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자본회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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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동아일보 > 2021년 9월 1주 선정
‘개성자본회계론’
Re-Korea : Accounting, Business and Finance
in Kaesong Korea(1020-2020)
자본주의 문명은 서구 유럽보다 200여 년 앞서 고려시대에 이미 탄생되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는 군사력도 경제력도 아닌 ‘디지털 공간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이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나 카카오톡 같은 국내 기업도 이 능력 하나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들은 팬데믹과 같은 극도로 불확실한 시대에도 더 가파르게 성장하여 인류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그렇지만 ‘의사소통 능력’이 왜 앞으로의 미래 세계를 지배하는 힘이 되는가를 설명해주는 책이 없다.
이 책에서는 권력(Power)의 정의를 새롭게 내리면서 출발한다. 지금까지 권력에 대한 정의는 타인에게 순종을 집행할 권한, 명령이나 행동에 대한 권력을 갖는 것으로 받아들여졌고 그러한 권력은 정치권력, 군사권력과 경제권력에서 비롯된다고 인식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권력이란 ‘회계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의사소통능력’이다. 좋은 평판에서 비롯된 힘, 사람들을 설득하는 힘, 상호 신뢰를 고취할 수 있는 능력으로 오늘날 정치권력, 경제 권력, 군사 권력, 외교 권력 등 전 범위에 걸쳐 권력의 원천이 이동하는 것을 ‘계정의 저작권위(Authority of Account)’로 간파하고 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추적인 경제 주체는 기업이다. 기업들의 의사소통 언어는 재무제표(대차대조표, 소득계산서, 현금흐름표)이다. 공적인 글쓰기이자 문명의 총아인 복식부기(Double Entry Bookkeeping, DEB)가 바로 오늘날 현대 기업의 의사소통의 표준 언어이다. DEB는 독일의 지성 괴테가 표현하였듯이 ‘인류가 고안한 최고의 지식 산물’로 자본주의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그동안 자본주의 문명의 꽃인 DEB의 탄생지는 지중해와 대서양 일대의 서구 유럽이라고 인식하여 왔지만 이 책은 오늘날 북한지역인 개성지방에서 고려시대부터 개발해온 DEB를 중심으로 20세기 이전에 자본주의 물질문명의 꽃인 합리적인 이윤추구의 세계가 존재해 왔음을 제시한다. 이 책은 유럽의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나 미국의 일반적 회계기준(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GAAP)과 같이 기업 경영진이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지켜야 할 자본회계 준칙들이 성립하게 된 역사적 배경에 관한 연구로서 한반도를 통로로 미래 세계의 파워가 어디에서 형성되고 있는가를 과거 1,000년의 역사 속에서 찾아 한 방에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대항해시대 서구 유럽을 중심으로 고찰한 19세기 칼 마르크스가 집필한 『자본』과 20세기 막스 베버 의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 정신』 그리고 최근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인식을 비판하면서 한국 개성상인들의 KDEB를 인류 전체가 공유하는 ‘회계문명’의 한 축으로 부각시켜 서구 유럽 중심 사관에 치우친 자본회계 질서에 균형적 사고를 제공하고 있다.
개성(송도)은 근대 기업제도의 세 가지 축(회계, 금융, 인사제도)인 사개송도치부법, 시변제도
그리고 차인(도중)제도의 탄생지로 자본주의 물질문명의 성지에 해당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언어는 소리글자 이두문이다. 신채호는 송도를 이두문으로 해석하여 “소나무를 '아스'라 하고, 산을 ‘대’라 한 것이니, 지금 아무르 강가의 하얼빈에 있는 완달산(完達山)이 곧 아사달(九月山)”이라고 비정하였다. 개성의 다른 이름은 중경(中京)이다. 신채호는 지금의 동북쪽에 있는 개평현(蓋平縣) 안시(安市)의 고허(古噓) '아리티'가 중경(中京)이라고 주장한다. 북부여의 서울이 '아스라'이고 지금의 러시아의 우수리(烏蘇里)는 곧 '아스라'의 이름이 그대로 전해진 것이라 해석하고 있다.
이 책은 개성상인 회계장부에 등장하는 이두문을 신채호의 역사이론에 적용하여 오늘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하얼빈 아사달과 중경 송도를 연결하여 근대 자본주의의 원류는 서구 유럽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실증한 역작이다. 이 책의 특성은 한국의 고전어 이두로 되어 있는 회계용어를 대조하고 그것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고 번역하여 이미 양 지역 고전 속의 자본, 금융, 회계용어는 그 보편적 의미가 통하고 있음을 제시한 점이다.
