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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5: 폭력 범죄 어떻게 봐야 할까?

양장본 Hardcover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35
앨리슨 라쉬르 저자(글) · 이현정 번역 · 이상현 감수
내인생의책 · 2014년 06월 25일
9.2
10점 중 9.2점
(1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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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제35권 《폭력 범죄 어떻게 봐야 할까?》. 이 책은 폭력 범죄, 특히 학교 내 폭력 범죄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폭력 범죄의 실태를 알리고, 폭력 범죄가 일어나는 원인과 해결책을 사회학적 시각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범죄 예방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82)

작가정보

저자 앨리슨 라쉬르는 역사, 시사, 과학, 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00권이 넘는 저서를 발간했습니다. 저서로는《메이플라워호의 항해(The Voyage of the Mayflower)》《바다의 제왕(Lords of the Sea)》《그 소식 들었니(Did You Hear the News?)》《폭풍추적자(Storm Tracker)》등이 있습니다.

감수자 이상현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명예교수로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경찰 학회장, 한국 범죄 심리 학회장, 한국 공안행정 학회장, 법무부 범죄 피해자 보호 위원 경찰 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으며, 저서로는《범죄심리학》《소년비행학》등이 있습니다.

목차

  •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1. 폭력 범죄는 왜 일어날까요?
    2. 학교를 위협하는 폭력 범죄
    3. 범죄 집단의 위험성
    4. 폭력 범죄와 마약 합법화
    5. 총기 규제에 대한 찬반 논쟁
    6. 폭력 범죄가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요?
    용어 설명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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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보기

책 속으로

폭력 범죄를 획기적으로 줄이려면 우선 폭력 범죄가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폭력 범죄가 일어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그 다양한 원인 중에 어느 한 가지를 제거한다고 해서 폭력 범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요. 폭력 범죄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범죄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 20쪽, 폭력 범죄는 왜 일어날까요?

표적 접근법(Targeted Approach)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범위한해결책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표적으로 삼아 집중하는 접근법을 말합니다. 학교 내 폭력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 전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폭력이 일어나는 원인에 집중하는 것이더 효과적인 대처법이라는 주장이지요.
- 39쪽, 학교를 위협하는 폭력 범죄

알코올이나 마리화나 같은 비교적 약한 종류의 약물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젊은이는 헤로인이나 필로폰 같은 강한 마약에까지 손을 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약한 것에서 더 강한 것으로 마약의 종류를 바꾸는 몇몇 사람은 중독에 빠지기 일쑤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마약의 강도가 세어질수록 중독자가 저지르는 폭력의 수위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 67쪽, 폭력 범죄와 마약 합법화

현재도 세계 각국은 총기 규제와 범죄율 사이의 관련성에 대해 치열하게 논쟁 중입니다. 과연 총기 소지율과 총기 관련 범죄율은 아무런 관련이 없을까요? 정말 총기 규제가 자신을 스스로 지킬 권리를 침해할까요? 혹시 ‘자신을 스스로 지킬 권리’라는 말이 총기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할 국가의 책임을 슬며시 개인에게 미루고 있다는 것의 다른 말은 아닐까요.
- 88쪽, 총기 규제에 대한 찬반 논쟁

폭력 범죄를 없애자는 말은 단순히 집이나 학교, 지역 사회에서 폭력을 없애자는 의미에 그치지 않습니다. 폭력을 영원히 없애자는 말은 이 세상 어디서도 폭력을 찾아볼 수 없도록 만들자는 뜻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이나 교육 프로그램은 보다 근본적인 범죄 예방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96쪽, 폭력 범죄가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요?

출판사 서평

“강력한 법집행이 폭력 범죄를 근절할 수 있다.”
vs
“폭력 범죄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형벌이 아닌 범죄 예방 교육이다.”


