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레플리카

불변의 진리를 찾아 나선 옷 탐험가들 | 불변의 패션 브랜드로 보는 문화사 | 양장본 Hardcover
박세진 저자(글)
벤치워머스 · 2018년 02월 23일
9.6 (9개의 리뷰)
도움돼요 (50%의 구매자)
  • 레플리카 대표 이미지
    레플리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49x219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9,800 22,000
적립/혜택
1,100P

기본적립

5% 적립 1,1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1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레플리카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미래가 아닌 과거를 찬양하고
새것보다는 낡음에 열광하며
세계화 대신 지역기반 사업에 자부심을 느끼는
패션과 그 문화에 대하여
더 이상 우리나라 남자들도 아무거나 걸쳐 입는 아저씨가 아니다. 일본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을 찍고 우리나라까지 번져온 맨즈웨어의 기류는 오늘날 우리나라 남성들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제 남자도 여성들만큼 외모에 관심을 갖는 분위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이는 지난 5년간 백화점 남성복 편집 매장의 대대적인 구성과 같은 변화나 편집 매장들의 안정화, 일본의 대표적 편집매장인 1LDK의 청담동 진출 등 관련 산업의 발전과 시장 변화에서 느낄 수 있다.

<레플리카>는 이런 시점에 캐주얼 맨즈웨어의 역사와 흐름, 그리고 문화적 의의를 의류 생산자와 제작자의 시점에서 들여다본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 편집숍과 백화점의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일본 맨즈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남성복 패션의 중요한 키워드인 크래프트맨쉽과 과거 미국 문화에 대한 동경 등 문화적 포인트들을 살펴본다. 관련한 브랜드와 제작자의 스토리를 들려주며 쇼핑이나 과시의 수단과는 차원이 다른, 약간 다른 멋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또 다른 멋의 가치와 기준, 그리고 문화에 대해 안내를 통해 패션과 옷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도록 제안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세진

패션 칼럼니스트. 패션 관련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있다. 패션 전문 사이트 패션붑(fashionboop.com)을 운영하며, 비정기 문화 잡지 《도미노》 동인으로 활동했다. 《GQ》를 비롯한 여러 패션 매체에 기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일보에 ‘박세진의 입기, 읽기’라는 패션 칼럼을 연재 중이다. 《패션 vs.패션》(2016)을 썼고 옮긴 책으로 《빈티지 맨즈웨어》(2014)가 있다.

목차

  • 머리말
    프롤로그

    1. 네이티브 오리지널

    하위계층의 의복 | 문제의 해결 방식 | 워크 웨어와 밀리터리 유니폼, 스포츠 웨어 | 헤리티지의 재발견 | 헤리티지 브랜드의 가치

    <브랜드 스토리>

    필슨 | 에디 바우어 | 칼하트 | 스피왁 | 레드윙 | 포인터 브랜드 | 쇼트 NYC | 골든 베어 스포츠 웨어 | 매킨토시 | 바버 | 바라쿠타

    2. 일본의 아메리칸 캐주얼

    구두를 간략하게 훑는 청바지의 역사 | 일본 청바지의 역사 | 일본의 아메리칸 캐주얼 | 1970년대 아메리칸 패션의 전개 | 데님 헌터와 빈티지 레플리카 청바지의 탄생 | 유니클로 청바지, 빈티지 레플리카가 구축하는 취향의 영역

    <브랜드 스토리>

    빅존 | 스튜디오 다티산 | 레졸루트 & 드님 | 에비수 | 풀카운트 |웨어하우스 |모모타로 | 더 플 랫 헤드 | 더 리얼 맥코이 | 슈거 케인 | 캐피탈 | 오슬로우 | 워커스 | 나카타 상점

    3. 새로운 기류

    미국으로 건너간 일본의 미국 패션 | 일본 청바지의 침공 | 미국 청바지 문화의 소비자와 생산자

    <브랜드 스토리>

    리바이스 | 더블알엘 | 아비렉스 & 콕핏 USA | 미스터 프리덤 | 엔지니어드 가먼츠 | 라이징 선 앤 컴퍼니 | 레프트 필드 NYC | 롤리 데님 | 윌리엄스버그 가먼츠 | 누디 진 | 네이키드 앤 페이 머스 | W'menswear

    에필로그

    ※ 부가정보

    방수원단 | 아웃도어의 동반자, 멜톤 울 | 퍼티그 팬츠 | 셀비지 데님과 직조 방식 | 노스캐롤라이나의 콘 밀스 공장 | 링 스펀 | 행크 다잉과 로프 다잉 | 천연 인디고 | 셀비지 데님, 인디고 염색, 인권 문제와 환경 문제 | 트윌 | 짐바브웨산 코튼 | 보로 | 유니언 스페셜 재봉틀 | 샌포라이즈, 언샌포라이즈 | 셀비지 데님 원맨 브랜드

책 속으로

레플리카, 패션과 옷 안에 숨겨진 즐거움

‘사서 하는 즐거운 고생’에 기반한 레플리카의 제작 방식은 개개인의 고유한 개성을 중시하며,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 우선인 기존 패션 업계의 방식과는 패션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구형 방식을 제대로 구현한 옷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소비자들 역시 기존의 패션 소비자와는 다르다.

