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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희 저자(글)
지혜 · 20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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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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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의 끝에서 나는 다시 태어나리라 !!
히말라야의 대자연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 !!

나에게 길을 선물했다. 그 길이 나를 새로 태어나게 했다.

길은 단순하고 장엄했다. 사실에 경배하는 겸허해진 나에게 그 길은 알맞은 품을 내어주었다.

신들의 산책로! 그곳을 사람들은 이렇게 부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선희

양선희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계간 문예지 『문학과 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나리오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봄날에 연애』ㆍ『그 인연에 울다』ㆍ『일기를 구기다』가 있고, 장편 소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를 발표했다. 『엄마 냄새』ㆍ『힐링 커피』ㆍ『커피 비경』 등의 에세이를 펴냈으며, 이명세 감독과 영화 〈첫사랑〉의 각본을 공통 집필했다. 토픽이미지스의 스톡 작가와 구름감상협회(The Cloud Appreciation Society)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낯가림이 없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 속에 있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가 문득 혼자 떠나 버리곤 한다.

목차

  • 01 서문 4

    02 삶을 앓다 10

    03 히말라야에 가기로 결심하다 24

    04 비아그라를 사다 46

    05 황홀한 이륙 58

    06 신들의 산책로에 들어갈 허가증을 받다 68

    07 타고르의 슐리 꽃 82

    08 신들의 불심검문을 받다 92

    09 몸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96

    10 신들의 세계로 가려고 강을 건넜다 108

    11 히말라야의 경고를 받다 122

    12 히말라야에서는 잡념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136

    13 신들의 산책로에 있는 특별한 호텔에 묵다 148

    14 신의 눈을 보았다 162

    15 하루에 사계를 보았다 170

    16 설산(雪山)의 신비에 감격하다

    17 길이 경전이다

    18 난생 처음 비아그라를 먹었다

    19 야크와 함께 산책을 하다

    20 몽환적인 밤을 나다

    21 망각의 비용을 지불하다

    22 타망족의 지혜에 놀라다

    23 탄생의 거룩한 기운을 받다

    24 곡선의 길에서 생을 조율하다

    25 극기의 길을 오르다

    26 대지의 자궁에 들다

    27 다시 화장을 하다

    28 마음의 눈을 갖다

    29 신의 소금과 하늘의 향기를 사다

    30 샨티의 세계에서 시를 얻다

책 속으로

히말라야의 3대 트레킹 코스는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랑탕이다.
‘대체로 안나푸르나 코스는 다채롭고, 랑탕 코스는 아름다우며, 에베레스트 코스는 웅장하다는 평’을 듣는다고 한다.
나는 아름다움에 끌렸다. 네팔 최초의 국립공원이기도 한 랑탕 지역은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신들의 산책로’라 불리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다시 삶을 사랑하기 위해 그는 떠났다
불현듯 머릿속을 스치는 아름다운 생각을 붙잡아두기 위해 머리맡에 펜과 종이를 놓고 잠들던 시절이 있었다.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외며느리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일을 하면서도 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책을 샀다. 문우들을 만나 밤을 지새우며 인생과 문학을 논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많은 것이 달라졌다. 삶이 비루해졌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생활’이라는 신성한 의무를 다하느라 녹초가 되면서도 여러 가지 역할을 척척 해내는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겼다. 주어진 책임의 무게는 삶이 부유하지 않도록 단단히 붙들어 매주는 닻이라 생각했다. 어느 때부터인가 그 닻이 족쇄로 변했다는 걸 알면서도 애써 모른 척했다. 마음의 병이 깊어갔다. 그걸 또 모른 척했다. 더는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히말라야 고지(高地)에 길이 있고 사람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길을 걷기만 하면 삶이 조금은 투명해질 것 같았다. 열정을 회복하기 위해, 다시 살기 위해,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그곳으로 가야만 했다.
‘신들의 산책로’라고 불리는 그 길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험로의 고단함과 고산병과 비문명이라는 만만치 않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좀처럼 ‘멈춤’을 허락하지 않는 현대 도시인의 커리어를 단절하는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육신의 안락함과 생업의 연속성을 포기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길이다. 살아오는 동안 잃은 것이 많았다. 그 허전함을 메우기 위해 많은 것을 채웠다. 이제 그 잃은 것들을 되찾기 위해 많은 것을 버려야 할 때였다. 3년간의 준비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는 신들의 산책로에 올랐다.

