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 남극까지 수상한 세계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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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여행에서는 남극 탐험 크루즈 여행과 펭귄섬 방문, 파타고니아의 야생 체험 등 원시적 자연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극지방의 환경을 엿볼 수 있다.
남아메리카 여행에서는 세계의 배꼽 쿠스코에서 시작해 삼바의 나라 브라질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남미를 관통하는 주요 문화유적 및 관광명소들을 빠짐없이 보여주어 눈으로 가는 여행의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중앙아메리카 여행은 남미의 고대 문화유적을 한눈에 훑어보는 파노라마 박물관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아스테카 문명, 잉카 문명, 마야 문명의 기반 위에 일찌감치 남미에 유입된 서구 가톨릭 문화가 덧씌워진 흔적들은 찬란한 남미 토착의 고대문화와 힘의 강제력에 의해 유입된 서구의 종교문화가 어떤 식으로 ‘혼종’되고 들뢰즈식의 ‘재영토화’되었는지를 보여준다.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에서는 드넓은 대륙에 자리 잡은 단일국가인 호주가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 원주민들의 문화, 서구 이주민들이 가져온 유럽풍의 이주문화가 다채롭게 공존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끝으로 하와이는 100년 전까지만 해도 국왕이 존재하는 독립국가였던 역사에 걸맞게 원주민들의 뿌리 깊은 전통을 살펴볼 수 있고, 화산섬이 지닌 독특한 지리적 자연환경과 해양문화권적 특성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의 시리즈 (4)
작가정보
미주중앙일보 PlusNews
‘박명애의 수상한 세계여행’ 칼럼니스트
1982년부터 상사주재원으로 미국에서 근무하고, 1985년부터 이민생활을 시작하였다.
2010년부터 여행하듯 생활하고, 생활하듯 여행하는 여행생활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알뜰하고 실속 있는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하여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블로그 등을 통하여 공유하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lovemyung52
유튜브 myungpark52
인스타그램 lovemyung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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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애의 수상한 세계여행’ 칼럼니스트
1982년부터 상사주재원으로 미국에서 근무하고, 1985년부터 이민생활을 시작하였다.
2010년부터 여행하듯 생활하고, 생활하듯 여행하는 여행생활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알뜰하고 실속 있는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하여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블로그 등을 통하여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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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Prologue 우리 이야기 010
남극과 파타고니아 ① Antarctica & Patagonia
남극 탐험에 오르다 Antarctica 020
푼타아레나스, 남극의 관문 Punta Arenas, Chile 022
남극 탐험 크루즈에 오르다 Embarkation Ocean Nova 025
남극의 환상적인 유빙 Wilhelmina Bay 028
설상화 신고 오른 남극 빙산 Snowshoeing @ Enterprise Island 030
유빙 투어 Useful Island @ Anvers Island 033
남극 펭귄우체국 Port Lockroy, Goudier Island, 036
남극해에 출몰한 해적선 Almirante Brown Antarctic Base @ Paradise Bay 039
폴라 플런지 Polar Plunge, Neko Harbor 042
그만하면 되었다 Whalers Bay @ Deception Island 045
막달레나 펭귄섬 Magdalena, Patagonia 048