최근 청소년에게도 어른과 똑같은 엄격한 법 집행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늘어나는 청소년 폭력 범죄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처벌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청소년 폭력 범죄가 날로 흉포화해지고, 제2, 제3의 범죄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에 계속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교화 혹은 교육에 의한 범죄 예방책의 효과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빈곤이나 가정 폭력, 집단 따돌림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쉼터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이 더 근본적인 범죄 예방 정책이라는 주장도 여전히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면서 폭력 범죄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우리는 폭력 범죄를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5: 폭력 범죄, 어떻게 봐야 할까?》는 폭력 범죄, 특히 학교 내 폭력 범죄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폭력 범죄의 실태를 알리고, 폭력 범죄가 일어나는 원인과 해결책을 사회학적 시각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제 테러 사건을 제외한 일반 폭력 범죄 사건은 해마다 그 발생률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1990년대 이후 꾸준히 폭력 범죄 발생률이 줄어드는 추세이며, 한국의 범죄 발생률도 2008년 최고치를 경신한 뒤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서는 여전히 잔혹한 폭력 범죄가 끊임없이 벌어진다. 특히 현대에 들어 헝거포드 총기 난사 사건이나 컬럼바인 총기 난사 사건처럼 청소년에 의한 집단 학살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 폭력 범죄 가해자의 연령이 더 어려지고, 범죄 수법 역시 더 잔인해지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력 범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법집행이 가장 효과적인 범죄 예방 수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한다. 강력한 법집행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 범죄의 원인으로 빈곤이나, 집단 따돌림, 가정 폭력 등 다양한 사회적 원인을 제시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근본적인 범죄 해결책이라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 책은 철저한 사례 분석을 통한 문제 접근법을 사용한다. 최근 호주나 중국 같은 나라에서는 청소년에 의한 교내 칼 범죄 사건이 커다란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이 책은 왜 칼 관련 청소년 범죄가 세계 각국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지, 어째서 주로 칼이 도구로 사용되는지 면밀하게 분석해 낸다. 또한 청소년 범죄를 막기 위해 각국에서 시행하는 무관용 원칙, 표적 접근법, 학교 보안 강화 정책 등의 다양한 정책 사례를 제시한다. 더불어 이와 같은 정책들을 균형 잡힌 관점에서 바라보아 독자로 하여금 폭력 범죄 문제를 해결할 가장 올바른 대안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해 보게끔 한다.
폭력 범죄는 어느 한두 사람의 권력이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전제될 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러한 관심과 노력이 정책입안자들로 하여금 더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독자에게 폭력 범죄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열쇠를 선물하고 있다.

▶ 추천의 글

이 책은 범죄 예방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가장 적절한 범죄 예방책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지켜야 할 정의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명예교수 이상현

▶ 교과 연계 과정

중등 교육 중 2 사회 6-2. 인간의 사회생활
7-1. 법의 지배와 정의
7-2. 사회생활과 법질서
중 2 도덕 3-3. 질서의식과 준법정신

고등 교육 고 1 사회 7-3 법과 정치의 기능
9-1. 공동체 생활의 제 문제
고 1 도덕 1-3. 도덕 공동체의 구현을 저해하는 요인들
법과 사회 4-3. 범죄와 형벌

미국, 영국, 캐나다의 디베이트 교과서!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편견과 선입견에 싸인 지식은 NO!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눈을 길러 주는 책

아이들이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줄여서 세더잘 시리즈를 기획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번역과 감수를 의뢰해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A는 B이다.’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실이, 꼼꼼히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사실 A는 B가 아니라, C 혹은 D일 수도 있다.’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을 기르고,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전국사회교사모임 추천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출판문화산업진흥회 추천도서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보건복지부 우수건강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대교눈높이창의독서 선정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웅진 책읽기 선정도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7230105
발행(출시)일자 2014년 06월 25일
쪽수 113쪽
크기
153 * 208 * 17 mm / 27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Klover 리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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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35폭력 범죄 어떻게 봐야할까?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앨리슨 라쉬르 지음내인생의책
 
여고 1학년, 여중 1학년의 두 딸만 키우고 있는 나로서는 학교 폭력이나 가정 폭력 등의 폭력과는 무관하게 살아왔다고 할 수 있지만, 요즈음 주변에서 들려오는 학교 폭력은 그리 우리와 먼 이야기가 아니다.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폭력이 이런 저런 이유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고, 때로는 다소 대수롭지 않은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너무 안이한 대처로 피해를 입기도 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사춘기라는 명목 아래 빈번하게 행하여지고 있는 학교 폭력을 다루고 있다. 폭력 범죄, 그 중에서도 특히 학교 내 폭력 범죄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폭력 범죄의 실태를 알리고, 폭력 범죄가 일어나는 원인과 해결책을 사회학적 시각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앨리슨 라쉬르는 역사, 시사, 과학, 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00권이 넘는 저서를 발간했으며, 저서로는《메이플라워호의 항해(The Voyage of the Mayflower)》《바다의 제왕(Lords of the Sea)》《그 소식 들었니(Did You Hear the News?)》《폭풍추적자(Storm Tracker)》등이 있다.
이 책은 청소년 범죄의 원인으로 빈곤이나, 집단 따돌림, 가정 폭력 등 다양한 사회적 원인을 제시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근본적인 범죄 해결책이라 주장한다. 이런 소재 자체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넘길 수 없는 문제가 된다. 조심스러운 접근을 통하여 범죄 예방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은 가장 적절한 범죄 예방책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저 알고 고민해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지켜야 할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리라 생각할 수 있다.또한, 보다 심화된 문제를 다룸으로써 청소년 범죄를 막기 위해 각국에서 시행하는 무관용 원칙, 표적 접근법, 학교 보안 강화 정책 등의 다양한 정책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이와 같은 정책들을 균형 잡힌 관점에서 바라보아 독자로 하여금 폭력 범죄 문제를 해결할 가장 올바른 대안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해 보게끔 한다.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1. 폭력 범죄는 왜 일어날까요? 2. 학교를 위협하는 폭력 범죄 3. 범죄 집단의 위험성 4. 폭력 범죄와 마약 합법화 5. 총기 규제에 대한 찬반 논쟁 6. 폭력 범죄가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요? 의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2014.11.25.(화)  두뽀사리~
10점 중 7.5점