레플리카 의류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요즘 옷보다 훨씬 투박하고 불편하며 염색도 잘 빠지는 등의 모순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레플리카 청바지를 찾는 이유는 그 자체가 프라모델의 디오라마diorama 같은, 정밀한 재현의 장場이자 장인이 활약하는 장이기 때문이다. 웰 메이드란 단순히 좋은 품질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복원 능력과 구형 제작 방식, 그리고 그 사이에서 움직이는 사람을 뜻 한다. 디자이너의 취향에 의존하는 기존 패션과 달리 레플리카 분야는 소비자가 제품이 얼마나 제대로 복원되었는지, 또 제작자가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는지 가늠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자신이 구매하려는 제품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손으로 만든 제품이나 오래된 물건을 좋아하는 취향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다. 달라진 점이라면 이런 취향을 가진 이들이 새롭고 세련된 것을 열망하는 젊은 층이며, 옛것을 세련되게 소화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빈티지 레플리카 패션은 마니악한 취향의 본거지, 거칠고 투박한 데님의 매력을 좋아하는 사람들, 최신 타입의 스트리트 패션 등의 영역에 광범위하게 자리매김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레플리카》, 불변의 진리를 찾아 난선 옷 탐험가들의 이야기

1. 레플리카란 무언인가?

이 책에서 말하는 레플리카(Replica)란 1970년대 이전에 나왔던 몇몇 청바지를 완벽하게 재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일본에서 시작된 패션 문화를 뜻한다. 의류업계에서 흔한, 정교한 불법 카피 제작과 방식은 비슷하지만 이 청바지 복각 문화는 디자인을 넘어서 당시의 원단과 제작 방식, 공장 기계 등의 생산 기법과 설비는 물론, 당대의 문화와 사회상까지 담아내려는 집요함에서 큰 차이가 있다. 청바지에서 시작한 레플리카는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작업복, 아웃도어, 밀리터리 의류 등등으로 확장되었으며, 오늘날 남성복의 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2. 디자이너와 경영자가 주인공이 아닌
조금 다른 패션과 옷 이야기

그동안 패션계는 디자이너 혹은 전문경영인이 구심점이 되어 이끌어왔다. 그런데 1980년 즈음 일본과 프랑스 패션계에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었다. 디자이너나 전문경영인이 아니라, 생산자, 즉 의류 제작 장인과 제조공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브랜드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기류는 특히 일본에서 급물살을 탔다. 이후 30여 년이 흐른 오늘날, 생산자 중심 브랜드는 패션계를 움직이는 중요한 축으로 성장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브랜드들의 옷은 언뜻 보면 비슷비슷하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군복과 그 시절의 워크 웨어, 1940년대나 1960년대의 스? 셔츠 등 과거에 완성된 몇 가지 유형의 모델만을 다룬다. 심지어 과거에 있었던 예전 디자인의 옷을 똑같이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인 브랜드도 있다. 패션이 본래 각자의 개성, 즉 남과 다름을 목표로 삼는다는 점에서 이러한 움직임은 이율배반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흐름 속에서 옷을 ‘어느 지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제작했는지가 마치 디자이너의 이름이나 브랜드 로고처럼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요소이자 값어치가 되었다. 더구나 그 정체성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일본 오카야마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실제로 가동되는 공장이며, 수십 년 이상 한 분야에 종사해온 숙련공이다.


Made in USA, Made in Japan를 너머,
Made in Brooklyn, Made in Okayama의 시대로


지금까지 의류 생산자와 제조업체는 디자이너와 경영자 뒤에 가려져 있었지만 생산 주체를 중시하는 새로운 기류 덕분에 이들이 나설 수 있는 영역이 생겼다. 그 덕분에 소위 사양 산업으로 여겨지던 전통 의류 제조업이 새로운 형태로 패션계에 재등장했다. 《레플리카》는 이처럼 고급 패션과 대중 패션의 틈을 파고들어 제3의 영역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생산자 중심 브랜드를 조명하고 그들과 소비자들이 함께 만들어간 문화와 역사를 들여다본다.


