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채식주의자 깊게 읽기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 책 요약
소설가 한강의 작품에 나타난 채식의 의미와 에코페미니즘, 폭력 등 한강의 작품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고자 출간한 책이다. 한국 현대 문학 연구자 5명이 쓴 소설가 한강의 작품론.
작가정보
저자(글) 정미숙
〈여성, 환멸을 넘어선 불멸의 기호〉로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평론가란 이름을 얻었다. 이후 소설-시-현대시조, 세 장르를 주로 넘나들면서 공감, 생동하는 글쓰기를 지향하고 변화와 혁명을 모색 중이다. 지은 책으로 《한국여성소설연구입문》, 《집요한 자유》, 《페미니즘 비평》(공저), 《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공저) 등이 있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글을 쓰고 읽는 시간 속에서 스스로 오롯할 수 있음을 아는 까닭에 내내 오래도록 읽고 쓰며 살고자 한다.
저자(글) 한귀은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이자 작가로,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문학을 가까이하기를 바란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KBS 진주 라디오에서 ‘책 테라피(bibliotherapy)’ 코너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그녀의 시간》, 《엄마와 집짓기》, 《가장 좋은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모든 순간의 인문학》, 《이별리뷰》, 《이토록 영화 같은 당신》 등이 있다.
저자(글) 이귀우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빙엄턴)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 영미 소설을 전공했으며 포스트모더니즘, 페미니즘에 대한 논문을 주로 썼다. 지은 책으로 《페미니즘 어제와 오늘》(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경마장의 함정》, 《피로 물든 방》 등이 있다.
저자(글) 한정희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주은경
조선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목차
- 1장 욕망, 무너지기 쉬운 절대성 | 정미숙
2장 타율화된 몸의 비극 | 한정희
3장 트라우마의 (탈)역전이 | 한귀은
4장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불꽃〉 그리고 에코페미니즘 | 주은경
5장 채식주의자에 나타난 모티프와 “소극적” 저항 | 이귀우
출판사 서평
★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2016년 맨부커상 수상!
★ “한국 현대문학 중 가장 특별한 경험” _뉴욕타임스
★ “감성적 문체에 숨이 막힌다” _가디언
소설가 한강 《채식주의자》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단아한 문체와 밀도 있는 구성이 돋보이는
한강 《채식주의자》를 파헤치다!
한강 소설에 나타난 ‘채식’의 의미는 무엇일까?
단아한 문체와 밀도 있는 구성, 한강 《채식주의자》를 파헤치다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 공쿠르문학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을 수상했다. 세계 유수의 신문들은 “한국 현대문학 중 가장 특별한 경험”(《뉴욕타임스》), “감성적 문체에 숨이 막힌다”(《가디언》)라며 찬사를 쏟았고, 오랫동안 침체기를 겪고 있던 한국 문학계도 새로운 활력과 기대에 부풀어 있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소설가 한강의 작품에 나타난 채식의 의미와 에코페미니즘, 폭력 등 한강의 작품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고자 《한강, 채식주의자 깊게 읽기》를 출간했다. 《한강, 채식주의자 깊게 읽기》는 한국 현대 문학 연구자 5명이 쓴 소설가 한강의 작품론이다. 소설가 한강은 끊임없이 인간에 대해 질문하며 그 내용을 작품에 담아왔다. 상업성과 대중성보다는 인간 본질에 대해 쉼 없이 질문하면서 내면을 파고들어가는 만큼 독자들에게 쉽게 읽히는 편은 아니다. 《한강, 채식주의자 깊게 읽기》는 독자들이 소설가 한강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폭력과 페미니즘, 욕망 등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넘어 독자들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게 도와줄 것이다.
1장 욕망, 무너지기 쉬운 절대성 | 정미숙
작가는 연작을 통하여 욕망과 가족의 관계를 조망하고 비판한다. 가족 안에서 잉태되고 충돌하며, 배제되는 욕망의 실체를 시점 변주를 통해서 입장에 따라 욕망이 다르게 해석되는 윤리적인 단위임을 제시하고 있다.
2장 타율화된 몸의 비극 | 한정희
이 소설을 통해 작가는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타율화된 몸이 겪는 고통과 비극을 고발하고, 타자와의 교감과 소통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를 열려는 진지한 탐색 작업을 하고 있다.
3장 트라우마의 (탈)역전이 | 한귀은
작가는 트라우마의 역전이로 인한 존재론적 공황을 언어로 풀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정신적 외상의 안팎을 넘나들며 서사의 힘겨운 맥을 잡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간다. 그리고 그렇게 언어로 재구성함으로써 트라우마의 서사화를 꾀하고 있다.
4장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불꽃〉 그리고 에코페미니즘 | 주은경
작가는 소설을 통해 육식 공동체의 폭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으며 타자화된 여성이 평화롭고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세계에 저항하고, 에코페미니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5장 채식주의자에 나타난 모티프와 “소극적” 저항 | 이귀우
소극적 저항은 은폐되어 있는 기존의 권력 관계를 감지하고 이에 의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매우 강력해진다. 이를 통해 이러한 소극적 저항이 의미 있는 변화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59032233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6월 20일 |
쪽수 | 140쪽 |
크기 |
135 * 20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2)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미를 생각하며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