내가 공부하던 시절의 학교 폭력이 있었던가? 새삼 생각해보게된다. 있었는지 전 목격한 적도 들은 적도 없기에
설사 있다 손 치더라도  그리 심각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미비 했을거에요.요즘 아이들을 보면 참 무섭다는 생각이다.
공포라는 게 없고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지르는지  조차 인지 하지 못한다.
겉모습은   순진 무구해 보이기만 하는 아이들, 그  뒷면엔 같은 친구를 집단 폭행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따돌림등으로  친구의 목숨을 스스로 끊게 하는 부도덕한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고 있는것은
가해 학생 스스로 폭력문제의 심각성을 인지 하지 못할뿐아니라 피해학생의 고통에 대한 공감을 전혀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소위 폭력에 무감각해진 아이들, 그 아이들이 스스로의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사회에 불만을 품은 성인이 이유없이 지나가는 행인에게 흉기난동을 행하는등 묻지마 폭력도
간간히 일어나고 있는 사회현실입니다.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런 불안에 떨며 살게되었을까요?
 
폭력범죄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이라고 한다.경제적인 어려움,원한 관계,,가정내 불화, 정신 질환 ,사소한 말다툼등의 원인으로 발달은 되겠지만 원인을 헤집고 들어가보면 사회적 원인까지 짚어낼수 있는게 폭력범죄이다.
 
지역 공동체나 지역사회의 많은 사람들의 노고로 폭력범죄는 해가 지날수록 점차 줄어들고는 있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어요.
폭력이 또 폭력을 낳는다는점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책은  지금껏 있었던 전 세계 폭력범죄에 대한 다양한 유형과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있으며 그에 따라 제시 되었던 다양한 해결책까지 설명되어 있으며 책을 읽으면서 자연적으로
토론의 장까지 연결될수 있다는 점에서 폭력범죄에 있어서 많은 생각들을 해볼수 있게된다.
 
인간은 신처럼 완전하지 못한 불안전한 존재라 질투심과 증오심, 사소한 오해나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 능력부족때문에 이토록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어쩜 인류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이런 폭력이 아닐까?
우리는 이성적 판단으로 혹은 양심이 있어서, 의로운 마음으로 서로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정신의 사회를 구현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폭력범죄의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폭력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제대로 인식하고
폭력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어야만이 예방도 할수 있는것이 책의 설명이기도 하지만
지극히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결국 폭력범죄는 우리의 각자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10점 중 7.5점
자고 일어나면 신문과 뉴스를 도배하는 흉악범죄들, 전쟁 소식, 테러 뉴스는 정말 귀 닫고 눈 막고 싶을 정도이다.

세상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많은 범죄 속에 우리는 공존하며 살고 있다.

세더잘에서 다룬 내용은 바로 폭력범죄
 

 
 

 
 
 
 



이제 폭력은 더이상 어른들만의 용어가 아니다. 유치원 아이까지도 학교폭력, 왕따라는 말에 익숙한 이 시대에 우리는 과연 폭력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대처해야 할지 책의 도움을 받자.

 인간의 불완전성은 폭력 범죄 문제를 가져온 원인이라고 한다.

폭력 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바로 알고 그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살인이나 강간, 구타와 같이 타인에게 신체적 상해를 입히거나 위협을 가하는 범죄를 '폭력범죄'라고 한다.

폭력범죄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여 규정짓기 어려운 점이 있다.

원인을 알면 대처할 수 있는데 여러가지가 섞이고 최근의 범죄 유형에는 묻지마 범죄로 폭력범죄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깊어지는 건 사실이다.

 어느 곳보다 안전지대여야 할 학교에서도 폭력범죄는 끊이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없기로 저명한 핀란드의 학교에서도 2007년 11월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자주 들려오는 뉴스이기도 하다.

학교 폭력범죄의 공통점은 바로 집단 따돌림이다.

이러한 범죄를 대처하기 위한 해결책 중 하나가 [무관용 정책]이다.

무관용 정책은 사소한 범죄도 죄질이 나쁜 경우 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한다는 원칙이다. 그러나 무관용 정책은 많은 문제점을 낳았고 실패한 정책이 되고 말았다.

