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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성차별의 역사

한빛비즈 교양툰
도로테 베르네르 저자(글) · 맹슬기 번역 · 솔다드 브라비 그림/만화
한빛비즈 · 2019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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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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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만나다!
만화를 통해 여성 차별과 투쟁의 역사를 하나하나 되짚는 『성차별의 역사』. 선사 시대와 중세 시대 등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익명으로 존재했던 여성들을 우리 눈앞에 새롭게 등장시킨 이 책은 비교적 성평등 의식이 높은 프랑스에서도 페미니즘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만들어준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

선사 시대부터 시작된 차별이 오늘까지 어떻게 이어져왔는지, 여성 차별과 투쟁의 역사라는 심각한 주제를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내면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쉽고 객관적으로 설명했다. 남자들이 오로지 자신 때문에 아이가 생긴다고 생각했던 선사 시대, 독립된 자아를 찾게 된 여성을 두려워한 사람들이 벌인 중세의 마녀 사냥, 폭력적인 진압과 압력에 굴하지 않고 투표권을 쟁취했던 근대를 거쳐 투쟁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우리 삶을 좀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작가정보

잡지 〈ELLE〉의 편집위원이자 논설위원이다. 여성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특유의 관점으로 풀어낸다. 세 권의 소설을 집필하기도 했다.

프랑스 베르사유 보자르의 ‘아틀리에 뒤 리브르’(북 아틀리에)에서 유럽의 전통예술제본을 공부하고 있다. 국제문화교류단체 ‘해바라기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2008년)로, 프랑스 각지의 관광지와 박물관에 비치할 무료 한국어 안내 책자 번역에 참여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 전문 출판 기획 및 번역을 시작했다. 2015년 해바라기 프로젝트에서 독립 후 예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역서로 《악어 프로젝트》, 《이브 프로젝트》, 《새내기 유령》, 《하루의 설계도》, 《숲의 거인 이야기》 등이 있다.

그림/만화 솔다드 브라비

지금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파리 고등예술대학(ESAG)에서 그래픽 아트를 전공했으며 광고 회사의 예술 감독을 거쳐 다양한 매체에 만화와 일러스트를 연재했다. 뷰티 브랜드 클라란스, 록시땅과 함께 작업했고 아동과 성인을 위한 도서를 펴내고 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보는 관찰자’의 입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 패션 잡지 〈ELLE〉에 요즘 사람들의 일상을 매주 연재한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이 책을 쓰고 그렸다.

목차

  • 0 - 남녀 불평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임신과 출산
    1 - 첫 인류
    2 - 선사 시대
    3 - 기원전 3000년 ~기원전 600년: 고대 시대
    4 - 5세기~15세기: 중세 시대
    5 - 예외적인 경우: 베긴 수녀들
    6 -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7 - 마녀사냥
    8 - 18세기: 계몽주의 시대
    9 - 19세기: 나폴레옹 법전
    10 - 19세기
    11 - 서프러제트: 20세기 영국 여성들의 참정권을 위한 투쟁
    12 - 1918년~1945년: 제1차 대전과 제2차 대전 사이
    13 - 1945년~1975년: 냉전
    14 - 시몬 베유와 낙태의 역사
    15 - 미국 흑인 여성들의 삶
    16 - 1975년~2000년
    17 - 21세기: 2000년 이후
    18 - 현황 점검: 오늘날 남녀평등은 어디쯤 와있을까?

책 속으로

남성과 여성 사이의 불평등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그 기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중략) 지난 수 세기 동안 계속된,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성차별이 생겨난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차별에 관해 올바른 지식을 갖게 되면,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권리를 찾으려 노력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 때문이었죠. 인류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권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기 위해 여성 잡지 《ELLE》의 저널리스트 도로테 베르네르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책의 목표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30만 년 동안이나 여성의 권리를 빼앗아간 불평등이 얼마나 불합리하고 터무니없는 이유에서 비롯되었는지 밝히는 것입니다. _p.5

여성은 주기적으로 피를 흘렸기 때문에, 사냥 때는 동굴에 남아있었다. 피 냄새 때문에 동물들에게 쉽게 들켰기 때문이다. 게다가 임신한 몸으로 들소 같은 동물을 공격하는 건 당연히 불가능했다. 그리하여 사냥은 남자 담당이 되었다. 대신 여자는 열매 등을 채취했다. 또 식물을 이용하여 상처와 병을 치료하는 법을 터득했다. (중략) 식량의 70%는 여성들이 채취해온 것이었다. 사실 사냥이 성공하는 일은 아주 드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냥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활동이었다. 고기와 비계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_p.26~30

여성들이 조금씩 획득하기 시작한 자유와 독립성은 그동안 남성들이 구축해온 권력을 위협했다. 교회는 모든 원죄의 원인인 여성을 심약하여 악마에게 유혹당하기 쉬운 존재로 봤다. 특별한 지식과 능력을 갖춘 여성은 마녀라고 선언했다. 부르주아들은 가부장 권력이 줄어들까 봐 걱정했다. 뿐만 아니라 상속권을 잃게 될까 봐 두려웠다. 그리하여 그들은 로마체제의 질서를 다시 세우기로 했다. 즉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하단 개념을 모든 것에 적용했다. _p.60~63

