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K-포엣 시리즈
이설야 저자(글) · 안선재 번역
아시아 · 2021년 09월 30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Cave Boys 대표 이미지
    Cave Boys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Cave Boys 사이즈 비교 115x188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8,550 9,500
적립/혜택
470P

기본적립

5% 적립 4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4/4,금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만나는 K-포엣 시리즈. 스물두 번째 시집으로 이설야 시인의 『굴 소년들』이 출간되었다. 첫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에서부터 줄곧 소외된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의 목소리를 받아 쓰며 진실과 희망에 귀 기울이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시인의 시 시계가 이번 시집에서는 더 깊어지고 확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 버전 『굴 소년들』에서 20편의 시를 영어로 옮겨 실었다.

시인이 ‘시인노트’에서 밝힌 대로 첫 번째 시집에서는 시인과 친숙한 장소인 인천의 “후미지고 축축한 골목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세계 곳곳의 어두운 골목에 사는 소녀, 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총서 (44)

작가정보

번역 안선재

1942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유럽중세문학을 전공했다. 1969년 단순 소박한 삶에 투신하는 가톨릭과 개신교를 아우르는 국제 공동체인 프랑스 '떼제공동체'에 입회했다. 1980년 故김수환 추기경의 초청으로 방한한 뒤, 서강대학교 영문학 교수로 30년 가까이 재직하며 한국문학 작품을 번역해왔다. 1994년 '작은 순례자'라는 뜻의 한국 이름 '안선재'로 귀화했다. 2008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2015년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제국훈장을 수훈했다. 박노해, 서정주, 신경림, 천상병, 고은, 김지하, 정호승 등 한국 작가들의 시집과 소설을 50권 이상 영역해 세계에 알려온 한국문학 번역의 독보적인 대가이다.

목차

  • A Child who Lost a Parrot
    Cave Boys
    Snowman
    A Butterfly’s Torn Shoulders
    Kindness
    Restavek
    Prison of Words
    Snowflakes Eager to Become Snowmen
    Saint-Nazaire in my Dreams
    Ant Hell
    Refugee Girls - Survey
    Dapdong Church Is Disappearing.
    Transfer
    Ghost Spider
    A Nightmare and an Illusion
    Shaking
    Fog
    Chimney Sweeper and Crow.
    Fish Star (Turned into Black Rain)
    Gaps

    Poet’s Notes
    Poet’s Essay
    Commentary
    What They Say About Lee Sul-ya

추천사

  • The poet will dream. That someone may interpret the world anew with her poems and may someone live the world differently with her poems. That’s how a new time opens up. In addition, it should be pointed out that one person’s place is everyones place. If it is not a place for everyone, but for someone specific and causing discrimination, the poet will think that the place is meaningless and unrelated to the new time.

책 속으로

Darkness at midday,
acrid smoke rolling up to the edge of the sky,
darkness with darkness fell before history,
young boys forced onto the black trains and sent off somewhere,
not knowing where they are, whether they close their eyes or open their eyes,
deep in the mountain, a cave with red water flowing down.
- 「Cave Boyss」 중에서

Half rainy,
half sunny,
I was passing through the middle of a day like that.
A refugee group volunteer held out a sticker:

“What would you need most if faced with a war or disaster like these children?”

I hesitated and put a sticker on the box in the survey that said ‘Food and Water.’
The volunteer told me I was wrong.
He opened a worn-out file folder.

In Africa or some yet more distant country
I could saw a tent where refugee children were gathered.
He told me those young children were living in the worst environment.
Some children even give birth to children,

In places where children give birth,
more desperately needed than passports or food was tents.

Tents where nothing can be seen,
There is something
- 「Refugee Girls-Survey」 중에서

This world is like a huge box, a box you build and break apartevery day. People live in boxes they make for themselves. The shape of each box is different, depending on each person’s inner valley. My box changes every day. Yesterday’s was different and tomorrow’s will be different. Today, I am locked in a six-sided box. If I push on the walls one by one, fish-stars, tundra carnivores, macaw parrots, anthills, and tents pop out. In the corner of the wall, there is a bucket of anonymous tears that flow down like from a leaking faucet.
- From Poet’s Note

출판사 서평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만나는 K-포엣 시리즈. 스물두 번째 시집으로 이설야 시인의 『굴 소년들』이 출간되었다. 첫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에서부터 줄곧 소외된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의 목소리를 받아 쓰며 진실과 희망에 귀 기울이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시인의 시 시계가 이번 시집에서는 더 깊어지고 확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인이 ‘시인노트’에서 밝힌 대로 첫 번째 시집에서는 시인과 친숙한 장소인 인천의 “후미지고 축축한 골목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세계 곳곳의 어두운 골목에 사는 소녀, 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고통에서 멀어지기 위해 고통 쪽으로 다가가기

시인이 보여주는 세계는 어쩌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이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린 세계이기도 하다. 시인은 우리가 세계가 겪고 있는 고통의 구체적인 모습이 어떤 것인지 한 발짝 더 다가가 귀 기울여 듣고 그 이야기를 기억하고 그 이야기와 가만히 손을 잡는다. 그렇다고 해서 고통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완전히 가까워지기도 완전히 이해하기도 어렵고 곧바로 해결책을 내놓기도 어려운 탓이다. 하지만 이제는 고통이 거기에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지를 안다. 시인은 그 모습들을 계속 더 알아나간다.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며 흘러 넘치는 그 이야기들을 계속 받아 적는다.

“모든 슬픔은 공중에 뿌리를 내리면서 자란다”
- 「흔들리는 일들」 중에서

바로 당신에게 건네는 안부 인사

이설야는 연대하고 서로를 돌보는 삶 속에 자리하는 생의 기쁨과 비밀스러움에 매혹을 느끼는 시인이기도 하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무심한 존재일 수도 있고 또 상처를 주는 존재일 수도 있다는 말은 거꾸로 생각하면 시인이 시에 적은 표현처럼 ‘누구에게나 인사’를 건넬 수 있는 존재들이기도 하다. 인사를 건네고 손을 잡고 서로의 고통에 반응하고 위로하는 눈빛을 건네는 동안 우리는 각자의 감옥에서 풀려나는 해방을 맞는다. _송종원 해설 「이 편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중에서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K-픽션〉 시리즈를 잇는
해외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K-포엣〉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K-픽션〉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19년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유일무이 한영대역 시선집 시리즈인 〈K-포엣〉이 그것이다.

안도현, 백석, 허수경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편을 모아 영문으로도 번역하여 출간하고 있다. 영문 시집은 해외 온라인 서점 등에서도 판매되며 한국시에 관심을 갖는 해외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6625674
발행(출시)일자 2021년 09월 30일
쪽수 104쪽
크기
115 * 188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K-포엣 시리즈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이벤트
  • 4월 단말기 북꽃축제 패키지
  • 25년 4월 북드림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