마약과 관련된 범죄, 총기 소지와 판매로 일어나는 범죄 등 폭력 범죄는 나라별 규정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총기 소유를 자유화한 나라라고 더 폭력범죄가 많다고는 할 수 없다고 하나 일본, 우리나라처럼 아예 금지된 나라에서는 총기 관련 범죄를 줄이는 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폭력 범죄가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책에서 제시한 것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거리에서 무기 없애기'

'폭력 근절하기'

폭력 근절을 위해서 도입된 [평화건설 프로그램]은 호주와 미국에서 학생들에게 리더쉽 및 폭력 대처기술을 가르치는 데 활용되는 폭력 방지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어찌 보면 폭력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찾아가는 것 또한 폭력에 대한 대처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은 더 무시무시한 폭력 뉴스들이 줄어들길 바랄 뿐이다.




10점 중 10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5/폭력범죄/내인생의책] 폭력 범죄, 이대로 괜찮은가…….
 

(내인생의책 서평단입니다.)
 

뉴스에서 폭력 범죄 소식을 듣게 되면 끔찍하고 소름이 끼친다. 심지어 영화나 소설에서 폭력 범죄를 접해도 그 잔혹함에 고개를 돌려 버리게 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폭력 범죄 발생률은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라고 한다. 하지만 일반서민들이 느끼는 체감은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다. 그건 아마도 폭력범죄가 갈수록 흉포화 되고 피해는 크기 때문일 것이다.
 

타인에게 신체적 상해를 입히거나 위협을 가하는 폭력은 왜 발생하는 걸까. 총기를 사용한 무차별 학살, 조직폭력 집단의 난투극, 강도, 폭행, 강간 등 폭력 범죄는 누가, 왜 저지르는 걸까. 이에 대한 해결방법은 없을까. 폭력 범죄의 건수는 감소하나 폭력범죄의 피해는 커지고 있다. 폭력 범죄를 줄일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일까. 많은 나라에서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일단은 범죄를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에 대한 문제 분석을 하는 것이다.

폭력 범죄의 원인은 경제적인 가난, 원한, 가정 내 불화, 정신 질환, 따돌림, 우울증, 사소한 말다툼 등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폭력 범죄는 두 가지 이상의 원인이 복합적이라고 한다.

가난하기에 폭력 범죄를 저지른다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직업 교육과 임금 격차에 대한 대책이 사회 안전에 도움을 줄 것이다.
 
범죄 예방 차원의 CCTV 설치나 불심 검문도 해결책이 될 것이다. 하지만 초상권 침해나 사생활 침해, 일상 생활을 불편하게 한다는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시민들의 공감을 얻든가.
 

칼과 총, 흉기의 소지는 문제가 없을까.
2007년 핀란드에서 일어난 교내 총기 사건, 2008년 미국 테네시 주의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 중국 등에서 칼로 인한 폭력 범죄는 많은 피해를 낳았다. 이러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분노의 표출, 흉기를 이용한 대량 살상을 보면 흉기 휴대를 금지해야 하지 않을까.

상당수의 나라에서 총이나 칼, 무기류나 마약류를 법으로 금지하고 단속하고 있다. 범죄 예방 캠페인, 약물 상담, 갱생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불심검문, CCTV 등은 사생활 침해와 신체의 자유 침해 문제로 여전히 논란 중이고…….
 

어렸을 때부터 폭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면 어떨까.
어릴수록 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피해학생의 고통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더구나 어렸을 때의 가정환경의 결핍될수록 폭력범죄에 쉽게 노출된다고 한다. 그러니 아이들이 폭력에 노출되기 전에 총기 휴대 금지, 폭력 근절을 위한 교육을 하는 것이다. 가정환경의 결핍을 보완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시스템 마련도 필요하고, 이웃 간의 관심 있는 배려와 보살핌도 필요할 것이다.
 

많은 가해자의 공통점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으며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만 있어도 세상을 향한 분노의 표출은 줄어들지 않을까.
집단 따돌림이 없는 세상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려는 의지도 필요할 것이다.


생각해 보기
폭력에 노출되면 폭력 범죄에 무감각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폭력적인 게임이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하는 도구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현실 세계 속 범죄를 예방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도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비디오 게임과 영화의 영향으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이 더욱 폭력적인 행동을 하게 될까?
(본문에서)
 

지나친 폭력영화, 폭력 소설, 폭력 비디오도 마음을 불안하게 할 것이다. 요즘 한국 영화를 보면 폭력과 폭언이 난무하다. 폭력적인 환경에 많이 노출된다는 것은 폭력에 대해 무덤덤해지게 하는데...... 심지어 폭력을 미화한 영화나 소설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우려스러울 정돈데......
 
