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응급의학과 의사의 선별진료소 1년 이야기
서주현 저자(글)
아침사과 · 2021년 06월 01일
9.9
10점 중 9.9점
(35개의 리뷰)
추천해요 (52%의 구매자)
  •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대표 이미지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사이즈 비교 130x190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15,000
적립/혜택
450P

기본적립

3% 적립 4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내일(3/31,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상세 이미지
코로나로 멈춘 세상,
응급의학과 의사가 선별진료소에서 일 년 동안 경험한 코로나19 사태의 '진짜' 뒷이야기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일 년이 넘었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코로나19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교 휴교, 학원 휴강, 행사 취소, 음식점 및 관광업 제한, 관련 장소 폐쇄 등등 경제활동과 교육활동을 멈추는 온갖 노력에도 확진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더구나 확진자라는 이유로, 또는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이유로 미움과 경계의 대상이 되고, 새로운 편견과 혐오가 재생산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는 위축되고, 국민의 불안감과 피로도는 높아지는데도, 이 사태가 언제쯤 끝날 수 있을지 아무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우리는 계속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연한 때를 기다리며 계속 코로나19에만 집중하며 살아야 하는가?

2020년 코로나19 사태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일해온 응급의학과 의사인 저자는, 열악한 선별진료소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일들을 생생한 기록물로 남겼다. 그 안에서 여러가지 문제점과 눈에 보이지 않는 균열 등을 발견하였지만, 대부분의 의료진과 물적 자원들이 코로나19에만 집중되어 있어 정작 위급한 중증 외상, 심정지 등의 환자들의 진료에 차질이 생기게 하는 시스템의 부조리를 큰 문제로 지적하였다.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야 이후에 또 다른 바이러스가 나오더라도 대비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나온 이유이다. 그 동안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코로나19 사태의 이면을 새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주현

1975년생.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응급의학을 더 공부한 후 의학박사를 취득하였다. 이대목동병원에서 수련의(인턴)와 응급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되었다. 2011년부터 고양시에 위치한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응급의학과에 근무 중이며, 소아응급센터장, 응급의학과장을 거쳐 현재 응급중환자실장을 맡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코로나19 대확산을 막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추천의 글

    1부. 코로나와 응급진료

    1 확진자, 양성 그리고 감염환자
    2 정확도 90퍼센트 VS 정확도 99퍼센트
    3 무증상은 몇 퍼센트일까?
    4 코로나19는 재난일까, 아닐까?
    5 선별진료소에서 생긴 일1_선별진료소는 어떤 곳인가?
    6 선별진료소에서 생긴 일2_뇌를 찌른 죄로 경찰서에 가다
    7 무증상이 확진이고 유증상은 음성이라고?
    8 선별진료소의 겨울1_시약은 얼고, 고글은 날아가고
    9 선별진료소의 겨울2_영하 13도에도 아기는 밖에서 떨어야 했다
    10 자가격리자들의 2주일
    11 응급의학과 의사, 쌍꺼풀 수술 실밥을 풀다
    12 소방, 보건소의 끝이 없는 고생
    13 검사 결과는 조작할 수 없다
    14 살려주세요, 응급실과 중환자실!
    15 응급환자의 기준이 바뀌다
    16 코로나 잡으려다 장염 키웠네
    17 코로나19는 사망 원인, 백신은 사망과의 인과관계 불명
    18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거부한 병원
    19 코로나19와 원격진료
    20 필수 예방접종에 대한 의구심

    2부. 코로나로 멈춘 세상

    1 의료진 ‘덕분’이라지만
    2 오늘이 가장 좋은 날
    3 땡전뉴스, 땡코뉴스
    4 코로나19 사망 하루 4.3명, 자살 하루 28.7명
    5 감염전문가 말만 들으면 안 되는 이유
    6 코로나19 환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7 모든 곳에서 열 체크를 하는데도 확진자가 줄지 않는 이유
    8 방역, 최악의 실수-학교 폐쇄
    9 방역, 두 번째 실수-무한 검사
    10 아무도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는다면
    11 전 국민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된다면?
    12 전 세계는 지금 기승전백신
    13 누가 봐도 공평하지 않은 거리두기 정책, 진짜 이유는?
    14 코로나19 감염위험 판단 기준은 ’친한 정도’
    15 코로나19에 들어간 돈,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감사의 글

