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모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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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을 지배했던 공룡은 어떻게 되었을까?
중세의 사람들은 어떻게 흑사병을 이겨냈을까?
철도와 전기는 어떻게 발명되었을까? 지구 온난화는 왜 위험할까?
책 한 권으로 이 모든 걸 알 수 있을까?
우주의 시작 빅뱅부터 네안데르탈인에서 라이트 형제까지, 실크로드에서 산업 혁명, 공룡에서 플라스틱까지… 수만 년의 세월을 가로지르고 대륙을 넘나드는 놀라운 여정! 역사와 과학의 조각들을 촘촘히 엮은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그야말로 모든 역사》를 통해 지구 전체의 역사에서 자연과 인류가 빅뱅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맞물려 왔는지 한 눈에 살펴보고, 핵심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보자. 138억 년의 자연사와 동서양의 문명을 아우르는 생생한 이야기들은 우리를 세상의 모든 지식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이끌 것이다. 자, 이제 ‘그야말로 모든 역사’를 향한 여행을 떠나자. 안전벨트도 잊지 말 것!
★2018 Parents' Choice Silver Honor 수상★
★2019 VOYA Nonfiction Honor 수상★
2019 Teach Primary Book Awards & 2019 Blue Peter Book Awards 노미네이트
작가정보
케임브리지대학교 피터하우스칼리지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런던시티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선데이 타임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15개 언어로 번역된 《지구 위의 모든 역사》를 비롯해 여러 책을 집필하며 밀리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2010년에는 직접 출판사 ‘What on Earth Publishing’을 세워 《타임라인 과학사》와 《한눈에 펼쳐 보는 자연사 박물관》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창의성과 호기심에 중점을 둔 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비영리 출판사 ‘Pratham Books’의 자선 프로젝트와 TEDx Talk 강연 등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역사가 주는 즐거움을 널리 전하고 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책을 집필하는 것 외에 《텔레그래프》와 《선데이 타임스》에도 꾸준히 글을 실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 《상대성이론은 처음이지?》,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천문학》,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과학자의 철학 노트》 등 많은 책을 썼고, 《과학 뒤집기》, 《지구과학 어디까지 알고 있니?》, 《숫자로 끝내는 화학 100》, 《한 권으로 끝내는 과학》, 《판도라 랩 Pandora’s Lab》 등을 번역했다.
그림/만화 앤디 포쇼
런던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What on Earth Publishing’의 아트 디렉터로서 《타임라인 과학사》와 《한눈에 펼쳐 보는 자연사 박물관》 등의 책에서 크리스토퍼 로이드와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 무에서 유로
2. 야호, 육지다!
3. 공룡시대
4. 자유로워진 손
5. 나와 너, 그리고 우리
6. 문명이 시작되다
7. 이즈음 아시아에서는
8. 흥망성쇠
9. 이즈음 아메리카에서는
10. 발명과 연결
11. 암울했던 중세
12. 세계화 시대로
13. 혁명의 시대
14. 전쟁으로 얼룩진 세계
15. 끝내지 못한 이야기
에필로그
감사의 글
참고문헌
용어해설
찾아보기
추천사
-
“《그야말로 모든 역사》는 그야말로 놀랍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할 것이다!” -
“빅뱅에서 어제 아침식사까지,
재미있고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
“그야말로 훌륭하다!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
“빅뱅에서 컴퓨터 기술에 이르기까지,
간결하고 친숙하게 우리의 세계를 충분히 담아낸 책이다!”
책 속으로
내게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과거의 일들을 서로 연결해 줄 책이 필요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은 수많은 조각으로 깨진 유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많은 것들을 알고 있었지만 한 걸음 물러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큰 그림이 없었다.
캠핑에서 돌아온 나는 여러 서점을 돌아다니며 모든 것의 역사를 간단하게 정리해 놓은 책을 찾기 시작했다. 나와 이야기한 서점 주인들은 책에는 모든 정보가 다 들어 있지만 그런 정보들은 여러 책들에 흩어져 있다고 했다. (…) 내가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것은 이 때문이었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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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들에 대해서는 잘못 알려진 것들이 많다. 오랫동안 이들은 구식이고 야만적인 인간으로 묘사돼 왔다. 최근까지 네안데르탈인들의 그림은 인간보다는 다른 유인원 모양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휘어진 무릎으로 구부정하게 걷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이 모든 것들은 사실과 달랐다! 네안데르탈인들의 뇌는 현대인들의 뇌와 같은 크기였다. 일부는 현대인들보다도 더 큰 뇌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보다 키가 작기는 했지만 우리처럼 똑바로 서서 걸었다.