평소 피해자의 아픔에 비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라고 생각했다. 무관용 정책은 죄질에 따라 법을 엄격하게 적용한다는 것인데 범죄를 줄이지 못한다고 사실에 놀랐다. 더구나 가해자를 교화하지 못하고 교도소를 다녀오면 더 큰 범죄자로 키워지기도 한다니. 피해자를 생각하면 가슴 아픈 일이지만 범죄자의 교화를 생각하면 엄한 형벌만이 답은 아닌 것 같고…….
 

병도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듯, 범죄도 처벌보다 예방이 우선일 것이다. 애초에 화목한 가정, 왕따 없는 학교, 학교 폭력 없는 사회, 직장 내 따돌림이 없는 사회였다면 폭력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으리라. 서로에게 관심과 배려, 공감을 하는 분위기였다면, 차별 없고 평등한 사회였다면 폭력 범죄가 줄지 않았을까.

저자는 규모가 큰 갱단의 폭력범죄는 해결책, 마약, 무기가 범죄에 끼치는 영향, 마약 중독은 범죄인가 건강문제인가. 총기를 규제하느냐, 합법화하느냐, 폭력 범죄가 없는 세상 가능할까. 등에 대한 토론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5번째 책이다. 토의 주제는 폭력 범죄다. 내인생의책 카페에 가면 독서지도안과 관련 자료를 만날 수 있다.
 

내인생의책 http://cafe.naver.com/thebookinmylife
 
 
 
10점 중 10점
폭력 범죄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하고 다양한 범죄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가난 때문에 발생하는 폭력 범죄는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여 제도적인 도움을 주어야 하고, 집단 따돌림 같은 사회 문화적 원인은 사람들의 의식이 개선되어야 범죄를 줄일 수 있다. 이웃의 따뜻한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거나 집단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CCTV 설치나 불심 검문 같은 범죄 감시 정책을 사용하는 것도 범인 검거율을 높이고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지만, 초상권 침해나 사생활 침해 같은 커다란 문제점을 함께 갖고 있다.
 

학교 내 폭력 범죄 사건은 대개 가정이나 학교에서 발생하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나기 때문에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기 어렵다.
청소년 범죄의 용서와 처벌에 대해서 찬반양론을 생각해 보면 범죄에 대한 처벌을 중심으로 바라보느냐 청소년의 인생에 대한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칼이나 총기를 이용한 범죄는 그런 물건들을 손에 넣기 쉬운 환경도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폭력 범죄의 대부분의 가해자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생각으로 세상에 대한 분노가 폭력 범죄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폭력 범죄라고 하면 갱단이 먼저 떠오른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갱단의 조직원들인 십대 청소년들이 무기를 갖고 다니며 폭력 범죄를 저지르는 사건도 많다고 한다.
 

영국의 불심 검문법을 살펴보면 스포츠 경기 뒤의 폭동과 갱단 폭력을 막기 위한 제60조와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한 제44조가 법률로 만들어졌는데, 검문검색이 선량한 시민들의 삶에는 불편하고 성인보다 십대 청소년들을, 백인보다 유색 인종을 더 많이 검문검색 했다. 최근 영국 정부는 법률 제44조를 폐지했고, 사람들은 제60조도 폐지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마약도 폭력 범죄에서 빠질 수 없는 원인이다. 마약 합법화에 대한 찬반 논쟁으로 토론을 진행해도 좋을 것이다. 여기서 마약은 주로 마리화나를 뜻한다.
반대론자들은 마약 중독자의 수가 늘어나고 더 많은 마약을 생산할 것이며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려는 암시장이 생겨날 것과 중독자들이 마약을 구하기 위해 폭력 범죄도 증가할 것이라 우려한다.
네덜란드에서는 마리화나와 해시시를 커피숍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한다. 광고를 금지하고 강한 마약이나 술과 함께 판매할 수 없으며 18세 미만에게는 판매할 수 없고 5그램 이상 판매할 수 없다는 규정 하에 마약의 사용과 판매를 관리하고 있다. 포르투갈에서는 마약 때문에 체포된 사람을 감옥에 보내지 않고 상습적인 마약 습관을 없애기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10년 뒤, 포르투갈의 마약 사용률과 마약 관련 폭력 범죄도 감소했다고 한다.
 

