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 근대문학과 민족-국가 담론 자료집

양장본 Hardcover
신두원 , 한형구 저자(글)
소명출판 · 2015년 12월 20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한국 근대문학과 민족-국가 담론 자료집 대표 이미지
    한국 근대문학과 민족-국가 담론 자료집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한국 근대문학과 민족-국가 담론 자료집 사이즈 비교 162x232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52,000
적립/혜택
1,560P

기본적립

3% 적립 1,56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56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28(월)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한국 근대문학과 민족-국가 담론 자료집』은 『한국 근대문학과 민족-국가 담론』(2005) 발간에 이어, 그 후속편이 되는 자매의 연구 자료 모음집으로 당초 연구 논문집 출간에 이어 그 자료집의 출간을 즉시 계획하였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늦춰져 이제 간행을 보게 되었다. 여기엔 주시경이 1906년, 『대한국어문법』을 저술하면서 그 ‘발문’으로 첨부한 글을 비롯, 해방기 김동리의 [민족문학론](1947)을 포함하는 총 47편, 민족문학(문화) 담론 성격의 글들이 모아져 있다.

목차

  • 책머리에

    1. 대한국어문법 발문/주시경
    2. 국어와 국문의 필요/주시경
    3. 국한문의 경중/신채호
    4. 국문과 한문의 과도시대/이광수
    5. 천희당시화(天喜堂詩話)/신채호
    6. 주문치 아니한 시의 정의를 일러주겠다는 현철(玄哲) 군에게/황석우
    7. 노래를 지으시려는 이에게/주요한
    8. 낭객(浪客)의 신년만필(新年漫筆)/신채호
    9. 조선국민문학으로의 시조/최남선
    10. 민족?사회운동의 유심적(唯心的) 일고찰/염상섭-반동?전통?문학의 관계
    11. 문예시평/김기진-문단상 조선주의
    12. 국민문학의 의의/김영진
    13. 애국문학에 대하여/김동환-국민문학과의 이동(異同)과 그 임무
    14. 조선문학의 개념/이광수
    15. 문제의 소재와 이동점(異同點)/양주동-주로 무산파 제씨에게 답함
    16. 문예적 평론의 평론/김기진-소위 춘추필법과 기타
    17. 속(續) 문제의 소재와 이동점(異同點)/양주동-형식 문제와 민족문학 문제에 관하여-김기진 씨 소론(所論)에 답함
    18. 여(余)의 작가적 태도/이광수
    19. 최근 조선 연구의 업적과 그 재출발/신남철-조선학은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20. 언어와 문학/임화-특히 민족어와의 관계에 대하여
    21. 조선문학의 양의(兩義)/홍기문
    22. 조선학의 문제/안재홍-권두언을 대(代)함
    23. 조선은 과연 누가 천대하는가?/김남천-안재홍 씨에게 답함
    24. 고문화(古文化) 음미의 현대적 의의/박치우
    25. 문학의 조선적 전통/김태준
    26. 복고현상의 재흥/임화-휴머니즘 논의의 주목할 일 추향(趨向)
    27. 고전연구의 역사성/최재서-전통의 전체적 질서를 위하여
    28. 전통론/서인식
    29. 심적 신체제와 조선문화의 진로/이광수
    30. 조선문학에의 반성/김기림-현대 조선문학의 한 과제
    31. 국민문학의 문제/한식
    32. 조선문학의 특질과 방향에 대하여/안함광
    33. 조선민족문화건설의 노선(잠정안)/조선공산당중앙위원회
    34. 조선민족문학건설의 기본과제에 관한 일반보고/임화
    35. 조선문학과 예술의 기본임무/안막
    36. 신민족문화 수립을 위하여/윤세평
    37. 순수시의 지향/조지훈-민족시를 위하여
    38. 민족문학의 이념과 문학운동의 사상적 통일을 위하여/임화
    39. 민족문학론/김영석
    40. 민족문화의 당면과제/조지훈-그 위기의 초극을 위한 의의의 반구(反求)에 대하여
    41. 민족문학재론/안함광
    42. 민족문학과 경향문학/김동리-문학의 각태(各態)
    43. 민족문학정신의 재인식/이헌구-일(一)의 문예시감에 대(代)하여
    44. 민족문학을 위하여/김광섭
    45. 민족문학론/이원조-인민적 민주주의 민족문학 건설을 위하여
    46. 구국문학의 이론과 실천/김영석-문학옹호를 위한 투쟁
    47. 민족문학론/김동리