추천사

  • 이 책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딱딱하고 의학적인 내용이고 비판적인 논조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둘째, 응급의학 전문의이자 실질적인 방역과 진료를 시행한 의사로서 코로나19 방역의 현재 상황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방향을 공론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습니다. 이 책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행해진 여러 가지 정책들에 대해 성찰과 반성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이후 유사한 신종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성공적으로 극복한 재난’은 아니더라도 ‘덜 실패한 재난’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작은 길을 제시하며, 기본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과도한 공포심에서 벗어나 우리의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 속으로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망은커녕 감기 증상도 안 보이는 ‘확진자’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해온 것 같다. 학교는 휴교, 학원은 휴강, 행사는 취소, 음식점 및 관광업은 파탄, 공장도 홈쇼핑도 폐쇄.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는 계속 나오고 있다. 그 확진자가 스쳐 지나간 곳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미움 받고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자진 신고하는 사람은 고마운 사람이 아니라 싸돌아다닌 천하의 죽일 인간이 되고 있는 형국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그런데 왜 유독 코로나19는 병원체가 나오면 무조건 다 확진자가 되는 것일까? 왜 기존의 감염병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해석하는 것일까? 손에서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전부 다 세균에 감염된 것은 아니고 대변에서 대장균이 나왔다고 전부 다 대장 균에 감염된 것도 아니다. 설사하는 환자의 코에서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이 바이러스는 colonization(집락형성:군집으로 모여 있지만 무생물체나 생물체 위의 표면에 조직 침투나 손상 없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고 설사 증상은 다른 병원균에 의한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코로나19가 검출되면 “코로나19는 너무나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바이러스라 호흡기 증상뿐만 아니라 설사까지 일으키는군요!”라고 한다. 그러고 나면 바로 뉴스 헤드라인 기사에 ‘코로나19, 설사 증상도 일으켜!’라고 나오는 것이다. --- 「확진자, 양성 그리고 감염환자」 중에서

코로나19 시대에 병원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한 일들이 정말 많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급성 심근경색, 허혈성, 색전성 뇌졸중, 응급수술이 필요한 기타 질환 등 응급질환들의 진료 지침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진료 지침이 바뀐 게 아니라 우선순위가 바뀌었다고나 할까. 가장 중요한 일이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철저한 보호가 되었으니 말이다. --- 「응급환자의 기준이 바뀌다」 중에서

코로나19에 대해 가장 정확한 사실은 ‘누구도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다. 누구도 정확히 모르는 것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일 년 이상 방치하는 일이 과연 용납될 일인지 묻고 싶다. 이보다 더 심각한 일은 코로나19로 확진된 학생이 나왔을 때 일이다. 그 학생이 받는 피해는 최악의 학대를 받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방역을 핑계로 인권유린과 혐오가 정당화된다. --- 「방역, 최악의 실수-학교 폐쇄」 중에서

2퍼센트 미만의 사망률이니 그 환자들은 죽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2퍼센트 미만도 사망하면 안되니 사회를 틀어막고 확진자를 죄인으로 만들면서까지 검사와 격리에 과도한 자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자는 뜻이다.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아도 자동차는 없애자고 하지 않는다. 비행기 사고는 사망률이 거의 100퍼센트이지만 아무도 비행기를 없애자고 하지 않는다. 음주운전이 위험하니 술을 모두 없애거나 5,000여 가지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온갖 종류의 암의 원인이 되는 담배 또한 없애자는 소리 하지 않으면서 유난히 코로나19에 대해서만 극심할 정도의 반응을 보이는 것은 왜인 것일까. --- 「아무도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는다면」 중에서

방역이란 말의 뜻이 ‘전염병을 막는다’이기 때문에 차단을 시키고 막는 것이 원칙이다. 지금도 몇몇 나라에서 이런 방법으로 차단해서 확진자 수를 줄이고 있다. 이것은 국민의 절대 다수가 농어업에 종사하는 나라, 또는 조선시대나 중세 유럽처럼 계급사회이거나 봉건 영주시대에나 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연명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 사회에서 큰 혜택을 받고 사는 사람들이다. 일단 당분간 수입이 없어도 먹고 사는 데 큰 영향이 없어야 한다. 음식은 모두 배달시키고 집에서만 먹어도 사는 데 문제가 없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 「누가 봐도 공평하지 않은 거리두기 정책, 진짜 이유는?」 중에서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헛다리를 짚었다.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잠재적 감염 가능자로 생각하고 병원은 물론 각종 건물 출입구에서부터 통제를 했다. 그런데 아뿔싸! 실제 증상이 있는 경우보다 증상이 없는데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았다. 검사 건강보험 급여 기준(무료 검사 기준)도 초기엔 ‘증상이 있는 경우’였다가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무증상자에게까지 확대되었다. 그래도 거기까지는 좋았다. 문제는 증상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고 얼굴만 보고 확진자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뇌피셜’에 의한 혐오와 차별은 더 심해졌다는 것이다. --- 「코로나19 감염위험 판단 기준은 ’친한 정도’」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9432651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01일
쪽수 240쪽
크기
130 * 190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35)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9점
10점 중 10점
91%
10점 중 7.5점
9%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52%의 구매자가
추천해요 라고 응답했어요