아이들과 청소년이 총기 범죄나 갱단의 폭력에 노출되기 전에 미리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나 캠페인은 보다 근본적인 범죄 예방책이 될 수 있다.
TV나 언론 매체들은 흥미를 자극하여 관심을 끌기 위해 범죄 뉴스를 더 많이 보도하는 경향이 있다. 폭력 범죄에 대해 지나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고, 폭력 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안다면 이웃들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내 인생의 책'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10점 중 7.5점





아르's Review
 








 



  


  
 폭력범죄, 라는 제목을 보면서 막연하게 주먹다짐을 하는 것들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 안에 담겨 있는 폭력범죄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는 생각보다 심각하게 다가왔고 칼이나 총과 같은 무기는 물론 범죄집단이 마약에까지 손을 대며 점점 그들의 영역의 확장하고 있다는 것에서 낯설기도 하면서도 무언가 어느 영화 속의 이야기만을 듣는 기분이었다.
우리에게는 안전한 세상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밤거리를 거닐거나 잠시 집 앞에 나갈 때조차 언제 폭력 범죄의 희생자가 될지 몰라 두려움에 떨 수는 없어요. 하지만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일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정부과 민간단체, 개인의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본문
생각해보면 언젠가부터 거리에는 묻지마 범죄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있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끔찍한 뉴스들이 등장하기에 밤에 혼자 들어오는 길은 공포스럽기만 하다. 그래, 언젠가부터 우리는 폭력에 노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안고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 대체 이 폭력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이며 왜 발생하는지, 그리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혹시 폭력 범죄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여겨지나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질문해 봅시다. 학교 창문에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나요? 공공건물에 들어갈 때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 본 적이 있나요?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이러한 보안 장치는 바로 폭력 범죄의 위협 때문에 생겨났답니다. –본문
 생각지도 못한 방범창과 검색대가 폭력의 범죄를 비켜가기 위한 방안이라니. 생각보다 폭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것들이 우리 삶의 깊숙이 들어와 있다. 거리를 거닐 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촬영되고 있다는 CCTV도 그렇고,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매체들이 우리 주변에는 무한히 자리하고 있으며 어쩌면 그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안전하게 오늘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이러한 것들을 빌어야 하는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다.
 
 
 해외 토픽으로 들리는 총기 사고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는 총기 소지가 불가하다는 점에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하지만 오히려 칼을 소지하는 경향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불안함이 다시 증가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폭력 범죄가 마약 카르텔과 함께 움직이고 있고 이 안에는 청소년들도 가담하고 있다고 하니, 생각보다 폭력의 늪은 깊이 그리고 넓게 퍼져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 청소년에게 폭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요새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영화 속에서도 수위가 높은 액션들이 범람하고 있기에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은 물론 모든 매체들이 함께 힘을 합해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총과 칼과 같은 무기가 타인에게 해를 입히기 위한 것으로 사용되지 않기를 바라며 모든 이들이 폭력 근절을 위해 힘써야 할 때라 생각된다.
 
 




아르's 추천목록
 
학교폭력 청소년 문제와 정신건강 / 김영화저










 
독서 기간 : 2014.07.22
​ 
by 아르
10점 중 7.5점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의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의 부족이 폭력이라는 범죄 양상으로
나타나는 이 시대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폭력 범죄가 발생
하고 있다.
정의로운 사회 운운 하지 않더라도 폭력은 그 원시적이고 비 합리적인 행동의 근저에
인간의 나약함이란 또 다른 얼굴이 있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신체적 상해, 즉 살인, 강간, 구타와 같이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히거나 위협을 가하는
행위적 범죄를 '폭력범죄'라고 정의 한다.
경제적인 어려움, 원한관계, 가정 내 불화, 정신 질환, 사소한 말다툼에 이르기 까지 그
원인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수 많은 원인이  얽히고 설켜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욱 많다고 볼 수 있다.
인간에게는 반복적으로 노출된 환경에 적응하는 적응성 기제가 있다.
즉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의 작용이나 원리가 반복적 효과속에 자리하게 된다는
의미로 폭력범죄를 보고도 범죄인지를 인식치 못하는 맹아아 될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것이 바로 폭력범죄의 영향이며 그렇게 적응성 기제를 당연시하고 성장하거나 그런
환경에서 살았던 사람은 윤리적,도덕적 사고의 단절을 심각하게 겪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금껏 보아 왔다고 하겠다.
 
폭력범죄를 없애지는 못하지만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사회 안전망 확충과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 해 주는 제도의 보완,집단 따돌림 같은 사회
문화적 원인에 의한 사람들의 의식 개선 및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이웃임을 자각하게 하는 캠페인 등의 예방적 차원의 일들을 실행 할 수도 있다.
또한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난 CCTV는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점때문에 폭력범죄 해결책으로 우선시 되기도 하지만 그 근본적인 예방과 해결책이
되기에는 턱도 없는 미봉책에 불과 하다 하겠다.
 