푸에르토 나탈레스, 파타고니아 야생의 전초기지 Puerto Natales, Chile 050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Torres del Paine 053
페리토 모레노, 남미 최대 빙하Perito Moreno Glacier, Argentina 056
세라노 빙하 크루즈 Serrano Glacier Cruise, Chile 059
산티아고, 남극과 파타고니아 여정의 끝 Santiago 062
남아메리카, 야생의 땅 ② South America
아마존 우림, 지구의 허파 Amazon Rainforest, South America 068
푸에르토 말도나도, 아마존 정글체험 Puerto Maldonado, Peru 070
쿠스코, 세계의 배꼽 Cusco 073
삭사이와만, 하늘 요새 Sacsayhuaman 076
잉카 트레일 Inca Trail 079
마추픽추, 잃어버린 도시 Machu Picchu 083
리마, 남미의 관문 Lima, 087
바예스타섬과 사막 버기투어 Paracas 090
나스카 지상화 Nazca Line 094
갈라파고스에 입도하다 Charles Darwin RS Galapagos 096
군함새와 얼간이새 North Seymour Island 099
이사벨라섬의 희귀한 풍경 Isabela Island 102
물개의 공격을 받다 San Cristobal Island 105
키토에서 시작된 남미 자유여행 Quito, Ecuador 107
킬로토아, 해발 3,800m 천지 Quilotoa Lake 109
코토팍시, 해발 5,900m의 세계 최고 활화산 Cotopaxi National Park 111
적도박물관 Mitad del Mundo, Quito 113
우유니 별이 빛나는 밤 Sunset and Starry Night @ Uyuni, Bolivia 116
소금사막과 기차무덤 Uyuni Salt Flats & Train Cemetery 119
실로리 사막과 블루 라군 Siloli Desert & Blue Lagoon 122
마나나 간헐천과 레드 라군 Geiser Sol de la Manana & Laguna Colorada 124
포토시, 남미의 엘도라도 Cerro Rico Potosi Mine 128
차칼타야산과 달의 계곡 Chacaltaya & Valle de la Luna, Lapaz 131
코파카바나, 티티카카 호반의 휴양지 Copacabana 135
태양의 섬, 잉카의 성지 Isla del Sol, Lake Titicaca 137
융가스 로드, 죽음의 길 North Yungas Road 140
티와나쿠, 볼리비아 여정의 끝 Tiwanaku 143
이구아수, 폭포의 여신 Iguazu Falls, Brazil 145
악마의 목구멍 Devil’s Throat @ Iguazu, Argentina 148
에바 페론의 아르헨티나 Don’t Cry for Me Argentina’ 150
브라질, 삼바의 나라 Rio de Janeiro, Brazil 153
거대 예수상과 국립박물관 National Museum of Brazil 156
중앙아메리카의 아스테카와 마야 문명 ③ Central America
팬데믹 중에 공짜로 돌아본 멕시코 Mexico 162
인간 농장으로 멸망한 아스테카 Templo Mayor Museum 166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Mexico City Metropolitan Cathedral 169
세계 3대 성모발현 교회 Basilica of Our Lady of Guadalupe 172
세계에서 가장 큰 촐룰라 피라미드 Cholula & Puebla 176
국립 인류학 박물관 Museo Nacional de Antropolog?a 179
테오티우아칸 고대 유적지 San Juan Teotihuac?n 182
차풀테펙성에서는 무슨 일이? Castle of Chapultepec 186
소치밀코와 황금천사탑 Xochimilco 190
치첸이트사, 신 세계7대 불가사의 Chichen Itz? 193
영화 〈애니깽〉의 배경지 메리다 Korean I㎜igration Museum, Merida 197
팔렝케의 비취 마스크 Zona Arqueol?gica Palenque 201
유카탄의 보물 세노테 Cenotes Ik Kil & Xkeken 205
욱스말, 마야 예술의 진수 Zona Arqueol?gica de Uxmal 208
툴룸 국립공원 마야 유적지 Tulum Archaeological Site 211
코바 유적지 Cob? Archaeological Zone 214
발람 유적지 Zona Arqueol?gica de Ek Balam 216
칸쿤, 카리브해의 진주 Cancun 219
코스타리카, 겨울철 최고의 휴양지 Costa Rica 221
겨울 온천여행 Cano Negro Tour & Hot Springs 223
아레날 화산 국립공원, 화산 폭발의 축복 Arenal National Park 225
케찰,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새 Quetzal, Monteverde 228
코스타리카 커피 농장 Don Juan Coffee Farm 231
마누엘 안토니오 국립공원 Manuel Antonio National Park 234
군대를 해체한 나라, 코스타리카 San Jose 237