(4. 자유로워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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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을 발명했다고 주장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는 이 기술을 이용해 한 사람의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장치는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서도 작동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오래전에 죽은 사람들의 마음도 읽어낼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사람의 주장을 믿는 사람이 있을까?
놀랍게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실제로 존재했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이 기술은 5000년 전보다도 이른 시기에 발명되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작동했다. 뇌에서 생각을 끄집어내 기호로 바꾼 다음 그것을 물체에 기록해 놓는다. 그런 후에 그 물체를 기호의 의미를 알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준다. 그들이 그 기호를 읽으면 이제 상대방의 생각이 그들의 뇌로 전달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이 기술을 우리는 문자라고 부른다.
(6. 문명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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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든 고대 마야 도시들을 쉽게 찾을 수는 없었다. 그들 중 일부는 우거진 정글에 묻혀 있어 이 지역 사람들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2017년에 고고학자들이 라이다라고 부르는 새로운 장비를 이용하여 과테말라에서 거대한 마야 도시를 찾아냈다. 마야 저지대에 건설된 이 도시는 주택, 요새, 그리고 피라미드들이 운하와 농경지로 둘러싸여 있었고, 1500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든든하게 축조된 요새는 마야가 이웃들과 많은 전쟁을 벌였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왜 역사가 수없이 다시 쓰여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우리가 과거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은 새로운 발견은 새로 알아내야 할 것들이 아직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9. 이즈음 아메리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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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 역시 많은 부분을 아랍 학자들에게 빚지고 있다. 뛰어난 의사였던 이븐 시나는 900년대 말에 현재의 아프가니스탄에 속하는 부하라에서 태어났다. 그는 450권의 책을 썼는데 이들 중 다수는 의학에 대한 것이었다. 잠시 450권의 책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븐 시나는 56살까지 살았다. 만약 그가 16살에 책을 쓰기 시작하여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책을 썼다고 하면 그는 매년 11권을 썼다는 계산이 나온다. 40년 동안 쉬지 않고 한 달에 책 한 권을 쓴 셈이다!
(10. 발명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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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은 우주 개발 경쟁을 촉발시켰다. 1957년에 소련은 최초로 지구 궤도를 도는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를 발사했다. 적들이 우주에서 자신의 나라를 들여다보는 것을 참을 수 없었던 미국은 1960년대 말까지 사람을 달에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해냈다! 닐 암스트롱이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뎠고, 11명이 그 뒤를 따랐다.
오늘날에는 새롭고 다양한 우주선들이 미국, 유럽, 중국, 그리고 러시아에서 개발되고 있다. 팰컨 헤비라고 불리는 한 로켓은 민간 기업인 스페이스 X에서 만들었다.
(15. 끝내지 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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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간은 최고의 적응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기 더 좋은 장소로 만들기 위해 살아가는 방법을 바꿔 왔고 다양한 종류의 기계를 만들어냈다. 우리가 미래에 대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가 앞날이 암울해 보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적응해 왔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한발 물러서서 지구의 놀라운 역사를 조망해 보자. 시계가 자정을 알리고 있다. 다음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앞에 있는 1000분의 1초가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귀중하다는 것이다.
(15. 끝내지 못한 이야기…)
출판사 서평
밀리언셀러 작가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들려주는
우주의 빅뱅부터 당신의 오늘까지
《그야말로 모든 역사》는 15개 언어로 번역된 《지구 위의 모든 역사》로 밀리언셀러 작가에 등극한 크리스토퍼 로이드의 최신작으로, ‘지구 과학의 역사’와 ‘인간 문명의 역사’를 결합하여 2008년 출간한 통합적 역사서 《지구 위의 모든 역사》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책이다. 크리스토퍼는 어른들을 위해 만들었던 전작을 청소년 버전으로 만드는 것을 초기의 목표로 삼았으나 이 책을 선보이기 위해 지구에서 일어난 일들을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주변의 세상이 (심지어는 역사마저도!) 많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리학, 생물학, 고생물학, 고고학 분야에서 흥미로운 발견이 있었고,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바꿔 놓은 사건도 있었다. 이러한 것들은 그저 새롭게 추가될 내용 이상의 의미가 있었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관점을 크게 뒤흔들어 놓았다. 2008년에 강조했던 많은 내용 중 현재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된 것들도 있었다.