칼과 총기로 인한 폭력범죄에 마약과 같은 정신성 의약품의 결부는 결국 인간의 인간다움을
포기하는 결과를 양산하고 법위에 법, 더욱 강력한 법을 제정하고 아이 어른 할 것 없는
대상의 획일적 처분을 고려하는데 까지 이르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폭력범죄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며 그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안겨주고 있다. 그러면 폭력범죄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다양한 원인들이 폭력범죄를 일으킴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10점 중 10점
'내인생의 책 서평단'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5  폭력범죄, 어떻게 봐야 할까?
폭력 범죄가 일어나고 더구나 그 희생자가 되는 걸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뉴스만
봐도 두렵고 직접 현장을 목격했다면 또는 희생 가족이라면 불안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거 같네요
평범한 생활에서 시비가 붙고 왕따문제등으로 인한 폭력이 일어나는 것도 무서운데
마약과 갱단의 폭력범죄는 벌벌 떨립니다
 


 

 


 

 


 

 
폭력 범죄의 요인, 총기 규제 여부, 청소년 범죄의 처벌 논란, 마약의 합법화등에 실제 발생한 사건,
세계 나라의 현황등 다수의 사례를 들어 여러 가지 문제에 찬반론의 주장이 나옵니다
찬성론자의 주장과 이유, 반대론자의 주장과 이유가 실려 있어요 논쟁의 장소에서 참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양쪽 의견을 다 들어 볼수 있어요 논제에 따라 찬성론자 의견에 동의, 동조하기도 하고
반대로 반대론자의 의견이 타당하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기로 폭력 범죄의 대응하는 정책이나 그 결과, 실시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보도록 권유하고 있어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지 않을 수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전에 깨진 유리창 이론이나
버려진 자동차 실험에서 볼수 있듯이 범죄가 일어 날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범죄가 일어난 다음 처벌에 역점을 두기보다 예방에 힘써야 겠지요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을 잃어 가는 사람이 늘어만 가네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꾸준한 교육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어요
대다수가 관대하게 보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러나 폭력의 원인도 따져 봐야 겠더라구요
논쟁 소지가 많은 부분이네요
사회가 점점 참을 성이 없어지고 과격해주는 경향이 있지요 아이들이 폭력에 대한 바른 인식을 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뉴스에 폭력 사건이 보도되는 걸 보면 하도 끔찍한 사건이 많아서 어휴 세상도 살만한 곳이
못돼, 저런 일이 나한테도 생기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며 불안해지는데 폭력 범죄 발생률이 낮은 편이라니
참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폭력 범죄, 어떤 눈으로 바라 보아야 할까?
나는 폭력 범죄를 막는 제일 좋은 방법은 바로 우리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무관심은 가해자가 마음대로 날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 환경속에서 우리는 안전하지 못하다
이 책에 제시된 사례를 봤을 때 강력한 법 집행으로 폭력 범죄가 줄어든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가해자가 반감을 불러 일으키게 해 악영향을 끼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각종 폭력 범죄의 뿌리를 살펴 봤을 때 대개는 우리의 무관심으로부터 시작한다
페카-에릭 우비넨의 예를 들어보자 페카-에릭 우비넨은 평소 예의 바르고 우수한 학생이었지만
집단 따돌림을 당하여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범행을 저질렀다
집단 따돌림도 우리의 무관심에서 시작된다 누구 하나라도 이에 관심을 갖고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면
그도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은 안 하지 않았을까?
가해자를 격리시키기 보다는(아마 정신적 이상이 있는 범죄자들과 계속 한 공간에 같이 있으면
나쁜 걸 더 많이 배워서 더 나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까?)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에 찬성한다
심리적 안정을 취할수 있는 지속적인 상담과 비뚤어진 생각을 바로 잡아주는 교육을 통해
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또 다른 범죄를 막고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는 최선의 방법 같다
감옥에 가두기보다 봉사활동을 시키는 것도 찬성이다
또 멀쩡하게 보이는 사람들중에도 마음 속 깊이 악한 마음을 품고 있을 수 있으므로
보통 사람들에게도 (특히 학생들)지속적인 폭력범죄 관련 예방 교육을 실시해야 된다
실러의 경우처럼 가정불화로 인해 폭력 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이 있는 아이들은 조기에 찾아내어
가족과 함께 대화하며 상담도 해주고 범죄의 길로 빠져들지 않게 놀이,음악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시킨다
사람을 바꾸는 건 벌이 아닌 사랑과 관심이 먼저다
 
 
네이버 내인생의 책 카페에 독서지도안이 있습니다
주.객관식 문제가 출제되어 있고 논술지도를 해줄수 있습니다
98쪽 대책이 강구~ --> 대책을
10점 중 10점
총기난사 사건 후 무장 탈영을 했던 군인이 체포되고 현장 검증을 벌이는 뉴스 기사를 안타깝게 지켜봐야 했다. 원인을 두고 말이 많지만 생떼같은 자식들을 졸지에 잃은 부모들의 마음이 오죽할까? 폭력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도 문제지만 그 가족들은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죄책감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이 앞선다.