    해제_ 한국 근대의 민족(국가)문학 담론사 개설

출판사 서평

우리 근대 문화사의 정체와 전모에 대하여
논문집, 『한국 근대문학과 민족-국가 담론』(2005) 발간에 이어, 그 후속편이 되는 자매의 연구 자료 모음집으로 『한국 근대문학과 민족-국가 담론 자료집』(2015)을 출간한다. 당초 연구 논문집 출간에 이어 그 자료집의 출간을 즉시 계획하였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늦춰져 이제 간행을 보게 되었다. 여기엔 주시경이 1906년, 『대한국어문법』을 저술하면서 그 ‘발문’으로 첨부한 글을 비롯, 해방기 김동리의 [민족문학론](1947)을 포함하는 총 47편, 민족문학(문화) 담론 성격의 글들이 모아져 있다.
논문집의 출간과 그에 따른 자료집의 발간 사업은 21세기를 맞는 지난 2000년대 초 당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연구 지원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개시되었거니와, 특징적인 사안은 기왕 국문학계에 의해 이룩된 ‘민족문학사’ 이해의 시각과 그 폭을 넓혀 한국 근대의 문화사 속에서 제출된 국가 담론 성격의 글들까지 한 자리에 합취, 재배열해 봄으로써 연구 지평의 확장을 도모해 보자는 취지 형태로 주어졌다. 우리 문화사 속에서 어쩌면 부끄러운 담론 행렬, 민족의 감추고 싶은 치부의 담론 형적들로 간주될 수도 있겠으나, 각 시대마다 빚어진 (문화정치적) 논설의 자취들을 가능하면 빠짐없이 펼쳐놓고, 우리 근대 문화사의 정체와 전모를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확인, 점검해 보자던 것이 연구진 전체의 의도이자 의욕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이 자료집에 실린 47편의 글들은 연구진 내부의 소위원회(신두원, 강삼희, 권희선, 박성란, 장재진, 정홍섭)에 의해 크게 세 부분의 시대적 분할 틀 속에서 선정의 손길 아래 놓이게 되었다. 제한된 지면 사정 하에서는 늘 ‘선정’이라는 엄격한 비평적 절차 아래 감수의 손길을 감수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지만, 그 틀을 조정하기 위해 20세기 전반기 한국 문화사가 일단 3단계로 나뉘어지고, 이에 따라 상례처럼 그 첫 단계로 설정되는 강제 병합 이전의 ‘애국계몽기’에서 3?1운동 시기에 이르는 한국 근대의 여명기, 초창기 단계로부터 그 주요한 논설 7편(주시경, 신채호, 이광수, 황석우의 글들)의 글들이 우선 선정되는 결과로 주어졌음을 알 수 있다. 늘 불만스럽고 아쉬운 결과로 요컨대 1910년대 소위 ‘무단통치기’ 우리 문화사 공백의 지대 속에서는 아무리 손톱을 짓이겨 그 폐허와 공포, 혹은 허무의 늪을 파헤쳐 본다 한들 의미 있는 한 줄의 논설 형적은커녕 그 비슷한 담론 형적조차 발견하기가 어려운 사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케 된다.
두 번째 단계에는 자연히, 그리고 당연히도, 1920년대부터 일제 말기에 이르는 약 20여 년 사이 논설 자료들이 포함된다. 이 자료집 속에서 가장 풍성한 자취의 면모로 나타나는 이 시대의 논설 자료들은 다시 한 번 분류의 손길을 가해 보기로 하면 몇 가지 국면의 논설 형적들로 그 면모가 드러난다. 1920년대 1930년대 전반기에 이르는 국민주의(민족문단) 계열 문인들(최남선, 김영진, 김동환, 이광수 등)이 남긴 논설 자취들이 우선 그 초기 국면을 이루었으며, 다음으로 당시 새롭게 등장한 프로 문단 측에서 기성, 주류 문단에 대응, 일종 대항 담론 성격으로 논설 활동을 펼쳤던 소위 ‘계급문학시비론’의 논설 자료들이 이어서 나타난다(김기진, 임화, 김남천의 글들). 물론 이 사이에서 일응 ‘절충파’의 입장을 취하였던 염상섭, 양주동 등의 논설 활동 역시 빼놓을 수 없으며, 1930년대 전반기에 조금 문맥을 달리하여 소위 ‘조선학’과 ‘조선문학’ 이해의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좌, 우 논쟁 양상 역시 이 국면의 연장선상 위에서 파악될 수 있다(신남철, 홍기문, 안재홍의 글들).