30%

집중돼요

13%

도움돼요

4%

쉬웠어요

0%

최고예요

52%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확진자라는 개념과 PCR검사의 정확도, 무증상 이란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과 코로나 미스터리는 필독입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핵사이다 같은 책이다! 코로나이후, 이상하지만 그누구도 속시원히. 얘기해주지 않던 그 모든 내용이 들어 있다.목차 제목부터 읽고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의학적 지식이없어도 읽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초등학생도 재미있다고 할 정도로 쉽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빠른 일상을 회복하고싶은 모든 분들께 강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123 page "코로나19는 사망 원인,백신은 사망과의 인과관계 불명" 편에서

"선별진료소에서 환자를 만나는 최전선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우선 이 글을 시점에서 한 가지 밝히자면, 나는 백신을 맞지않을 것이다. " 는 저자의 신념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재밌고 즐겁게 읽었고 매우 유용했습니다. 코로나방역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현시대에 우리 모두가 생각해봐야 할만한 이야기로 가득한책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코로나19 이후의 의료계 일선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일반인들도 알아듣기 쉽게 쓴 책이네요. 책 도착하고 술술 읽혀서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린 코로나19 최전방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코로나는 애초에 사기였다. 거대 자본에 흡수된 정부는 흔해 빠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국민을 공포에 몰아 넣었다. 그리고 우리의 자유를 완전히 통제 했다. 사람들은 그 공포감에 하루 빨리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길 소망했다. 결국 2021년에 백신은 나왔다. 하지만 그 백신은 코로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약이었다. 바로 독약이자 생물학 무기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지 어느덧 2년이 되어 간다. 그동안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0만건의 PCR검사를 했고 확진자가 33만명가량 나왔다. 이중에서 사망자는 2021년 10월 기준 2600명 정도다. 그러나 이 통계는 조작되었다. 사망자중 순수하게 코로나로 죽은 사람은 20명이 채 안된다. 나머지는 기저질환 환자의 사망이었다. 그러나 언론은 위에서 철저하게 검열을 받는다. 이런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코로나 바이러스 소란은 애초에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만든 사기극이다. 뜬금없는 소리 처럼 드릴지 모르겠지만 세계를 움직이는 프리메이슨은 지금 인구감소를 실행중인것 이다. 위험하지도 않은 바이러스에 강제적 백신접종 그리고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에겐 사회적 불이익을 주려고 하고 있다. 또한 빌게이츠는 수년전에 TED에서 백신을 잘 만들어서 인구감소를 하고 싶다고 말한바 있다. 현재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간다. 그리고 코로나 문제에 대한 의학적인 의문이 의료진들 사이에서 계속 나오자 정부는 의료인에게 강제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백신 맞고 죽으란 것이다. 시끄러우니깐 닥치고 저승길이나 떠나란 처사인것이다. 이것은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철저하게 전세계적으로 계획된 일이다. 인구감축은 그들의 목표다. 백신을 맞아서 죽고 백신을 맞은 사람은 후유증과 자연면역의 약화로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불임과 같은 장기적 부작용을 생각해 본다면 그들의 계획은 잘 되어 가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이젠 진실을 알아야 한다. 음모론은 더 이상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바라던 책입니다. 동네 엄마들과 돌려볼까 합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저자만큼은 아니겠지만 두 아이 엄마로서 그동안 분노했던 시간들이 나 혼자 그런 시간이 아니었구나 위로받았고, 작금의 부조리함을 더 상세히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몇권 더 사서 지인들께도 선물할 예정입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지금 꼭알아야만될이야기 두권 구입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합리적 사고, 일상적 체계를 무너뜨린 코로나 19에 대해 막연한 불안, 잘못된 정보의 호수속에 사는 우리들.
그런 우리에게 정확한 판단을 위한 기본지식과
지침을 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네요.
지금 딱 읽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가독성이 좋고 쉽게 풀어주셔서 읽기도 좋아요

매우 추천입니다,
리뷰 썸네일

문장수집 (3)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선별진료소에서 환자를 만나는 최전선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우선 이 글을 시점에서 한 가지 밝히자면, 나는 백신을 맞지않을 것이다.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코로나19 환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