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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청 산문 강의

문인의 글과 학자의 글
천핑위안 저자(글) · 김홍매 , 이은주 번역
소명출판 · 2018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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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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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대학의 명강의를 정선해서 ‘삼련강단’ 시리즈를 내고 있는 삼련서점에서 북경대학 중문과 천핑위안陳平原 교수의 ‘명청산문연구’를 선택했다. 이 책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작가정보

저자(글) 천핑위안

저자 천핑위안 (陳平原, Chen Pingyuan)
1954년 광동성 조주시(潮州市)에서 태어났다. 1987년 북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북경대학교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中國小說敍事模式的轉變?, ?千古文人俠客夢?, ?中國散文小說史? 등이 있다.

번역 김홍매

역자 김홍매 (金紅梅, Jin Hongmei)
광동외어외무대학 남국상학원 교수. 논문으로 「소재 변종운의 화이론과 자국에 대한 인식」, 「만청 문인 황작자와 조선 연행사」 등이 있다.

번역 이은주

역자 이은주 (李恩珠, Yi Eunju)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저서로 『하루한시』(공저), 『18세기 도시』(공저), 역서로 『평양을 담다』, 『중유일기』가 있다.

목차

  • 역자 서문
    서문

    제1강 남다른 방식과 담대한 마음 _ 이지李贄
    제2강 문인의 생계유지와 운치 _ 진계유陳繼儒
    제3강 운치와 성색聲色 _ 원굉도袁宏道
    제4강 기이하고 당당한 도시 시인 _ 장대張岱
    제5강 스케일에 감정을 더한 역사가 _ 황종희黃宗羲
    제6강 글은 잘 쓰지만 문인은 아니다 _ 고염무顧炎武
    제7강 ‘강남의 글’을 넘어서 _ 전조망全祖望
    제8강 문학 유파, 선집과 강학講學 _ 요내姚鼐
    제9강 학술이 근본, 문예는 말단 _ 왕중汪中

    참고문헌
    후기

책 속으로

진계유의 우아한 수많은 글귀 속에서 여러분들은 옛사람들의 그림자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특징은 다른 사람의 것을 잘 변용시키고 이를 매우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어떤 것이 남의 것을 가져 온 것인지를 알 수 없게 한다는 점입니다. 마치 오늘 ‘명언록’을 잘 이용하는 문인들처럼 일반 대중의 호평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 예를 들면 전겸익 같은 사람이라면 문장을 따올 줄밖에 모른다고 진계유를 비웃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처럼 읽은 책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보게 되면 “와, 너무 대단한데!”라고 찬탄을 하겠죠. (…중략…) 하지만 사실 이는 그가 평생토록 책을 편집했다는 사실과 매우 큰 관련이 있습니다. 진계유가 읽은 책이 많고 깨달은 바도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책을 편찬했기 때문에 그가 쓴 글에는 매우 큰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글이 마치 ‘격언집’처럼 되어버린 것입니다.
―본문 99∼100쪽, 진계유 편

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료사회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이들이 심하게 비난할수록 더욱 더 양심이 있고 더욱 더 칭찬할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아한 문인들은 관료사회에 섞여 들어간 뒤에도 마음을 산림에 두고 있을 뿐, 자신이 국가를 통치하고 안정시키는 데 일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시문에서 정책을 계획하고 구체적인 정치적 업적을 언급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법가(法家)여서 그저 법률과 화폐와 곡식을 알 뿐 도덕과 배려가 결여되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러한 글쓰기의 틀이 전통문인의 편견을 답습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낼 뿐 구체적인 실행방책을 생각하지 않는 이러한 “치국평천하”의 효과는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본문 130∼131쪽, 원굉도 편

여러분이 요순(堯舜)의 족적이나 오리지널의 당대 절을 진짜로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고고학적으로 발굴한 경우를 제외하고 지상에 남아있는 고적은 절대 그럴 리 없습니다. 우리가 도처에서 보는 명승고적의 십중팔구는 가짜인데 어떤 것은 당나라 시대에 만든 가짜이고 어떤 것은 송나라 사람들이 만든 가짜이며 어떤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만든 것입니다. 가짜의 시간에도 길고 짧음이 있어서 가짜의 시간이 길다면 그 역시 진짜 풍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신빙성이 별로 없는 이야기들을 굳이 분명하게 고증할 필요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오늘날 여러분이 여산에 올라가면 여행 가이드가 여러분에게 전설이나 고사를 알려줄 것인데 만약 송대에 이미 기록으로 남아있다면 가짜라고 하더라도 또한 소중할 것입니다. 물론 만약 이것이 최근에 만든 것이라면 그다지 재미는 없을 것입니다. (학생들 웃음) 이 마지막 구절은 ‘전해 내려온 지가 오래되었으니 믿을 만하지 못하더라도 이 또한 고적’이라는 뜻인데 이러한 태도를 나는 매우 좋아합니다. 이것은 순전히 사학자의 시각만이 아니라 문인의 취미가 덧붙여진 것인데 이 점이 황종희가 훌륭한 지점이자 내가 ?광려유록?을 글이라는 측면에서 읽고 감상하는 이유입니다.
―본문 253~254쪽, 황종희 편