바하마 크루즈 24시 Bahamas Cruise 239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Atlantis Bahamas 241
박장대소하며 끝난 바하마 크루즈 243
호주와 뉴질랜드 ④ Australia & New Zealand
결혼 40주년 기념, 77일간의 7개국 자유여행 246
케언즈 산호왕국 Great Barrier Reef Cairns, Australia 249
쿠란다 국립공원 Kuranda National Park 251
블루마운틴스 국립공원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253
시드니 하버 국립공원 Sydney Harbour National Park 256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Waitomo Glowworm Caves, New Zealand 259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마을 The Lord of the Rings, Hobbiton 261
아그로돔 동물농장 Agrodome Farm, Rotorua 263
〈연가〉의 고향 로토루아 Rotorua Lake & Hells Gate 265
죽음의 활화산, 화이트섬 탐험 White Island 268
후카 폭포와 달의 분화구 Huka Falls & Crater of the Moon, Taupo 271
통가리로, 마오리족 성지 Tongariro National Park 273
넬슨 레이크스 국립공원 Nelson Lakes National Park 275
파파로아 팬케이크 락스 Paparoa National Park 278
프란츠 조셉 빙하 Franz Joseph Glacier 280
퀸스타운, 엑티비티의 천국 Queenstown 282
밀포드 사운드 Milford Sound 284
블러프, 지구의 남쪽 땅끝 Bluff 286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틴쿡 트레일 Mt. Cook Hooker Valley Trail 288
신비의 모에라키 볼더스와 블루펭귄 Moeraki Bolders & Blue Penguin 291
지진의 폐허 속에서 부활한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294
카이코우라에서 수도 웰링턴까지 Kaikoura to Wellington 296
테파파 통가레와 박물관 Museum of New Zealand Te Papa Tongarewa 298
마오리족 전통 디너쇼 Te Puia, Rotorua 301
왕가레이 폭포와 투투카카 등대 Whangarei Falls & Tutukaka Light House 303
북섬 끝 케이프 레잉가 Cape Reinga 305
고래사냥으로 뉴질랜드 종단을 마치다 307
낭만의 섬 하와이 ⑤ Hawaii
가성비 최고의 하와이 여행 Dole Pineapple & Waimea Valley 312
와이키키 비치와 다이아몬드 헤드 Waikiki Beach & Diamond Head 315
샌디 비치와 마카푸우 포인트 Sandy Beach & Macapuu Point 318
리온 수목원과 뵤도인 사원 Lyon Arboretum & Byodo In Temple 321
쿠알로아 목장과 몰몬 템플 Kualoa Ranch & Mormon Temple 323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Polynesian Cultural Center 326
미국의 유일한 왕국 Aliiolani Hale 329
진주만 역사 유적지 Battleship Missouri Memorial 332
외설과 예술 Honolulu Museum of Art 335
하와이 제도 크루즈 Pride of America Cruise 338
관광선을 위협하는 고래 Whale Watching @ Maui 340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태양의 집 Haleakala National Park 342
아카카 폭포 Akaka Falls State Park 345
헬기로 돌아본 킬라우에아 활화산 분화구 Kilauea Volcano 348
코나의 도피성, 국립역사공원 Pu’uhonua o Honaunau 350
코나 커피의 비밀과 진실 Royal Kona Museum and Coffee Mill 353
태평양 그랜드 캐니언과 디너쇼 Waimea Canyon & Luau Kalamaku 356
하와이 여정의 끝 Wailua River Cruise 360
Epilogue 362
수상한 세계여행을 응원해준 분들 364
책 속으로
64명의 탐험대는 홍콩 20명, 유럽 4명, 호주 4명, 칠레 7명과 미국에서 온 29명으로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었다. 북극에서 보았던 북극곰은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고,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남위 60도에는 설산과 펭귄, 물개, 고래들뿐이다.
남극의 빙산은 북극이나 알래스카에서 보던 것과는 그 규모가 달랐다. 환상적인 빛을 발하고 있는 빙산들은 우리가 요정의 집이라 이름을 붙여주면 금세 모양이 바뀐다. 얼음의 표면이 다르게 깎여 마치 예술가들의 작품처럼 보인다.