1930년대 중반기를 맞이하며 프로문학이 퇴조하고 이른바 ‘전형기’가 도래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바인데, 이 국면에서 우리 문학사, 문화사에는 다양한 논제들이 제출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고전론’과 ‘전통론’ 등으로 소위 ‘동양문화사론’ 문맥 속에 얽혀 제출되는데, 이와 함께 문화계, 지식계는 소위 일제 군국주의 주도 세력의 ‘신체제론’에 직면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신체제론’이라고 하지만, 이 역시 시간의 진전과 함께 그 마성의 정도는 점점 더 도를 높여가며, 그 추세를 강화해 감을 볼 수 있는데, 일제 최말기의 소위 ‘국민문학론’ 전개로 그 최후의 비명은 단말마적 양상을 이룬다. 이 도정 속에서 그래도 많은 지식인, 문인들이 그 필요한 시대적 증언을 노출하거나, 혹은 굳이 행하지 않아도 될 아픈 상처의 발언들을 남겨 놓는 우를 범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친일’에의 경계를 넘나들며 나름대로 왕성한 논리 구축에의 의욕을 과시하며 나아갔던 이 시대 대표 논설가들의 면면들 속에서 우리는 당시 제국대학 주변을 맴돌며 성장했던 젊은 이론가들, 곧 수재 과시형의 박치우, 김태준, 최재서, 서인식 등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들 외에도 일제 강점기 내내 조선 지식인과 문인을 대표하였던 이광수, 그리고 김기림, 한식, 안함광 등 또한 마찬가지로 일제 말기의 문학론 전개에 관여하는 난쟁이 지식인으로서의 역할들을 그 나름으로 감당하며 시대에 거슬려, 혹은 그 추세에 편승하며 나아갔다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조만간 맞이하게 될 해방 기적의 시대 급변과 함께 다시 한 번 논리적 변신에의 유혹과 맞닥뜨리게 된다.
20세기 전반기 한국 문화사를 장식하는 그 세 번째 단계는 말할 나위 없이 해방기, 남북 분단기로 주어졌다. 정부수립기까지로 따지면 약 3년 정도에 불과한 시기이지만, 이 짧은 시기에 민족문학론, 국가문학론 성격의 많은 문학 논설들이 쏟아졌다. 해방기 문학 논설 역시 크게는 좌, 우 대립 양상으로 파악될 수 있는 것이지만, 시기별 생산 문맥으로 보아 해방 직후의 보다 이른 시기에 남로당계와 북로당계 사이 좌익 내부 논쟁이 더욱 화염처럼 열띠게 제기되고 전개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박헌영의 ‘8월 테제’에 발맞춘 ‘조선공산당중앙위원회’ 이름의 잠정적인 노선 제기안으로부터 시작, 임화, 이원조, 김영석 등이 주도적으로 활약한 남로당계 논설 활동이 월북 전후로까지 이어져 그 첫 번째 부류를 이룬 셈이며, 이어서 일찌감치 북녘을 선택하여 넘어간 안막, 윤세평, 안함광 등의 북로당계 논설 작업이 펼쳐졌다. 그리고 시기적으로는 좀 늦게 되었지만, 좌익 계열들이 모두 북쪽으로 떠난 뒤 남은 우익 계열 조지훈, 김동리, 이헌구, 김광섭 등에 의해 다양한 민족문학론 전개의 문면들이 펼쳐졌음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이렇게 해서 해방-분단기의 짧은 3년여 시간 동안 펼쳐진 많은 논설 문면 기록들 중에서 총 15편의 글들이 선정, 이 자료집을 이루게 되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9050107
발행(출시)일자 2015년 12월 20일
쪽수 784쪽
크기
162 * 232 mm / 1251 g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선생 추론독해 초등 국어 3단계
이벤트
  • 당문전 세트 오픈
  • 완결의 미학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