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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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의 총서 (54)
작가정보
저자 이상화(李相和, 1901.05.09~1943.04.25)는
호는 무량(無量), 상화(尙火), 상화(想華), 백아(白啞).
경상북도 대구 출생.
본관 경주(慶州).
시인, 소설가, 수필가, 독립운동가, 교사, 문학평론가, 번역문학가, 교육자, 아마추어 권투 선수.
1915년 경성부의 중앙학교(현 서울 중앙고등학교) 입학하였다.
1918년 경성중앙학교 3년을 수료하고 강원도 금강산 일대를 방랑하였다.
1919년 3.1만세운동 때 백기만 등 친구들과 함께 대구 학생봉기를 주도했다가, 밀정의 추적으로 주요 인물들이 잡혀가자 경성부로 올라와 박태원의 하숙으로 피신, 한동안 은신하였다.
1919년 12월 충청남도 공주군 출신 서온순(徐溫順)과 결혼하였다.
1922년 파리 유학을 목적으로 일본 동경의 아테네프랑세에서 2년 동안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다가 동경대지진을 겪고 귀국하였다.
1925년 김기진(金基鎭) 등과 파스큘라(Paskyula)라는 문학연구단체 조직에 가담하였다.
1925년 8월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하였다.
1927년 의열단원 이종암(李鍾巖)사건에 연루되어 대구경찰서에 수감되었다가 풀려났다.
1933년 교남학교(지금의 대륜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담당 과목은 조선어와 영어, 작문이었다. 이듬해 교남학교 교사직을 사직했다.
1934년 조선일보사 경상북도총국을 경영하였으나 이재와 상술에 눈이 어두워서 결국 1년 만에 실패하고 다시 교남학교의 영어, 작문담당 교사로 복직하였다.
1937년 3월 장군인 형 이상정(李相定)을 만나러 만경(滿京)에 3개월 동안 갔다와서 일본관헌에게 구금되었다가 특별한 혐의점이 없어 11월 말경 가석방되었다.
1937년 대구로 내려와 교남학교에 조선어, 영어, 작문담당 교사로 복직하여 교가를 작사했다.
1938년 아마추어 권투 선수로서 교남학교 권투부를 창설, 지도하였다.
1943년 4월 25일 대구 자택에서 위암, 폐결핵, 장결핵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목차
- 말세의 희탄(?嘆) 9
단조(單調)10
가을의 풍경13
To――S. W. Lee.―15
나의 침실로
―가장 아름답고 오랜 것은 오직 꿈속에만 있어라17
이중의 사망
―가서 못 오는 박태원의 애틋한 영혼에게 바침22
마음의 꽃―청춘에 상뇌(傷惱)되신 동무를 위하여26
독백28
허무교도의 찬송가30
방문 거절33
지반(池畔) 정경―파계사(把溪寺) 용소(龍沼)에서35
비음(緋音)―비음의 서사38
가장 비통한 기욕(祈慾)―간도 이민을 보고39
빈촌의 밤41
조소42
어머니의 웃음43
이별을 하느니……44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50
바다의 노래
―나의 넋, 물결과 어우러져 동해의 마음을 가져온 노래52
극단53
선구자의 노래56
구루마꾼58
엿장수59
거러지60
금강송가(金剛頌歌)―중향성(衆香城) 향나무를 더우잡고61
청량 세계69
오늘의 노래75
몽환병79
새 세계88
조선병(朝鮮病)91
겨울 마음92
초혼 93
동경에서 94
본능의 노래 97
원시적 읍울 99
이 해를 보내는 노래102
시인에게105
통곡10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108
비 갠 아침112
달밤―도회(都會)114
달아116
파란 비118
병적 계절120
지구 흑점의 노래121
저무는 놀 안에서―노인(勞人)의 구고를 읊조림123
비를 다고―농민의 정서를 읊조림125
곡자사(哭子詞)128
대구 행진곡132
예지(叡智)134
반딧불―단념은 미덕이다―135
농촌의 집136
역천(逆天)137
나는 해를 먹다140
기미년143
서러운 해조(諧調)144
쓰러져가는 미술관
―어려서 돌아간 <인순>의 신령에게146
청년148
무제150
그날이 그립다151
교남학교(嶠南學校) 교가153
만주벌154
눈이 오시네155
제목미상―미들턴 작(作)156
머나먼 곳에 있는 님에게―무어 작(作)157
풍랑에 밀리던 배159
무제160
부록
출가자(出家者)의 유서161
시의 생활화―관념 표백에서 의식 실현으로167
방백(傍白)172
잡문 횡행관(橫行觀) 1181
잡문 횡행관(橫行觀) 2183
가엾은 둔각(鈍覺)이여 황문(惶文)으로 보아라
―?황문(荒文)에 대한 잡문? 필자에게186
문예의 시대적 변위(變位)와 작가의 의식적 태도론
―개고(槪考)192
신년을 조상(弔喪)한다200
출판사 서평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과 조국에 대한 애정을
절실하고 소박한 감정으로 노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1926년 『개벽』 6월호에 발표된 시다. 그의 후기 사상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둔찬의 선물》의 시편들이 갖는 저항의식과 함께 국토예찬(國土禮讚), 즉 자연에 대한 애정이 서정적 정조로 형성화되어 있다. 자조적(自嘲的)이고 회의적이며 영탄적 허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 시대 이 민족의 비애를 나타낸 작품으로 저항의식의 응결된 투명성(透明性)보다는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다.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즉 조국의 대자연은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고 할지라도 우리에게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봄은 빼앗길 수 없는 몸부림, 피압박 민족의 비애와 일제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식을 주조로 하고 있다. 나라를 잃어버린 망국한(亡國恨)과 저항의식을 주축으로 하여 식민지치하의 가난하고 굶주림 속에서 살아가는 농촌 아낙네들이 흘리는 뜨거운 눈물과 소박한 감정에서 우러나오는 말없는 반항의식을 나타내는가 하면, 동족애와 식민지적 비애를 극복하고 일어서는 저항의식을 나타내주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58520533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10월 10일 | ||
쪽수 | 214쪽 | ||
크기 |
210 * 298
* 20
mm
/ 726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큰글한국문학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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