출판사 서평

현대문학 전공자의 고전 읽기
이 책은 대학원의 강의록이지만 연구용 책은 아니고, 어떤 의미에서는 마냥 쉽지만은 않은 ‘입문서’에 가깝다. 천핑위안 교수는 굳이 말하자면 중국 고전 문학이 아니라 20세기 초 현대문학을 연구하는 학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비전공자가 썼으므로 정확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천핑위안 교수의 주된 연구대상인 20세기 초의 문인들은 전통적인 문언문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로, 고전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추고 있었다. 일례로 ?광인일기?, ?아큐정전?으로 유명한 루쉰도, 루쉰의 동생으로 전근대 문학을 비판하고 휴머니즘 문학을 제창하여 신문학의 방향을 제시한 저우쭤런도 전근대 문학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천핑위안 교수는 이들을 통해 현대문학으로부터 명대와 청대 산문으로 관심을 확장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입장에 서면 고전 전공자가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고전 작품에 대해 애정을 가지는 것과는 달리, 명대와 청대를 보다 냉정하고 거시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나아가 천핑위안 교수는 현대문학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또 현대문학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원생에게 강의를 하는 입장에서 명대와 청대 문인과 그 사회를 끊임없이 근현대 문학과 연결시킨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전근대 사회가 지금 우리와 단절된 어떤 고립된 사회가 아니라 부단히 현재와 이어져 있는 ‘가까운 과거’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된다. 천핑위안 교수는 전근대 문학에 대해 비판하던 20세기 전반의 기류를 일신하고, 비판되기만 했던 명대와 청대 문학을 재조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는데, 이 점은 고전 문학에 대해 낡고 고루하고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도 생각해 볼 만한 문제이다.

문학의 보편적인 문제들
이 책에 나온 산문가 9인은 명대의 이지李贄, 진계유陳繼儒, 원굉도袁宏道, 명말 청초의 장대張岱, 황종희黃宗羲, 고염무顧炎武, 청대의 전조망全祖望, 요내姚?, 왕중汪中이다. 각 인물을 따라가면서 천핑위안 교수는 우리가 생각해 볼 만한 주제들을 제시했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의 의미와 위험성, 문인이 독립적인 생계를 영위할 수 있는 직업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요건들, 문인에게 있어 비속한 것과 우아한 것이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나라가 망한 뒤에 남은 사람들이 삶을 이어나가고 좌절감을 극복하려는 여러 시도들,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름의 해답 등 이들이 당면한 상황과 고민은 우리 생각처럼 고루하거나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다.

산문과 산문 주변의 지형도 읽기
천핑위안 교수는 해박하고 분석적이다. 이 책에서는 산문가의 삶을 다루면서 동시에 주요 작품 구절들을 발췌해서 그 구절의 의미가 무엇인지 나름의 설명을 한다. 또 단순한 인상비평이나 감상의 나열이 아니라, 이전의 텍스트와 연결시켜 어떻게 변주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여러 시대를 넘나들면서 관련 자료와 일화들을 통해 그 의미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수많은 자료들을 종횡무진하지만 이 책은 비전공자나 일반 대중이 읽기에 결코 어렵지 않다. 독자와 마찬가지로 ‘명청 산문’의 전공자가 아니었던 대학원생들이 대상이었던 만큼, 충분히 깊이 있는 동시에 충분히 친절한 강의이기도 하다. 천핑위안 교수의 입담을 따라가다 보면 그 능청에 슬며시 웃음이 나고 강의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각 작가의 여러 선택은 상식에 기대고 있으며, 전문적인 내용이 나오는 경우에는 상당히 친절하게 관련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자세하면서도 어렵지 않고, 유쾌하지만 동시에 상당한 깊이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하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명청시대 산문가와 산문의 매력에 대해 소개해 줄 가장 좋은 입문서라 자신있게 말할 만하다.

문인의 글에서 학자의 글로
이 책은 본래 책 제목은 ‘從文人之文到學人之文(문인의 글에서 학자의 글로)’이다. ‘문인의 글’은 무엇이고 ‘학자의 글’은 무엇인가? 이 단어들은 구체적으로 범위를 한정시키는 전문 용어가 아니다. ‘문인의 글’이 감성적이고 문예적인 글이라면, ‘학자의 글’은 규범을 중시하고 광범위한 주제의 글이라고 직관적으로 분류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두 갈래는 단순한 산문 분류가 아니라 명대와 청대의 사회 변화와 문인들이 처한 상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명대와 청대 산문에 관한 것이자 동시에 명대와 청대 사회와 문화를 설명하는 입문서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9052859
발행(출시)일자 2018년 09월 10일
쪽수 471쪽
크기
153 * 224 * 25 mm / 69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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