-p.28
‘피의 독재’라는 별명이 붙은 17년간의 피노체트 군사 독재로 수천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탄압 대상에는 칠레 공산당과 사회당 인사, 공산당계 테러조직과 아옌데 정권 공직자들이 포함되었다.
1991년 선거에서 패한 그는 영국으로 망명하였으나 1998년 체포된다. 2000년 건강 사유로 석방되어 칠레로 귀국하자, 그를 가택 연금한 칠레 사법부는 300건의 범죄로 기소했으나, 2006년 사망으로 처벌은 행해지지 못했다. 2006년 91번째 생일에 피노체트는 부인이 대독한 연설문에서 “나의 죽음이 다가오고 있는 오늘, 누구에게도 원한은 없으며 무엇보다도 나의 조국을 사랑한다. 그동안 행해졌던 모든 것에 대해 내가 책임을 지겠노라.”라고 전했다.
-p.65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동쪽 신전 구역에는 태양의 신전과 해시계 등이 있고, 조금 낮은 서쪽 주거지에는 귀족들이 경사면 위에 줄을 지어 살았다. 이곳에는 200여 개의 건축물이 있다.
거대한 바위 위에 있는 태양의 신전Templo del Sol 에서 황제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의 길이로 농작물 파종 시기를 알려 주었다. 동굴에 벽감과 계단을 만들고 상감을 박아 땅의 어머니 파차마마를 모셨다. 그들은 콘도르 신전 부리 부분에 희생 제물의 피를 뿌려 제사를 지냈다.
-p.86
출판사 서평
열정 하나로 세계여행 길에 나선 60대 부부의 여행 이야기.
여행이란 길 위에서 만나는 새로운 것들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언제나 우리를 설레고 가슴 떨리게 만든다. 부부는 이렇게 말한다.
“60대는 땀방울로 뿌린 씨앗을 풍성하게 거두는 황금기로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황혼을 준비하는 인생의 가을 문턱이라 할 수 있다. 후회 없는 70대를 위하여 두 다리가 떨리기 전, 설렘과 심장의 떨림이 아직 있을 때, 길을 나선다. 언젠가 한 사람이 먼저 하늘나라에 갔을 때, 남은 사람은 추억으로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기록을 만든다.”
남극과 파타고니아, 남아메리카 야생의 땅, 중앙아메리카의 아스테카와 마야 문명, 호주와 뉴질랜드, 낭만의 섬 하와이까지.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를 관통하는 다양한 여행 정보와 상식으로 가득한 《수상한 세계여행4》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여행이 인간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깨닫게 된다.
다양한 문화권을 접하는 다양한 시각.
이번 《수상한 세계여행4》의 매력이라면 중남미와 호주, 뉴질랜드까지, 소위 태평양의 하와이를 중심으로 한 사분원 중 동남문화권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데에 있다. 이 문화권의 특징이라면 남아메리카 신대륙에서 자생한 원 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인 동시에 지리상의 발견 이후 초·중기에 자행된 오리엔탈리즘에 근거한 각종 만행과 파괴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는 것이다.
피부색의 차이란 멜라닌 색소의 다소(多少)에 있을 뿐이며, 각 문화권의 문화적 성취에 우열을 매기는 것은 19세기 슈푸르츠하임이 제기한 골상학만큼이나 비합리적이다. 이 책 《수상한 세계여행4》에서는 이런 편향적 시각을 벗어나 노년의 여유와 삶의 지혜로 깊어진 눈을 지닌 노부부의 여행가적 프리즘을 통해 ‘서구와 비서구가 혼종된’ 다채로운 세상을 보여준다. 독자 여러분도 이들 부부의 눈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들여다보는 저마다의 프리즘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ISBN | 9791156226789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4월 05일 |
쪽수 | 368쪽 |
크기 |
154 * 227
* 22
mm
/ 651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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