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라 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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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가정보
목차
- 내장산 가는 길
설악산의 위용·
수려한 산마을·
千年의 바위·
운무·
산(山)·
돌탑 나라·
돌담길·
대청봉의 일출·
비 내리는 날의 산길·
살아 있는 산·
팔공산 가는 길·
대둔산의 가을 빛깔·
내장산 가는 길·
백암산 가을 풍경·
겨울 설악산·
설악산 바위꽃·
솔향기·
지리산 설경·
소나무의 위용·
산마을·
주왕산 학소대 풍경·
겨울 욱수골 풍경·
겨울산·
아름다워라 山
河여·
꽃을 피운 돌·숲길·
불타는 산·
꽃만큼 아름다운 단풍·
감나무에 열린 가을·
가을 길·
현풍 오백년 느티나무의 위용·
폭포·
작은 다리가 있는 풍경
호수와 봄·
이슬 한 방울·
호수 위의 분수여·
물소리 들으러 가요·
꿈꾸는 호수·
환상의 바다·
밀양 호박소·
외로운 작은 연못·
그리운 고향의 봄·
삼천포 풍경·
작은 연못에는·
비의 연서·
섬·
작은 다리가 있는 풍경·
오리 가족·
아름다운 강가에서·
경천대 노송·
조각배·
거연정·
남원 광한루 풍경·
잔물결·
울산댐 풍경·
영덕항 갈매기·
순천만 갈대숲·
호수·
강물을 보며·
금빛 물결·
주남 저수지·
누가 대왕암에 다리를 놓았나·
금호강 철새·
가야산 계곡·
오리들 행복하겠네·
갈매기의 휴식·
아름다운 폭포·
추암과 해국·
그리운 채석강·
반곡지의 풍경·
모래톱·
강물·
수초들·
아름답던 노을이여
노을 1·
구름 따라 강물 따라·
노을 2·
구름 따라 흐르는 人生·
바람 부는 날·
무지개·
일출을 바라보며·
구름 한 점·
대숲에는·
하늘을 보네·
흰 구름 되어·
바람이 머무는 곳·
귀향·
뭉게구름·
구름과 꽃과 물소리·
그 노을·
황혼 1·
하늘·
꽃과 구름과 언덕·
가을 하늘 1·
가을 하늘 2·
별·
창공·
황혼 2·
나의 하늘·
아름답던 노을이여·
눈부신 햇살·
높푸른 하늘·
꿈꾸는 아름다운 평원에서·
억새풀꽃·
세상의 가을 풍경·
떨어져 쌓인 단풍잎·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
외갓집 가는 길·
회령포 마을·
꽃이 있는 마을·
초가집·
예쁜 새들·
남이섬의 가을·
9월의 억새꽃·
고모리의 가을 풍경·
억새꽃·
불꽃 속으로·
용문사 은행나무
숲·
보리의 추억·
꽃이여·
고사목(枯死木)·
고요의 숲·
녹차밭·
사계절·
빛과 그늘·
산수유 꽃마을·
정겨운 옛집·
동화의 나라 선물·
용문사 은행나무·
마지막 가을 숲·
삶의 행로·
순수한 자연·
그늘 깊은 나무·
경주 계림·
가을 억새·
느티나무·
돌담길·
짚신나물꽃과 잠자리·
솔밭길·
이름 모를 새·
옹기 그릇·
보랏빛 들판·
숯내공원·
고목(古木)·
숲으로 가요·
보랏빛 층꽃을 보며·
길 1·
길 2·
새들·
가을비 내리는 날의 풍경·
사철나무 열매·
바람의 노래·
강둑에 핀 노란꽃·
거목에게·
초가을 풍경·메밀꽃 풍경·
후기·
출간후기·
책 속으로
후기
詩를 쓰겠다는 마음가짐도 명시를 마음하는 욕망도 없이 그냥 어쩌다 생각나는 말이 두어 개만 연이어 떠오르면 그 말들로 쓸 수 있는 글을 쓰기도 합니다.
때로 너무 일상적이고 산문적이고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그건 내 삶의 위안이어서…
태어나 여든이 될 때까지 내 마음으로 한 것보다 타인의 뜻에 따라 소극적으로 행동하며 살아온 것 같아, 이제는 내 마음으로 내 뜻으로 남은 세월… 주어진 세월!