2차 대전 이후 정부는 출산장려 정책을 펼쳤다. 50만~100만 명의 여성이 불법 낙태 수술을 받았다. 일부 여성들은 수술대에서 감염과 과다출혈로 숨지기도 했다. 매년 약 1만 명이 낙태 중 사망했다. 낙태의 자율화, 무료화를 위한 〈343인 선언〉이 발표됐다. (중략) 프랑스의 장관 시몬 베유는 공중 보건법으로서 낙태 합법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투표 결과, 284 대 189표로 낙태를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법안이 채택되었다. _p.123~126

직장에서 업무 능력이 같은 경우, 남자가 여자보다 24% 더 번다. 대기업 사장 중 89%가 남성이다. CAC 40 증권소에 등록된 100개의 기업 중에 여성 CEO는 단 한 명도 없다. 매년 58만 명의 여성이 성범죄에 노출된다. 성범죄 피해자이 90%는 신고를 하지 않는다. 신고한 사건 중에서도 10%만이 처벌받고 있다. _p.156~157

출판사 서평

★★★ 텀블벅 화제의 프로젝트
업로드 하루 만에 펀딩 성공! 독자가 기다려온 바로 그 책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아온 이름 없는 여성들의 역사

우리는 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아왔을까? 당신이 ‘오늘도’ 겪은 차별은 대체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지금껏 이 질문에 답을 해준 이는 아무도 없었다. 프랑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인 저자 솔다드 브라비는 여성으로서,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불평등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그 기원부터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시작된 차별이 오늘까지 어떻게 이어져왔는지, 여성 차별과 투쟁의 역사를 하나하나 되짚는다. 심각한 주제를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내면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쉽고 객관적으로 설명했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여성들의 이야기(herstory)’에 쉽게 다가가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길 바라며 이 책을 완성했다. 먼 과거에서부터 과오를 되짚어 보는 시도는 앞선 이들의 삶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우리 삶을 좀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 보려는 움직임이다.

“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아야 하나요?”

“오늘도 부당한 일을 겪진 않았나요?”
나의 일상을 괴롭히는 일들의 근원

정당하지 않은 차별 앞에서 분노하고 싸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묵묵히 견디거나 아예 차별을 깨닫지 못하기도 한다. 이런 모든 반응들에 앞서 우리는 다시 한번 질문해야 한다. ‘여성은 대체 왜 차별당해왔을까?’

〉〉 태초의 인류는 생명의 신비에 무지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건 남자의 정액과 부풀어 오르는 여자의 배뿐이었다. 수정란 형성에 난자가 꼭 필요하단 사실은 1875년이 되어서야 밝혀졌다. 그 전까지 남자는 오로지 자신 덕분에 아기가 생긴다고 생각해 무지를 남용했다. 남자는 중요한 일을 도맡고, 여성에게는 부차적인 일만 떠맡겼다. _본문 중에서

저자는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를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찾는다. 물론 이 이야기가 전인류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이유는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자’가 임신에 필수라는 사실이 19세기에나 밝혀졌다는 건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다. 이 책은 비교적 성평등 의식이 높은 프랑스에서도 “50대 남성이지만 읽고 나서 10대 딸에게 추천해주지 않을 수 없었다.” “페미니즘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만들어준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 영국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말처럼 역사 속에서 여성은 ‘익명의 존재’였다. 이 책은 선사 시대와 중세 시대 등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익명으로 존재했던 여성들을 우리 눈앞에 새롭게 등장시킨다.

여성 차별의 역사는 곧 여성 투쟁의 역사다!

여성이 늘 피해자이기만 했던 건 아니다. 달리는 말발굽 아래에 몸을 던져 참정권을 얻어낸 영국의 서프러제트들, 독립적인 주체가 되고자 한 베긴 수녀들을 비롯해 권리를 위해 투쟁한 수많은 여성들의 삶이 있었다. 그들을 돌아보며 얻는 건 단지 분노가 아닌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넓고 깊은 시야다. 명확한 실체를 알지 못한 채 맞서거나 견디는 것과 근원을 이해하고 나서 상황을 바라보는 건 완전히 다른 경험이다.

# 남자는 왜 자신이 여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
# 낙태는 왜 죄가 되었을까?
# ‘마녀사냥’은 왜 생겼으며 어떻게 변질되었을까?
# 선사시대 여성은 고기를 먹을 수 없었다?
# 남성들은 자신의 무엇을 지키려 여성을 억압했을까?
# 그동안 여성들은 무엇과 싸워왔고, 무엇을 쟁취했을까?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는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과거를 앎으로써 현재를 더 깊이 이해하고, 또 현재로 인해 과거를 더 깊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는 진보한다. 이 책에 담긴 여러 세대에 걸친 여성 차별의 경험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위 질문들에 답을 제시해줄, 그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만날 시간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7843121 ( 1157843123 )
발행(출시)일자 2019년 01월 31일
쪽수 164쪽
크기
151 * 211 * 22 mm / 36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빛비즈 교양툰
원서명/저자명 Pourquoi Y A T-Il Des Inegalites Entre Les Hommes Et Les Femmes?/Bravi Sole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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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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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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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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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성차별의 역사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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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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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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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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