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작와작 쇠를 먹는 괴물

양장본 Hardcover

이미애 저자(글) · 홍성지 그림/만화

한국헤밍웨이 · 2015년 08월 01일

책 소개

아이들에게 다양한 '탈것'을 알려주는 「쌩쌩 붕붕 탈것들」 시리즈 『와작와작 쇠를 먹는 괴물』. 재미있는 동화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탈것의 다양한 종류를 배우고 이해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주고, 사물에 대한 인지를 높여주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귀여운 그림과 생생한 사진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미애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고, 눈높이문학상, 새벗문학상, 삼성문학상을 수상했지요. 동시집과 많은 그림책을 펴냈으며, 동화책으로는 『그냥 갈까 아니아니 손잡고 가자』『행복한 강아지 뭉치』 『꿈을 찾아 한 걸음씩』 『반딧불이 똥구멍에서 빛이 나』『뚱보면 어때, 난 나야』 『멋진 내 남자 친구』 『감자반지』 『할머니의 레시피』 『반쪽이』 『가을을 만났어요』 등을 썼어요.

그림/만화 홍성지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한 뒤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아이 좋은 버릇 길러 주는 동화』, 『알록달록 아가씨 수학백과』, 『그림 수수께끼』,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 『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초코파이 자전거』 『오늘은 무슨 날?』 『착한 너구리』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소원을 이루어 주는 베개』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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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쇠를 먹는 괴물은 배가 고파서
철도 박물관에 왔어요.
이곳에는 말이 끄는 기차도 있고
증기 기관차와 모노레일 등
기차의 역사를 함께한 기차들이 가득해요.
괴물은 배불리 쇠를 먹을 수 있을까요?

기본정보

ISBN	9791156086871
발행(출시)일자	2015년 08월 01일
쪽수	30쪽
크기	220 * 24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쌩쌩 붕붕 탈것들

Klover

[mo******]

기차책 2권을 주문한것 중에 이책을 아이가 움직일때도 들고 다니면서 읽을정도로 좋아해요.
아이가 기차를 넘 좋아하는데 기차책은 모두 살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