살인이나 강간, 구타와 같이 타인에게 신체적 상해를 입히거나 위협을 가하는 모두 범죄를 '폭력 범죄'라고 부른다. 폭력 범죄가 일어나는 원인에는 원한 관계나 불화, 사소한 말다툼, 정신질환 등을 들 수 있지만 주로 두 가지 이상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세더잘 시리스 35번 이야기는 <폭력 범죄 어떻게 봐야 할까?> 라는 주제로 폭력 범죄의 원인과 범죄 집단의 위험성, 총기 규제에 대한 찬반 논란 및 폭력 범죄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과 대처방안에 주목한다.



학교가 학생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슬프다. 미국과 핀란드의 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사건이나 호주와 중국의 학교에서 발생한 칼을 사용한 범죄 사건은 학생들 뿐 아니라 부모들의 심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학교 보안 강화를 위해 보안 시스템을 설치하고 경비원을 확충하거나 '표적 접근법'을 통해 특정 학생들을 관리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입시 위주의 교육 방식은 친구를 동반자가 아닌 경쟁자로 간주하면서 사소한 장난이나 말다툼조차 웃어 넘길 여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영화나 뉴스에서 보던 마약 범죄 사건의 실례를 목격하며 오직 돈을 위해 납치와 살인을 아무렇게나 저지르는 그들의 동기에 치를 떨었다. 코카인 사업을 좌지우지하는 멕시코 마약상 카르텔을 능가하는 '라 파밀리아라'는 갱단은 라이벌 갱 단원을 잔혹하게 살해하면서도 마치 종교인처럼 경전을 품고 다니며 스스로는 마약도 술도 하지 않는다니 아이러니할밖에. 카르텔 간의 이권 다툼을 줄이고 범죄를 막기 위해 마약을 합법화 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반대론자들은 마약을 합법화하면 오히려 카르텔의 힘이 더 막강해질 뿐 아니라 중독자들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강력하게 마약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개인적으로 총기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찬성한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총기를 휴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한 흉기가 누군가를 헤치는데 사용된다면 곤란하지 않을까? 총기 규제와 범죄율 사이의 상관 관계를 따지며 여전히 세계 각국은 뜨거운 논쟁 중에 있지만 아예 모든 사람들이 총을 구할 수 없다면(?!) 끔찍한 재난도 일어날 수 없으리라.지구상의 범죄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고 폭력 범죄로 고통받는 지역도 실제는 많지 않다고 하는데 느끼는 바와 다른 까닭은 무엇일까? 자극적인 언론 보도의 탓도 있겠지만 폭력범죄자들과 결탁한 거대 자본들과 강대국들의 보이지 않는 손이 떠올라 씁쓸함을 지울 수 없었다.불심검문과 총기 규제, 무기 파기, 캠페인이나 교육 프로그램 등 제도적인 장치와 범죄 예방책들이 폭력범죄를 줄이는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무엇보다 개인 스스로가 폭력 범죄의 심각성을 알고 범죄로부터 서로를 지키려고 노력할 때 사회는 좀더 안전한 곳이 되리라 믿는다. 폭력 범죄가 사라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갈 청소년들이 열혈 독자가 되기를 바라며 필독을 권한다.
10점 중 10점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35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폭력범죄]
 

 
 폭력 범죄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고 많은 영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흔히 그냥 '폭력 범죄 문제'에 대한 책 이라고 말하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책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읽기에 무척 좋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많은 폭력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1999년 4월 미국 콜로라도 주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잔혹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범인은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레볼드라는 2명의 남학생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12명이 사망하고 20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전 세계는 이 사건으로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람들은 폭력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범죄는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건의 범죄 뉴스가 각종 매체를 통해 보도됩니다. 전 세계는 폭력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강력한 법을 만들어 범죄자를 엄하게 처벌하자는 사람도 있고, 범죄를 근절하려면 범죄자를 교화할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폭력 범죄는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이번 책이 었던 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면 주기적으로 나오는 문제 폭력 범죄 문제. 이 문제는 빨리 해결이 되어야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요즘은 학교나 학생들까지도 이런 폭력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니 정말 심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훗날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도록 이끌어줍니다. 그런 점이 세더잘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는 것이 두번째 장점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이 시리즈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폭력 범죄 말고도 다른 주제들을 가지고도 있으니까요.
 
 
 
 




   세계 각국의 폭력 범죄 대응책을 살펴보고


  실제 범죄 사례를 통해 진정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폭력 범죄 해결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청소년 교양 필독서


  세더잘 시리즈 35번째 이야기 폭력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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