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세경

이창무 시집

이창무 저자(글)

책과나무 · 2015년 12월 17일

책 소개

『마음의 세경』은 수년간 저자 본인 마음에 담은 내용을 옮겨 쓴 것으로 추상적 감성적인 것이 많은 글이다. 저자의 외로움을 많이 표현했고 이지구의 환경 과 죽음에 대한 것, 사랑과 연정 등 추상적 개념 을 주로 담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창무

저자 이창무(李昌武) 유천(遊天)은

전 : 영화배우
무술감독
시인
시나리오 작가
오페라 총감독
한국화보 편집위원
코리아 시사타임즈 편집장
(합기도, 격투기, 태권도, 검도, 협회장)등

현 : 국제 군·경 무도전술 회장
국제 무예 문화 협회장
창무 그룹 회장
한국과학기술정보협의회 위원
독호무 회장

홈페이지 : www.sos22.com

목차

• 머리말
  
  파도 소리
  별밤의 추억
  이별
  인연
  현실
  그리움
  춤추는 불초의 불꽃
  생각
  조각
  졸업
  가슴으로
  나른한 봄
  당신은 꽃인가요
  눈꽃
  눈꽃송이
  꽃비
  문 하나
  석산
  나의 집
  눈물
  하루
  쉼터
  초생달
  스산한 공기
  고운 님
  구름 위 당신
  천상의 소리
  아픈 가슴으로
  바람 사랑
  꿈속바람 현실바람
  벌거숭이
  무지개
  사랑 무지
  죽음의 암흑
  보세 보세
  오늘 하루
  생명치료소(종합병원)
  빌딩숲 사이로
  인생이란
  돌장미
  수명
  사색무지(私索無止)
  저물어
  가세나
  생이란
  이대로 가야 하나
  한 송이
  한겨울의 연가
  연정
  가야지
  흐르는 새
  사랑 돛단배
  초심
  새신
  근목림(根木林)
  추녀마루
  미덕
  기도
  새바람
  하늘 자리
  유심초(流心礁)
  죽생
  살고 싶다
  아름다운 시절
  사랑 동반자
  하늘 비
  사진첩
  내 곳은 희망
  인생
  세월 구름
  무상
  내 사랑 당신
  함박눈
  춥다
  풍산등생(風山燈生)
  청향님
  청(淸)이야
  사랑의 적비
  사랑이 머문 자리
  추밤
  청-아!
  처막 살이
  외톨이
  안식처
  담
  한강수
  문창지(雯創紙)
  세속 희망
  간다네
  흐르는 길목
  산술 목 놓아
  외로운 날
  사랑하는 당신
  슬픈연꽃
  청사초롱
  해풍
  사라지는 명줄
  평온천(平穩天)
  새털구름
  매인 정
  인생 시공
  매설화
  평천초
  천년 찻 손님
  천상가야(擅翔佳野)
  모정
  산길 따라 뱃길 따라
  하늘 당신

출판사 서평

마음의 세경 글쓴이 이창무씨는 수년간 본인 마음에 담은 내용을
옮겨 쓴 것으로 추상적 감성적인 것이 많은 글입니다.
본인의 외로움을 많이 표현했고 이지구의 환경 과 죽음에 대한 것
사랑과 연정 등 추상적 개념 을 주로 담았습니다.

제목처럼 마음의 세경은 모든 이들의 깨끗한 마음의 자기를 바라보며
내 마음의 거울은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까 하는 마음으로 제목을 붙였습니다.

모든 생명들은 이곳에 태어나 이곳에 숨을 묻고 다시 새 생명의
본질로 태어납니다.

모든 악행과 모든 파괴는 스스로를 망치는 결과가 됩니다.
내 마음의세경이 향상 깨끗한 마음의 거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연과 우주, 인생과 사랑,
그 모든 것들에 대한 마음의 이야기”

시인은 다소 독특한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그의 시어는 낯설고 색다르다. 이제껏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자연과 우주, 인생과 사랑에 대한 마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기본정보

ISBN	9791157761296
발행(출시)일자	2015년 12월 17일
쪽수	184쪽
크기	148 * 210 mm / 275 g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