3. 왜 지금, 레플리카인가?

2010년을 기점으로 맨즈웨어 열풍이 전 세계를 몰아쳤다. 그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 남자들도 더 이상 아무거나 걸쳐 입던 아저씨에서 탈피하는 중이다. 외모에 신경을 쓰는 남자들이 늘어나며 그루밍족이란 용어도 나타났고, 관련 산업은 팽창했다. 이는 지난 5년간 백화점 남성복 편집 매장의 대대적인 확장과 남성 편집매장들의 안정화, 일본의 대표적 편집매장 1LDK의 서울 진출 등 관련 시장의 발전을 통해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레플리카》는 이런 시점에서 맨즈웨어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데 줄기 역할을 한 일본의 레플리카 문화를 들여다본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 편집매장의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일본 브랜드와 미국과 영국의 헤리티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맨즈웨어의 가장 중요한 정서이자 취향의 열쇠인 크래프트맨쉽과 헤리티지에 대한 경배가 왜, 어떻게 피어나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이런 과정에서 당시에는 패션과 거리가 멀었던 노동복과 군복이 오늘날 패션 아이템으로 정착하게 된 연유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오늘날 남성 패션이 개성 표출이나 맵시 등과는 또 다른 기준과 태도를 멋으로 삼고 추구하는 까닭에 대해 알아본다.

4. 《레플리카》의 특징과 구성

옛날 섬유, 옛날 부자재, 옛날 염색 방식은 사람의 손과 환경의 영향을 많이 타는 불완전한 방식이다. 균일한 품질을 더욱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하는 오늘날 원단과 제작방식이 비해 효율성이 극히 떨어진다. 그런데 이런 불완전한 특성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각각의 제품이 미묘하게 다른 완성품이 생산된다. 이에 더하여 전통 소재라 할 수 있는 면, 리넨, 울, 가죽 등등은 오늘날의 신소재 원단에 비해 쉽게 낡고, 그 과정이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레플리카 패션은 바로 이 지점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의 세계다. 옷을 만들고 사는 것을 너머서 그렇게 낡아가는 경험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자신만의 역사가 담긴 세상에서 유일한 나만의 옷. 이것이 레플리카 패션의 모토다. 그렇기 때문에 최상급 레플리카 브랜드들은 원단의 두께, 스티칭 방법, 리벳의 광택 등으로 낡아가는 과정을 정교하게 설계한다.

《레플리카》는 이러한 레플리카 패션 문화와 정보를 국내 최초로 엮은 책이다. 빈티지 ‘덕후’ 출신 제작자들의 집요함과 자신의 결과물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는 장인들, 마찬가지로 깐깐한 소비자들의 높은 안목이 만들어낸 옷 이야기를 통해 패션을 즐기는 또 다른 방식을 소개한다. 여러 레플리카 브랜드의 정체성을 탐구하면서 옷이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나 기능성 도구가 아니라 삶의 동반자임을, 개개인의 삶과 태도가 새겨진 캔버스이자 명함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따라서 이 책은 관련 패션 문화나 브랜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사람은 물론이고 관련 문화가 생소한 독자들에게도 일상을 대하는 태도, 패션 개념의 환기, 옷을 입는 방식 등에 대해 색다른 관점을 갖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30여 년간 패션계 한쪽에서 벌어진 이야기들을 통해 패션과 옷에 숨겨진 또 다른 즐거움의 세계로 안내한다.

엄선해 고른 40여 개 헤리티지, 레플리카 브랜드 스토리 수록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눠져 있다. 1장에서는 레플리카 패션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초창기 브랜드들과 당시의 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2장에선 오사카와 오카야마를 중심으로 레플리카 패션과 문화를 이끌어낸 빈티지 데님 헌터를 비롯한 일본 청바지 마니아들의 존재와 그들이 만들어낸 레플리카 브랜드와 그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마지막 3장에서는 레플리카의 방식을 기반으로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류에 대해 이야기한다. 관련해 40여개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곱아 각 브랜드의 특징적인 재미와 역사를 소개한다. 대부분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로 추렸다. 더 나아가 보다 심층적인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부가정보’라는 별도의 장을 마련했다. 셀비지 원단 및 보로 제법, 방수원단의 종류, 퍼티그 바지, 멜튼 울에 대한 설명 등 본문에서 함께 다루기 힘든 전문적인 의상 관련 지식과 용어들을 정리해 보다 친절히 이해를 돕고자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6757337
발행(출시)일자 2018년 02월 23일
쪽수 204쪽
크기
149 * 219 * 23 mm / 424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레플리카
불변의 진리를 찾아 나선 옷 탐험가들 | 불변의 패션 브랜드로 보는 문화사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