내 인생길 기쁨으로 즐겁게 행복한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지난 15년 모아 온 글 중에서 뽑아 본 것이 임영희 시집 3, 4집이 되고 다시 5, 6집을 꾸몄습니다.
부끄러울지라도 내 삶의 기쁨을 위해 행복함을 위해 그냥 그렇게 단순히 만족하려 합니다.
2021년 2월
임영희林英姬
출판사 서평
계절의 일상적 흐름 속에서 빛나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만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인간의 어떤 개입 없이도 약속이나 한 것처럼 꼭 같이 변하는 계절을 보노라면 자연의 강력한 힘에 절로 감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자연에게서 깊은 감동과 영감을 받아 과거부터 많은 예술가들이 자연을 노래해 왔으며, 이번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통해 발간되는 임영희 시인의 제5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과 제6시집 『아름다워라 산하여』 역시 이러한 전통의 연장선으로서, 인간이 누리는 아름다움의 근원이자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찬미가 정돈된 시어로 녹아 있다.
1973년 제1시집인 『구슬빽과 허리띠의 의미』 이후 5개의 시집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임영희 시인은 매우 독특한 작가다. 20여 년간은 시와 관계가 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하며 시를 쓰겠다는 특별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도, 명시로 세상에 이름을 떨치겠다는 욕망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임영희 시인. 그저 마음속에 생각나는 낱말을 엮어 시로 써낸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하곤 하지만 다듬어진 시어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시인의 감성은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이는 인위적으로 단련된 언어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오랜 세월의 풍파에 맞서 살아온 인생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완숙한 시상(詩想)의 묘미인 셈이다.
시인의 이번 제6시집 『아름다워라 산하여』는 설악산, 내장산, 지리산 등 웅장한 명소에서부터 작은 호수, 돌담길, 햇살 아래의 분수대 같은 작고 일상적인 곳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살아 숨 쉬며 풍진 세상 속에서 마모된 영혼을 치유해 주는 대자연의 큰 은혜와 함께, 잔잔한 일상 속에서 항상 함께해주는 벗들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자연의 흐름 속에서 아쉽도록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세월과 변해 버린 고향에서 만나는 아련한 옛 추억 등의 감성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고, 공감이 느껴지는 시어로 담아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간후기]
오랜 인생 속에서 완숙하게 익어가는 시상(詩想)의 깊은 매력이 꽃비처럼 우리 마음을 적시기를 소망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이어지는 한 해는 유난히 인류가 시련에 직면해야 했던 한 해가 아닐까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을 제한당하면서 생겨난 ‘코로나 블루’라는 유행어가 현재의 상황을 잘 설명해 줍니다. 작금의 현실은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내야 하는 시련인 만큼,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긍정과 희망으로 다잡아줄 수 있는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에 이러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책, 그리고 문학의 강력한 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꾸준히 작품 쓰기를 계속하고 임영희 시인의 제5·6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과 『아름다워라 산하여』는 우리에게 바로 이 순간 필요한 마음의 정화를 제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이 두 시집을 통해 시인은 아름답게 정제된 시의 언어와 예리한 관찰력으로 평범한 일상 속 사계절의 변화를 지켜보며, 혹은 명산과 명소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노래하고, 동시에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코로나19로 인해 파괴된 일상의 복구에 대한 간절한 희망을 시로 노래하기도 합니다.
임영희 시인은 스스로 20년간은 시와 관계없는 삶을 살았고, 우연히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15년이란 세월이 지나자 많은 글들이 모여… 2019년 12월 임영희 제3시집 『그리워 한다고 말하지 않겠네』, 임영희 제4시집 『꽃으로 말할래요』를 출판한 후, 남은 작품들로 5·6집을 다시 출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어려운 시절을 견뎌오고 오랜 세월 동안 삶에 부닥쳐 온 연륜이기에 이해하고, 말할 수 있는 완숙한 통찰이라 느껴집니다!
정제된 언어로 대자연의 경이와 인간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노래하는 임영희 시인의 목소리가 누구나 마음 한 구석에 품고 있을 순수한 자연의 감성을 일깨우기를 바라며 긍정의 힘으로 마법을 걸어 선한 영향력과 함께 힘찬 행복에너지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전파되기를 축원 드리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56028802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4월 15일 |
쪽수 | 292쪽 |
크기 |
152 * 198
* 18
mm
/ 393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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