼수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박세익 전무님과 양대천 교수님의 콜로소 온라인강의로 재무제표 공부를 잘하고 있습니다. 주린이도 남부럽지않게 재무제표를 콕집어 볼 수 있는 요령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책 너무 기대되어 선주문했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책 내용이 매우 좋아요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주식투자에는 재무제표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분들에게 추천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주식공부시 필요한 재무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아요.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취해 이해하기 쉽습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재무제표를 알아가기에 좋습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주식공부시작하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다가서기 힘든 재무제표에 대한 벽을 깨수 있었다
초보 주린이에게 필요한 서적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핵심만 쉽고 간결하게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

문장수집 (5)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증권사 HTS의 재무제표를 수시로 확인아자.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재무제표 최다질문 TOP 52
주식시장이라는 대혼전에서 재무제표는 강력한 무기라는 것입니다!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재무제표 최다질문 TOP 52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