하루 동안에 사계(四季)가 다녀가는 길, 신들의 산책로
히말라야산맥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한 나라 네팔에서는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생존 방식이다. 도시의 셈법이 잘 통하지 않는다. 생활 리듬도 자연의 속도에 맞추어야 한다. 도시에서의 생활을 고집하면 낭패에 빠진다. 히말라야는 낯선 방문객에게 그동안 고수해온 삶의 질서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한 발짝도 들이지 않겠노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랑탕 트레일의 출발점인 사브루베시에 이르는 동안 겪게 되는 갖가지 혼란을 통해 충분히 예행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길은 아름답다. 지구가 생성되던 태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설산(雪山)들은 웅장하고, 밤하늘의 별들은 선명하게 빛난다. 야크들이 길동무가 되어주고, 도저히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을 것 같은 오지에 거짓말처럼 자리 잡은 마을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정겹다. 하지만 해발 수천 미터의 고소(高所)에 적응하지 못하는 몸이 말썽이다.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은 두통이 내내 따라다닌다. 길을 걷다 보면 여름 장마 같은 장대비가 눈으로 돌변하고, 봄 햇살이 부드럽게 몸을 감싸다가도 어느새 추위가 엄습한다. 이런 일이 하루 동안에 일어난다. 동선이 겹친 덕분에 몇몇 트레커들과는 안면을 트지만, 그들은 서로 눈인사만 건넬 뿐 타인의 시간과 공간에 개입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독하되 외롭진 않다. 생활에 순응하느라 팽개쳐두었던 나 자신과 동행하기 때문이다.

그 길의 끝에서 나는 다시 태어나리라
양선희 시인의 새 책 『리셋하다』는 단순한 여행 에세이가 아니다. 그의 히말라야 트레킹 자체가 생의 한때를 살짝 내어주고 견문과 셀프 사진을 얻는 ‘여행’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갖은 고통을 감내하며 묵묵히 앞으로 나아간 그의 여정은 길의 ‘끝’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무언가를 찾기 위한 수행이자, 다시 태어나기 위한 재생의 과정이었다.
결혼과 살림, 육아, 생업에 충실했다. 대신 그는 ‘시인’과 ‘자유인’으로서의 자아를 차츰 상실했다. 삶을 살아낸다는 것은 참으로 위대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꿈을 잃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작은 것들에 무감각해지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니다. 삶의 매 순간이 주는 깨우침과 감동을 오롯이 느끼기 위해 생의 감각을 깨워야 했다.
시를 사랑했던 한때의 기억과 현재의 지난한 일상이 교차하는 초반부 이야기는 꿈과 현실이 양립하기 힘든 현대인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육아와 살림뿐 아니라 생계의 일정 부분을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들의 비애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비슷한 처지에 처한 이들 모두가 시인과 같은 과감한 선택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 충실하더라도 누구에게나 꿈꿀 권리와 자유가 있고, 자신의 삶을 더욱 사랑할 기회를 가지라고 시인은 말한다. 인생은 내 앞에 놓인 길을 따라가는 것만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찾아내는 일이며,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 때로는 길을 잃는 일이기도 하다. 그 길의 끝에 있을 무언가를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 심장이 뛰는 삶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7284627
발행(출시)일자 2022년 01월 22일
쪽수 332쪽
크기
171 * 225 * 21 mm / 66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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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24년 전, 회사를 그만 두고 무작정 인도로 향했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작가에게 기혼자로서의 고단한 삶이 있었다면 나에겐 홀어머니와 사고뭉치 동생이라는 혈연의 굴레 속에서 착한 딸이라는 가면의 삶이 있었다. 1년여의 배낭여행 이후, 나 또한 이전과는 전혀 다른 길을 택할 수 있었다. 중년을 넘어가는 지금, 난 24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길에 서 있다. 작가의 책 제목처럼 ‘리셋하다’ 를 했던 것이다.
책을 읽으며 그리고 보며, 출발 전의 불안함과 도착해서 길을 걸으며 느끼게 되는 온갖 떨림들이 오롯이 떠올랐다.
한 줄 한 줄 다듬어진 문장들은 작가의 얼굴과 목소리, 표정을 상상하게 할 정도로 섬세했다.
책의 절반을 차지하는 사진은, 네팔 이전에도 작가였던 그녀가 네팔 이후 사진으로도 일상을 포착하는 작가로 성공적으로 리셋하였음을 드러내는 듯 하였다.

이제는 사라진 단어같은 ‘사춘기’소녀처럼 홍조 띤 작가의 글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용감하게 리셋 버튼을 누른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며, 리셋을 망설이는 수많은 연령대의 각종 혼돈자들에게 강력히 책을 추천한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책을 읽자
공간의 이동이 자연스럽게
나의 경험으로 바뀌었다.

모든 감각이
룽다와 타르초되어 바람을 탔다.

랑탕이여
그대로 있어라

책을 덮고 오히려
행복한 후유증이 생겼다.
'언젠가 랑탕으로 잠잠'♡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표지가 상냥해서 ~ 서점 갔다 보고 인터넷으로 구매했네요~ 서점에서 잠깐 읽었을때는 ~ 시인이 쓴 책이네?어떤 내용일까 넘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넘 잘 읽히네요~ 올해는 양선희 시인처럼 나에게 선물 줄수 있는 한해 보내고 싶네요너는 지금 어느 길 위에 있니?나도 한번 되 돌아 보며.. 저한테 선물 줄 수 있는 한해 만들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잘 읽혀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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