지금까지 이두(吏讀)는 국어학자와 언어학자에 의해 연구되어왔고 사회과학자들에 의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특히 자본금융회계 분야에서 개성의 금융거래와 삼포 경영 그리고 사개송도치부법과 연관시키면서 고찰한 이두 연구는 전무한 상태이다. 아직 미개척 분야인 북쪽으로 고조선과 고부여, 남쪽으로 마한·진한·변한 삼한지역을 아우르는 자본회계 문명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과학 학문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고려 조선 천년의 역사 자료와 치밀한 실증을 토대로 탄생한 ‘개성자본회계론’
이 책은 지금까지 한국의 사회과학계 특히 경제사학계의 주류들이 인식한 조선시대는 근대 자본주의의 합리적 이윤추구 문화와는 거리가 먼 사회로 정체된 사회이며 타율적으로 외부의 힘에 의해서만 근대자본의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사회라는 인식을 전면적으로 해체하고, 조선사회는 기존의 인식과는 전혀 반대되는 합리주의의 정수를 간직한 사회였음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난 18-19세기 개성상인이 처한 회계 환경이 억약부강과 정글의 법칙이 난무하는 전쟁과 범죄와 사기와 무정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DEB의 질서정연성을 통해 합리적인 세계 속에서 이윤을 추구해왔는지를 제시한다. 또한 한국 전통의 회계 유산을 개성 상인의 송도사개치부법의 역사를 중심으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확대하여 고찰한다. 또한 세계 회계사 연구와 비교하여 한국 회계 유산의 세계적인 의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개성자본회계 5단계 순환론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5단계 ‘개성자본회계순환’을 중심으로 DEB가 어느 순환단계에서 잉여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찾아내어 잉여가치의 원천은 타인노동의 착취가 아닌 ‘자본순환의 회계금융서비스’에 있음을 제시하고 개성자본회계를 다수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Stakeholder Capitalism)의 원형으로 사회민주주의적 소득분배 이론과 회계순환을 접목하여 오늘날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인 뉴욕 주주자본주의(Shareholder Capitalism) 한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미국자본주의의 쇠퇴와 21세기 새로운 대안으로서 개성자본회계론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정보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글로벌한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1년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하여 학생운동, 투옥, 노동운동을 거쳐 태동고전연구소(芝谷書堂)에서 3년간 한학장학연수생(1991-1994)을 수료하고 20여 년 만에 「朝鮮後期米價史硏究」로 박사학위(1998)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2000-2001), 네덜란드 국제사회사연구원(IISH)에서 초빙연구원(2014-2015),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에서 객원교수(2008-2010)를 역임하였다. 국내 인문사회과학분야 최초로 미국과학재단(NSF)과 독일연구재단(GRF)에서 연구비를 수혜한 바 있다.
“The Journal of Economic History”, “Research in Economic History”, “Financial History Review”, “Economics and Human Biology” 등 경제사분야 세계 최정상급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Kaesŏng Double Entry Bookkeeping (KDEB) in a Global Perspective Volumes I, II”, “Agriculture and Korean Economic History Concise Farming Talk (Nongsa chiksŏl)(2019)” 등 다수의 영문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1990년대 중반부터 DMZ를 넘어 북녘이 바라보이는 강화읍 국화리에 거주하면서 ‘K-Account’의 세계화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 머리글
제1장 자료 소개 및 분석방법
제2장 KDEB와 한반도 통로 이론
제3장 개성자본회계의 역사적 배경
제4장 개성자본회계 첫 번째 과정
제5장 개성자본회계 두 번째 과정
제6장 개성자본회계 세 번째 과정
제7장 개성자본회계 네 번째 과정
제8장 개성자본회계 다섯 번째 과정
마무리글
부록 - 개성자본회계 이두 용어 풀이 사전 외
추천사
-
이 책은 중세 고려시대 개성상인들이 개발한 개성 복식부기를 오늘날의 서양식 복식부기와 함께 회계문명사의 양대축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서양과 동아시아 특히 고려시대의 자본주의 생성 및 발전과정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개성상인들의 합리적 사고, 독특한 상거래 문화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고전 문헌과 실증자료를 비교 분석하였다. 책의 주제로 ‘개성복식부기’ 또는 ‘사개송도치부법’으로 잘 알려진 용어 대신 ‘개성자본론’과 ‘개성자본회계’라는 독특한 용어를 쓰고 있음이 흥미롭다. 저자는 개성 복식부기를 단순한 회계제도로만 보지 않고 차원이 높은 자본주의 생성 및 발전에 필요한 자본의 합리적 축적과 효율적 운용을 위한 근본적 요소의 하나로 보고 있다. 이 과제를 다룸에 있어 책의 주 내용으로 개성 부기의 전 과정을 다섯 단계로 나누고 이에 따른 회계장부제도를 현대 서양 복식부기회계 및 장부제도와 비교, 분석하고 이 두 회계제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흥미롭게 분석하였다. 특히 개성 부기에서 우리 고유의 ‘이두’ 문자와 ‘전문(錢文)’이란 독특한 통화 및 회계단위의 역할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야심적 과제를 다룬다는 것은 동·서양의 회계사뿐만 아니라 경제사, 문화사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철저한 고문헌 연구, 실증적 자료 분석 등이 필요하다.