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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환 저자(글)
지혜 · 2018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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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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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찾아내는 시 소년이 읽어내는 시’ 『사상의 꽃들』 제4권. 반경환 평론가처럼 끝없이 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평론가를 본 일이 없다. 반경환 평론가처럼 책을 좋아하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어른을 본 일이 없다. 시 앞에서 책 앞에서 반경환 평론가는 그대로 어린아이고 소년이다. 그 소년과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책을 읽고 시를 찾아내고 시를 사랑하면서 시에 대한 담론을 풀어낸다. 그러므로 그가 쓰는 시에 대한 글들은 어린아이거나 소년이 쓴 글이다. 발견이 있고 환희가 있고 삶에 대한 지혜가 담겼다. 때로는 삶에 대한 분노가 있고 거기에 따른 두려움, 용기도 들어 있다. 반경환 평론가 앞에서 대한민국 시인 모두는 그만 어린아이거나 소년이 된다. 아니 그래야 한다. 그것이 마땅한 시인과 평론가의 본분이요 그 땅이다. 그의 끝없는 ‘시 사랑’ 앞에 고마움과 축복을 보낸다(나태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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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반경환

저자 반경환은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행복의 깊이} 1, 2, 3, 4권,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반경환 명구산책} 1, 2, 3권이 있고, {반경환 명언집} 1, 2권, {사상의 꽃들} 1, 2, 3, 4권 등이 있다.
이 {사상의 꽃들} 은 ‘반경환 명시감상’으로 기획된 것이지만, 보다 새롭고 좀 더 쉽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포켓북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다. 그는 시를 철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철학을 예술(시)의 관점에서 이해한다. 그의 글쓰기의 목표는 시와 철학의 행복한 만남을 통해서, 문학비평을 예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따라서 반경환의 문학비평은 다만 문학비평이 아니라 철학예술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시는 행복한 꿈의 한 양식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목차

  • 4 _ 저자서문

    1부

    12 _ 이성복 이동移動
    24 _ 황지우 西風 앞에서
    28 _ 박남철 박수부대
    38 _ 신대철 어느 속리산
    46 _ 오현정 낮달맞이꽃
    50 _ 천양희 복권 한 장
    60 _ 정호승 그리운 자작나무
    66 _ 최승호 무서운 굴비
    76 _ 기형도 대학 시절
    82 _ 박만진 바닷물고기 나라
    86 _ 고영섭 코스모스
    90 _ 조재형 상보
    94 _ 이순희 가을 산 가을 강

    2부

    098 _ 신옥진 겸재 정선
    102 _ 김병호 첫눈
    106 _ 김용택 섬진강 1
    114 _ 김기택 꼽추
    120 _ 송찬호 만년필
    126 _ 손경선 외마디 경전
    130 _ 정동재 하늘을 만들다
    136 _ 손택수 바람과 구름의 호적부
    142 _ 곽성숙 부부 나무의 팔베개
    146 _ 유홍준 喪家에 모인 구두들
    150 _ 박수화 체리나무가 있는 풍경을 지나
    154 _ 함민복 만찬晩餐
    158 _ 최승자 일찍이 나는

    3부

    164 _ 백순옥 괭이밥
    168 _ 이영순 사랑은
    174 _ 길상호 강아지풀
    180 _ 김군길 詩가 사는 행성
    184 _ 정희성 답청踏靑
    188 _ 천상병 귀천
    190 _ 최서림 붉은 비애
    194 _ 김환식 그의 하루는 지난했다
    198 _ 현상연 도시의 인어
    204 _ 강서연 벌레집에 세 들다
    212 _ 김지명 어쩌다 미어캣
    220 _ 이서빈 口
    226 _ 우현순 밥줄

    4부

    232 _ 엄정옥 입사
    238 _ 김상규 가족사진
    244 _ 이가은 굿모닝! 두부
    250 _ 장석주 대추 한 알
    254 _ 공광규 파주에게
    260 _ 박지현 하얀성
    266 _ 현상연 가마우지 달빛을 낚다
    272 _ 최금녀 낮은 목소리
    278 _ 조 민 피안
    284 _ 정선아 백건우
    290 _ 조옥엽 독설
    296 _ 김 늘 La Paz
    302 _ 강우현 붉은 화산석
    308 _ 탁경자 못

출판사 서평

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다. 시와 사상과의 아름답고 행복한 만남이 이 {사상의 꽃들}이라고 할 수가 있다. 반경환의 {사상의 꽃들}은 세 가지의 관점으로 구축되어 있는데, 첫 번째는 시인(작품) 중심의 미시적 관점이고, 두 번째는 시작품의 역사철학적인 의미를 밝혀보는 현상학적 관점이며,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그 모든 것을 종합하는 낙천주의자의 관점이다.