따라서 크리스토퍼는 다시 과거로 뛰어들었다. 최근에 출판된 책들과 과학 논문, 신문과 잡지의 기사들을 읽고 새로운 이야기를 선택했으며, 새로운 관점을 추가했다. 그리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씨름했다. 이 모든 것들이 재미있고, 정확하고, 균형 잡힌 방법으로 청소년 독자들과 성인 독자들에게 전달되기를 원했다. 이렇게 《그야말로 모든 역사》는 모두를 위한 책이 되었다.
이 책은 하나의 길에서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방향으로 나가게 되면서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졌다. 크리스토퍼는 이 책을 통해 인간 중심의 역사에서 벗어나 기록 이전의 우주와 모든 생명의 역사까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포괄적인 시각으로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바라본다. 우주와 생명이 탄생한 경이로운 순간부터 문명의 발생, 인류 역사를 뒤바꾼 결정적인 순간의 이야기까지, 그는 과학적 사실과 역사적 진실을 연결시켜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지구의 역사를 뛰어넘는 감동적인 여행,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디로 이어지는가?
빅뱅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과학은 물론 인간과 관련된 문화, 종교, 심지어는 전쟁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우주가 탄생하고, 모든 것들을 얼려버린 빙하기를 거쳐 인류의 진화와 끊이지 않는 전쟁과 혁명, 그리고 새로운 기술이 쏟아지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의 세월과 대륙을 가로지르는 놀라운 여정에 우리의 길잡이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함께한다. 길어야 100년을 사는 우리에게 지구의 나이 138억 년은 영원에 가깝다. 크리스토퍼는 그 영원 같은 시간을 24시간에 비유해 우리가 학교에서 혹은 살면서 배웠던 조각난 사실들을 일목요연하게 하나로 꿰어준다. 책을 예로 들어보자. 책은 어떻게 만들어져서 우리 손에 들어오게 된 것일까?
104년 고대 중국의 관리 채륜이 종이를 만드는 방법을 발명했고, 값 싸고,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었던 획기적인 제지법은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후 693년 중국의 유일한 여성 황제 무측천이 기존의 과거제도를 개편해 가난한 평민들을 포함해 누구나 과거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는데, 과거제도가 확대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공부에 필요한 종이를 쉽게 구할 수 있게 해준 채륜의 제지법이 있다. 이렇듯 과거시험에 대한 기회가 재분배되면서 가난한 사람들도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었던 제지법은 어떻게 다른 나라에 전해졌을까? 우리나라처럼 중국과 가깝고 교류가 활발했던 나라가 아닌, 멀리 떨어진 지역에도 영향을 미쳤을까?
751년에 이슬람 군대가 중앙아시아의 탈라스강에서 중국과 전투를 벌일 때 많은 중국인들을 포로로 삼았다. 이슬람 군대는 그들에게 가치 있는 지식을 알려주는 사람을 풀어주었는데, 중국 군대의 종이 기술자들은 제지법을 가르쳐 주고 자유를 얻었다. 이슬람 제국은 종이를 개량해 이슬람교 전파에 힘쓸 수 있었고 고대의 책들을 아랍어로 번역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많은 책들이 사라졌지만 번역본들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덕분에, 오늘날 우리에게도 고대의 책들이 전해지게 되었다.
《그야말로 모든 역사》는 이렇게 여러 사건들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인류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거대한 역사를 만들어왔다. 책을 읽다 보면 지구, 그리고 사람들과 그들의 삶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질 것이다. 우리는 그저, 마치 패키지여행의 가이드처럼 역사의 놀랍고 중요한 장면들을 콕콕 짚어줄 크리스토퍼를 따라나서기만 해도 된다. 그림 작가 앤디 포쇼의 매력 넘치는 그림과 현장감 가득한 사진과 함께 흥미진진한 여행을 하다 보면 지구와 모든 생명에 관한 크고 작은 질문의 가장 놀라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로 모든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해도 그 사실이 크리스토퍼 로이드를 멈추게 할 순 없다.
과학, 자연,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연결하는 그의 탐험을 따라
지구와 모든 생명에 관한 크고 작은 궁금증을 싹 해결해 보자!
기본정보
ISBN | 9791159712678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5월 25일 |
쪽수 | 352쪽 |
크기 |
190 * 256
* 27
mm
/ 748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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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풀컬러 도판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물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섞어서 성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친근함을 주려한 것 같고
다른 책들에 비해 글씨도 약간 크고 행간도 넓은 편입니다.
깊이가 있다기 보다는 부담없이 훑어보며 정리하거나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보기 적당한 책이 아닐까싶네요.
정가 22,000원이던 책이 재정가 할인으로 나왔으니 늦기 전에 구비해놓으면 좋아요.
내용을 보니 아이들이 함께 읽어도 참 좋을 듯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