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저자는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이 과제를 잘 수행하였다. 이 책을 회계학자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나아가 경제사, 사회문화사 연구자와 역사학자, 심지어 언어학자 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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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회계장부를 가지고 ‘복식부기의 고려기원설’을 찾아가는 지난한 지적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고려와 조선의 통화 전문(錢文)을 가지고 그 연결고리를 찾는 시도는 탁월하다. 서양과 관계없이 한반도에서 개성 부기가 독자적으로 발전했다는 것과 개성상인을 중심으로 한 한반도 상인의 합리적 기업가정신에서 배태되었다는 근거를 제시한 것도 훌륭하다. 오늘날 전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의 정신적 바탕이 고려의 DNA에 기인한다고 암시한 것은 우리들을 흥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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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대항해시대에 시작된 서구 유럽 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미 11세기에 고려를 비롯한 동아시아 유목민족의 구리돈 네트워크에서 비롯된 것이며, 자본주의 경제 언어인 복식부기가 고려인의 손으로 서구보다 100여 년 앞서 발명되었음을 알려주는 통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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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유럽 부흥시기는 합리주의 시대가 아닌 ‘회계 정체시대'임을 '개성자본회계’ 순환론으로 간파하여 그동안 자본주의 물질문명의 탄생지는 서구 유럽이라고 인식해 온 역사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분단시대이래 국내 학문 권력을 장악한 주류 경제사학자들의 ‘조선사회 정체론’으로 낙인된 조선 후기 사회가 사실은 이미 완벽한 자본회계 실무장부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사회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한국이 자본회계 문명국으로서 21세기 세계경제질서의 중심이 된다는 야심을 담고 있다.
책 속으로
제3장 :
DEB 발달의 7가지 전제조건과 고려의 문예부흥을 연결하고 특히 산가지 계산법(算學 Arithmetic Computation)으로 12세기 고려시대와 18-19세기 개성상인 회계장부의 맥을 연결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11세기부터 고려가 주도한 ‘중세경제혁명(Medieval Economic Revolution)’)’의 키워드 전문(錢文 Copper Currency), 비보(飛報 Tweet), 비전(飛錢 Flying Money), 우편(郵便 Posting), 올벼(早稻 Early Ripening Rice) 그리고 환어음(換於音 Bill of Exchange), 회계 고등고시 등을 개성의 낙타교와 낙타봉요리 소개와 함께 제시하여 매우 흥미롭다.
제4장 :
본 장에서는 KDEB의 ‘받자 권리=주자 책임’ 원리가 회계 1순환에서 어떻게 완전성과 복식성과 미래성을 구비하면서 나타나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본 장에서는 세계 회계역사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성실 기장과 회계의 존엄성(Accounting Respectability)을 국내 식민지 근대화를 주장하는 학자들에게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로 칭송되는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가 그의 서양회계 번역서 『帳合之法』에서 빼먹고 번역한 사실을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제5장 :
현대인에게 계정이란 아마도 화폐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개념이다. 구글계정, 삼성계정, 아마존계정 등 온라인서비스에 접속하기 위해 인증과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계정 설정이 필수이다. 이 온라인서비스가 모두 회계학의 ‘거래 기록의 응집시스템(Cohesive System)’으로서 ‘계정(Account) 이론’에서 비롯된다. 이 장에서는 7-8세기 신라 정창원문서에서 21세기 블록체인의 기반인 분산장책까지를 종합하여 회계순환의 두 번째 과정인 장책 작성과정을 비교하여 그 연관성을 이해시킨다. 회계의 제2 순환단계란 회계정보의 통신전달(Post Mailing for Communication)과 데이터 보관(Bookkeeping for Data) 단계를 의미하는데 전달과 보관과정의 총본부 총계정원장(General Ledger)이 중앙집중이 아니라 분산체제로 구성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 장에서 가장 획기적인 주장은 ‘선생질’, ‘총장질’, ‘계집질’ ‘서방질’ 등 한국인의 일상생활용어와 한옥건축 사개맞춤법과 사개송도치부법, 이탈리아 베니스 비둘기집 이론을 비교하여 유사한 것과 정반대되는 것의 대조분류 정렬(likes and opposites)은 자동으로 장책으로 전기(Posting to the Ledger)되어 장책의 이중 형태(Bilateral Characteristic)가 오늘날 컴퓨터의 자동 정리와 자동 점검이라는 내부통제시스템(Internal Control System)으로 발전하는 사고가 KDEB에서는 매우 오래된 전통이었다는 주장이다.
------ 이렇듯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는 다음 장으로 계속 이어진다.
기본정보
ISBN | 9791157412549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8월 10일 |
쪽수 | 600쪽 |
크기 |
159 * 232
* 37
mm
/ 962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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