가령, 예컨대,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라는 시구는 그의 삶의 목표가 되고,“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라는 시구는 그의 삶의 태도가 된다. 별은 밤하늘의 별일 수도 있고, 대한민국의 별일 수도 있다. 별은 우리 한국인들의 별일 수도 있고, 전인류의 스승들의 별일 수도 있다. 별은 어둠 속에서 어둠을 밝혀주고, 우리 한국인들을 미래의 이상낙원으로 인도해준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의 별은 대단히 상징적이고 함축적이며, 윤동주 시인의 이상적 목표이자 그 모든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라고 할 때는 시인(작품)중심의 미시적인 관점이 되고, “나는 윤동주 시인의 별이 영원한 조국의 별과 영원한 우리 한국인들의 별로 생각하고 있지만, 아무튼 그는 이 ‘영원한 별나라’에 가기 위하여 자기 스스로 십자가를 진 순교자가 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서시]는 그의 순교의 씨앗이 되고, “잎새에 이는 바람---비록, 그것이 일제의 만행일지라도----은 그의 순교의 꽃이 되고, 그리하여, 마침내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라는 시구는 순교자로서의 그의 생애를 완성시켜 주었던 것이다. 떡잎을 보면 그 나무의 미래를 알 수가 있다. 윤동주 시인의 순교자로서의 생애와 대한민국 최고의 시인으로서의 등극은 이처럼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라고 할 때는 윤동주 시인의 생애를 순교자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현상학적(역사 철학적) 관점이 되고, 그리고,“경의란 무엇인가? 경의란 우리를 한없이 부끄럽게 하고, 끊임없이 존경을 표하게 하는 그 모든 것이다. 경의를 표할 줄 아는 자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단죄를 하고, 자기 자신을 높이높이 끌어올리며, 끝끝내는 자기 자신을 경의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고 만다. 모든 학문은 이 최고급의 인식욕에 불타는 자----경의를 표할 줄 아는 자----들이 이끌어 온 것이며, 나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어떻게 경의를 표하지 않고 전인류의 스승이 될 수 있는가를 묻고 싶은 것이다. 전인류의 스승은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경의의 대상이며, 우리는 그 스승의 말과 행동과 그 숨소리까지도 닮을 수 있도록 자기 자신과 그 스승을 일치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것을 부정하고 비판하기 이전에, 우리는 좀 더 겸손하게 경의를 표하는 법부터 배워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할 때는 낙천주의자의 관점이 된다.

김종삼의 [북치는 소년}이나 김수영의 [풀]을 분석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북치는 소년]은 “가난한 아이에게 온/ 서양 나라에서 온/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카드”의 그림에 지나지 않는다. 절대빈곤과 기아선상에서 헤매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그 그림은 “내용 없는 아름다움처럼” 공허한 환상 속의 그림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할 때는 시인 중심의 미시적 관점이 되고, “북은 타악기이며, 북을 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악마를 몰아내거나 마음을 정화시키고 희망을 노래한다는 것이 된다. 희망은 미래의 목표가 되고, 이 미래의 목표가 있는 한, 우리 인간들은 그 어떠한 고통도 참고 살아갈 수가 있다. 김종삼 시인의 [북치는 소년]은 미래의 꿈나무이며, 그 소년은 그의 희망이라는 열매를 수확하게 될 것이다.”라고 할 때는 북 치는 행위의 본질을 설명하는 현상학적 관점(역사철학적 관점)이 되고, 그리고, “[북치는 소년]은 탐미주의, 혹은 예술지상주의자인 김종삼 시인의 걸작품이며, ‘가난 극복’이라는 희망을 이처럼 아름답고 환하게 역설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용 없는 아름다움’을 아름다운 삶 자체로 승화시키고, 이 [북치는 소년]은 영원한 생명력을 얻게 되었던 것이다”라고 할 때는 낙천주의자의 관점이 된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지만,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도 더 빨리 일어난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더 빨리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더 빨리 웃는다. 이때의 “더 빨리”는 풀의 강인한 생명력을 뜻하고, 이 강인한 생명력 앞에서는 그 어떤 외세(권력)나 그 채찍마저도 도로아미타불의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할 때는 시인 중심의 미시적 관점이 되고, “풀은 민초民草이며, 그야말로 백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가 있다. 풀은 그 어떤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으며, 그 어떤 외세 앞에서도 결코 항복하지 않는다. 가난해도 긍지가 있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으며, 그 어떤 권력 앞에서도 굴복하지를 않는다. 풀은 대지이고, 백성이다. 이 풀 위에 군림할 절대권력자는 없다”라고 할 때는 풀의 역사 철학적인 의미를 밝히는 현상학적 관점이 되고, 그리고, “김수영 시인의 대표작 [풀]은 그가 붉디 붉은 피로 쓴 시이며, 김수영 시인의 조국애와 민족애의 결정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라고 할 때는 반경환의 낙천주의자의 관점이 된다.

반경환은 시를 철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철학을 예술(시)의 관점에서 이해한다. 그의 글쓰기의 목표는 시와 철학의 행복한 만남을 통해서, 문학비평을 예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따라서 반경환의 문학비평은 다만 문학비평이 아니라 철학예술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시는 행복한 꿈의 한 양식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시는 인간의 자기 찬양- 자기 위로의 최고급의 예술이다라는 것이 반경환의 {사상의 꽃들}의 가장 핵심적인 전언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프지만 다시 봄”은 섬뜩할 만큼의 전율을 불러일으키고, 어느 누구도 감히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만큼의 무한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아프지만 다시 봄// 그래도 시작하는 거야/ 다시 먼 길 떠나보는 거야”는 단 한 순간도 머뭇거릴 수 없는 백절불굴의 채찍이 되고, “어떠한 경우에도 나는/ 네 편이란다”는 무한한 성원과 격려의 말이 된다. 한 손엔 채찍을 들고, 한 손엔 무한한 성원과 격려의 말을 들고, 결사항전決死抗戰의 대승리를 기원하고 있는 것이다.

나태주 시인의 [산수유]는 이 세상의 삶의 찬가이며, 장중하고 울림이 큰 한국정신의 걸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희들 뒤에는 내가 있다!

오직, 전진하고, 또, 전진하라!

문화적 영웅, 즉, 대시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느닷없이 출현하다.

오오, 홍익인간弘益人間이여!

오오, 나태주 시인이여!!
---나태주의 [산수유]에 대한 글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에는 만고풍상을 다 겪어본 시인의 역사 철학적인 깊이와 그 원숙함이 배어 있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의 동양철학의 사유도 배어 있고, 니체, 쇼펜하우어, 미셸 푸코, 들뢰즈 등의 서양철학의 사유도 배어 있다. 예수와 부처와 마호메트 등의 종교창시자의 사유도 배어 있고, 셰익스피어, 괴테, 보들레르, 랭보 등의 대문호의 사유도 배어 있다. 시는 경전이며, 소우주이다. 수많은 대사상가와 대문호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인간 이하의 최저 생활에서부터 최고급의 시인으로 탄생하기까지의 그의 체험과 앎의 기적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라는 시구는 어느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또한,“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이라는 시구 역시도 어느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장석주의 [대추 한 알]에 대한 글

자응에서 나고, 자응에서 공부하고, 자응에서 살지 않으면 영원히 자응 사람이 아닌 장흥 사람이라는 것, 바로 이것이 이대흠 시인의 [장흥]의 핵심적인 전언이기도 한 것이다.

텃세가 전세가 되고, 텃세가 월세가 된다. 텃세가 탈세가 되고, 텃세가 혈연주의(민족주의)을 앞세워 수많은 살인과 약탈과 강도짓을 다 연출해낸다. 고향의 역사는 이상낙원이 아니라, 텃세를 부릴 수 있는 곳, 그가 소속된 집단(패거리)을 위해 그 모든 짓을 다해도 되는 그런 곳인지도 모른다.

이대흠 시인의 ‘장흥’에서 ‘자응’까지의 그 엄청난 모천회귀의 과정을 생각해본다면----.

모든 역사는 고향의 역사이며, 이 고향의 역사는 지리에서 시작된다.
----이대흠의 [장흥]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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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282654
발행(출시)일자 2018년 01월 31일
쪽수 320쪽
크기
107 * 174 * 19 mm / 25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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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를 읽으면 마음이 즐거워지듯 포켓북 시집이어서 명시들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또 해설이 있어서 시를 좋아하는 분들께 무리없이 선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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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로운 시와글을 읽을수록 마음을 끕니다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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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가까이 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을 열어 가야겠다. 좋은 시집에 영혼이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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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사상의 꽃들 읽는 동안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평론가 답게 삶에대한 지혜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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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알찬 시와 해설을 읽으면 꿈꾸는 삶이 풍요로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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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봄이 오고 있습니다.사상의 꽃들을 사서 화병에 꽂아놓고 만개한 꽃송이를 바라봅니다.저 꽃은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오래오래 마음에 품습니다.갈피마다 배어있는 꽃향기 맡으러 입춘 지나고 우수 지났으니 꽃을 옮겨 흙에 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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